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길들이기 18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암캐 길들이기 18
최고관리자 0 47,616 2022.11.02 06:29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 그러니까....흑...고등학교를 공고로..전학 가게 되었어요...." " 갔는데...남자들만 득실득실 하더라구요....." " 그리고...좀 놀아보이게...생긴...남자애가....키도 크고..." " 니미 씨바랄년...거기서 키는 왜 나와...하여튼 씹창년.." " 흑............." " 왜 욕처먹으니까..또 질질 싸냐? " " 흑...흑....아니에요....." " 아니긴 니미 씨바랄년아. " " 계속 이야기 해. " " 네...그래서...그렇게 사귀게 됐는데..." " 어느날 부터인가..제 얼굴에 좆물을 싸고 싶다..걸레년이다.." " 창녀같다...생긴게 좆나 잘대주게 생겼다...술집나가는 년같다..." " 그렇게 말을 하는거에요.....그러면서 섹스하고..." " 그러다..집에 허스키를 키우는데...." " 허스키 목줄을 가지고 와서..저한테 채우고.." " 목줄에 매달려서....개같이 섹스를 하고..." " 그래서 씨바랄년아..좋든? " " 네??.....흑...........저....." 쌔애애애애액......찰싹...... " 말 했지? 대답 똑바로 하라고. " " 내가 씨바랄 년아. 시간이 남아돌아서 니년 이야기 쳐 듣고 있냐? " " 개 호로 썅년아 " " 네? 네......죄송합니다....." " 그래서? " " 그렇게...섹스를 하고..또하고...화장실에서도 하고...놀이터에서도 하고..." " 모텔에서도 하고...." " 어느날에 남친 집에서...그렇게 목줄차고.....하다가 " " 갑자기...입에 자지가...." " 니미 씨바랄년...그래서 ? " " 그렇게...걔 친구들 5명한테..따먹혔는데.." " 자세히 말해 " " 그러니까..남친이랑 섹스하다가..남친 친구들이..." " 들어와서..." " 섹스하고 있는 제 몸을 같이...." " 썼어요.." " 그 다음날 부터...학교에서..아무나때나..." " 흑흑.......죄송해요...." 쌔애애애액....찰싹.. " 씨발년아. 똑바로 다 말 안해? " " 흑....." " 불러서...가면....." " 좆물 빼달라고 해서..." " 입으로 해주고.." " 입으로 뭘해 씨발년아? " " 입으로...자지빨고..좆물 받아먹었어요.." " 흑........" " 그리고? " " 얼굴에다가 싸고...입에다가도 싸고..." " 그래서 씨발년아 그렇게 좆물 받아 쳐먹드만..좋디? " " 네.....좋았어요.." " 아놔 이 씨발 개보지년..." " 그래서 학교다니는 내내 불려가서..좆물 빼주고.. " " 그러다가..남친이랑 헤어지고도...그렇게..했는데.." " 언니년은? " " 그게..남자친구가..언니 연락처 알아내서..." " 그래서 니 언니년도 5명이 돌려 먹었냐? " " 네?...." 쌔애애애애액....찰싹....... " 씨바랄년아...보짓구녕 포크로 찍어줄끄나? " " 말 바로바로 해.. 앞으로 두번 말 안한다." " 네............죄송합니다." " 5명이 언니한테 똑같이...그렇게...좆물받아 먹고..따먹히고......" " 풉. 씨발 개잡년의 자매네.." " 그래서 그렇게 개년처럼 살았는데.." " 왜 나한테 그렇게 지랄을 떠셨을까요~? " " 그게....그러면...안되니까..그렇게 살면 안돼서........" " 니미 아주 씨발년이 지랄을 떠세요.." " 그냥...그때..더럽고.....더러운...저같아서....." " 그래서 아영이가 너같은 씨발 더러운 개년일까봐 그래서 하지 말랬다? " " 네...그게.....흑..." 쌔애애애액 찰싹.... " 보지구녕 벌려 씨바랄 년아. " " 네? ......." 쌔애액 찰싹......쌔애애액 찰싹........... " 씨바랄 년아. 보짓구녕 벌려. " " 꼭 이씨발 멍청한 년들은 대가리에 좆물만 차서 사람 말을 못알아쳐먹어. " 곧이어..주섬주섬....희영이 무릎을 벌리기 시작했다. 벌겋게 벌려진 보지 속살에 희미하게 맺혀진 씹물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이 개년은 이런 상황에서 씹물 흘리는 년이네..풉.. " 아나 이 씨바랄 년이 보짓물이나 흘리고 " 포크의 손잡이 부터 아주..쉽게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 하.....윽........" " 왜 좋냐? " " 네???" 찰싹....................... " 대답은....바로바로...똑바로...거짓없이...씨발 좆같은 년아. " " 네...." " 학.........." " 좋냐? " " 네..좋아요..오빠.." " 그래..그럼 나한테 무슨말을 할려고 따라 나왔냐? " " 혹시.....그때처럼......" " 다시..." " 다시 뭐 썅년아. " " 따먹히고 싶었어요..." " 풉......" " 왜 좆물받이 인생이 그립디? " " 그래서 아영이가 부럽던? " " 네......." " 부러웠어요..." " 미친개보지년..." " 너같은 개걸레랑..아영이랑 같냐? " " 그래서..니가 원하는게 뭐야? " " 저도........." " 아영이처럼...좆물 받아 먹고 싶어요..." " 아영이처럼....." " 이리와. 씨발 보지년아. " " 네......" " 까짓껏 발정난 씨발 보지년 얼마나 잘 배웠나 보자. " " 좆 빨어 " " 네....." 말이 끝나자마자...테이블에서 내려와 얼마 전까지 아영이의 보지구녕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씹물 냄새 가득나는 내 좆을 물고 열심히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 하으.......츄릅..........음...음....음....." " 좋냐? " " 읍...읍.....내.....좋아요.. 맛있어요..." " 미친년..."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손으로 불알을 살며시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애널을 살살 만져가며 열심히 좆대를 잡고 귀두를 혀로 굴려가며 내 좆을 빨아대는 희영을 내려다 보니 진짜 좋아서 죽을꺼 같은 얼굴이였다. 이런년이 참나... 스스로 침을 뱉어가면서 좆대를 문지르는 손길에 어느새 내 좆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귀두는 벌겋게 달아올랐다. 컥컥거리면서도 목 깊숙하게 집어 넣으려고 애를 쓰다가 이윽고 목젖 넘어로 깊숙이 좆이 들어가자 그 상태로 고개를 흔들면서 더 깊이 더 깊이 목구멍에 좆대가리가 닿게 입으로 좆을 쑤셨다. 목젖에 비벼지는 느낌에 좆대가리 끝이 싸하게 떨리는 느낌이 들었고 오줌마려운 느낌마져 들 정도로 강하게 고개짓을 해댔다. 숨쉬기가 힘들터인데도 불구하고 컥컥거리면서 침을 질질 흘려대고 어느새 내 좆대를 타고 이 개년의 손가락 사이로 잡혀있는 불알을 침이 적셨고 미끌거리는 침이 애널까지 흘러내리자 희영은 자신의 침을 윤활유 삼아 내 애널을 빙빙 돌리다가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넣었다. " 아놔 이 미친년...내 후장까지 딸려고 하네? " " 읍읍.........츄르릅...." " 읍....이렇게...해주면....다들 좋아하던데..........." " 그래 어디 니가 해볼 수 있는거 다해봐라...큭.." 말이 끝나자 다시 고개를 쳐박고 연신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것을 바라보던 아영은 어느새 내 곁으로 와서 낑낑거리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다. " 아영아 저년 개보지구멍에 박힌 포크좀 젓어 " " 빙빙 돌려가면서 보지구녕 벌어지게 " " 네 주인님..." 아영이 희영의 뒤로 가서 아직까지 깊숙하게 박힌 포크를 잡고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포크가 보지를 벌리고 빙글빙글 돌아가자 희영은 눈을 뒤집어 까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하악.......좋아....." " 아....씨발년.........개년.....좆나 좋아..더 돌려줘 " " 하.......으.ㅁ........." " 넌 내 좆이나 빨어 씨발보지년아. " " 하...아,.......네...네......." " 읍..........읍....읍...읍............" " 강아지. 이 씨발보지년 보지 속에서 포크 돌리니까 보지구녕이 어때? " " 씹물이 질질 흘러나옵니다. " " 더럽겠다 그치? " " 네 더럽습니다. 주인님. " " 더러운 개년이야. 그치? " " 우리 강아지 보다 더 더러운 개년 " " 네..더러운 개년입니다. " " 저년 더럽다고 욕좀 해줘라.." " 네?...." " 네..주인님.." " 더러운 개보지 썅년아 " " 포크로 질질 싸는 암캐보지야 " " 하...읍......맞아....맞아...나 개보지야...읍......" " 하악...더....돌려줘...." " 하아아아악....." " 나도....하.ㄱ.......좆물......" " 좆물 뭐 씨발년아.." " 얼굴에 싸줘요...읍..." " 내 얼굴에 좆물 싸줘..." " 미친년.." 캬악......퉤.... 희영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이씨발 보지개년은 좆물도 아까운 년이니까. 침을 얼굴에 맞자 희영은 더욱더 흥분했는지...더 강하게 압박하며 내 좆을 빨고 흔들어 댔다. " 하.......더..뱉어줘요..." " 읍..................." " 나 걸레년 개년 맞아요.......하아아아악...." " 그러니까..더 뱉어줘....." " 좆물도 싸줘..." " 아아앙.......보지 찢어질꺼 같에...아흑..." " 미친 개씨발년...풉,,." " 내가 더 뱉어주라고 뱉어주랴? " " 하응............해줘요..." " 버르장머리 없구만..." " 아영아 이 개년 보지랑 후장에 침뱉어라 " " 네...주인님..." " 더러운 개년이라고 욕하면서 침 뱉어야지.." " 하윽......" " 네...주인님." 퉤......퉤........... 아영의 침이 개년의 엉덩이와 애널...그리고 보지에 뱉어진다. 침이 뱉어지는 느낌이나자 희영은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꼬리치듯 했고..더욱도 좆을 강하게 물었다. " 저 개년 후장에 손가락 하나 박아 넣어 " " 네..주인님.." " 아영아...너보다 더한 개년 보니까 어때? " " 더러워요..주인님." " 그치? " 아영의 손가락이 침을 타고 흐르는 희영의 똥구녕으로 점점 사라져 간다. 이미 애널 경험도 있는 것인지 오히려 좋다고 까무러치는 희영은 더더욱 신음소리를 높여가며 좆을 열심히 빨아대고 엉덩이를 흔들며 발정난 암캐년임을 말하고 있었다. 이윽고 희영의 사까시에 자지가 터질듯 껄떡이면서 희영의 목구멍에 좆물이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 그래 좆물 얼굴에 싸달라고? " " 네...읍....읍...." 침으로 번덕이는 좆을 빼내서 희영의 얼굴에 조준을하고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좆물이 희영의 얼굴을 부딪히며 발정난 희영의 얼굴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하.........아.......좋아....." 뒤에서는 아영이 연신 손을 놀리며 희영의 애널과 보지를 쑤셔댔고..엎드려 있는 희영의 얼굴에서는 좆물이 진득하게 흘러내지자 희영은 곧 손으로 좆물을 닦아내며 스스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소파에 흘러내린 좆물도 아까웠는지 소파까지 핥아대며 좆물을 먹었다. 도대체 고등학교때 얼마나 길들여졌는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음란한 짓을 해대는 희영을 보니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도도하고 아주 도덕적인 그 여자가 맞는지... 앞으로 이 개년을 어떻게 써먹을지..고민이 됐다. 그리고..이 개년처럼 5명에게 돌려가며 좆물받이 짓을 했다는 이년의 언니 또한.... 어떻게 써먹어줄지.... 고개를 들어 뒤를 보니 아영은 내 좆물이 아까웠는지...찡그리며...아쉬워하고 있었다. " 아영아 아쉬워??? " " 네.....주인님.........아니에요.." " 풉...아쉬워 보이구만 뭘..." 마치 자신의 사탕을 빼앗긴 아이처럼...볼을 부풀리고 있는 아영을 보니 귀여웠다. " 다들 옷챙겨 입어. 집으로 가자. " " 네...주인님.." " 네.....오빠..." " 암캐씨발년은 보지에 박힌 포크 그대로 속옷 빼고 입어. " " 네? " 쌔애애애액 찰싹..... " 말귀 못알아먹냐? " " 아니요..흑...네..." 주섬주섬...옷을 입는 두 암캐들.....집으로 가서 마져 데리고 놀아야지.... 서둘러 옷을 입고 계산을 하며... 택시를 잡아타고...집으로 향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