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부부지하2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여자를 데려갓다 "여기서?" "일단 맛보기로....나중에 너희집으로 가서 할끼?" "어머 우리집에선..." 여자는 진호의 바지를 내리려고 바지에 손을 댔다 "자크만 내려" "네" 진호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여자는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꺼냈다 "어머 이렇게 우람한걸..." "먹음직하지?" "네" 여자는 쪼그려앉아 진호의 자지끝을 펴끝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진호는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시간끌지말고..." 여자는 이블 벌려 진호의 자지를 반쯤 넣고 볼이 찌그러질정도로 빨기 시작해다 "훕훕 너무 좋아" "남편보다 좋지?" "아아 우리남편은 이것에 비하면 좇도아냐" 진호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입에 쑤셔넣자 여자는 혀를 내밀며 입아깊이 받아들였다 "좇빠는 솜씨가 장난이 아닌데...몇명이나 빨아봤어?" "으으응 한 열명" "앞으로는 내좇말고는 빨생각말아" "아아 그럼 나만 이뻐해줄꺼야?" "하는거 봐서...." "아앙...." 한참을 여자의 입에 박던 진호는 여자를 일으켰다 여자는 침을 질질흘리며 일어나 진호를 보며 돌아섰다 그리고 벽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이래서 유부녀가 좋단말야" 진호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여자는 벌써 질질싸고있었다 단숨에 뿌리까지 넣자 여자는 작살맞은 생선마냥 푸드득거렸다 "아아아아 내 보지 터질것같아" "어때 좇맛죽이지?" "으으으응 자기 내 애인해줘" "애인이라니 주인님해야지" "그래 내 보지 주인님해줘" "해주십시요 해봐" "제 보지....주인 해주십시요" "오냐" 진호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여자는 벽에 얼굴을 뭉개며 헐떡거렸다 "출근해야되니 5분안에 보내주지" "아아앙 오래해줘..." "이따 밤에 너희집에서 죽여주지" "몰라몰라..." 여자는 진호가 움직이지않으니까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진호의 엄지손가락이 여자의 항문에 박혔다 그렇게 여자를 잡고서 박아대니 여자는 눈이 뒤집혔다 "아아아아앙 나죽어" "이렇게 좋은걸 나두고 왜죽니?" "죽어도 좋아요 더 세게...." 진호의 허리가 탄력있게 박아대자 여자의 엉덩이살이 물결을 이루며 흔들렸다 마지막으로 피치를 올리다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싼다 ....으으으으" "아아아아 내보지 터져....정액으로 넘쳐......으으으으응" 여자가 계단에 털써주저 앉는다 계단바닥에 여자것과 진호것이 뭉클뭉클 쏟아져내린다 여자는 반쯤 넋이 나간듯 정액웅덩이에 털퍽 주저앉는다 진호는 여자의 머리를 자고 들어올렸다 그리고 번들거리는 자지를 여자의 얼굴에 문대기 시작했다 여자는 혀를 내밀어 닦으려했지만 진호는 여자 얼굴전체에 정액을 묻히고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에 문질렀다 "어때? 이따 저녁이 기대되지?" "휴 대단해요" "넌 집에 다시 가야겠다 그꼴로 나갈수 없을것 같은데,,," "휴....다리가 풀려서 나도 나갈생각없어요" "이따 밤에 봐" "기다릴테니 꼭와요" "알았어"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문질러주고 여자의 옷에 손을 닦고 진호는 출근을 서둘렀다 옆집여자는 멀어져가는 진호를 보며 손을 흔들었다 "대단해 정말 몸이 부서지는줄 알았어" 천천히 일어나 집으로 향하는 여자의 발걸음엔 힘이 하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