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앞글자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풍기문란과 잔인성의 대명사 사디라는 소설가와, 자허마조흐가 쓴 소설들인 "이성에게 '학대'를 받아 쾌감을 느끼는 성욕"으로 포장된 폭력과 고문행위이다. 대상으로 정해진 여인을 갱뱅으로 유혹해 쾌락을 일깨워준다. 여자는 좋은 것도 있지만 힘들기도 하다. 딜도와 손발을 묶는 행위, 눈을 가리는 행위를 겸하여 서서히 SM에 눈뜨게 만들게 하는 필수 과정이다. 주인과 노예라는 관계도 대부분 정해지며 약하게 진행한다. ROLE PLAY(롤플)는 역활극과 같아서 나도 즐겨하는 것이기에 좋다 그리고 본격적인 SM인 소프트 플이라고 불리며 가장 약하게 진행되는 수치플 과정에서, 개에게 박히는 수간과 침뱉기, 머리채 끌어당기기. 욕하기. 개취급. 등등을 하며 상대의 정신을 파괴시킨다. 노출플은 섭이라 일컬어지는 노예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야외에서 노출을 시켜 수치심 및 복종심을 유발하게 만드는 행위이다. 노출을 좋아하는 대상들이 존재하기에 나도 찬성한다. Gag Play(개그플)은 입에 재갈을 물려 일체의 말과 반항을 못하게 하는 플레이다. 시오후끼나, 딜도 플레이를 겸하여 오르가즘을 느끼며 침을 삼키지 못해 계속 흘리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수치심을 주기 위한 행위이다. 개그는 시작 단계에서 주로 사용하며 가장 소프트한 행위이며 이때부터가 시작이다. (하나씩 용납하게 만들어 길들여지는 것도 모르고 병신들이 참 많아서 좋다.) Golden Showers(골덴샤워)는 돔(명령권자)이 소변을 보아 입으로 받거나 몸으로 받는 행위이다. 상대의 정신을 파괴하여 오줌받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오르가즘컨트롤은 상대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조절하는 행위이다. 내가 자주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복종심을 유발하기 위한 방법이다. 수치를 주는 방법으로 상대를 정신적으로 길들이는 목적을 두고 행한다. 이런 과정들이 지나면 스팽킹이 접어든다. 스팽킹은 때리는 행위를 일컫는다. 정신적으로 섭(노예, 마조)에게 쇄뇌를 시킨 후 "넌 그런 취급을 받아도 싸다고" 인식시킨 후 벌어지는 일들이다.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로 시작해서, 점차 강도가 쎄지며 채찍, 몽둥이, 벨트, 케인, 등등을 사용하게 된다. 손바닥으로 시작해 점차 상처가 생기는 도구들로 바뀌어간다. 왁싱은 보통 제모를 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만 sm은 구속 후 촛농으로 제모를 하는 것을 뜻한다.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아서 주의가 요구되는 행동이지만, 지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시행하고 있다. 왁싱에 대해 한마디 더 하자면 구속하는 정도에 따라 엄청난 고통을 유발한다. 그건 쾌감으로 포장된 가학행위일 뿐이며, 폭력과 같다. BONDAGE(본디지)는 전신, 팔, 다리, 몸통의 부분적인 구속으로 나누어진다. 상대를 제압하여 개그, 오랄, 풋워쉽, ENEMA, RAPE, 니들, 플레스 컨트롤, 스팽킹 등등을 동시에 하며. 혈액순환이 안되고, 오랜 구속으로 인한 실신이 일어나기도 한다. 본디지 상태로 구속되어 서브미션을 하거나, 메저키스트를 혼자 두거나 하게 되면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다. 각종 공포증의 원인이 되는 가혹한 행위이지만, 돔(명령하는 자)에겐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절대 찬성할수 없는 행위이지만, 서서히 정신을 함락시켜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것은 하나의 시나리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비하하며 정신까지 더러운 창녀나, 개보지나, 돌림빵 보지로 인식하게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블레스컨트롤은 상당히 위험한 플레이로써 상대방의 호흡을 조절하며 목을 조르는 행위이다. 정신이 희미해지게되면 묘한 쾌감과 같은 것이 느껴지지만, 그런 쾌락을 위한다면 차라리 술을 쳐마셔라. 기술도 없이 하다간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긴다. 당해보니 머리가 하얗게 됐다. 죽다살아났다. 씨바 개나 소나 목을 조르고 지랄들인데 한번 졸려질때마다 뇌세포가 파괴된다. 희열 찾으려면 차라리 게임을 해라. 목 졸리지 말고. 그러다 디지는 수가 있다. ENEMA 플레이는 관장을 하며 동시에 애널을 하는 일이다. 복종심 및 수치를 주기위하여 행해지는 방법이다. 관장플레이는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행해서는 안됨에도, 다들 전문가라 자처한다. 그리고 똥누면 피나오고 지랄들이다. 복종심과 수치심을 유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과정 중 하나이다. 딜도 박는 플레이는 그냥 딜도 플레이고 나도 좋아한다. 근데 피스팅(Fisting)은 손이나 발을 성기나 항문에 삽입하는건데, 그짓하고 나서 어떤 놈이 그녀를 사랑해줄까? 헐렁보지에 넣어서 쌀수나 있나? 좆도 작으면서 넓히지 못해서 아주 안달이다. 좆도 모르는 것들이 개나 소나 피스팅을 하고 있다, 탈장도 종종 일어난다. 똥이 줄줄 세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여성이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할 부분을 스스로 망가뜨린 후, 남는건 자위와 대물 딜도 밖에 없다. 여자 구실은 끝난거다. 입보지나 젖보지나 쓰겠지. Foot Worship(풋워쉽)은 발을 핥는 행위이다. 발이 얼마만큼 더러운지 모르고 핥는 것이냐? 수치와 복종의 과정에 이어지는 단계적인 행위의 하나일뿐이며. 바닥에 싸놓은 오줌에 이어, 결국엔 변기에 얼굴박고 핥아야 하고, 돔이 싸놓은 똥까지 처먹어야 한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왜 이짓을 하는가? 개똥도 약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사람들인가? 일본에서는 여관알바들이 방에 치우러 들어가기가 무섭다고 한다. 이빨자국이 선명한 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여기가 일본이냐? 배울것도 드럽게 없어. 도그 플레이도 한번 다시 짚고 넘어가보자. 상대방을 사람이 아닌 '강아지', 또는 '고양이'로 취급하는 플레이며 목걸이를 채워 무를으로 기어가게 플레이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멍멍 거리는 개소리나 야옹거리는 소리로 대답해야 한다. 복종심과 수치심을 유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FACE SEATING(페이스 시팅)은 결박한 상대방의 얼굴에 앉아 입과 코를 막아 상대방의 호흡을 차단하는 것으로 고통을 준다. 여성주인(펨돔)이 주로 하는 주로 하는 행위이며 개지랄이다. 보빨이나 부탁하지. 묶어 놓고 유두를 학대하는 행위와 가장 민감한 클리스토리에 고통을 주는 방법들이 끝나면 최후에 바늘로 찌르거나 꼬챙이로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는 NEEDLE(니들)플레이가 남아있다. 이때부터 여성은 온통 피투성이가 된다. 니 몸 망가지면 돔(주인)들이 책임져 줄거같냐? 보통 이 과정까지 가기 전에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SM은 잔인하다. Ass Worship은 돔의 엉덩이를 숭배하며 맨날 똥꼬 핥는 일을 한다. 대장균 수억마리가 니 몸속을 망가뜨리는 행위이다.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복종을 요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쓴 소설가인 사디를 화형에 처했어야 했다. 그가 쓴 책만 화형에 처했기에 오늘날 이런 일이 용납되는 것이다. Mummifisstion(무미피션)은 본디지의 한종류로 미라 만들기다. 심하게 몸전체를 속박 하거나 압박하는 플레이로 통상적으로 랩이나 의료용 테입, 붕대등을 사용한다. 도구를 사용해 속박 시키는 플레이다. 이러고 보통 내버려둔다. 피가 안통하고 몸이 저려오는 고통의 과정은 끝나질 않았다. 미친것들 피 안통해. 반대로 당하게 해주고 싶었다. shit play (싯플)은 대변 또는 대변과 같은 느낌을 주는것을 이용한 플레이다. 똥 쳐먹게 만들어 정신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Stocks(스톡플)은 목이나 손목에 딱 맞추어진 기구나 도구로 구속하는 것이다. 주로 매달거나 벽등에 구속하며 주인에게 절대 복종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고문이지만 지들이 고문당하는 지도 모르고 그저 주인이 멈춰주길 바라는 미련한 짓이다. Trampling(트램플링)은 밟아서 고통을 주는 학대 행위이다.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스스로 합리화하며 사용한다. SM은 약속이다. 멈춰달라고 진심으로 말하면 멈춰야 한다. 그것이 SM이다. 그런데 정신을 파괴시키고 육체를 상처투성이로 만드는 것이 SM 이며 조교가 되어 버렸다. 그건 이 분야는 신고를 해도 처벌을 하지 못하면서도, 글이나 영화로 표현하는 것을 막고 있는 무뇌들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제제하기 때문이다. 정신이 파괴되는 소설로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내글을 읽도록 해라. 잠 못자고 멘붕와도 난 책임 안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