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교 교주 - 하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사이비교 교주 - 하편
최고관리자 0 43,882 2022.11.0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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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지금 떨고있는 거냐?" 두 여자는 조금씩 고개를 저었다. 교주 오광은 바지를 여미고 두 여자의 사이에 서서 말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겁나는 일이야. 너희들이 지금은 그렇게 떨지 몰라도 은혜를 받으면 세상고통 사라지고 어려울것이 없다" 오광은 사기꾼 출신답게 이빨을 까댔다. 두여자는 고개를 끄떡였다. "계속하자...갈길이 멀다" 오광은 조금은 마르고 안경쓴 여자 앞에 섰다. 일광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다. 꽤 고급스러운 양장을 입고 있다. 이내 일광이 그 여자 뒤에 섰다. 오광은 아까와 같이 그 여자 앞에서 두손을 모으고 주문을 외었다.그리곤... "돈이 그리도 필요했느냐?" 하며 그 여자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여자는 얼굴이 이내 하얗게 변했다. "놀랄것 없다. 다 보인다. 사채업자가 돈을 못 갚는 너를 괴롭히는구나. 니 몸뚱아리를 원하는구나" 모두 일광이가 사전에 사채업자를 족쳐 알아낸 사실이었다. 여자는 더욱 얼굴이 창백해지며 고개를 끄떡이며 눈물을 흘렸다. "이 또한 너의 욕심에서 시작된것이다. 욕심은 너의 몸에 똥과 같은 것이다. 똥말이다." 여자는 흐느끼며 고개를 숙였다. "몸안에 팬티를 벗고 뒤로 돌아라." 여자는 몸을 떨며 양장안에 있는 검정 팬티를 벗고 뒤로 돌았다. "일광장로. 나는 이 여인의 몸에있는 똥을 벌할것이니 의식을 집행하시요" 일광은 여자의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 여자의 몸이 기역자로 굽었다. 오광은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살이 별로 없는 엉덩이가 보였다. 오광은 다시 바지를 벗고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에 박았다. "아악!!!!악!!!" 오광의 자지가 여인의 후장을 파고들자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일광은 몸을 움직이는 여자를 힘으로 제압하고는 여자의 안경을 벗기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오광은 다시 자지를 후장안으로 들여밀었다. 쪼이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여자는 일광의 입에 제압당해 비명을 지르지느 못했지만 몸을 바둥거리며 괴로워하였다. 다시 오광은 자지를 서서히 여자의 후장안에서 움직여댔다. 여자의 엉덩이가 오광의 자지의 흔들림에 따라 움직여댔다. 일광은 굽은 여자의 밑으로 들어가 양장저고리의 단추를 풀고 가슴을 빨아댔다. 여자는 일광의 어깨를 잡고 고통스러운듯 계속 소리를 냈다. "아악....악....교주님,....제바알......악....잘못.....했,,어요....교주.....님" 오광은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여자의 후장을 비벼파고 있었다. 여전히 쪼이는 기분을 느끼묘. 일광은 여자의 상의를 벗기고는 가슴을 빨며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아앙....허헉...허헉....허허허억......아아......교주님.....아악....장로님" 여자는 교주와 장로를 번갈아 부르며 몸을 비틀어댔다. 오광은 여자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고 말했다 "나는 이제 너의 몸의 똥들을 정화시켰다. 이제 너에게 더이상 고통은 없을 것이야. 일광장로님. 이제 쪽방으로 들어가 마무리 의식을 부탁합니다" 일광은 후장의 고통으로 헐떡이는 여자를 부축하며 또다른 쪽방으로 들어갔다. 좀 지나 그방에서도 큰 덩치의 일광에게 깔려 유린당하는 여자의 숨가쁜 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마지막이로군...." 오광은 마지막 자기의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여자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 "울지마라..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무슨 울음이냐?너는 선택된거야....알았느냐? 내가 친히 너의 의식은 끝까지 맡아주마" 오광은 여자앞에서 다시 주문을 외고는 여자를 보고 고함을 질렀다. "네년의 죄질이 앞의 두 여자보다 열배는 나쁘구나!! 니가 그걸 아느냐?" 여자는 거의 기절할듯이 휘청거렸다. '앞의 여자들보다 열배나 죄질이 안좋으면 난 어떻게 되는거야?' "결혼한지도 얼마 안된년이 새 남자를 만나고 다녀? 만나는 걸로 모잘라 몸을 섞는단 말이냐?" "잘못했읍니다. 교주님...헉...남편이....구실을 못하는 바람에....몇번...단 몇번..." 여자는 털썩 무릅을 꿇고 교주의 다리를 잡고 울며 빌었다. 오광은 그녀를 일으키며 말했다 "니가 잘못한걸 니가 아는구나...불행중 다행이다. 그 잘못을 내가 사해주마. 옷을 벗어라" 젊은 여자는 훌쩍이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위의 남방을 벗고 아래의 청바지를 벗었다. '역시 젊은것이 좋구나, 저 토실토실한 가슴과 가느다란 허리를 봐...저 정도는 되야 한번 제대로 할만하지' 오광은 생각하며 흐믓하게 젊은 여자를 보고있었다. 이제 젊은 여자도 브라와 팬티만을 걸치고 있다. "어허 !!왜 다 벗지않고 그러고 있느냐?" 여자는 화들짝 놀라며 남은 속옷을 모드 벗었다. 검붉은 젖꼭지와 풍성한 털에 가려져 있는 보지까지 모두 눈에 들어왔다. "나에게 다가와라" 여인은 두려운 얼굴로 오광에게 다가왔다. 오광은 손을 뒤집어 바닥으로 여자의 보지를 감싸 눌렀다. "어멋!!" 갑작스러운 오광의 손길에 여자는 외비명을 질렀다.오광은 가운데손가락을 뻗어 보지털안의 보지 중앙을 지긋이 누루며 말했다. "어떠냐...느낌이..." "네? 무슨....무슨..." 오광은 좀더 집요하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쑤셔댔다. "아아....앙....아아....교주님" "니가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구나....안되겠다. 너는 나의 몸을 닦어라. 너의 혀로" 오광은 검지와 중지로 더욱 집요하게 보지의 계곡을 만져대며 여자에게 명령했다 여자는 혀로 오광의 귀주위부터 핡기 시작했다. 여자에게서 분냄새가 오광의 코로 전달됐다. 여자는 오광의 귓볼과 귀안을 혀로 구석구석 만져주었다. 그리고는 오광의 몸을 혀로 핣기 시작했다. 오광은 여자의 보지를 여전히 손으로 잡은채 눈을 감고 젊은 여성의 혀놀림을 즐겼다.가슴의 젖꼭지를 여자가 빨때는 오광의 입에서도 신음이 나올라 했다. 여자는 자기가 벌을 받는지를 잊은채 오광의 몸을 애인몸 애무하듯이 빨아나갔다. 이제 여자는 무릅을 꿇고 오광의 자지를 빨아댔다. 두손으로 공곤히 자지의 뿌리를 잡고 소리를 내며 빨고 있었다. 그리고는 오광의 허벅지와 다리들도 함께 빨아 주었다. 오광은 끓어오르는 열기로 몸에 땀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마지막으로 여자는 오광의 후장을 빨아댔다. 오광의 후장안으로 혀가 들어올때마다 오광은 움찔움찔 몸을 음직이고 있었다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 여자로군...무기력한 남편과는 살수없는 여자야...아아~~~' 오광은 더 이상 참을수없어 여자를 번쩍들어 자기의 침대에 던졌다. 여자는 장시간의 혀놀림에 지쳤는지 숨을 가쁘게 쉬며 눈을 감고 침대에 내동댕이 처졌다. 오광은 여자의 다리를 들고 뻗칠대로 뻗친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었다. 그리곤 마구 용두질을 해 댔다, 여자는 아래에서 흥분에 가득찬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아아아~~~하학하학.....교주...님....아학아학....사랑해요오....아학아학.....사랑해요오" 오광은 계속하여 여자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넣다뺐다 하며 여자와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일을 마치고 오광의 손에 터져나온 좆물을 보고 여자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너의...죄가 너무...헉헉...커서 오늘 다 용서는 힘들겠다...헉헉.....내일밤 다시 해야겠다..헉헉" 젊은 여자는 오광의 가슴에 안긴채 고개를 끄떡였다. 한달후 각 일간지 사회면에 이런 기사가 기재되었다. "전과자들로 구성된 사이비종교단체 '광교'의 교주와 장로 긴급구속!! ................................................................ 교주와 장로 구속시 이혼녀 맟 유무녀 신도 3명과 동거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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