2화 : First Experience 우리는 객실에 들어와보니 객실엔 42인치 TV와 침대가 두 대와 그사이 단 스탠드가 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가있다.발코니에서 밖을 보니 밤바다의 해변이 보인다.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둘다 샤워를 마치니 11시 50분이 되었다. 우리는 일단 컴퓨터를 켜고 서버가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아내랑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보 잘 할수 있겠어?" "당신은 참...걱정하지 마세요.당신이나 잘해." "그래. 알겠어. 어떤 부부가 좋을까 같이 골라요. "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12시 되자. 안내방송이 울렸다. '딩 동 댕 동 ' "안내 말씀 드립니다. 지금 서버가 열렸습니다. 다시 한번 안내말씀 드립니다. 지금 서버가 열렸습니다. 신청 하실분들은 지금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우리는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 우리는 5분정도 훑어 봤다. 한 부부가 눈에 띄엿다. "여보 이 부부가 좋아 보이지 않나요? " "음.... 괜찮을꺼 같네요. 프로필도 좋고 한번 신청 해봐요. " 나는 옆에 있는 신청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잠시 후 상대방이 수락 했다는 문구와 함께 1:1 대화창이 떳다. 우리 부부의 첫번째 상대하는 부부의 이름은 강지남과 한민지이다. 상대부부의 프로필 사진 기준으론 부부 둘다 괜찮은 외모와 준수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먼저 채팅창에 말을 걸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간단한 인사부터 시작됫다. 『저기 두분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남편인 저는 35살이고 부인은 33살이요. 두분은 어떻게 되나요?」 『저흰 34살 동갑 부부입니다.』 「아 그렇군요...」 『저 근데 지난 축제도 참여를 했나요?』 「저흰 2차시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여러분은요?」 『저흰 올해가 처음입니다. 그럼 진행은 어디서 할껀가요?』 「아그렇군요....저희 방에서 합방으로 진행 하는건 어떤가요?」 난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여보 같이 상대 부부 방에서 할래? 아님? " "음...그럼 같이 상대 부부 방에서 해요 " "그러죠.뭐..." 『네. 그럽시다. 여러분 방호수가 어디세요? 』 「저희 703호요.」 『네 알겠습니다. 10분 정도 있다가 가겠습니다.』 「네. 준비하고 있겟습니다.」 우리는 속옷과 목욕가운만 걸치고 나는 별도로 콘돔 하나와 열쇠 가지고 문을 닫고 아내랑 복도로 나왔다. 그런데 맙소사 복도에는 반쯤 넘는 사람들이 아담과 이브가 된것처럼 옷을 벗고 돌아 다니고 있었다. 우리 둘은 다급히 상대 부부 객실에 올라갔다. 7층도 6층과 비슷한 모습이였다. 우리는 그들의 객실의 초인종을 눌렀다. '띵 똥.' "네.갑니다." 안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문 안에는 섹시한 속옷을 입은 아리따운 여자가 있었다. 프로필 사진에서 본 한민지라는 여자다. "안으로 들어오세요." "네." 우리는 안으로 들어왔다. 안에는 우리 방과 비슷한 구조이다. 침대 두대 42인치TV,발코니가 있엇다. 그리고 컴퓨터의자에 앉아 있는 내가 상대해야할 그녀의 남편 강지남이 있었다. 그도 역시 속옷만 입고 있엇다. 그는 일어서서 나와 아내랑 악수를 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네 저희도 잘부탁 드립니다. " 악수를 하고 우리는 위에 입고 있던 가운을 벗었다. 가운을 벗자 아내의 섹시한 몸매가 들어 났다. "저랑 현정씨랑 왼쪽을 쓰고 두명은 오른쪽 침대를 쓰세요." "네 그러죠" 아내는 왼쪽 침대에 갔다. 그리고 나는 오른쪽 침대로 향했다. 오른쪽 침대에는 민지가 앉아 있었다. "잘 부탁 드릴께요. " "네.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 나는 먼저 입에 키스를 먼저 했다. '춥...츠릅..춥..' 그녀는 혀를 휘감고 움직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했다. 그렇기에 나도 적극적으로 했다. 나는 살짝 눈을 돌렸다. 옆쪽도 비슷하게 적극 적으로 하는거 같다. '추르.춥..춥.추웁' 짧은 딥키스를 마치고 나는 뒤에 손을 데고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후크를 풀자 민지의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 나는 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애무를 하는 동시에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의 가슴은 푸딩처럼 몰캉몰캉한 느낌이엿다. 그녀는 느끼는 듯이 작음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애무 하는 동시에 민지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더 내려와 보지 까지 내려왔다. 민지의 보지털은 깔끔히 정리가 잘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보지를 봤다. 많이 벌려저 있는 소음순이 보인다. 나는 민지의 다리를 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탐색하듯이 손으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몇번을 반복한후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는 중에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저 이젠 저가 핥아 드릴께요." "네.그러세요." 나랑 민지는 자리를 바꿔 내가 누웠다. 민지는 자연스럽게 나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나오는 나의 이름과 비슷하게 굵고 큰 육봉이 보였다. "강태씨 자지가 좀 크시네요. 강태씨 이름처럼 말이죠." "네. 그렇긴 하죠. 하핫." 민지는 그말을 하곤 나의 자지를 움켜지면서 나의 귀두부터 조심 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빠는 동안 나는 옆 침대를 봤다.옆 침대는 지금 펠라치오를 마치고 나는 지만의 자지를 보았다. 그리고 나의 것도 보았다. 뭔가 내보다 더 긴 자지를 가지고 아내에게 삽입을 할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내가 할것을 집중했다. 그리고 민지의 펠라치오를 더욱 더 강렬해지는 것 같다. 그녀는 가슴으로 나의 자지를 자극 시키기 시작했다. 자지로 느껴지는 그녀의 유두의 느낌이 전해진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가져온 콘돔의 뜯어 자지에 씌였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위로 올라가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는 나의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지금 나랑 섹스를 하면서 그녀가 리드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의 느낌은 우리 아내랑 또 다른 느낌이였다. "민지씨... 조..임이.. 세..군.요 하아앗." "그.런..가요? 하아앙." 그녀는 위에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허리도 움직이니 그 조임은 더 더해졌다. 그녀는 갑자기 빼더니... "이젠 강태씨가 위에서 해주세요." 나는 고개를 끄덕 거렸다. 나는 자세를 바꾸면서 옆 침대를 보았다. 아내는 섹스를 하는 얼굴을 보니 그간 보지 못했던 매혹적인 얼굴이다.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그간 듣지 못했던 소리엿고 남의 남자한테 따먹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자극이 더 되기 시작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민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움직이는 동시에 나는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입으론 그녀랑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진행을 했다. 그녀는 내가 사정할 느낌이 오면 그걸 어떻게 알아 차렷는지 그녀는 체위를 바꾸면서 진행을 했다. "이번엔 뒤에서 해주세요." 나는 자지를 뺏다. 그녀는 풍만한 엉덩이가 보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서 그녀의 보짓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나는 움직이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허리를 살짝씩 돌리며 나를 더욱 더 자극 시켰다. 절정에 다 다라는것 같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더 거칠져 가고 있다. 나의 신음소리도 말이다. "민지씨 같이 가요.!" "네.강태씨 하아악. " 절정에 까지 가고 나는 삽입을 한체로 나는 사정을 했다. 다행히 콘돔을 끼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나는 자지를 빼고 콘돔에 있는 정액의 양을 보니 평소 보다 상당한 양의 정액이 나왔다. 그리고 민지의 보지와 그 근처가 그녀의 애액으로 좀 적셔 져 있었다. 민지씨는 잠시 엎드려 있었다. "민지씨 수고 하셨습니다. " 라고 말하고 나는 민지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렸다.민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서 말했다. "강태씨도 수고 하셨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 나는 콘돔을 묶고 휴지에 싸 콘돔을 버렸다. 그렇게 우리둘은 끝이 나고 나는 옆침대를 보니 거기도 다 끝나간것 같았다. 그리고 옆침대의 있는 둘도 마무리가 되엇다. 둘은 인사를 나누었다. 우리는 5분 정도 그 자리에서 쉬었다. "여보 이젠 갑시다." "네. 그럽시다." 그 때 지남이 말했다. "조금도 쉬고 가셔도 괜찮은데..." 약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러분도 다른 부부랑도 해야 하잖아요. 안 그럼 실례 잖아요." "그렇긴 하죠. " 우리둘은 아까 입고온 속옷을 입고 가운을 입고 인사를 나누고 밖으로 나갔다. 30분정도 되는 만남을 하고 우리 둘은 객실로 향하면서 작은 담소를 나누면서 가고 있었다. 가는 동안에도 옷을 다 벗은 사람들이 띄엿지만 그것도 점점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다. "여보 근데 아까 그 남자한테 뿅 갔던데. " "저가 그런가요. 호호홍. 당신도 그 여자한테 매우 만족하는 얼굴인데요. 뭐 " "그런가. 이히힝" 객실로 들어와 나는 스와핑 종료 버튼을 누르고 나니 시간은 새벽 1시가 다 되어 갔다. "여보 아침에 다시해요." "네 그러져. 뭐 피곤한데." 우리 둘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우리둘의 몸을 씻겨 주면서 "여보 수고 많이 하셧어요." "당신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라고 말하면서 우리 둘은 집중적으로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과 보지를 씻겨주면서 아내는 나의 자지를 열심히 씻고 있었다. 우리둘은 다 씻고 서로의 몸을 수건으로 닦고 옷을 다 벗은체로 같은 침대에서 누워서 새벽 1시 20분이 다 되어갔다. 우리 둘은 서서히 잠을 잤다. 이렇게 우리둘의 첫 스와핑을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