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엄마, 미야 7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노예 엄마, 미야 7부
최고관리자 0 80,329 2022.10.31 14:03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빨리 왔네, 미야? 틀림없이 거기서 즐기고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참았어요... 테쓰야님이 달래주리라 생각하고요." 미야는 자기의 몸이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보지의 울림에 어쩔줄 모르면서 눈동자가 젖으며 무르익은 유부녀의 관능적인 색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기특한걸, 미야. 요청에 응해줄까?" "예, 예." 미야는 엉겹결에 테쓰야의 가슴으로 뛰어 들었다. 테쓰야도 미야의 반응에 놀라와 하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엄마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미야의 붉은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미야는 테쓰야의 가슴에 매달리면서 친아들과 정열적으로 입맞춤을 나누었다. "저기 탈까?" 테쓰야의 시선 끝에는 大觀覽車가 있었다. 그 안은 개별실이었다. 두 사람만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크기도 커서 한바퀴 도는데 제법 시간이 걸린다. 미야는 테쓰야에게 이 육체의 울림을 일각이라도 빨리 위로받을 수 있다면 어떤 치욕이라도 마다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예... 좋아...요." "미야상도 어린애처럼 이런 게 좋아?" "테쓰야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미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테쓰야의 팔에 매달렸다. 지금은 친아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바쳐서 봉사하는 비천한 여자 노예인 자신이지만 미야의 자랑스런 아들인 테쓰야와 함께 여행하거나 놀러가는 것은 미야로서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엄마일 때보다도 性奴가 되고 나서 편이 테쓰야와의 거리가 좁혀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스스럼없이 아들의 팔에 매달릴 수 있는 것이 미야를 매우 기쁘게 했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아들에게 치욕을 받고 농락당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면서 대관람차의 순번을 기다리며 나란히 서있었다. 몸은 곧 위안받을 수 있을 것이고, 곧 범해질 것이고 곧 이 안타까움도 보상받을 수 있다는 기대로 헐떡이고 있었다. 드디어 두 사람의 차례가 왔다. "자, 미야상, 조심해..." "고마워요, 테쓰야상." 아들이 내민 손에 이끌려 대관람차로 들어갔다. 미야는 테쓰야의 옆에 꼭 붙어 앉았다. 관람차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의 눈이 신경쓰이지 않을 높이까지 왔을 때 테쓰야는 앉은 채 엄마에게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도록 명령했다. "미야, ...빨아. 스스로 꺼내는 거야." "예... 알았어요." 미야는 테쓰야의 옆에서 일어나 아들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눈을 치켜떠 자기 주인님을 요염한 시선으로 올려다 보았다. 엄마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테쓰야의 자지를 노출시켰다. "봉사해 드릴께요..." "아아." 미야는 테쓰야의 불끈거리는 자지를 가녀린 손가락으로 휘감고 상하로 훑으면서 붉은 입술을 가져갔다. 입술 사이로 혀를 힘껏 내밀어 자지를 핥아갔다. 가끔 쑥 자지를 물고 앞뒤로 머리를 흔들어 침을 묻히고는 그것을 혀끝으로 핥았다. 테쓰야는 입술봉사뿐만이 아니라 무릎끓고 있는 미야의 무릎을 벌리게 하고 미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미야 스스로 미야의 보지를 애무하게 했다. 엄마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렸다. 아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좋아, 됐어, 미야. 이리 와." "에, 예... 알았어요." 미야는 일어나 테쓰야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아들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다. 테쓰야도 엄마의 봉사에 감동한 모양이었다. 두사람 다 공중의 개별실에서 교합한다 라는 상황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테쓰야는 미야의 노슬립 니트 자락을 걷어 올렸다. 유방의 풍만함을 강조하는 하프컵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젖가슴 계곡 사이에 있는 호크를 풀자 스르르 벗겨져 관람차의 바닥에 떨어졌다. 미야의 몸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파고들어 갔다. 테쓰야가 미야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 당기자 쑤욱 하고 다번에 박혀 들었다. "아아악... 좋아... 테쓰야님의 것 굉장해요..." "미야도 좋아... 헤헤, 무척 하고 싶었나보네, 꽉꽉 무는 걸 보니..." "흐윽... 미, 미안해요, 테쓰야님... 와요, 와, 온다구요..." "괜찮아, 마음껏 해... 이번만 특별히 허락해 줄께." 미야는 테쓰야의 목에 팔을 두르고 몸을 젖히고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가끔 부르르 등줄기를 경련하며 몸부림치는 모습이 요염했다. 테쓰야는 화끈거리는 엄마의 살결을 애무하면서 자지를 조여대는 미야의 질을 즐기고 있었다. "우...욱." "흑...흐으으, 악, 아앙... 뜨거워요... 불타는 것 같아요." 테쓰야는 예고도 없이 미야의 몸속에 사정했다. 투둑, 투둑 하고 엄마의 子宮口에 뜨거운 용암을 내뿜어 갔다. 미야는 땀방울을 주위에 흩뿌리면서 온몸으로 열락을 탐하고 있었다. 겨우 바라던 테쓰야와의 결합을 끝낸 엄마는 온몸을 완전히 이완시켰고 더이상 걷기는 커녕 서있는 것 조차 무리한 상태였다. 대관람차를 내려 테쓰야는 미야의 어깨를 안고 유원지 내의 카페테리아로 들어가 의자에 앉게 했다. 미야는 아들의 어깨에 기대어 멍한 시선으로 그를 보고 있었다. 테쓰야는 커피를 주문하고 잠시 엄마의 회복을 기다렸다. "괜찮아요, 엄마?" 미야가 스스로 원한 것이긴 해도 테쓰야로서는 미야는 소중한 엄마인 것도 사실이었다. 엄마가 제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흐트러져 있는 것을 보자 솔직히 테쓰야도 태연할 수는 없었다. 무심코 반말투를 버리고 미야를 性奴로서가 아닌 엄마로서 대하고 있었다. 미야도 말할 기력도 없었지만 테쓰야가 걱정스러운듯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힘을 쥐어짜 정신을 차렸다. "아앙, 테쓰야상... 괜찮아요." "엄마에게 내가 심한 짓을 했어." 테쓰야가 '주인님' 에서 원래의 소년으로 돌아가 엄마인 자신을 보살펴 주고 있었다. 그것은 미야로서는 최고의 명예였지만 그의 슬픈 얼굴은 보고싶지 않았다. 새삼스레 아들이 원한다면 어떠한 치욕을 받아도 상관없다 라고 결심하였다. "아뇨, 테쓰야님... 미야는 性奴예요. 당신은 나쁘지 않아요." "엄마..." "테쓰야님, 미야의 몸 좋았어요?" "아, 아아... 최고였어요." 미야는 아들의 말에 마음 깊이 기쁜듯이 미소를 지었다. 그것이 테쓰야의 불안을 없애 버렸다. "그 말이 性奴에게는 최고 칭찬의 말이에요." "미야상." "미야는 당신의 충실한 여자 노예에요... 모쪼록 미야를 귀여워해 주세요...테쓰야님." "알았어요... 미야." "앙...으응, 테쓰야님." 엄마가 아들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노예의 맹세를 하자 테쓰야는 미야의 어깨를 끌어안고 입술을 포개었다. 미야는 아들이 혀를 휘감아 오자 자신도 애정을 갖고 휘감아 가며 테쓰야가 타액을 흘려넣자 기꺼이 그것을 삼켰다. 입술이 떨어지자 테쓰야는 엄마의 드러난 허벅지로 손을 뻗어 결합의 여운으로 화끈거리는 부드러운 살결을 즐겼다. 두 사람은 카페테리아에서 한잔 마시고 잠시 순수하게 놀이시설을 즐기는데 전념했다. 테쓰야는 미야와 함께 놀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이끌었다. 미야도 아들과 놀며 한때를 보내는 것이 즐거운듯 했다. "자, 점심 먹을까요, 테쓰야상?" 카페테리아에서 산 샌드위치등과 음료수를 안고 유원지 내의 잔디에 앉았다. 완만한 경사의 잔디 위에 시트를 깔고 미야는 아들을 위해 너겟을 티수에 싸서 건네 주었다. "이것 드세요." "고마워. 미야상도 먹어." "에에, 먹을께요." 고급 샌드위치를 두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가녀린 손가락이 아름다웠다. 테쓰야는 엄마가 식사하는 모습을 버라보았다. 미야는 아들이 자신의 식사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알고는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뭘 그렇게 봐요? 부끄러워요." "미야상의 손, 아름다워." "후훗, 고마워요, 테쓰야상." "미야, 여기에 누워 봐." "예, 테쓰야님." 미야는 요염하게 미소지으며 테쓰야의 옆 잔디 위에 똑바로 누웠다. 테쓰야는 몸을 옆으로 하여 옆에 누워있는 미녀의 몸에 손을 뻗었다. 잘록한 허리를 애무하다가 그 손을 가슴으로 올려 유방을 잡았다. "훌륭한 몸이야... 내거야, 미야의 몸은..." "예, 미야의 몸은 테쓰야님의 것이예요... 응." 테쓰야는 미야의 옷자락을 걷어올려 속옷을 입지않은 풍만한 젖가슴을 햇빛 아래 드러냈다. 그렇게 해 두고는 아름다운 방추형의 유방을 주물렀다. 엄마는 맨살을 드러낸 치욕에 어쩔줄 몰라했다. "흑, ...하악! ...아악." 미야의 유방은 아들의 손 안에서 부드러운 탄력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끈적끈적한 주무름으로 인해 엄마의 수치심은 더육 고조되었고, 햇빛 아래에서 애무당하는 굴욕이 미야의 관능의 볼테지를 높여갔다. 테쓰야는 엄마가 자기의 손길에 의해 농락당하는 모습에 기학욕이 더욱 돋구어졌다. 미야의 땀이 솟은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과 치욕에 몸부림치는 표정이 유부녀의 농후한 성욕을 느끼게 하는 광경이었다. 미야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충분히 감상하고는 잡고 있던 유방에 대한 장난을 중지하고 손으로 부드러운 엄마의 배를 애무했다. 수치로 화끈거리는 살결이 기분좋은 온기를 테쓰야의 손에 전해주었다. "뜨겁군, 미야의 몸... 벌써 젖어 있겠지?" "하으...테쓰야...님, ...확인해 보세요..." "좋아, 젖어있으면 벌을 줄꺼야, 미야." 미야는 스스로 치욕을 북돋우는 말을 입밖에 내어 자기 몸의 소유자인 아들의 기학욕까지 만족시키려 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고개를 끄떡이며 미야의 배의 뜨거움을 즐기고 있던 손을 그대로 몸에 붙은 미니 스커트 자락을 활짝 걷어 올렸다. "아앗, 아아..." 가족 동반도 많이 나와있는 한낮부터 풍만한 가슴도 사타구니의 무성한 수풀도 보지 전부를 드러내게 된 미야는 격렬한 수치로 크게 머리를 흔들며 헐떡였다. 테쓰야가 엄마의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優美한 섬모를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자 미야는 꿈틀꿈틀 반나의 肢體를 떨며 신음했다. 그리고 섬모의 아래에서 숨쉬는 꽃잎으로 손끝이 파고 들었다. "크으... 부, 부끄러워요..." 미야의 보지를 두개의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려갔다. 아름다운 사몬핑크색의 속살이 드러났다. 미야의 그곳은 번질번질하게 보지 깊은 곳에서 솟아나온 꿀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음란하네... 엄마. 완전히 젖어있잖아? 크크크..." "하악, 죄, 죄송해요... 용서하세요... 흐윽, 아흑..." 아들에게 억지로 벌려진 미야의 보지 속에서는 꿀물이 넘쳐나왔다. 엄마는 테쓰야에게 사죄의 말을 뱉으면서도 치욕으로 관능을 불태우는 음란한 性癖을 조절할 수 없었다. "벌이야... 미야. 넌 여기에서 이대로 가는거야." "아... 아아, 용서해주세요. 미야를 범해 주세요... 미칠 것 같아요..." "안돼. 미야는 내 애완동물이니까." 아름다운 얼굴을 눈물로 적시며 타오르는 관능을 꺼주기를 호소하는 미녀의 얼굴을 테쓰야는 재미있다는 듯 내려다 보며 천천히 타이르듯이 속삭였다. "내 허락없이 젖어버린 행실 나쁜 암캐에게는 벌을 줘애 해." "흑, 흐윽... 아흑...으으... 싫어, 싫어요..." 테쓰야는 쑤욱 미야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엄마는 잔디 위에 누워 肢體를 파르르 떨며 헐떡일 수 밖에 없었다. 가족 동반과 연인으로 붐비는 한낮의 유원지의 일각에서 친아들에게 애무당하며 햇빛 아래 미야는 알몸을 드러내고 몸부림치는 미녀의 음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끓어오르는 관능과 보지를 유린하는 아들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궁지에 몰린 엄마는 뜨거운 불길에서 시늉만으로도 달아나려고 하려는 듯이 얼굴을 돌렸다. 그 미야의 시선에 바로 옆까지 걸어온 천진한 어린애의 모습이 잡혔다. 어린애만이 아니었다. 잔디를 둘러싸듯 연인들과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 어린 소년들의 그룹등 여러 종류의 눈동자가 미야의 부끄러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눈들은 호기심과 경멸에 가득 차 미야의 모습을 핥는 듯한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그래요, 나는 암캐에요. 음란한 여자 노예라구요. 경멸해도 좋아요.' 미야는 그들의 시선에 요염한 미소를 보내며 격렬하게 신음을 흘렸다. "아앙, 아항... 더, 더 휘저어요... 테쓰야님." "모두가 보고 있으니 즐겁지, 미야?" "예... 미야는 행복해요. 전부 테쓰야님의 덕분이에요... 아앙, 좋아요." 아들에게 음란한 감정을 고백하며 몸부림치는 엄마. 그 표정은 황홀함에 칠칠치 못하게 풀어져 있었다. 그것은 비할데 없이 에로틱한 모습이었다. 미야는 질을 휘젖는 테쓰야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농락당해 마구 肢體를 경련하고 있었다. 가끔 생각난 듯이 온몸을 비틀며 신음하는 모습에는 인간의 존엄이라고 하는 제대로 된 감각은 느낄수 없었다. "좋아, 싸, 싸라구." "예, 예... 싸요... 싸요, 싼다구요... 앙, 하앙, 아흑..." 미야는 주인님의 허락을 얻어 온몸을 열락의 鼓動으로 떨면서 절정을 맞았다. 행락객의 경멸과 호기심의 시선을 받으며 미야는 끈끈적하게 땀에 젖은 육감적인 몸을 바둥거리며 타오르는 관능의 불꽃에 언제까지나 빠져있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