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업소명함이라고는 하지만 엄마의 증명사진과 신체사이즈 그리고 몇 가지 문구 이외에는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립갑 좋은 중년여성 7명 대기* 숙녀 프로필 이름 김전옥 (46) 별명 히프걸♥ 3size 40-33-43 선호체위 후배위 성감대 발바닥 엉덩이 항문 클리토리스 *서비스 목록* 펠라치오 o 항문섹스 o 풋잡 o 키스 o 질내사정 x 얼굴사정 x 69 o 관장 o 젖치기 o 딜도 o 관장과 항문섹스까지 가능하단 말인가 히프걸이라는 별명은 뭐고 선호체위와 성감대는 또 뭐란 말인가 엄마가 일하고 있는 업소는 대체 어디일까 근데 증명사진까지 붙어있는 걸로 봐선 엄마가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녀석이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현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 왜?" "너 우리엄마에 대해 알고 있는 거 없냐?" "덕규 관련해서?" "아니 다른 거" "너 설마 알아버린 거냐?" "업소지?" "ㅠㅠ 응 미안해 차마 말해줄 수 없었다" "어느 업소야?" "말해줄 수 없어 물받이지역이라는 거 말곤..너희 엄마랑 약속했거든" "응?! 울 엄마랑 만났어?" "아차...." "휴 화 안 낼테니 말해봐 엄마가 일하는 업소에 간 거지?" "그래..." "울엄마랑 했어?" "휴 ㅠㅠ" "씨발 쳐맞기 전에 말해라 엄마랑 했어?" "응...너희 엄마이름이 김전옥이지?" "진짜 울엄마랑 한 거야?!" "응 미안..그치만 딱 한번이었어 나도 너희 엄마를 만날 줄은 몰랐어.." "에휴 씨발 너가 나한테 어찌 이럴 수 있냐" "미안해..너희 엄마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 "알았다 알았어 대신 어땠는지 얘기해봐" "별 거 없었어 그냥 평범한 섹스.." "진짜로?" "그래 너희 엄마 좀 지쳐보였어 나랑 하기 전에 이미 3명이랑 한 상태였거든" "3명?!" "아차차...사실 너희 엄마 인기많더라구" "왜?!" "미인이시잖아.." "울엄마가 미인?! 다 벗고 한 거야?" "섹스하는데 옷 입고 할 수는 없자나.." "울엄마 알몸을 봤다는 거냐?" "응..." "어땠어?!?" "묻지마" "대답 안 할래 이 새끼야?" "몸매 좋으셨어 거기까지만 얘기할게" "신음소리는 내시디?" "응 하지만 다른 아줌마에 비하면 보통수준" "다른 아줌마?!" "2대1로 한 거라 박선미라고 51살 먹은 아줌마였어 좀 소극적인 너희엄마와 달리 엄청 적극적이었어 박아줄 때 괴성을 지르더라구" "진짜 너를 죽이고싶다" "미안타..." "체위는?" "뒤치기로만5번 너희엄마 2번 박선미아줌마3번" "씨발 많이도 했네" "근데 업소 매니저랑 하는 것보단 나같은 손님이이랑 하는 게 좋대 우리랑 동갑인 놈인데 너무 오래한다더라 아줌마들은 무조건 오래해줘야 좋아 한다고 생각하는 녀석이래" "울엄마도 그놈한테 당했대?!" "응...자주 당하시나봐" "씨발 씨발...너도 오래했냐?" "횟수보면 모르겠냐 진짜 금방 쌌어 박선미 아줌마한테 혼났다 느끼려고하면 싼다고" "미친년이네..애무나 키스는?" "당연히 했지 애무는 두분이 먼저 해줬어" "어떻게?!" "나는 그냥 누워있고 너희엄마랑 선미아줌마가 내몸 구석구석을 빨아줬어" "니 자지도 빨아줬어?!" "당연하지 자지크다고 선미아줌마한테 칭찬받음" "흠 울엄마는 별말 안 했고?" "아 너희엄마도 솔직히 내 자지 만져보며 뭐라고 하셨는데 차마 너한테는 말할 수 없는 내용이라" "아 뭔데?!" "미안 너 상처받는다.." "아씨 됐다 됐어 너도 애무해줬냐?!" "응 두분 나란히 눕게한 뒤에 발부터 목까지 빨아드렸어 발바닥에 굳은살 많으시더라구 " "울엄마 맨발바닥 보여주는 거 꺼려하는데?!" "그래?! 별 거부감 없어 보이시던데 오히려 발바닥이랑 발가락이 성감대라면서 오래 빨아달라고 하셨어 발가락을 쫙 벌리시고 발가락사이도 빨아 달라고 하시더라" "울엄마가 그랬다고?! 장난치냐? 엄마 나한테도 맨발 쉽게 안 보여주셔" "넌 아들이잖아" "젠장...거기랑 항문도 빨아드렸어?" "응..미안..너희엄마 나한테 항문 보여주는 거 부끄럽다고 하시더라 아들친구한테 엉덩이 벌려 보여주기 창피하다고" "엉덩이를 벌려?! 엎드려서?!" "응 아무래도 항문을 빨아드리려면.." "거기는?" "내가 직접 벌리고 빨아드렸어" "정말이야?! 엄마는 니가 거기 빨아줄 때 별얘기 안 했어?" "날 내려보며 뭐라고 하시긴 했지 근데 역시나 너가 상처받을 얘기라 차마.." "그 선미라는 아줌마는 니가 거기 빨아 줄 때 뭐라 씨부렸는데?!" "잘 빤다고 그랬어 혀놀림이 예술이라고" "이런 씨부랄...키스는?" "셋이 같이 했어..솔직히 키스할 때는 너희엄마도 적극적이셨어" "적극적이었다고?" "응 혓바닥 내미시고 열심히 해주시던데" "젠장...혹시 사진 있냐?!" "있긴 한데 두분 들어오시기 전에 찍은 방 풍경이 다야" "그거라도 보내봐" "괜찮겠어?!" "응" 나는 현민이 보내준 사진파일을 열었다 모텔방이었다 빅사이즈의 침대가 놓여 있었고 천장에는 거울이 붙어 있었다 한켠으로 화장대와 탁자가 보였는데 탁자 위에는 콘돔과 딜도가 놓여있었다 딜도의 굵기에 놀랄 틈도 없이 나를 놀라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다름아닌 산부인과진료의자였다 저게 왜 저곳에 있단 말인가 산부인과진료의자 밑에 놓여있는 바가지 안에는 항문에 물을 주입할 때 쓰이는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주사기가 담겨 있었다 나는 현민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산부인과의자는 뭐냐?!" "아 그게..." "말해" "아줌마들을 거기 앉혀놓고 딜도로 쑤셔주는 거야" "다 벗기고?!" "응.." "휴 설마 너 울엄마한테도?!" "아 아니야 그게 사실 혜원아줌마한테만 해봤어" "진짜야?" "으 ..응 .." "그 아줌년 좋아하디?" "오줌싸셨어" "흥분해서?" "응..." "주사기는 뭐야?! 관장할 때 쓰는 거 아냐?" "맞아.." "설마 그 아줌마 관장까지 했어?" "응..근데 예상보다 똥을 너무 많이 싸서..좀 더러웠다.." "진짜 울엄마한테는 그짓 안 했지?" "응.." "사진 있어?" "에휴 찍긴 했는데 더러워.." "보여줘봐" 현민이 보내준 사진은 바가지에 담긴 아줌마의 똥을 위에서 찍은 것이었다 굵은 똥줄기가 한가득 쌓여 있었는데 양이 어찌나 많은지 도저히 아줌마 한명이 싼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이 많은 똥을 그 아줌마 혼자서 쌌다고?" "그래 저녁을 많이 먹었다더라 너희 엄마한테는 안 그랬으니까 믿어주라" "휴..일단 알았다..근데 방에서 섹스만 한 거야?" "아니 티비도 봤어 마침 축구를 하길래" "축구?! 엄마 아줌마랑 같이 본 거야?" "응 두분을 양 옆에 끼고..아 미안" "다 벗고?" "응..." "울엄마 축구 모르는데.." "내가 설명해드리며 봤지.." "에휴 만지면서 본거겠지?" "응 뭐 조금...가슴정도만.." "미친 새끼..어떻게 만졌냐?" "살살 주물렀으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그래 참 고맙다 썅..정말 이 사진이 다야? 동영상은 없어?" "응 사실 섹스할 때는 못 찍고 축구 볼 때만 찍었어 근데 각도를 잘못잡아서 종아리랑 발밖에 안 찍혔더라구" "보내봐" "대화내용이 좀 그래서..." "보내 얼른" 나는 현민이 보내준 동영상 파일을 열었다 동영상은 침대의 밑부분만을 보여줬다 엄마와 아줌마는 현민의 양 옆에 반듯이 누워 축구를 보고있었다 카메라 각도 때문에 종아리와 발밖에는 볼 수가 없었다 둘 중 누가 엄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엄마가 현민이 옆에서 발가벗고 누워있는 것만은 분명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리와 발밖에 보이지 않는 터라 허벅지 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볼 수 없었다 "현민아 좀 살살 만지렴 아줌마 가슴 떨어지겠구나" "아 죄송요 저도 살살 만지려하는데 손에 자꾸 힘이 들어가서요" "호호 수민엄마 가슴이 크긴 해 아주 떡주무르듯 만지는 구나" "어머 선미언니 말을 해도 참..같이 자식 키우는 엄마끼리 못하는 말이 없어" "호호 미안미안..현민아 아줌마는 좀 꽉꽉 주물러 주렴" "아 네 이정도면 되요?" "아 흐 좋아 그래 딱 그정도야" 현민이 왼편에 누운 아줌마가 다리를 비틀어댔다 그럼 저 아줌마가 박선미아줌마고 오른쪽에 누워있는 아줌마가 엄마라는 얘기였다 아흐~ 악!!!!!!!! 그때였다 농익은 아줌마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옆방에서 들려온 소리였다 "경선씨 오늘 엄청 느끼네 배란기라고 했지?" "네 아마 그럴거에요 언니 우리는 배란기여도 저러지 맙시다 " "응 호호 어맛 현민아 보지는 이제 그만 만져!!" "아 죄송해요 누워서 내려보니 아줌마들 보지가 워낙 두툼해서" "언니도 참..그냥 만지라고 하세요" "그런가..그래 만져라 만져" "감사 ㅠㅠ" 현민이가 보지를 주무르는 듯 엄마와 선미아줌마가 다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금세 교성을 내지르며 발가락을 꼼지락대는 선미아줌마와 달리 매우 담담하게 보지를 애무받는 엄마였다 엄마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현민아...거기는...그만..만지렴..." "두분다 클리토리스가 민감하시네요 금세 발기되었어요.." "부끄럽구나 보지는 말고 만지기만 해줄래" "수민엄마.. 내숭은 ..알아줘야돼..좋기만 하구만" "저는... 여기 만지는 건 별..로에요" "그럼 발바닥만 좋은 거야? 수민엄마 발바닥 빨아주는 거 참 좋아하더라.." "그..그건..." "제가 오늘 아줌마 발바닥 원없이 빨아드렸죠?" "으 응...발냄새는 안 나디..자꾸 신경 쓰이더구나 부츠를 신고 있었거든" "헤헤 사실 좀 나긴 했어요" "미안하구나.." "뭐 나쁘진 않았어요..이젠 엉덩이 좀 주물러 드릴게요" "엎드리면 되니?" "네" 엄마와 아줌마는 농익은 발바닥을 위로 내보이며 엎드렸다 발바닥에는 주름이 잔뜩 잡혀있었다 현민이가 엄마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은 역시나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들 엉덩이 너무 크지?" "호호 수민엄마가 여기서 제일 큰 거 같아" "아뇨 크긴 하지만 예뻐요 " "그럼 다행이구..." "현민이 오늘 아줌마들 엉덩이힘 제대로 맛봤지?" "에구 선미언니 주책이야 진짜" "호호 이녀석 우리가 엉덩이에 힘 좀 줬더니 금방 싸버렸잖아" "헤헤 진짜 꽉 조여주시더라구요 참느라 힘들었음요" "우리 중 누가 더 잘 조이디?" "언니 진짜 이젠 그만해요 민망해 죽겠어요" "두분다 조임은 쳐녀같았어요" "칭찬 고맙네" "어맛 항문은 보지 마렴" "이미 다 봤잖아요 빨아드리기 까지 했는데" "그래도 창피하구나.." "괜찮아요 항문 좀 만지게 엉덩이 벌려주세요" "휴 알았다..이 정도면 되니?" "네 주름까지 쫙 벌어졌네요" "어맛 손가락은 넣지마렴" "아 죄송..." "항문주름만 만져" "네..선미아줌마는 좋으세요?" "으 응 좋아 수민엄마는 어때?" "아우 저는 모르겠어요 이게 뭐가 좋아요..." "아줌마들은 항문을 만져주면 금방 흥분한다는 소문이 애들 사이에 퍼져있어요" "아우 그런 헛소문은 누가 퍼뜨린 거니?" "저도 모르죠..손가락 한번만 넣엏다 뺄게요" "싫어 진짜.." "바로 뺄게요" "너 정말..." "수민엄마 그냥 한번 넣게 해주자 이렇게 애원하는데" "언니 얘한테 너무 장단 맞춰준다..그래 넣다가 바로 빼렴" "네 엉덩이에서 손 떼세요" "그럼 못 넣잖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알았어 넣다 바로 빼렴" "네 넣을 게요" "윽!!" "아 윽!!" "쉽게 들어가네요 뭐" "얼른 빼 이 못된 녀석아!!" "네.." 동영상은 거기서 끝이 났다 나는 현민에게 전화를 걸어 절교를 선언했다 한달 전 철수는 7명의 아줌마와 함께 다시 그 패밀리레스토랑을 찾았다 아줌마들의 차림새는 보험설계사를 연상시키는 치마정장에 살색스타킹 하이힐이었다 "아줌마들 필요한 거 있음 지금 얘기해 주세요" 철수가 아줌마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휴지 다 떨어졌더라 아 그리고 생리대도.." "알았어요 미리미리 사놨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근데 철수야..아줌마들 팬티가 계속 부족하구나 너가 가져간 거니?" "아 위생때문에요 단체생활이다보니 .." "버린 거니? 아줌마들한테 혼나볼래?" "네 죄송 ㅠㅠ 근데 아줌마들 이번주부터 스페셜이벤트 들어가실 거에요" "스페셜이벤트?!" "네 특별할 건 없어요 플레이시간이 5시간이라는 것만 빼곤" "지금 우리보고 한놈이랑 5시간동안 그짓을 하라는 거니?" "네 조금 힘드시겠지만 사장님 부탁이니 이해해주세요" "내참 남사스러워서..." "그나저나 저한테는 언제 대주실 거에요?" "어머 얘 미쳤나봐 우리가 너랑 그짓을 왜 하니? 우리 너 엄마뻘이야 " "발바닥이라도 보여 주세요 맨날 양말 신고 계시니까 그것조차 볼 수가 없어요 업소에서 일하면 아줌마들이랑 매일 씹할줄 알았는데ㅠㅠ" "너 진짜 아줌마들한테 혼날래?" "제가 많은 걸 바라나요 아줌마들 발바닥이 뭐라고 그러세요" "보여주는 건 쉬워 근데 너는 우리 발바닥을 보며 자위를 하겠다는 거잖니!!" "그럼 가슴이랑 엉덩이 보여주세요 사장님한테는 매일 보여주시 잖아요" "사장님은 성인이잖아 너는 이제 고작 17살이야 엄마뻘 아줌마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구나" "저도 아줌마들 엉덩이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요" "호강?! 우리가 업소에서 호강하는 걸로 보여?" "뭐 호강이죠 따지고 보면 아줌마들이 받는 손님들도 전부 제 또래잖아요 왜 저는 안 되죠? 아줌마들 전에 일하던 업소는 요 옆 풋페티시업소 아니었어요? 거기선 발바닥 보여주거나 풋잡해주는 게 일상이었을 거 아니에요?" "너는 전부터 알던 애잖아 아줌마랑 같이 마트에서 일도 했고" "휴 알았어요 알았어 아줌마 말이 다 맞아요" 그날 저녁 업소 숙소 "철수야 아직 들어오지마 아줌마들 옷 갈아입고 있어" "네" 7명의 아줌마들은 옷을 입으며 탄식을 쏟아냈다 사장은 그 모습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는 중이었다 40대 중년여성 7명이 육덕진 몸매를 드러낸 채 옷을 입는 모습은 황홀하기 그지 없었다 다들 엉덩이와 젖가슴이 컸고 보지는 두툼했다 "아우 저 어린 놈의 새끼한테까지 관리를 받아야 되나 (팬티를 끌어올리며)" "사장님이 철수 좀 혼내주세요 저희한테 자꾸 요구를 하네요(브라끈을 채우며)" "ㅎㅎ 우리 사모님들이 고생 많구만 아직 어리니까 그렇지 나도 저 나이 때는 그랬어" "그래도 쟤는 좀 심해요 엄마같은 아줌마들을 보고도 성욕이 생기나 봐요(바지를 끌어올리며)" "사장님이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아 저기 제 양말 좀 던져주세요" "응 여깄다(양말을 건네며)" "자꾸 우리 발바닥을 보여 달라고 해서 양말을 꼭 신고 있어야 되요(양말을 신으며)" "ㅎㅎ 근데 이걸 어쩌나..다음 주부터는 철수한테 직접 관리를 맡길 거거든 철수랑 이 방에서 잠도 같이 자야될 거야" "네?! 미쳤어요?" "근데 나 부산 내려가야 되서 어쩔 수 없어 앞으로는 철수 말 잘 들어" "아우 사장님 진짜 왜 그러세요.." 다음 날 "사장님 진짜에요?!" "그랴 나 다음 주에 부산 내려갈테니 앞으로 아줌마들 관리는 니가 알아서 해라" "아줌마들이랑 해도 되요?" "니 능력껏 따먹어봐라 보기보단 옥녀들이라 궁딩이힘이 여간 쎈 게 아니다 니 혼자 감당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은 된다" "어느정도길래요?" "강하게 오래 쑤셔줘야 만족하는 년들이야 최대한 많이 박아줘라 젖탱이랑 궁딩이도 많이 주물러주고 처음에는 까칠하게 굴지 몰라도 한번 쑤셔 주고나면 태도가 싹 바뀔거야" "네 ㅠ 노력해볼게요" "니 거시기 좋잖아 저번에 김마담한테 들었는데 변강쇠가 따로 없다고 하더라 ㅎㅎ 닳고닳은 김마담이 그리 말하는데 그깟 주부 7명을 요리 못하려구 ㅎㅎ" 그날 밤 업소 철수는 방 청소를 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슬며시 다가갔다 "어맛 어딜 만지니? 아줌마 엉덩이 함부로 만져도 되는 거니?" "아 죄송..사장님이 앞으로 아줌마들과 가깝게 지내라고 해서.." "됐어 우리가 미쳤니? 가서 장사 준비나 해" "양말 벗고 발바닥이라도 보여주시면 안 되요? "됐거든!! 얼른 나가!!" "네 ㅠㅠ 저는 언제 아줌마들한테 물을 줄 수 있는 거죠ㅠㅠ" "어머 너 말하는 거 봐라 누가 누구한테 물을 준다는 거야 정신차려!!" "ㅠㅠ" 이틀 후 사장은 아줌마들과 철수를 한방에 집어넣고 문을 잠갔다 아줌마들이 철수에게 신체검사를 받고 섹스를 하기 전까지는 문을 열어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아줌마들은 꽉 끼는 등산복차림으로 방바닥에 퍼질러 앉아 근심스러운 얼굴로 철수를 올려다 봤다 "사장님께 그냥 했다고 거짓말 하면 안 되니?" "안 되요 증거물로 사진 동영상 찍으라 하셨어요" "아우 진짜 싫어..." 철수는 아줌마들에게 카드 한장을 보여줬다 "그게 뭐니?" "섹스카드에요" "그걸 너가 왜 들고 있어?" "어제 발급받았어요 그니까 아줌마들은 저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요" 섹스카드란 부모가 없는 10대소년들에게 발급되는 일종의 섹스허가증이었다 섹스의 대상은 40대 이상의 아줌마들이었다 길을 가는 아줌마를 붙잡고 언제든 섹스를 할 수 있는 마법같은 카드였다 동네에서 섹스카드를 발급받은 소년은 철수가 유일했다 아줌마들은 머리를 쓸어올리며 서로를 바라봤다 "이 녀석 혼자 우리를 어찌 감당하겠어 그냥 몇번하고 말겠지 그냥 한번 대주자" "혜원씨 그래도 얘는 우리가 전부터 알던 애고" "수민엄마 아들친구한테도 대준 사람이 그리 말하면 안 되지" "그래도..." "그냥 한번 대주자 아줌마파워로 기 좀 죽여주면 다신 요구 안 하겠지 수민엄마도 오케이?" "그래 뭐...한번 대줘요 우리.." "얘기 끝나신 거죠?" 철수가 아줌마들을 내려보며 물었다 "응 바로 할 거지?" "아뇨 몸매검사부터" "응?!" "우선 나란히 서 보세요" 아줌마들은 침대 앞에 나란히 서서 철수를 빤히 바라봤다 "우선 궁딩이부터요 뒤돌아서 저한테 엉덩이 내미세요" 아줌마들은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등산바지가 타이트하게 감싼 엉덩이를 살짝 내밀었다 "좀 더 내미세요 그래서는 아줌마들 엉덩이가 제 뒤치기용으로 적합한지 알 수 없잖아요 제가 만나고있는 여대생 누나들의 엉덩이와 비교하고싶단 말이에요" 아줌마들은 그말을 듣자 오기가 발동한 듯 엉덩이 를 바짝 내밀었다 여대생누나들이라는 말이 아줌마들의 심기를 건 드린 것이다 엉덩이만큼은 아가씨들에게 지고싶지 않은 아줌 마들이었다 "윽 아줌마들 엉덩이가 크긴하네요.." 아줌마들은 자신들의 거대한 엉덩이에 당황한듯한 철수를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아줌마들 엉덩이 보니 겁나지?^^" "네 조금.." "너 오늘 아줌마들한테 한번 당해봐라 다시는 하자는 말 안 나올 거다" "호호 저런 부실하게 생긴 녀석이 우리 엉덩이에 몇분이나 버티려나~" "걱정 마세요 제가 오늘 뒤치기로 아줌마들 전부 보내버릴테니 ㅋㅋ" "건방진 녀석 말하는 거 봐라 누가 이기나 해볼까" "아줌마들 저랑 내기 하시는 거 어때요?" "무슨 내기?" "오늘 저랑 하다가 오줌을 싸시면 앞으로 아줌마들 신체관리는 제가 직접 하는 걸로" "신체관리?!" "네 아줌마들 신체를 제가 직접 관리하는 걸 말해요 손발톱관리 발바닥관리 제모관리 목욕관리 등등 이미 목욕침대 7개를 구매해 놓은 상태에요" "니가 직접 우리를 목욕시키고 손발톱도 깍아준다는 말이니?" "네 발바닥 굳은살 각질 제거는 물론이고 제모도 해드릴 거에요 때도 제가 직접 밀어드리고" "듣기만 해도 끔직하구나 근데 그건 니가 우리를 오줌싸게 만들고 난 뒤의 얘기겠네 호호" "못된 녀석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꾸나 오늘부터 조루라고 놀림받을 거나 걱정하렴^^" "그리고 저한테 배설관리도 받으실 거에요" "배설관리?!" "오늘 제가 이기면 앞으로 화장실 갈 때 제 허락받으세요 화장실 열쇠는 제가 가지고 있을 거에요 휴지도 마찬가지고요" "휴지?! 설마 너.." "네 일보신 후 뒷처리도 제가 직접 해드릴 거에요" "너가 우리 항문까지 닦아준다는 거니?!" "네 어차피 다들 애들한테 관장받으시잖아요 딱히 부끄러울 건 없을 것 같네요 자 이제 다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세요" "아 잠깐만..나 생리 터졌어.." 바지와 팬티를 내리던 이경선이 역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있는 아줌마들을 보며 말했다 "그럼 경선아줌마는 다음에 해요" 이경선은 바지와 팬티를 다시 끌어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경선 씨 걱정마 우리가 요녀석 기를 팍 죽여놓을게^^(브라끈을 풀며)" "아 믿을게요 근데 살짝 걱정은 되네요^^" "걱정말래두 아줌마 엉덩이 무시해?^^(팬티를 내리며)" "네^^ 그럼 고생해요" 이경선이 방을 나가자 아줌마 6명은 살짝 상기된 얼굴로 침대 위에 올라가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철수는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거대한 엉덩이 6개와 굳은살이 잔뜩 붙은 발바닥 12개를 바라보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일주일 후 평범한 주부인 신혜원(51)은 아들과 함께 동네공원을 산책 중이었다 신혜원은 그닥 미인이라고는할 수 없지만 큰 키에 빅사이즈의 엉덩이를 소유하고 있었다 장기간 섹스파트너로 지내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보였지만 하룻밤 정액받이로는 제법 쓸만한 아줌마였다 등산복차림으로 아들과 산책 중인 신혜원의 몸을 분석해겠다 *주부 신혜원(51)의 발바닥과 발가락* 발꿈치와 앞꿈치에 굳은살이 붙어있고 특히 발꿈치에는 각질이 잔뜩 붙어있다 관리가 전혀 안 된 발바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집안일을 하며 생긴 발바닥 굳은살과 각질을 구태여 벗길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그녀의 발바닥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성욕의 도구로 쓰인 적이 없었다 색깔은 샛노란색에 가까웠고 발바닥 중앙이 꽤나 두툼했다 발가락 밑살도 두툼한 편이었다 발가락 길이는 전체적으로 고른 편이었고 발톱 역시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었다 * 주부 신혜원의 보지와 항문* 51살 주부다운 보지였다 보짓살은 씹두덩이라고 불러야할 정도로 두툼했고 날갯살은 검은색에 까웠다 늘어진 날갯살 사이로 보이는 클리토리스는 남자라면 한번 쯤 문질러보고싶을 만큼 도톰했다 51년 동안 매일 오줌을 쏟아낸 오줌구멍 밑으로는 닳고 닳은 질구멍이 보였다 이미 20년 이상 남편의 전용 좇집으로 쓰인 보지구멍이었다 그래도 질벽은 아직 싱싱한 편이었다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질벽은 성기를 꾹꾹 눌러주어 자궁에 들어갈 정액을 쭉쭉 짜주었다 51년 간 굵은 똥을 뽑아내던 신혜원의 항문은 주름이 많이 잡힌 타입이어서 성기를 조여주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철수는 신혜원 모자를 가로막고 섹스카드를 내밀었다 섹스카드를 본 신혜원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아들을 바라봤다 "어미 이런 게 있다고는 들었는데..하필 나한테..." 신혜원의 아들은 철수의 멱살을 잡았다 "야 이 새끼야 우리 엄마 건들면 죽여버린다" "너희 엄마는 나의 요구를 거절할 수없어 너 감옥갈래?" "그래 아들..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먼저 가 있어 엄마도 금방 갈게.." " 아 엄마 진짜 이게 뭐야..." "엄마가 미안해 하지만 법을 어길 수는 없잖아...학생 아줌마가 어떻게 하면 되니?" "저기 공중화장실에서 할 거에요 따라오세요" " 아 엄마 젠장 진짜 미치겠네.." "아들..엄마 믿고 어서 돌아가" "엄마...ㅠ ㅠ" 신혜원의 아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언덕 위로 올라가 화장실 내부를 훔쳐보기로 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화장실 창문 너머로 칸막이 화장실이 보였다 "젠장...." 신혜원이 입고 있던 등산복 브라 팬티 양말이 칸막이문 위에 걸려있었다 "엄마 다 벗은 건가...양말도 벗었어...맨발로 저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서 있는 거란 말야..." 신혜원의 주름진 손이 보였다 벽에 손을 짚고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신혜원의 아들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엄마가 1시간이 넘도록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의 손은 1시간 동안 벽에 붙어 있었다 자세를 고치지 않고 자신 또래 소년에게 무려 1시간 동안 엉덩이를 대주고 있는 엄마였다 그렇게 10분이 더 흘렀다 엄마는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내질렀다 아우 하 으~~~안돼 아 안돼 그...그만 ...그만 제..발 아 아 아~~~~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