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 년의 씹구멍아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이 죽일 년의 씹구멍아
최고관리자 0 46,319 2022.11.0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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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십여 년 전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에 남편은 공무원이었습니다. 우리는 결혼을 하여 허니문베이비인 동식이를 낳아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남편과 저는 중매로 만나서 시가집에서 제가 마음에 든다면 일사천리로 결혼을 추진을 하는 바람에 만나고 겨우 한 달 반 만에 결혼을 하여서 남편의 친구나 제 친구들에게 전생에 결혼을 못 하여 환장 병이든 사람이 아니냐는 놀림을 받았지만 저는 하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즐겁게 살았습니다. 그 날은 마침 토요일이었습니다. 요즘이야 주 5일 근무를 한답시고 토요일도 쉬지만 당시에는 반나절 근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여보 나 지금 사무실 사람들과 낚시 간다, 간단한 밑반찬 부탁해”남편은 퇴근을 하자마자 방으로 가 낮잠을 곤하게 자는 동식이 얼굴을 한 번 보고는 부엌 옆에 있던 창고에서 낚시가방을 챙기며 말하였습니다. “여보 나랑 동식이 따라가면 안 돼요?”밑반찬을 챙기며 투정을 부렸어요. “남자들만 가는데 다음에 동식이랑 당신과 오붓하게 같이 가고 오늘은 집에 있어”그렇게 말을 하는 남편이 너무 미웠습니다. “참, 여보 잠시 방에 가자”대충 가방을 챙겼는지 낚시가방을 문 앞에 놓고 제 팔목을 잡았습니다. “여보 왜?”의아스런 눈초리로 남편을 바라보자 “오늘 밤 분명히 고스톱 칠 것인데 끗발 나게 어서 응”팔을 끌며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전 우리 동식이 백일 날의 일이 생각이 나서 얼굴을 붉혔습니다. 우리 동식이 백일 날 남편 사무실 사람들이 몰려와서는 축하를 해 주고 식사도 하더니 화투판이 벌어졌습니다. “거참 이 주사 어제 밤에 마나님 거시기 만졌나? 어째 너무 잘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보 아까 사무장님이 이 주사 어제 밤에 마나님 거시기 만졌나? 어째 너무 잘 된다 하시던데 그게 무슨 말이야?” 손님들이 다 가자 저는 상을 치우며 방을 치우고 있던 남편에게 궁금하였던 것을 물었습니다. “하~하~하! 그게 궁금하였어?”웃으며 말하기에 “응, 거시기가 뭐야?”하고 재차 묻자 “여기로 와”하더니 날 강제로 눕히고 치마를 들치더니 “여기지 뭐야”하더니 바로 자기의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정말로 여자란 속이 좁은 모양이었습니다. 난 남편이 화투를 치면서 재수가 있으라고 남편을 다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보 동식이 깨면 안 되니까 빨리 해”하고는 치마만 들치고 누워서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래 알았어, 빨리 할게”남편은 바지와 팬티를 종아리에 걸치고 제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솔직히 전 섹스의 맛을 전혀 몰랐습니다. 다만 사랑하는 남편이 원하는 짓이기에 저는 아무런 내색도 안 하고 남편이 하자고 하면 그저 대어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남편이 제 보지에 좆을 박고 바로 펌프질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마치 고목처럼 남편의 팔목만 잡고 있었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남편의 펌프질이 갑자기 빨라졌습니다. “하……..하…….하아…하……아……”이상하게 제 보지가 근질근질 한 것이 제도 모르는 신음이 나왔습니다. “퍽~퍽~ ~퍽~~~~~퍽~퍽~퍽퍽!!!!!!!!!!!!!”남편의 펌프질이 더 빨라졌습니다. “여보 이상 해 아~흑”나도 모르게 소리치자 “어~이제 당신도 느껴 져?”남편이 펌프질을 멈추고 신기하다는 듯이 절 바라봤습니다. “몰라, 이상하게 근질근질해, 정말 이상 해, 아~항 나 몰라”하자 “호~이제 우리 마나님 맛을 알기 시작하였군, 좋은 현상이지, 자 그럼 간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남편이 펌프질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아~~음~~~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콧소리 신음이 마구 나왔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호~물도 많이 나오고, 좋아”남편은 아주 흡족한 표정이었습니다. “아…!………..하……몰라”이상하게 도리질도 처 졌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편이 펌프질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음…음…....음..음....음음…….음…음…”정말 신기한 현상이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편의 펌프질에 제 몸은 부르르 떨리면서 하늘을 훨훨 날라 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아…….. 음…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손으로 구름을 잡아도 잡힐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편의 펌프질이 또 빨라졌습니다. “아……아…음….아…..아..천천히…..천천히 해요…천천히 해요”종전 같으면 어서 빨리 끝을 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상하게 빨리 끝나는 것이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저는 남편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편은 제 마음을 아는지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아…아….음….음…..음..됐어…해요…천천히..음…음”남편은 제 말을 잘 들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편은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하….흠…흠 여보 아니야 더 빨리 해”속도를 늦추자 별로 안 느껴졌습니다. “그래,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소원대로 빠르게 펌프질을 해 주었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정말로 황홀한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편의 힘은 아주 대단하였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째요 ..어째요…악…악…..”무서웠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남편의 맨살과 제 맨살이 부딪치는 소리에 아이 잠이 깰까 두려웠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아니 제 신음에 아이가 깨서 놀랄까 더 두려웠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예전에 그렇게 빠른 펌프질을 한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저는 한 손으로 입을 막고 자는 애를 봤습니다. 동식이는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방글방글 웃으며 자고 있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편의 펌프질이 연속으로 빨라졌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여보…그만….그만…악.”제 몸은 제 몸이 아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갑자기 남편의 펌프질이 멈추더니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여보 고마워”난 남편의 볼을 잡고 깊은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당신이 느끼니까 아주 좋은데”남편은 깊은 키스 끝에 제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며 웃었습니다. 그것이 가식이요 거짓이라는 것은 불과 24시간도 안 지나서였는데............... 그리고 남편은 낚시가방과 제가 싸 준 밑반찬을 가지고 동식이와 저만 남겨두고 가 버렸습니다. 낚시를................ 아니 영원히 오지 못 할 그 길로........ “아주머니 큰일 났어요, 박 주사 물에 빠졌대요. 어서 갑시다”분명히 남편이 같이 낚시를 간다고 한 사무장님이 헐래 벌떡 저희 집으로 달려와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한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며 재촉을 하였습니다. 저는 시아버지 시어머님과 함께 차를 타고 사고 현장으로 갔습니다. “새벽에도 멀쩡하게 있던 배가 갑자기 요동을 치더니 뒤집히지 뭡니까”관리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을 하였습니다. “혼자 탔습니까?”시아버님이 묻자 “아니요, 왠 아가씨인지 아주머니인지 모르지만 함께 탔습니다.”하늘이 노랬습니다. “아니 누구지?”시어머님도 놀라며 물었습니다. “지금 시신을 찾으러 들어갔으니 곧 나오겠죠, 잠시만 기다리세요”관리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시아버님께 담배를 한 대 권하였습니다. “정 사장님 밧줄하고 사람 몇 명 더 있어야 하겠는데요.”물속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이 배를 타고 와서 말하자 “아니 왜?”하고 묻자 “그게....”하고 말을 흐리더니 관리인으로 보이는 사람의 귀에다 대고 뭔가 속삭이자 “허~참 휴~ 내 낚시 배 빌려주고 이런 일 처음이네”하더니 “아주머니가 망인의 부인이십니까?”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렇소, 얘가 내 며느리요, 왜 그러죠?”시아버님이 그 사람에게 묻자 “그러십니까, 그럼 잠시”하더니 그 사람은 시아버님을 조금 옆으로 모시고 가더니 뭐라고 말을 하자 “아니 뭐요?”시아버님이 크게 외쳤습니다. “그러니까 자부님이 못 보게 해 주세요”저는 분명히 그 말을 들었으나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여보 쟤 데리고 안 보이는 곳으로 가요”시아버님이 아주 난처한 얼굴로 시어머님께 말하였습니다. “아니 왜요? 왜? 애가 보면 안 되나요?”하고 말하자 “허~어 하라면 하지 말이 많아, 어서”시아버님의 호령에 전 시어머님 손에 끌려서 안 보이는 곳에 앉아 울기만 하였습니다. “아이고 내 딸, 아이고 내 딸”잠시 후 그 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통곡이 들렸습니다. “여보시오, 당신 딸이 우리 아들 잡아갔어요, 이 일 어찌 할 것이요?”시아버님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러게 반대를 안 하였으면 둘 다 이 지경이 안 되었을 것이 아닙니까?”다른 남자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잠시 후 저는 남편의 시신을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남편의 시신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벌거숭이였습니다. “시~펄 안 빠져서 혼났네, 참 어디 할 때가 없어서 배 위에서 그 짓을 해”전 그 말의 뜻을 전혀 몰랐습니다. 바로 우리 친정에 연락이 갔고 친정 부모님과 오빠들이 와서 말 그대로 야단법석이 벌어졌습니다. 시아버지는 같이 죽은 여자에 대하여 친정아버지에게 소상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 귀에 바로 전달이 되었었습니다. 제 남편은 저와 결혼 전부터 그 여자와 깊은 관계였는데 그 여자가 결혼식을 올리고 남편과 첫날밤을 보내고는 무슨 이유인지 멀리 하는 바람에 혼인신고도 못 하고 쫓겨난 신세가 되었는데 그 후에 저의 남편과 사귀며 결혼 문제가 오고가던 도중에 마침 그 여자 이웃에서 친하게 살았던 남편의 친척이 그 사실을 시부모님들께 말씀을 드렸고 그 사실을 안 시부모님들은 한사코 반대를 하시다가 저와 맞선을 보시고는 마음에 들어서 일사천리로 결혼식을 올리게 하였던 것이었답니다. 그러나 남편과 그 여자는 서로를 못 잊어 왕래를 하였고 매 주 토요일이면 낚시를 간다는 핑계로 둘이 만나 여관이고 여인숙이고 전전을 하면서 정을 통하다가 그 전날은 밤에 배를 빌려서 낚시를 하다가 새벽에 배 위에서 누가 먼저인지는 모르나 서로를 갈구하다가 알몸으로 섹스를 하면서 마구 흔드는 바람에 배도 같이 흔들려 그대로 익사를 하였는데 시신을 찾으려고 잠수를 해 보니 놀랍게도 남편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 그대로 박힌 체 둘은 끌어안고 죽어있었다고 하는 말에 나는 그 자리에서 실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두 명의 시신은 병원에 안치가 되어 있었고 친정 식구들은 시댁 식구들과 그 여자의 식구들을 상대로 대판으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싸우는 이유를 몰라서 오빠에게 묻자 오빠는 처음에는 회피를 하더니 제가 집요하게 묻자 사실을 말 하였습니다. 그 여자 집에서 남편의 어머니 즉 저의 시어머니에게 이왕지사 같이 죽은 마당에 저 세상에서나마 편히 잘 살게 영혼결혼식이라도 올려 주자고 하였고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에게 간절하게 부탁을 하자 안 그래도 사위를 잃은 마당에 같이 죽은 년과 영혼결혼식을 올리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자 우리 친정 식구들이 시댁과 그 여자 집안을 상대로 싸움이 벌어졌다고 입에 개 거품을 뿜으며 말하기에 전 제가 나서서 친정 식구들에게 그 문제는 내가 결정을 할 문제지 출가를 한 마당에 친정에서 친정 식구들이 나서서 왈가불가 할 일이 아니라며 다 가라고 울면서 소리치자 우리 친정 식구들은 다시 또 제가 혼절이라도 할 지 두려운 나머지 자리를 피하기에 저는 시어머니에게 이승에서 저에게 준 정 잊기 위하여서라도 그 여자와 영혼결혼식을 올려 주라고 오히려 제가 간절하게 부탁을 함으로서 장례식장에서 스님을 초빙하여 저의 입회하에 그 여자와 제 남편의 영혼결혼식을 올려주고 그 여자와 남편을 합장을 시킴으로서 저와 남편의 인연은 저와 제 아들 동식이만 남겨두고 저 멀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후 친정이나 시가에서 저에게 재혼을 하라고 종용을 하였으나 이 세상에 남자라는 남자는 믿을 놈이 없다는 마음으로 제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시댁의 도움과 결혼 후에 알뜰하게 저축을 한 돈 그리고 공무원으로 있었기에 연금을 받아서 우리가 살 던 곳 근처의 시장에서 작은 식당을 하였으나 저녁이면 남자들이 술이 취해서 과부댁, 과부댁 하며 치근대는 꼴이 보기 싫어서 돈이 조금 저축이 되자 아예 시숙님이 운영하는 공장 부근에서 장사를 하자 단골손님은 대부분이 시숙님의 회사 종업원이었고 그 사람들은 제가 자기 사장님의 제수라는 것을 알았기에 치근대기는커녕 다른 취객들이 치근대면 오히려 그 사람들을 제지를 해 준 덕에 쉽게 장사를 할 수 있었고 또 돈이 벌리자 이번에는 도시 근교에 땅도 사고 새로 건물도 올려 멋진 불고기집을 시작을 한 것이 우리 동식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였습니다. 저의 노력에 보답을 하듯이 우리 아들 동식이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오리 동식이는 무난하게 동식이가 바라던 대학에 입학을 하자 전 세상을 얻은 듯이 좋았습니다. 일 년을 대학에 다닌 동식이에게 영장이 나왔습니다. 금년 봄 동식이는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3일 전 새벽에 일어나 장사에 쓸 재료를 사 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주방장이 바뀌기 전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을 모두 저의 식당에서 해결을 하였으나 주방장이 바뀌고는 최소한 아침은 집에서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가 주방장에게 잔소리처럼 하는 소리가 인공조미료를 쓰지 말라고 하였으나 이번에 새로 온 주방장은 아무리 말을 하여도 인공조미료를 쓰는데 전 인공조미료를 아주 싫어해서 안 그래도 입맛이 없는 아침은 더더욱 먹을 수가 없어서 집에서 대충 끓여먹는 습관이 든 것도 최근의 일입니다. 그 날도 찬거리를 비롯하여 다 사두고 집으로 와 대충 끓여서 아침을 먹고 시계를 보니 장사를 시작 할 시간도 멀어서 TV를 켰습니다. “어머, 더러운 짐승들”마침 TV에서 나온 장면은 호수에 떠 있는 배 위에서 두 남녀가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며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십 여 년 전에 죽은 남편도 저렇게 하다가 죽었겠지 하는 생각이 들자 그 동안 참아온 분노가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그렇게 욕을 하면서도 제 손은 저도 모르데 비록 치마 위이지만 보지 둔덕으로 손이 갔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죽은 남편이 낚시를 가서 고스톱을 치면 재수가 좋아진다며 저의 몸 위에 올라온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자 제 손은 제 의지와는 달리 지퍼를 내렸고 또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가서 제 보지 둔덕을 마구 비비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어떡하니, 어떻게 해”이십 여 년을 참아온 욕정에 불이 붙기 시작을 한 것이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남편이 죽고 제 보지 안에서 음탕한 물이 나온 것은 처음이었지 싶습니다. 제 손가락이 금을 스치자 손가락에 물이 묻었습니다. 전 손을 빼서 손가락 끝에 묻은 물을 입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앗!”제가 손가락을 들어 제 입에 대는 순간 저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문 앞에 버티고 서서 나의 모습을 보고 있던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제 아들의 절친한 친구인 현섭이였습니다. 현섭이는 제 아들 동식이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은 다른 곳에 다니는 아주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동식이가 군대에 가기 전에는 거의 매일 우리 집에서 놀기도 하고 아예 우리 집에서 기거도 하는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들의 친구에게 못 보일 것을 보인 꼴이었습니다. “어머니 그렇게 힘드시면 절 부르지 그러셨어요?”현섭이가 저에게 오며 말하였습니다. “.................”저는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렴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성인이어요, 보세요.”하더니 물이 묻은 손을 당겨 자기의 바지 위 좆 부위에 올리면서 제 열려진 바지 안으로 손이 갔습니다. “싫어, 하지 마!”하면서 걔의 손목을 잡았으나 이상하게 제 마음과는 달리 저는 걔의 손목을 당기기는커녕 오히려 눌렀습니다. “팬티가 젖었네요, 제가 즐겁게 해 드리겠어요”그 말과 동시에 걔읜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가더니 손가락 하나를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넣었습니다. “흑! 싫어”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제 손은 걔의 팔을 더 힘주어 제 몸 쪽으로 밀었습니다. “가만히 계세요, 제가 잘 해드리겠어요”하며 다른 손으로 호크를 풀더니 제 바지를 엉덩이 쪽으로 내렸습니다. “아~흑 싫어, 정말 싫어”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걔가 제 어깨를 잡고 슬며시 눕히자 아무런 반항도 없이 누웠습니다. “어머니 엉덩이”그 말에 전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내 스스로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팬티와 바지는 가랑이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어머니도”하면서 걔는 내 손을 당겨 다시 자기의 바지에 가져다주었습니다. “몰라, 싫어”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말과 행동은 전혀 달랐습니다. 전 어느 새 걔의 바지 호크를 풀었고 지퍼도 내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머, 정말 싫어”제 눈앞에 나타난 것은 이십 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듬직한 남자의 좆이었습니다. “이래도 싫어요? 어머니?”걔가 내 몸에 몸을 포개며 물었습니다. “몰라, 싫어”전 차마 걔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외면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이제 어머니 고독은 제가 책임을 지겠어요, 아셨어요? 에~잇!”제 대답도 안 듣고 걔는 힘주어 좆을 제 보지 안에 박았습니다. “악! 너무 커!”이십 여 년을 그 누구에게도 한 번 안 열었던 보지 안에 좆이 박히자 제 보지는 바늘 하나 들어 올 여유도 없이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아~정말 아주 빡빡해요”걔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얘,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빼, 응”정말 제가 미친년이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왜 제 두 발로 걔의 엉덩이를 감싸며 당겼는지 지금 생각을 하여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어머니도 보지가 꽉 차는 게 좋죠?”걔가 물었습니다. “싫어 그런 말”정말로 제가 미쳐도 여간 미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두 발로 걔 엉덩이를 감는 것도 부족하였는지 제 두 팔이 걔의 목을 감고 끌어안았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오면 아주 좋을 거예요, 제가 물이 나오게 해 드리죠, 잠시만 기다려요, 퍼버벅 퍼벅 퍼벅 타다닥 타닥”걔의 힘찬 펌프질에 이 미친년의 몸은 가만있지를 못하고 걔의 펌프질에 따라 같이 흔들렸습니다. “아~흑 이럼 안 돼 아~흑 어떻게 해 이제 어떻게 해”저는 제 마음과 달리 걔의 목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걔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콧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걔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미친년이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엉덩이를 감싼 두 다리에 더 힘이 들어갔고 또 목을 감은 팔에도 힘이 들어갔으니 말이죠. “아아아,학학학,아학,학학,앙아학”이십 여 년 전에 잊은 줄 알았던 욕정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걔는 거기에서 만족을 못 하고 제 윗도리와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흑, 흐..응.., 아아! 여보 사랑해요”미친년이 죽은 남편이 환생을 한 줄 알고 아들의 친구에게 여보라 불렀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걔는 빙그레 웃으며 젖꼭지를 빨며 제 얼굴을 봤습니다. “아흑...아아아...여보....처음이야...아아아....더..더...아아앙...여보.......아아아...”오히려 제가 더 요구를 하였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걔의 펌프질이 엄청 빨라졌습니다. “하악...하악....아.... .좋아.....”눈물이 날 만큼 황홀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제 마음을 아는지 더 힘찬 펌프질을 제 보지에 해 줬습니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죽은 남편에게서 처음으로 쾌감을 느꼈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었습니다. “쭈…욱…..쭙…헉헉…쭈….쭙…. .쭙”또 젖꼭지는 얼마나 잘도 발던지 제 보지 안에서 물이 더 많이 나오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흑…아하……하.. 하…학…학….”숨이 턱에 찼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 아들의 친구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은 이미 제 머리에서 사라진지 오래 된 일인지라 저는 더 힘차게 끌어안았습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숨이 턱에 찬 것이 아니라 목이 막혔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제 보지에서 많은 물이 나왔는지 빡빡하던 맛은 조금 사라지고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그 소리는 더 흥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 좋아요? 퍽퍽퍽…퍼.. 퍽…퍽퍽퍽!!!!!”걔의 입에서 어머니라는 말이 나오자 이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그러나 몸과 마음은 처음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보지가 화끈거렸습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아니 불이 난 것처럼 뜨거웠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정말 대단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 그 때야 알았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강한 펌프질에 제 보지는 너무나 황홀하였습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도리질이 저절로 쳐졌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퍽. 퍽!!!!!!!!!!!!!!!”대단히 빠르고 깊은 펌프질이었습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좆 끝이 자궁을 찔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걔는 쉬지를 안 하였습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황홀감에 젖어 눈에서는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흘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걔의 펌프질은 절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무서웠습니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행여 남편처럼 걔가 내 보지에 좆을 박고 숨을 거두지나 않을지 두려웠습니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그러나 마음과 말은 달리 나왔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런 기쁨을 누리다 죽으면 여한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으~~~~~~~~~”종전보다 더 빠르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던 걔가 갑자가 머리를 제 젖무덤 사이에 박으며 신음과 함께 고개에 힘이 풀렸습니다. “얘!, 얘! 아~~~~~~”놀라서 걔의 뺨을 두 때 때리던 저는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오자 걔가 힘없이 쓰러진 이유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휴~어머니 좋았어요?”긴 숨을 몰아쉬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대답은 안 하였으나 저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쉴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생각도 안 하였던 남자의 좆물이 이십 여 년 만에 제 보지 안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걔는 아들이 군에 가기 전에 마치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저희 집 키의 번호를 알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전 걔가 어제도 찾아와 제 몸을 요구하였고 마지 못 하여 줬으나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걔 가자 바로 키의 번호를 바꾸었습니다. “딩~동 딩~동”그런데 지금 걔가 문이 안 열리자 벨을 누르네요. 그런데 이 미친년의 몸은 빨리 문을 열라고 하고 마음은 열지 말라고 합니다. 아~! 아들의 친구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좋다고 아우성을 친 이 죽일 년의 씹구멍! 저는 문을 열어야 하나요? 아니면 열지 말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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