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린이 아니란 말이야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나는 기린이 아니란 말이야
최고관리자 0 44,584 2022.11.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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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세의 대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 분이 함께 집을 거의 비우시고 봉고 차로 지방을 떠도시며 장사를 하시기에 제가 동생을 키우다 시피하고 또 저의 대학생활도 하기에 무척 힘이 듭니다. 더구나 여상을 나와 대학에 다니다보니 기초 교양 과목의 실력이 딸려서 동아리 선배 오빠에게 뒤 처진 공부를 무료로 사사를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오빠를 집으로 불러서 지도를 받았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와 받으니 동생인데 시험준비 한다고 집에 못 들어온다는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어디서 온 거야?"하고 묻기에 "응, 동생인데 시험준비 한다고 오늘 못 들어온대요"하자 "그럼 혼자 자야겠네?"하기에 "어제 밤에 옆집에 도둑 들었는데, 무서워요"하자 "그럼 내가 같이 잘까?"하기에 "그냥 잘 거지?"하자 "응"하고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에 아다를 깨고 난 후로 2학년 때만 수 십 차례의 빠구리를 하였지만 그 후로는 단 한번의 빠구리도 못하였던 저 인지라 은근히 그 선배가 저의 보지를 쑤셔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그 선배는 제 기대와는 달리 다른 말을 하였습니다. 참, 먼저 제 아다가 깨어진 이야기를 먼저 하죠. 고등학교 2학년에 막 올라가자 부모님께서 저에게 대학 진학 준비를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동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의 꿈을 접은 지 오래되었는데 아빠의 장사가 잘 되시는지 대학 진학을 하라고 하는 바람에 얼마나 신이 났는지 밤잠도 설치며 열심히 공부를 하였으나 기초가 부족한 저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생각 끝에 수학 선생님께 저의 기초를 닦게 하여달라고 간절하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수학선생님이 저에게 잘 하여 주셨고 저 역시 수학선생님을 무척 따랐기에 그럼 마음을 먹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수학선생님에게 개인 면담을 신청하여 우리 학교의 상담실에서 만나 말씀을 드리자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에 각각 2시간씩 무료로 가리켜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더니 장소는 자기의 아파트나 우리 집 중에 필요에 따라 하자고 말씀을 하시더니 우리 집이 학교에서 가까우니 토요일에는 우리 집에서 하고 일요일에는 수학선생님의 집에서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쇠뿔도 단김에 빼야한다 하시며 바로 우리 집으로 가서 기초부터 하나하나 배웠습니다. 4주가 지나자 점점 저의 눈에 띄게 향상이 되자 "혜림이 과외 수업료 어떡하지?"하시기에 "애~이! 선생님이 무료로 가리켜 주신다고 하시고는....."하고 말을 흐리자 "물론 돈은 안 받지"하시기에 "그럼 요?"하고 묻자 턱으로 저를 가리키며 "혜림이 한번 안아보면 좋겠다"하시기에 "선생님 변태"하고 웃자 "야~!총각 선생님 우리 혜림이 같은 미인 한번만 안아보는 것이 소원이다"하시기에 "........"아무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자 선생님이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저를 끌어안으며 "예쁜 혜림이"하시고는 저의 입에 입맞춤을 하시자 놀라 고개를 돌리고 "안기만 하신다고 하시고는......"하고 말을 흐리자 "안는 범위도 범위 나름이지"하시더니 제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하셨습니다. 저는 키스까지는 가능하다는 생각에 선생님이 혀를 제 입으로 들이밀자 이야기로 들은 것처럼 선생님의 혀를 빨아드리자 선생님은 제 가슴에 손을 넣으려 하시기에 선생님의 손을 잡았으나 힘에 밀려 그만 선생님의 손이 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중2때부터 자위는 간혹 하였지만 선생님과의 키스와 제 가슴의 주무름만으로도 제 보지는 흥건하게 젖은 기분이 들었으나 부끄러워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참을 키스를 하시며 주무르시자 저는 선생님의 목을 양팔로 끓어 안자 갑자기 선생님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보지를 만지려 하시기에 놀라 키스를 멈추고 "선생님, 안 돼요"하자 "혜림이 선생님이 처녀로 만들어 줄께"하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무서워요"하고 말하자 "혜림이 경험 없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말하자 "그럼 오늘 경험 해 봐"하시더니 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잡아당겼습니다. "하지 마세요"하고 말하는 순간 제 팬티는 선생님의 손아귀에서 이미 찢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시더니 선생님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자 무섭게 생긴 좆이 벌떡 서서 저를 노려 보고 있더니 잠시 후 좆 끝에 마치 아침이슬 같은 것이 맺히자 "혜림아, 선생님 좆 한번 발아 볼껴"하시고는 제 입으로 좆을 들이미시고는 제의 위에 올라오시더니 제 보지를 빠시기에 "더러워요"하고 가랑이를 오므리자 "안 더러워"하시고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시자 저도 선생님의 좆을 입에 물고 혀로 빨자 소생님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시고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어 보이고는 "이렇게 해"하시고는 다시 제 보지를 빠시기에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흔들어 드렸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제 보지를 계속 빨자 자위를 할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얼마나 빨고 흔들었는지 시간 감각도 없어졌는데 선생님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미용에 좋으니 역겹지만 먹어"하시기에 좆을 물고 흔들며 "네"하고 대답을 하는 순간 선생님의 좆물이 제 목젖을 힘차게 때리며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쓰고 역겨웠지만 친구들에게도 들었던 미용에 좋다는 말을 선생님에게 다시 듣자 먹었습니다. 다 싸고 나자 선생님은 냉장고에서 오렌지 주스를 가지고 오시더니 저에게 주셔서 먹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혜림이 처녀 만들자"하시고는 저를 다시 눕히시고는 제 엉덩이 밑에 수건을 넣고는 "긴장 풀고 몸에 힘주지 말고 빼"하시더니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으시더니 양발을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시고는 제 침이 잔뜩 묻은 좆으로 보지 둔덕을 천천히 비비시더니 무슨 좌약 같은 것을 먼저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시고는 웃으시며 "고통은 잠시 뿐이야"하시더니 힘주어 저의 보지에 좆을 눌렀습니다. "악"하고 소리를 치자 선생님이 웃으시며 제 다리를 내려놓고는 고개를 들어주시고는 "자~!봐! 다 들어갔지?"하시는데 눈물로 가득 찬 눈동자에 어렴풋이 선생님의 좆이 뿌리 체 모습을 보이지 않아 정말로 들어갔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파요"하며 울먹이자 "여자들은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야"하시더니 천천히 출납을 하셨습니다. 아프다는 생각 이외에는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빨리 끝이 났으면 하는 마음 뿐 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웃으며 힘차게 출납을 반복하시고 한참 후에 제 보지가 더 아파지더니 선생님의 좆이 더 굵어지면서 뜨거운 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와서 눈을 크게 뜨고 "선생님, 뜨겁고 아파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선생님의 사랑의 물이 혜림이 보지에 들어가는 거야"하시고 제 입에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수학선생님과 첫 빠구리를 하고는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빠구리를 하고나서 공부를 하였는데 처음과는 달리 보지도 안 아팠고 오히려 기분이 날라 갈 기분이라 토요일과 일요일을 기다렸습니다. 선생님은 처음에는 제 보지 구멍만 쑤시다가 여름방학 때에 매일 선생님의 집에서 공부를 하며 기어이는 제 똥코에도 좆을 박아 주고 그 쾌감도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다 3학년에 오르자 수학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발령을 받아 떠나셨는데 가시자 마시자 그 선생님에 대한 갖가지 소문이 떠돌았는데 수학선생님은 저만이 아니고 많은 여학생을 건들이시고 심지어는 신입생까지도 몇 명을 건들었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나서 일요일 날 한번은 시간을 내어 선생님의 집을 방문을 하니(공부 배우며 키 가지고 있었음) 방안에서는 선생님이 제 후배와 알몸으로 뒹굴다가 저를 보고는 처음에는 놀라시더니 같이 즐기자고 하시더니 저의 옷을 벗기시고는 셋이서 섹스 파티를 온종일 하였는데 나중에는 비틀거리며 잘 걷지도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배에게 다시는 그 선생님에게 가지 마라고 확약을 하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그 후로 열심히 공부를 하여 아주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처음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선배와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는 동안 선배는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였습니다. <저 멋진 선배를 어떻게 꼬시지>하는 생각을 하며 궁리를 하였습니다. <그래 몸이 더럽다고 샤워를 하고 공부하자고 하고 야한 드레스를 입자>하는 마음에 설거지를 마치자 "선배, 나 간단하게 샤워하고 공부해요"하자 "그...그러지"하며 말을 더듬으며 모니터를 껐습니다. 분명히 야한 것을 본 것을 확신한 저는 샤워를 하며 문을 조금 열어두었습니다. "라~라~라~라~"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면서 문을 가끔씩 보았는데 한참 후에 인기척을 느끼고 보니 선배가 문틈으로 저의 나신을 보고있기에 일부러 제는 몸을 돌려 선배의 눈에 제 나신이 보이게 하였습니다. 선배의 어깨가 무척 빠르게 흔들리는 것이 선배가 저의 나신을 보며 딸딸이를 친다는 것을 눈치채고 몸을 벽으로 숨겨 문 옆에 가서 문을 밀치며 "선배 변태"하고 얼굴을 내밀자 선배는 딸딸이를 치다 말고 얼어붙은 듯이 서 있더니 저의 팔을 잡으며 "혜림아 나 살려 주라"하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이 놈 죽게 해줘"하기에 웃으며 "그럼 선배 옷 벗고 와"하자 "정말?"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자 화급히 그 자리에서 옷을 벗고는 들어왔습니다. 선배가 어찌 할 바를 몰라 우두커니 서 있기에 선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선배의 좆을 잡고 입으로 물고 흔들며 웃자 선배는 허리를 굽혀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으~죽이는데"하며 선배가 신음을 하기에 더욱 힘차게 빨며 흔들어주자 한참 후에 "아~나오려고 그래"하기에 아무 대답도 안하고 열심히 흔들어 주자 제 입안으로 선배의 뜨거운 좆물이 들어오자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다 먹고는 요도를 쥐어짜 요도에 등 것까지 다 먹었습니다. 수학선생님의 좆물을 먹어본 후로 처음 먹은 좆물은 수학선생님의 그 것보다 훨씬 싱그러웠습니다. "이제 선배가 할 차례야"하고 웃으며 말하자 "여기서?"하기에 "물기 닦고 나가서"하자 선배는 수건을 집어들고 저의 등을 닦아주고 저는 앞을 닦았습니다. 만약을 몰라 문을 안으로 잠그고 제 방으로 가서 침대 위에 눕자 선배가 바로 제 보지에 좆을 박으려 하기에 "먼저 사까시 해줘요"하자 "알았어"하고는 69자세를 취하고는 제 보지를 빨아주기에 저도 다시 선배의 죽어 가는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았습니다. 선배는 많은 경험이 없는지 무척 서툴렀으나 어쩌다 선배의 입술이 공알을 누르며 온 몸이 감전 된 듯이 짜릿한 기분에 몸을 떨자 선배는 그 것을 알았는지 집중적으로 공알을 자극하자 제 보지에서는 마치 홍수라도 난 듯이 많은 물이 흘러나오자 선배는 기꺼이 다 빨아먹었습니다. "선배 이제는 바로 해"하고 좆을 입에서 때고 말하자 선배는 고개를 들고는 "응"하고는 바로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자 저는 선배의 좆을 잡아 제 보지 구멍에 대어 주자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들어왔어요"하고 웃자 "혜림이 숫처녀는 아니었구나"하기에 "선배는 요즘 초등도 숫처녀는 없다 하더라"하고 웃자 "나도 그런 말은 들었어"하기에 "선배 숫처녀 밝히다가 큰일나니 밝히지마"하자 "그래"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거의 1년을 굶었던 터라 그 쾌감은 감미롭다 못해 즐거웠습니다. "아~좋아"하자 선배는 웃으며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누구랑 많이 했니"하기에 저도 따라 웃으며 "고2때 수학선생님하고 하고는 그 후로는 쭉 굶었어"하자 "그럼 앞으로 자주 할까?"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바로 이어서 "그 대신에 나 말고는 다른 여자와는 하면 안 돼"하자 "그래 우리 동아리 카풀 하자"하는 말에 "그래요"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선배는 열심히 펌프질을 하더니 "지금 위험 안 하니?"하기에 "위험해 내 가슴에 싸요"하자 선배는 좆을 배더니 제 가슴에 힘차게 좆물을 뿌려주자 저는 그 것을 온 몸에 골고루 바르고는 한참을 있다가 다시 샤워를 하였습니다. 이 것이 그 선배와의 첫 섹스였습니다. 작년 일년을 소문난 잉꼬 카풀로 지내었는데 겨울방학을 막 시작을 하자 선배는 군대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신발 거꾸러 신지 말라"는 당부를 남기고...... 참 허무하데요. 처음 한 달은 그런 대로 참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아리 선배만을 무작정 기다리는 기린은 아니었습니다. 저의 길들여진 보지는 어떡합니까? 섹스의 맛에 길들어진 년들은 어쩔 수 없이 섹스를 추구하는 것이 원칙이 아닙니까? 참 미치겠대요. 그렇다고 공공연하게 나 잡아먹으슈 하고 소문을 낼 수도 없고....... 씰룩거리는 보지를 자위로만 달래기에는 너무나 벅차고 그러던 차에 한 남자가 저에게 접근하였습니다. 동아리 선배와 같이 자주 드나들던 커피 집의 단골이었는데 어느 날 그 곳에 혼자 들렀더니 저에게 와서는 "합석해도 됩니까?"하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저의 앞에 앉았습니다. "항상 같이 오시던 그 분은 왜 같이 안 오시죠?"하고 묻기에 "군에 갔어요"하자 "그럼 2년 넘게 외톨이네요?"하기에 "그런 샘이죠"하고 웃자 "그럼 그 2년이 조금 넘는 공간 제가 그 자리 매우면 안 될까요?"하기에 "글쎄요...."하고 말을 흐리자(내숭으로) "그럼 먼저 술이나 한잔하시죠"하기에 "좋아요"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일어나기에 저도 일어나 그 남자를 따라 갔습니다. "참 저 이름은 민 경찬입니다, 00대학교 3학년에 다니고"하며 저 옆에 바짝 붙어 걷기에 "전 양 혜림이예요, **대학교 2학년이구요"하자 그 남자는 슬며시 저의 손을 잡으며 "이름이 무척 예쁘군요, 혜림이라"하며 웃기에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혜림씨는 무슨 술 좋아하시죠? 소주 맥주, 아니면 칵테일?"하고 묻기에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술은 공술 이예요"하자 "하~하~하~!혜림씨 유머 감각도 뛰어나군요"하고는 호프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남자는 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1000cc 두 잔과 안주를 시켰습니다. 술이 오자 그 남자가 겨우 반을 마실 동안 저는 1000cc를 다 마시자 그 남자는 놀라며 또 1000cc를 시키기에 그 것 역시 마시고는 화장실에 가서 다 토하고는 그 남자의 옆에 가서 술에 취해 쓸어 진 척하고 기대자 그 남자가 제 고개를 들어보고는 "어~!야단났군, 혜림씨 정신차려요"하며 제 얼굴을 가볍게 때렸으나 "이게 누구야, 아~잠자고 싶어"하고 그 남자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자 "안 되겠군"하고는 저를 엎더니 계산을 하고 나가서 한참을 두리번거리더니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저를 엎고 들어 간 곳은 여관이었습니다. <성공>하고는 속으로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 남자는 아니 경찬씨는 저를 침대에 눕히고는 손을 떨면서 저의 상의를 벗기더니 치마를 벗기면서 는 거의 중풍 환자처럼 떨면서 벗기고는 한참을 지켜보더니(실눈으로 봄)이윽고 자기도 옷을 벗었는데 하마터면 큰 소리를 칠 번하였습니다. 수학선생님과 동아리선배의 좆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크고 길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치고 그렇게 큰 좆이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길이가 거의 한 뼘이 훨씬 넘어 보였고 굵기도 소주잔의 입구 크기보다도 더 굵어 보였습니다. "내 좆 들어가고 나면 다른 사람 좆 들어오면 감각도 없을 건데"하고 중얼거리더니 제 팬티를 벗기고는 "흠~!야~!벌써 젖어있네"하였습니다. 전 이미 경찬씨 등에 업혀서 경찬씨의 남자 향기에 흥분을 하여 물을 흘렸답니다. 그러나 쉽게 함락 당하면 그렇고 하여 잠꼬대를 하는양 "음~!"하고는 돌아눕자 "바로 자요"하고는 마지막 마지노선인 팬티를 벗기고는 바로 눕히고는 저의 몸에 몸을 포개기에 "어머! 왜 이래요"하고 경찬씨의 어깨를 밀치자 "혜림씨 전에부터 안고 싶었어요"하고는 좆을 보지에 대고 힘주어 밀어 넣자 "악! 너무 커요"하고 소리치자 "숫처녀도 아니네"하고는 웃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헉! 헉!"좆 끝이 자궁을 찌를 때마다 숨이 막혀서 소리를 쳤습니다. "구멍이 얕아서 다 안 들어가네"하고는 허리를 들어 자신의 좆을 보았습니다. 저도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자궁에 좆 끝이 다였는데도 경찬씨의 좆은 삼분의 일 정도가 남아 있었습니다. 점점 아픈 통증도 사라지고 오르가즘을 향하여 치 닫고있었습니다. "어~머!헉~나~헉!몰!헉!라!"하고 알아들을 수가 없는 비명이 신음과 함께 나왔습니다. "혜림이 좆 맛 아네?"하기에 "말시키지 말고 더 빨리 해요"하고 소리치자 경찬씨는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 죽어!어머!아~나 죽어!죽는 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습니다. 제 보지에 가득 찬 경찬씨의 좆은 꽉 매운 자체만으로도 좋았는데 힘찬 펌프질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속적인 오르가즘이 오르며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습니다. "못 살아!나 죽어!엄마!나 죽어"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내가 잘 보았지, 이렇게 잘 흔들겠다고 생각했지"경찬씨가 제 몸에 쓸어 지며 말함과 동시에 제 보지 안으로는 경찬씨의 좆물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아~악!, 위험한데"비명과 신음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딱 임신 가능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들어오는 경찬씨의 좆물을 거부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나 오늘 가장 위험하단 말이야"하고 경찬씨의 가슴을 치며 말하자 "그래도 좆물은 보지 안에 싸야 제 맛이지"하고는 저를 힘주어 안았습니다. "나도 그래, 하지만 이제 어쩌지"하고 울상을 짖자 "중절해"하기에 "무섭단 말이야"하자 "내가 곁에서 지켜줄게"하고는 긴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고마워"긴 키스가 끝이 나자 경찬씨에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경찬씨가 그 우람한 좆을 보지에서 빼자 저는 경찬씨의 허벅지를 잡고 일어나 경찬씨의 그 우람한 좆을 입에 억지로 한 입 가득 물고 빨고 흔들어 다시 한번 더 좆물을 입에 싸게 하여 먹었습니다. 이 것이 경찬씨와의 첫 섹스였습니다. 그 후로 경찬씨와 나는 수시로 만나 우리 집이나 경찬씨의 자취방에서 섹스를 즐깁니다. 한 번의 중절수술도 하였습니다. 동아리 선배가 100일 휴가를 나와 만나자고 해 만나서 섹스를 하였습니다 만 동아리 선배의 좆은 제 보지를 만족을 못 시키고 혼자 지랄을 하더니 제 풀에 쓰러지고는 다시는 연락을 안 하였습니다. 제가 기다리다 목이 빠져 기린이 안 되었기에 그 우람하고 긴 좆을 가진 경찬씨를 만나 것입니다. 여자 독자 여러분! 남자 친구가 군에 간 사이에 다른 남자 친구를 찾아서 저처럼 즐기세요. 기린이 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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