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기분좋았음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암튼 기분좋았음
최고관리자 0 63,434 2022.10.29 16:03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맨첨에 남친이랑 가치 단둘이 술먹었어ㅋㅋㅋㅋㅋ울집에서..... 근데 남친이 속 울렁거린다고 침대에 눕는겨 그래서 나도 술김에 남친옆에 누웠다??ㅋㅋ근데 쫌 막 어쩌다가 말하고있는데 걔랑 나랑 고개가 마주보는 자세로됬어 그러다가 분위기타서 키쓰좀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존낭 ㄴㄹㅇㄴㄹ열씨미돌렸어 그러다....걔 손이 내 가슴쪽으로오는겨 막 첨엔 내 젖 주무르다가 흔들다가 내 젖꼭지 막 돌리다가 새끼가 꼴렸는지 내 윗통을 벗길려고하는거야 그래서 첨엔 쫌 팅겨줬지...... 한 5초팅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티셔츠를 벗겨버렸어 근데 이새끼가 브라자를 푸는방법을 모르는겨 그래서 걍 키스하면서 브라자를 밑으로 내렸어 그러다가 지도 윗통벗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막 지 가슴이랑 내젖 부비적거리더니 내 젖빨았어...... 나 쫌 느껴서 "하아...............하아하아"해줬는데 지 삘받아서 그런지 막 더 흔들고 주무르는거야 그때 내 보지쪽에 내남친 좆 슨거 좀 느껴졌어 그래서 내가 "야 너 섰다" 하니까 걔가 "그럼할래?" 그러는거야 그래서 한 내가 20초튕겻나 그래서 걍 서로 바지 벗겨주고 울언니 콘돔좀 빌려서 내가 껴줬어.....ㅋㅋㅋ미끌미끌하더라 그래도 그전에 야동가튼거 쫌 마니 봐나서 쫌 여러자세좀해줬어 맨첨에 박을때 진짜아프더라..... 막 처녀막이 늘어나다가 뻥~ 뚫리는 느낌이였어 그니까 머랄까 보지가 화끈했어 그러다 쫌 펌프질점 했찌 근데 쫌 내가 다리를벌려줘야 좆이 잘 쳐들어갈텐데 넘아파서 첨엔 다리를 쫌 못벌렷는데 하두 박아대니까 이제 얼얼해서 아무 느낌도 안나서 걍 다벌리고 쑤셔너어써..... 그리고 사까시인가 머시긴가 그것도했다 근데 솔직히 박는것보다 사까시???ㅡㅡ그게 더 느낌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오돌오돌하고 촉촉한게ㅋㅋㅋㅋㅋㅋ암튼 기분좋았음 근데 지금은 보지가 터질꺼같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