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3화 - 회상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확인하니 8시 30분이였다. 아침 식사 시간은 9시 까지 이기에 잠자는 아내를 흔들어서 깨웠다. 우리는 모자와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목욕가운 걸치고 쪼리를 신고 식당에 내려와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 메뉴는 쌀밥과 미소 된장국과 콩나물 무침,시금치무침,고등어 구이가 메뉴로 나왔다. 우리는 밥을 먹고 있었다. 그 낮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밥을 먹다 보니 우리의 첫 상대 부부인 강지남과 한민지 부부엿다. 그들은 반갑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 잘 잤나요? " "네 덕분에요. 여러분들은 어젯밤 저희 하고 바로 잤나요? " "아녀. 저흰 한번더 하고 잤는데 그 부부보다는 여러분이 더 잘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번에도 참여 했는데 여러분이 마음에 들더 라고요. 아내도 님이 좋다고 하시던데." "아 그래요? 하하핫 여러분들 밥 먹고 나가는 건 가봐요? " "네. 그렇죠. 여기온 사람들은 점심먹고 저녁먹고 해질 무렵에 발기차게 다시 하거든요. 아침엔 하기 좀 힘들꺼예요."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발기차게 보내세요." 우린 그들과 간단한 담소를 마치고 밥을 먹고 호텔 밖으로 나왔다. 호텔 밖에서 바닷가까진 5분 정도면 걸으면 갈수 있기에 우리는 바닷가로 갔다. 울창한 잣나무 길을 지나고 잠시 걸었더니 바다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해변을 잠시 걷다 보니 옛생각에 빠병? "여보 바다 생각하니 옛날 생각 나지 않아요?" "그 때 말이죠? 당신 대학교 1학년때 처음 본 나한테 고백하고 제대하고 2달 있다가 첫경험을 한 날 말이죠? " "어어. 그 때. 그 좋았는데 " 그 는 바야흐로 수년전 이였다. 내 여자친구 즉 지금의 아내 김현정이랑 서해안의 대이작도로 갔다. 처음엔 좋았다.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해변에서 놀때 한 때 유행했던 놀이 '나 잡아봐라~'를 하면서 놀때 그 때 까진 좋았다. 나는 나가는 배가 4시쯤에 나가는 것을 깜빡했다. 우리는 다급하게 선착장으로 갔지만 배는 떠났다. 우리는 3분동안 떠난 배만 쳐다만 보고 있었다. 우리는 가족에게 먼저 말했다. 그리고 하룻밤을 지낼 곳을 구해야 했다. 다행히 가격이 싼 펜션을 구해 거기서 묵기로 했다. 그런데 가격이 奐藪?방은 하나 그리고 침대도 하나 였다. 여벌 옷도 없었던 우리는 급하게 옷을 빌려 잠을 잘 옷은 구했다. 나는 먼저 씻고 나왔다. 다행히 옷은 딱 맞는 치수의 옷이다. 그리고 현정이가 바로 씻으로 갔다. 나는 잠시 TV를 잠시 보고 있었다. 그 때 였다.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덜 컥.' 나는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 현정을 보았다. 그런데 현정의 옷의 크기가 조금 작아 보였다. 그녀는 평소에도 몸매가 훌륭하게 좋았기 때문에 그 옷 때문에 조여서 더욱더 돋보여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아침 첫 배를 위해 빨리 잠자리에 들었다. 마땅히 깔 이불이 없기에 나랑 그녀랑 한 침대에서 자기로 했다. 나는 좀처럼 그녀의 그 옷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다. 나는 그녀를 보았다. 현정은 잠을 푹 자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심히 그녀의 입맞춤을 햇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눈을 떳다. 그녀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뭐해?" "그 게... 그 게아니라" 나는 머리를 긁적엿다.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나의 위로 올라와 나랑 눈을 마주보았다. "그게 하고 싶어졌어?" "그게 아니라...읖." 그녀가 나에게 강렬한 입맞춤을 했다. 군대 가기전에도 보지못한 그녀의 당돌한 그녀의 모습이였기에 나는 더욱더 당황했다. 그녀는 입을 떼어 침을 닦았다. 그녀는 그녀의 윗 옷을 벗었다. 그리고 보이는 그녀의 붉은색 브래지어가 보였다. 그리고 보이는 그녀의 가슴골 그녀는 나와 입맞춤을 하면서 나의 윗옷을 벗겼다. 나는 침을 한번 삼켯다. 나는 힘을 써 나와 그녀의 위치를 바꾸었다. 그리고 나와 입맞춤을 하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렇게 보이는 브래지어와 한 세트 같은 그녀의 붉은 색 팬티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그렇게 처음본 그녀의 풍만한 가슴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빨기 시작하자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점점 내려와 팬티까지 내려왔다. 나는 팬티를 조심히 벗겼다. 그렇게 보이는 그녀의 보지와 약간 정리가 안되보이는 보지털이 보인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나의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했다. "강태씨.아아아앙. 나 당신꺼 아아아앙. 보..고.싶어..요." 나는 보지에서 손을 때고 침대에 누웠다. 나는 침대에 바지를 벗고 누워 있엇다. 그녀 혀는 유두에서 부터 나의 자지에 달하기 까지 내려왔다. 그녀도 조심히 나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신기했는지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톡톡 두두리며 만졌기를 반복했다. 그녀의 그런 터치에 나의 몸은 찌릿해지며 나의 자지를 더욱더 딱딱하게 발기가 되엇따. 그녀는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자극 시키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더욱더 강렬해지는 그녀의 펠라치오이다. 펠라치오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신경 쓰엿는지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다. 귀 뒤로 넘기니 더욱더 아름답고 섹시해 보였다. 그 때였다. "아흐읏." 갑자기 나오는 나의 정액이 그녀의 얼굴에 묻었다. "괜찮아?" 그녀는 당황치 않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 그녀는 갑자기 눕더니 말했다. "이젠 넣어줘..." 방금전 까진 당돌햇던 그녀가 수줍어 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열었다. "넣는다." "으응.."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질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큰 신음소리를 냇다. "아아아아아아악." 나는 당황스러웠다. "현정아 괜찮아? " "난 괜찮아 그 상태로 잠시만 있어줘." 그녀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잠시 멈춰있엇다. 나도 첫경험이엿기에 더욱더 당황스러웠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짓속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처녀막이 터진것 이였다. 그렇다 그녀 또한 첫경험인것이엿다. "이젠 움직여도 괜찮아." 나는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짓속은 꽉 조였다. 계속 해서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 나는 펌프질의 파워를 점점올렸다. 더욱더 강렬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펌프질을 하면서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사..하윽 사랑해...현정아..." "나도..아앙..강태씨..아아 나도...사랑해요." "간다..현정아..." "네..강태씨.." 나는 잘못하고 그녀의 보짓속에 나의 정액을 사정했다. 나는 자지를 빼고 놀랬다. 현정은 누워서 쉬면서 말했다. "강태씨 괜찮아요. 오늘 그날이라...괜찮아요." "아 그래요? 다행이다. 혹시 며칠 있다가 검사해봐요." "네..." 나는 누워서 현정을 끌어 안으며 그상태로 잠을 잤다. 그렇게 아침이 밝았다. 우리는 영화같이 잠에서 깨어 나랑 눈이 마주쳤다. 마주치자 나오는 작은 웃음소리였다. 우리는 나가기 전에도 섹스를 한번더 하고 씻고 옷을 입고 어제 빌린 옷을 가져다 주고 밖으로 나오니 9시 50분이였다. 첫배는 10시에 출발하기에 우리는 달려서 선착장으로 갔다. 다행히 어제와는 다르게 배를 타고 섬을 나왓다. 섬을 나와서도 우리의 섹스는 일주일에 두세번꼴로 진행되엇다. 그리고 다행히 임신은 면했다는 현정의 메세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우리는 가운만 입은체로 언제 손을 잡은지 모르지만 대학생때 처럼 손을 꽉잡은체로 다정하게 모래해변을 걸으면서 나도 그녀를 믿었고 그녀도 나를 믿었던 첫경험을 했던 그 날을 회상했다. 그리고 잠시 과거일들을 회상하면서 들은 잔잔하고 시원한 파도소리 그렇게 걸었더니 11시가 되어 있엇다. 우리는 숙소로 들어가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