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춘기가 오면서 때때로 이모들과 모일때마다 작은이모하고만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모를 좋아하게 됬어요...여자로...
물론 이모는 전혀 모르겠죠
이모를 생각하며 딸딸이도 엄청 치고..
그러다 대학때 사촌과 놀일이 있어서 작은이모네 집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작은이모랑 이모부는 다 나가고 둘이 있게 됬어요
머 짜파게티라도 사다 끓여먹고 나가자고 사촌동생이 슈퍼에 라면사러 나간사이에
본능적으로 이모 옷장서랍을 처음으로 뒤지게 됬어요
가슴은 콩닥콩닥 뛰는데 제 존슨은 미친듯이 팽창하기 시작하고...
그동안 그리도 꿈에 그리던 이모의 속옷들을 미친듯이 펼쳐보았죠
제 예상대로 펑퍼지만 아줌마 속옷들이 아니고 타이트한 작은 속옷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 속옷들이 사랑스런 이모의 가슴과 그곳을 팽팽하게 감싸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 속옷을 만지고 냄새를 맡는게 미친듯이 환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날 집에 돌아와서 얼마나 많이 자위를 했는지....
그날 이후로 그리 맘에 들지도 않는 사촌동생을 일부로 챙겨주며 친하게 지냈죠
때때로 이모네집에 갈수 있도록...
군대에 가서도 다른애들은 연예인 보면서 딸칠때 저는 이모만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이모는 이미 제 마음속 여자친구였고, 창녀였고, 노예였죠
지금까지 여자친구들을 만나도 이모만큼 저를 자극시키는 애를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작전을 짜서 이모네집에 방문해서 이모 흔적들을 훔쳐보며 향기를 맡는게 제 가장 큰 즐거움이죠 ㅋ
가끔 이모네 식구와 술자리라도 하는 날이면 혹시라도 이모부가 저를 이상하게 볼까
항상 걱정입니다. 제 눈은 이모만 바라보고 있으니...
이모도 이제 어렷을때 저를 대하던것과 다르게 다큰 남자로 자꾸 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모한테 단둘이 술이라도 한잔 먹자고 할까...술먹고 한번 떠보기라도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보니 이모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저도 그렇네요
결혼하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이모를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습니다. ㅜㅜ
님들 우리 이모 팬티보고 딸들 치시라고 일부로 주말 점심때 이모네집 놀러 갔다 왔습니다.
이모 전날 모임나갈때 입고 벗어논 팬티랑 핫팬츠 찍어왔어용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