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부부진호는 여자를 매달린친구앞으로 밀었다 "너의 느낌을 친구들에게 전해줘" "네 알겟어요" 여자는 돌아섰다 그리고 앞에있는 여자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매달린 여자들은 버둥거리며 상황을 파악하려햇지만 손목만 아플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팬티를 내리자 심하게 반항했지만 진호는 그런 모습을 즐겻다 "팬티를 찢어내" "네" 뒤에서 진호는 더욱 세차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여자는 자신의 친구팬티를 입으로 물어 끌어내렸다 "네 친구니까 네가 잘해줘" "으으으 알았어요" 여자는 친구의 보지를 덥석물었다 여자의 비명이 은은히 퍼져나왔다 진호가 마악 사정을 하는 순간이었다 진호는 가위를 들었다 그리고 매달린 여자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바지를 천천히 오려내기 시작했다 "움직이면 상처나 가만있어" 듣는것은 지장이없는 여자들은 공포에 가만히 있었다 바지를 오려내자 속옷이 보였다 두번째 여자로 옮겼다 뒤로 돌아 치마 엉덩이부분을 오려냈다 이미 팬티를 내리고있던 여자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탄력 좋네" 가위로 여자의 엉덩이를 툭툭치자 여자가 움칠한다 세번째 여자에게 다가가 치마를 세로로 자게 썰었다 "너희는 지금부터 이집에서 사는거야 네 친구를 도와서..." 안대를 풀어주었다 진호를 확인한 여자들은 놀라움과 두려움이 눈에 가득했다 이번에는 날이 잘드는 칼을 들어 ㅕ자의 옷들을 천천히 잘라냈다 여자들은 공포에 질려 암말도 안했다 혹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낼까봐 오히려 잘라내기 좋도록 협조했다 잠시뒤 넝마를 입은것처럼 여자들 옷이 너덜거렸다 벗은것보다 더한 수치심을 느끼도록 진호는 넝마가 된 옷들을 하나하나 벗겨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