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배드민턴 줌마와 한판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동네 배드민턴 줌마와 한판
야설넷 0 33,910 05.04 14:24

야설: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

———————————


동네에서 부모님이 호프집을 하는데, 종종 배드민턴 차고 맥주하러 오는 무리들이 있음.

어떤날은 3명, 또 어떤날은 5명, 단체로 오는 경우도 있음.

근데 항상 오는 멤버에 동네에 사는 섹시 가득한 아줌마(지금은 누나라고 부르는)가 있는데, 엄마랑도 잘 아는 사람이었던것,

이 배드민턴 회원들이 엄마 가게에 자주왔던 이유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찬조하고 먹을 것도 주니깐 알아서 잘 오는가 같음.

그날도 구 대회가 끝나고 배드민턴 회원들이 단체로 뒷풀이를 왔는데,, 역시 그 아줌마는 짧은 치마에 몸매가 다 드러나보아는 옷을 입고 있었음. 치킨도먹고 과일안주도먹고, 마름안주도 먹고 암튼 겁내 먹은거 같음, 그렇게 얼마나 흘렀나??


아줌마- 언니 아들 몇살이야?

엄마-이제 30넘어서 직장 다녀, 바쁠때마다 나와서 도와주고 있어

아줌마-벌써 30넘었어?? 아들이 잘생겼네,,(그냥 립서비스) 결혼 시켜야겠구만?

엄마-지가 갈때되면 가겠지, 그리고 그런말 하지마 쟤 진짜인줄알아,,,


이런 시시콜콜한 대화가 오가고, 그날 온 사람들은 소맥을 말아 마시면서 2시간이 넘께 달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하나둘 빠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에 사는 아줌마들 3명만 남아 소주를 더마시고 있는데, 이 아줌마 눈이 간거 같음,,속으로 저렇개 먹어도 남편이 아무말도 안하나,, 하고 생각할때쯤, 친구들이 가볍게 한잔 하자고 연락이와서,, 평소 같으면 엄마 가게로 오라고 하는데,, 그날은 그냥 부르기 싫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친구들 만나고 온다고 했는데,,, 이 아줌마 3명이 다같이 나가려 하는거임,


엄마- 이 이모 집 어디어디 니까 친구 만나러 가는길에 데려다주고 다녀와,

나- 왜?(그땐 진짜 싫었음)

엄마-단골이고, 동네사람이니깐, 여기 이모들도 같은 방향이니깐,

나-알겠어


그렇게 말하고 아줌마 3명과 가게를 나옴, 이후 아줌마 한명이 집으로 가고, 나머지 아줌마도 집으로 감, 결국 섹기 아줌마랑 둘이 남음,,


나- 집이 어디에요??

아줌마- 블라불라블라

나-어디요?? 핸드폰 줘요 집으로 전화하게요

아줌마- 집에 아....무...없,,,,


근처에서 10분정도 해매니, 그 아줌마 집앞에 도착함

아줌마 안들어가고 집앞 계단에 앉아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댐. 근데 그때 이상하게 마음이 뛰는거임,,,

속으로 씨발 이게 무슨 느낌이지 하고 있는데,,아줌마가 취해서 나를 빤히 차다보고 있었음, 나도 처다보는데,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으로 가지고 가는거임,, 당황스러웠지만 나쁘지 않았고,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대문 번호를 열면서


아줌마- 추은데 차 마시고 가

나-네


아줌마 갑자기 술이 안취한거 같이 행동을 하는데,, 집인으로 들어가서 거실 쇼파아 앉아서 있는데, 이 아줌마 남편이나 자식이 나오면 어떻하지,,, 이러고 있는데,,


아줌마- 땀을 너무 많이 흘렀어, 대회때문에


이렇게 말하고 샤워하러들어갔는데,, 그때 심장이 더 콩닥콩닥,,5분이 지났나? 근데 아줌마가 일몸으로 나오는거,,,


아줌마-안씻어도 되?

나-괜찮아요


갑자기 쇼파에 앉아있는 내 무릎에 나를 보고 앉더니 내 상의를 벚기면서,,,


아줌마-자기 나랑 하고 싶었어?


이러는게 아니겠어, 순간 당황한 나는 ㅂㅅ같이 “네”라고 대답하면서 옷을 벚었음.


이후 쇼파에서 격렬히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불편했는지, 침대로 가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안방 침대는 좀 그래요

아줌마-괜찮아, 남편 지방에서 근무해 2주에 한번 얼라와,

나-그래도 이건 좀 그래요

아줌마- 괜찮아 오늘 애들도 학교에서 어디 갔어,


이러면서 내손을 잡고 직접 안장으로 이끌어줌, 그러더니 침대에 눞더니 올라오라고 손짓을,,,

그후 2번정도 사정을하고 각자 씻고 나오는데,,,


아줌마-오늘 자고가면 안돼?

나-친구들 만나기로해서요

아줌마-그래? 같이 잇고 싳어서 그래,

나-오늘은 진짜 친구들이 기다리고있어서요, 다음에 나랑 같이 있고 싶으면 연락해요,

아줌마- 알겠어 그렇게 할께, 그리고 우리집에 오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나-네,


옷입고 나가는데, 아줌마 속옷도 안입고 나는 또 안고 키스를 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키스를 하고 인사하고 나옴,

나와서 친구들한테 전화10통, 카톡은 200개 이상이,,물론 약속에 늦었다는 이유로, 친구들 술값은 내가 냄, 그래도 그 술값이 아깝지 않았음,,


조만간 또 만나면 인증샷 도전해보겠음.


첨부파일은 그 아줌마 카톡사진, 보완상 모자이크,

다음에 인증샷은 얼굴빼고 도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