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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
최고관리자 0 54,425 2022.10.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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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든 나의 섹파 상희! (아 그녀를 생각하기도 전에 서버린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오늘은 어떤자세로 먹어줄까?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강과장님이 나를 부른다. 야~ 씨리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내가 쏠테니 니가 장소 잡아! 컥! 냄비 딱으러 가야 되는데....,ioi 서강대교 북단에 위치한 졸라 큰 횟집으로 둥지를 틀었다. 아니나 다를까 서서쏘는 놈들 4명이서 회 대짜 하나 시켜놓고 술을 먹는데 자꾸 옆자리에서 술먹는 젊은 아줌마 아가씨가 자꾸 눈에 걸리적 거린다. 으~ 쓰파~~ 저 아줌마 등보인다~~~쏠려~~~ 강과장 : 씨티야 냄비좀 어떻게 조달안될까? (으~ 이새끼 또 시작했어~) 씨티 : 잠시대기! 삑 삑삑 삑삑삑삑 (핸폰 눌르는 소리) 오빤데~ 나와~ 졸라빨리~~~ 시간없어~~~ 친구 있음 데리고 나오고...., 나중에 물어보니 그녀는 스케쥴이 두 개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30분도 채 안되서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나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순진한 동료들이 나의 능력에는 놀라지는 않고 냄비들의 미모에 놀란다. 200평 정도 되는 수산물 총판장이 순간 긴장의 도가니~ 이뇬들 쪽팔리게 그렇게 야하게 하구 나오면 어떡해~~ (쓰파~ 나도 쏠린다.) 여기가 나이튼줄 아나~ 분홍색 스판 미니 원피스 까만 배꼽티에 미니스커트 수량면에서 약간 초과한 악세서리~ 여자 생리할 때 나는 냄새가(페르몬냄샌가 그게?) 물씬 풍기는 진한 향수~ 써빙하는 놈들이 자꾸 우리 테이블 주변을 맴돈다. (그래 실컷 봐라!! 꽁짜니깐) 오늘 나온 선수는 얼마전 나이트에서 당일치기로 나의 1승을 더 보태준 부산처녀 김혜진! (서울 올라온지 4개월 됐다고 함) 친구들이 이뻤던 기억이 떠오른 나는 주저할 것 없이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같이사는 친구와 막 나가려고 준비하던 그녀는 나의 전화에 그래 쓰바 너 잘걸렸다~ 하고 달려나온 것이다. 근데 중요한건 같이 나온 친구~ 혜진이 만난 날 나이트에 같이 왔었다고 하는데 내가 취해있어서 였던지 낯이 설었다. 뽀얀 얼굴에 마른 몸매~ 얼마전 강타와 사귄다고 여고생들에게 졸라 시달림을 받았던 간x연을 보는 듯 했다~~(아~ 쏠려) 그녀들은 졸라 색끈한 남자들을 기대하고 나왔을 테지만 내가 이런 아저씨들하고 같이 근무할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한 듯 미연양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오빠가 이따가 킹카 소개시켜줄게~ " 이렇게 귓속말로 사탕발림을 하고 그녀들에게 술시중을 들게했다. 침을 질질 흘리며 술을 받아먹고 있는 나의 스탭들.... 부어라 마셔라~ 소주잔은 어느덧 8병 끊을땐 확실히 끊어야 한다! 강과장이 노래방 가자고 난리를 쳤지만 난 진도를 빨리 나가야 했다. 내일 뵙겠습니다. 하고 짧은 인사를 남기며 난 그들을 등지고 동부이촌동으로 튀었다. 아까 술먹으면서 난 목표를 잡았다. 미연이를 먹는 것이다. 트러블없이 미연이를 먹으려면 돌려치기를 해야한다. 그러려면 여관은 적합하지 않다. 나의 아지트도 약간은 무리가 있다 원룸이라 떼씹에는 좋지만 돌려치기하다가 개쪽당하기 쉽상이다. 동부이촌동 48평 아파트에 혼자사는 한식이가 딱이다. 외모도 좋고(폭탄친구 데려왔다간 미연이 그냥 가는 수가 있다), 냄비도 좋아하고, 마인드도 개방적이어서 나의 의견에 동의 하리라고 생각했다. 택시안에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씨티 : 한식아~ 형이 지금 냄비 둘 태우고 간다. 방치워놓고 맥주 한박스에 휴지 두통 준비해놔~ 냄비들 : ?? 오빠 냄비가 뭐야?? 한식 : 컥!!! 형님 콜입니다요~~~~~ 경기장에 입장하니 이새끼 침대에 방향제 뿌리고 난리났다. (귀여운 놈, 너 오늘 콩점수 2점 올리는거 알어?) 그녀들은 이미 술에 취해있었으므로 각자 데리고 들어가도 무리가 될게 하나도 없었지만 난 미연이가 타겟이었으므로 혈중알콜농도 10%까지 그녀들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완샷하면 오빠가 사행시 해줄께!" 콜!!! 취한 냄비들 : 옵빠빠빠~~ 사행시 쏴줘~~ (혀 풀렸군) 씨티 : 아라쓰~ 자연보호! 운 띄워봐~~ 미연 : 자! 씨티 : 자지를 미연 : 연! 씨티 : 연마하여 미연 : 보! 씨티 : 보지를 미연 : 호! 씨티 : 호강시키자~ 냄비들 : 어우~~~~ 야~~~~~~ 그녀들은 뒤집어졌다. 졸라 썰렁한 유머도 술취해있으면 졸라 웃긴 맨트가 될 수 있다. 씨티 : 야 한식아 분위기도 좋은데 그런의미에서 우리 간만에 떼씹이나 한번할까? 냄비들 : 어우~~~~~~~야~~~~~~~~ 가끔은 농담식으로 그날의 일에 대한 암시를 줘야할 필요도 있는것이다. 말을 씨로 만들고 말리라~ 이런식으로 계속 분위기는 씹스러워 졌고 그녀들도 자연보호 정신으로 무장한 나에게 동조하겠다는 듯이 열심히 마셔댔다. 시간은 아직 11시 반 미연이는 미니스커트가 불편하다고 반바지 달란다. (으 쓰파~ 좋았는데~) 그녀의 빤쓰를 보면서 겉물을 세방울 쯤 흘린 것 같다. 반바지를 가지러 방으로 들어간 한식이를 따라간 나는 조용히 얘기했다. 씨티 : 한식아 ! 돌리자! 한식 : 헉! 형~ 미쳤어? 난 하나면 족해~ 씨티 : 안돼? 나 그럼 집에 갈꺼야~ 한식 : 알았어~ 콜~~!! (이빨 꽉 다무는 귀여운 한식이~) 내가 집에 가면 한식이의 빠구리는 물건너가기 쉽상이다. 판깨지 않으려고 억지로 동의를 하고야 만 한식 (냄비 앞에만 서면 가증스러워지는 씨티헌터) 그녀들이 거실에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 동안 나는 한식이와 방에서 작전을 짰다. 거실에 다시 가서 몇병 남은 맥주를 아작내는데 혜진이에게서 뻐꾸기가 날라왔다. 혜진 : 오빠~ 오빠는 나랑 우리집가서 하구 미연이는 저 오빠랑 여기서하라 그러구~~ (눈 풀렸음) 여기서 다 된밥에 재뿌릴 수는 없는 법 난 혜진이를 데리고 졸라 터프하게 내방으로 들어갔다. 자정을 알리는 궤종소리를 들으며 그녀와의 레슬링에 들어갔다. 오랄로 보내버리자~ 그리고 본 스테이지는 2차를 위해 짧게~~~ 그러나 술에 취한 내 꼬추는 30분이 넘도록 울려하지 않았다. (으~ 쓰파 여기서 힘 다빼네 다 빼!) 고생 끝에 사정을 하고 한식이와 약속한 1시반에 거실로 조용히 나갔다. 혜진이는 코까지 골며 깊이 잠들어 있었다 (아~ 미연이도 이렇게 깊이 잠들어야 할텐데) 한식이는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거실로 나왔다. 형~ 나 잠들뻔했어~ 눈을 비비는 한식이를 아랑곳 하지않고 난 한식이가 경기를 벌인 안방으로 들어간다 슬그~~~~머~~~~니~~~~~~ 미연이가 벗고 엎드려서 자고 있다. 날이 더워서인지 히프부분만 이불이 덮여있다. 아~ 졸라 날씬하네~ 씨발!!!!!!!!^^ 내 똘똘이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래 착하다 똘똘아~~) 옆으로 가서 누웠다. 그녀를 안았다. 그녀가 안긴다. 마음 같아서는 불을 켜고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그러다가 걸리면 판 깨진다. 난 이순간 철저히 한식이 인 척 해야한다. 이불을 덮고 가슴이며 배꼽이며 털지갑이며 ........훑어갔다. 아까 계속 떠올렸던 그녀의 누드가 지금 내곁에 있다. 한식이가 내 지시를 잘 들었을까? 밖에다 싸라고 난 한식에게 지시를 내렸었다. 반면 혜진이의 지갑속엔 나의 물을 가득 퍼붓고 왔다. (푸하하하하- 드런놈) 미연이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킁킁 킁킁! 벌름벌름! 아~ 다행히 밤꽃 냄새는 나지 않았다. 한식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말을 잘 듣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지갑 핥기가 시작되는 동안 미연이의 입에서 짤막하 교성이 터져나온다. 그녀가 날 한식이라고 알고있다고 생각하니 스릴만점이었다. 졸라 하다가 내 얼굴을 보여주리라~ (잘났어 정말) 그녀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은것도 있었고 내 얼굴을 보여줘야 다음에 또 할 수 있을 것이란 나의 잔대가리. 그냥 슬그머니 빠져나가서 그녀와 나와의 섹스를 나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할 수는 없었다. 미연이가 혜진이보다 덜 이뻤다면 난 몰래 빠져나갔을테지만 그렇지가 않았다. 미연이 혜진이는 무지 친한 냄비친구(남자는 부랄친구니깐 여잔 냄비친구 맞지?)이므로 셋이 만나면 2대1도 가능할 거란 생각도 들었다. 그녀의 얼굴쪽으로 올라가서 난 그녀의 어깨에 나의 턱을 댄 상태로 11자 치기를 시도했다. 나의 침이 많이 묻어있는 그녀의 아랫동네를 침입하기는 매우 쉬웠다. 스윽~~ (아 한식이는 잘 하고 있을까?) 왔다리갔다리 한 10분쯤 지나서야 그녀의 얼굴을 바로 쳐다볼 수 있었다. (이젠 걸려도 안 빼겠지) 그녀는 눈을 감고 나의 고구마를 음미한다. 아~ 어둡지만 그녀의 미모가 방안을 비추는 듯 하다. 미연아~ 뭐 좀 이상한거 같지 않아? 그녀가 눈을 떴다~ 씨익 쪼갠다~ 미연 : 뭐가 이상해? 씨티 : 헉~ 선수 바뀌었는데 안 이상해? 미연 : 호호호~ 아까 오빠가 내꺼 빨 때 머리카락 만져보고 알았어~ 오빠들 원래 이렇게 살어? 씨티 : 으응~~~-_-a 꼬추가 물렁해지려고 했으나 옆방에서 혜진이 쫓아오기전에 빨리 싸야지 하는 생각에 하던일을 계속 추진했다. 잠시후~ 미연이의 안에다 사정을 하고 뽑지도 않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혜진이 보기 무서워서 몰래 빠져나왔다. 조금전 이 글을 치고있는데 혜진이 에게서 전화가 왔다. 혜진 : 오빠~~ 왜그랬어~~~~ 씨티 : 미~ 미~ 미안해~~~ 혜진 : 오빠 쇼킹했지만 재밌었어~ (으~ 역시 부산 냄비가 화끈해) 조만간 그녀들과 태그매치에 도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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