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섹스] 가을날에 있었던 일 - 1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그룹섹스] 가을날에 있었던 일 - 1부
최고관리자 0 82,970 2022.10.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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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있었던 일 1부 ------------------------------------------------------------------------------------- 작년..그러니깐..정확히.. 2003년09월19일(금)… 날씨~ 기막히게..좋은 가을날이었다..~! 햇볕이..약간은..따갑게..느껴지는..~~.. 한동안..작업성적이..부진해서.... 무척이나..좃이..심심해 하던..날이었다..~ 오전에..업무처리를 좀..하고.. 오전11시가..조금 넘은 시간..~ 간만에..채팅사이트에..접속을 했다..~ 친구목록에…등록되어..현재 접속중인..아이디를 쭉~ 훌터보니.. 만나서..섹스한판..땡길만한.. 언니들이..없따..~ 쩝~! 아는 언니..2명이..접속 중인데..~ 걍..접대용 쪽찌를 몇쪼가리..날려줬다..~ - 조은날씨~~ 모해..? - 하핫~! 오빠...~ - 걍~ 이떠..~ 잘~지내..? - 엉~ 머..글치.. 미안..~ 나..고스톱치는 중이라..~ - 어..열라때려..~ - ..ㅂㅂ2..! - 회사니..?? - 응~ 오빠..! 안녕..~ - 어~ 안녕~! 날씨..조은데..~! 일안하고..머하시나..섹시한 언니.! - ㅎㅎ..왜..? 이러쥐~! 오빠..요즘..만나는..여자 엄떠..? - ㅋㅋㅋ 임마..나야..너빡에..더~ 있니..? - ㄲㄲ 거짓말~~! - 어쩌구..~ 저쩌구..~ - 호호호~..어쩌구..~저쩌구..~ 머..걍..의미없는..씹쓰런..쪼가리를.. 날리며.. 별로..성적욕구가..땡기지..않아.. 만나자는 멘트를 자제하며..~ 있던 중~ 아는..남자 한명이..띡~ 하고..접속을 했다..~ 그는..몇 달전부터..챗방에서..방맹글고.. 언니를 후리던..넘인데.. 그도..~ 작업실력이..상당히..절정에..오른..고수였다..! 고수는 항상..고수를 알아보는 법~!! 그래서인지..~ 어찌~어찌~ 쪼가리..주고받고.. 대화해보고..그러다가..친해져서.. 실제..나이는..나보다..한살인가..많은데..~ 걍..친구 먹기로 했다..! 물론..그때까지.. 실제로 만나적도..없고..서로의 전번도..모르고.. 챗상에서의..친구일 뿐이었다.. 챗상으로..가끔..서로의 안부나..작업성적(?) 등을..묻고.. 몇 개의..불필요한(?) 여자 아이디와..전번을 교환해서.. 알아서..능력껏~ 작업하기..~를..했는데..~ 내가..그 중..한명인가를..만나서..섹스 한판..땡기고..~ <- 상태 불량..~! 별이..자그마치..★별도 아닌 ☆별 한 개이닷…! 쩝~ 그넘도..내가..알려준 전번으로.. 목동사는..언니를..만나.. 대략~ 한번 섹했다고..했었다..~! 원래..가지고있는..언니목록중~ 엑기스는.. 서로가..절대로..안알켜준닷~ ㅎㅎㅎ 걍~ 남주기엔..존나..아까우니깐..~ 이~바닥..생리가..원래..그러타~! - 엇~ 올만이네..~ 어찌지네..?? - 핫~ 달건~! 안구래도..찾던참인데..~ - 응..~! 왜..? 먼일있어..? - 어~ 오늘..점심무렵에..시간있어..? - ㅎㅎ 시간이야..만들면..되는거고..~ 먼일땜에..구래..? - ㅋㅋㅋ 어..그럼..이따가 오후에..12시쫌..넘어서.. 장안동으로..올래..? - 장안동..? 흠..~ 여기서..갈라면..시간..쩜~ 걸리는데.. 으~음~ 근데..이유를 알아야..가지..~! - 으흐~ 2:1인데.. 어때..? 내가 아는 언니인데.. 2:1로 해보자구 하니깐..콜~인데.. 같이..할~ 넘이..엄따..~! ㅎㅎㅎ - ㅇㅎㅎ 구래..? 작업은 이미 다~ 된거야..?? - 그럼..~ 얘기는 이미..다~ 끝났고.. 이따..경남호텔 앞에서..만나기로 했거덩..~ 그니깐.. 넌..그냥..오면돼..~! 어때..올래..? - 알따..~ 나두..심심하던 참인데..~ 가서..구경이나..할란다..~ 섹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잼나거덩..~!! 그래서..서로의..전번을 처음으로..교환하고..~ 그넘은.. 경남호텔..맞은 편쪽의.. 모텔에…먼저..들가서..방잡고..있을테니깐..~ 나는…도착하면..핸펀..때리고..방으로..올라 오라했다..~ 그리고는..하는 말이..언니있는데서.... 원래부터..잘~ 아는 사이인 친구인 것~ 처럼.. 해달라 했다..~! 머..~ 달건이의..능숙한..연기실력으로는.. 그거~ 존나..쉽따~! ㅎㅎㅎ 그런데..마침… 그날은..늦은 저녁에..자동차동호회 정모가 있었고.. 간만에..친선드래그를 하기로 한 날이라.. 장소가..인천 신공항 쪽이어서.. 다시..회사 근처로..돌아와야만..했기에.. 팀장한테는..점심약속이..있다고..잠시 외출을 허락받고..~ 점심도..거른채..열라..장안동으로..쐈다..~ 나가기 전에..교통정보를 인터넷으로..확인하니..~ 내부순환로나..강북강변중..강북강변이..쫌…소통이..좋아보였다..~ 바삐..차를 몰아..~ 차선을..이리저리..바꾸며.. 앞에서..걸리적 거리는 차들은.. 좌~우~로..한번 씩~ 털어서..떨궈놓고.. “광분모드+흥분모드”로..질주..~ 평소에는…기품있게..”엘레강스모드”..~! 누가..건들거나…똥침놓고..도망가면..그때는 ”필살모드”.. 쫓아가서..잡으면...법대로 “응징모드”~~! 못잡으면..쪽팔리거..열받은깐…~ 모드고..나발이고..대략~ 낭패~!! ㅋㅋㅋ 응징은..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깊이있고..따끈~따끈하게..”풍차돌리기” 강변북로를 지나..동부간선에..올라.. 군자교램프에서..빠져나가..장안동으로..넘어가며.. 그넘에게..핸펀을 때렸다..~!! 첨으로..그넘하고..통화하는 것이었다..~ - 어~나야..달거니.. 어디냐..? - 어~ 달거니구낫~! 나..경남호텔..맞은편..GS모텔 503호야..~ - 응..~ 알따..10분이면..도착한다..~ 근데..언니..상태는 좋아..? - ㅎㅎㅎ 와서..바~! 올라와서..방으로..걍..들와…문열려있어~! - 아라따..~ 냄비..깨끗이..닦아놔라.. ㅋㅋㅋ 길..건너편의..모텔을 찾아서..유턴을..받아.. 주차장으로..차를 집어 넣었다..~! 빼박이가..팅겨나오더니.. 인사를 꾸벅 하고는.. 손짓으로..차를 세우란다..~ 주차를 시켜줄~ 모양이지만..~ 우린..또..발레파킹을 맏기지 않는다..~ 차체가..워낙~ 땅바닥에..붙어 다니다..보니.. 함부러..주차 맡기다간..하체..작살난닷~!!.. 튜닝한..차량을..끌구 댕기는 것도..세포 존나..죽는닷~! 창문을..내리고..~ 내가..세우겠다는..신호를 해보이며..~ - 어디다가..세우면 되조..? - ..!...!... 네..~ 저쪽으로..세우십시오..~! 빼박이가..알려주는..곳에..안전하게..차를 세우고.. 카운터로..들갔다..~ 카운터의..직원이..나혼자 들가니깐… 잠시..머뭇하길래~~ - 503호에..왔는데요..잠깐..올라갈께요~ 인터폰쫌..때려주셉~! - ..!..!..! 저..그방에..남녀분이..계셔서..곤란한데요..~!! - ㅋㅋㅋ 아라요..~! 자..~ - 허헙~! 넵~ 감사합니다..~! 시원하게..지갑에서..일만발짜리.. 지폐를 꺼내…션~하게..한장..쏴줘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약간의..긴장감과..설레임이..밀려온다..~ ㅎㅎ 복도에..내려..503호 앞에..다가가는데..~ 방문이..비끔~ 열려있다..~!! 미친넘..~ 안잠그고..있는다더니..~ 문을..완전..열어왔네..~ 변태가튼넘~!! ㅋㅋ 그래도…매너상..열려진..문에..노크를..하면서..~ 방안으로..쓰윽~ 들갔다..~!! - 어~ 열씸히..하넹..~! ㅎㅎㅎ - 어~ 왔니..달거나..~! (찡긋~!) 이넘..오늘..첨~ 만나는데..~ 존나~ 친한 척 한닷~! 그런데..벌써..언니를..자빠뜨리고..~ 그 위에..올라타서.. 존나..떡을치고..있다..~! - 언니도..안녕..?? - ..!..!.. 아~핫~!! 항~!! - 달거나..이..언니..쑥쓰러워한닷~ ㅎㅎㅎ - ㅋㅋ 엉~ 구래..? 언니야..~ 불청객이라..미안..~ 근데..언니..몸매..예술이닷~!! 머찐걸~~~! ㅎㅎㅎ - …!..!…아~하~항~~ - 와..우~ 이..언니..~ 너가..들와서..쳐다보니깐.. 보짓물이..장난..아니게..나온닷~~ ㅇㅎㅎ~ 질끄덕~질퍽~질퍽~ 이거바~!! ㅎㅎ 대략~ 쭉~ 훌터보니..~ 피부는 하얗고..머리는 짧은 파마버리에.. 가슴은..적당히..큰~ 싸이즈..~ 뱃살과..허리는..쫌..있는 편이고..~ 엉덩이도..싸이즈가..쩜..있어 보이는 모양새에..~ 그넘..자지가..박혀있는..보짓털은..적당히..수북~꺼뭇~! 얼굴은..벽쪽으로..돌려서..아직 확인을..안했으나..대략~ 평범예감~! 바쁜관계로..잽싸~..바지를..내리고..반팔...티셔츠를..벗어..던지고.. 훌러덩~ 훌러덩~ 나체로..변한다음..~ - 물쫌..적시고..올께..~ 살살해랏~!! - 엉~ 알따..~ 으~헉~ 뿌걱~뿌걱~ 벌떡~벌떡~!! - 아흐~흥~ 항~~ 음~~음~~~ 질퍽~질퍽~~ 욕실에서..자지만..얼렁..닦은다음..~ 방으로..들어갔다..~ 여전히..정상체위인..그 넘..날보더니..~ 또 한번..눈을 찡긋하며..웃는다..~! 예의상…나두..쓴웃음 한번..웃어주고..~ - 흠..자세..죽이는데..~ 이제..뒷치기로..함..해바~!! - ㅎㅎ 그럴까..? 언니야..~ 뒤로하잣~!! - 아~ 핫~ 오빠..커튼쫌..쳐주랑~!! - 으흐흐흐~ 알따..내가..커튼쳐줄께..~ 쑥쓰러워 하면..안돼는데~~ 커튼을..치고..조명스위치를 이것저것~ 눌러서.. 적당한..밝기의..무드등이..들어오게..만든 다음..~ 뒷치기를..시작하고 있는..~ 두년넘..침대가에....다가갔다..~ - DDR~ DDR~ 으으~흠~ 아..~ 섹하는거..보니깐..존나..쏠린닷~!! DDR~ DDR~ - 아항~ 항~~ 오빠..살살~~ 질질~질~~ 으~흠~~항~~ - 어..아퍼..~ 으~흡~~ 아라써..~ 찌그덕~ 푸욱~ 찌그덕~ 푸욱~! - DDR~DDR~ 이쁜언니..~ 나..이거..쫌…빨아주면…조으련만~!! DDR~ 그녀의..얼굴가에..적당히..발기된…자지를.. 손으로..DDR을 하며..들이대자..~ 뒷치기자세로..고개를..떨구고..있던..그녀가..~ 쑥쓰러운듯~ 살짝..얼굴을 들어..날..쳐다본다..~!! 헉~!켁~! 쩝..~ 걍..보통 이하넹~!! 에구구~~!! 머야..맹하자너..~! 그래따..~ 얼굴이..겨우..폭탕을..면한..하급이다.. 얼굴에..머도..쫌..나고..~ 쩝~!! 외모상태의 전체적인..평가는..★별이..한개 이다..~! ㅇㅎㅎ 그렇지만…산전수전공중전잠수함전까지..다~ 겪은..달건이는.. 전혀..흔들리는..모션없이..머찌게..멘트 날려준닷~! - 앗~ 언니..~ 진짜..섹시하닷~ 입술이..도톰한게..내..자지..빨면.. 좃물이..질질..~나오겠닷~ 자~ 어서..빨아줘~어~!! DDR~DDR~ - 아항~~ 흐릅~쭈웁~ 덥석~ 쩝~쩝~쩝~ 낼름~낼름~~ 쭈우~욱~ㄲ~ - 오홋~~ 흐~흐~흣~~ 아..조은걸..~ 으핫~~핫~ - 어휴~ 푸욱~ 푸욱~ 나두..빨아주면..조케따~ 푹푹~~ 질질질~~~ 침대 뒤쪽에서…그넘이..언니..보지에..자지를..푹~푹~ 박아주며.. 허리를..부드럽게..잡아당겨..리듬을..세우고..~ 난..침대..앞의..옆에..기대어서..왼손을..벽에…짚고.. 왼발은..침대위에..올려..다리를..쫘악~벌리고..~ 오른발은..방바닥에..오른손은.. 부드럽게..그녀의..목언저리와..~ 귓볼을..쓰다듬으며..~ 눈은..질끈~ 감고..상상~의..나래를..펼친다..~! ㅋㅋㅋ 자지가..좃나..팽팽하게..~ 서버렸다..~ 역시..눈감고..상상하면..다~ 이루어 진다니깐..~! 그녀의..좃빠는 솜씨는..썩~ 훌륭했다..~ 뒷치기를..당하는 형국에.. 딴넘의..자지를…빤다는 것은.. 사실..자신의..보지흥분지수가.. 많이..떨어지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높다....~ 물론..음주를 한~ 상태에서..정신이..맛이..간 상태라면..모를까.. 벌건..대낮에..맑은 정신으로..제대로..필~ 받아서.. 2:1을 즐긴다는 것은..~ 상당히..노련미가..있어야..한닷~ 그래서..2:1섹스는..몇번..경험을..해봐야..~ 깊은 맛을..느끼기에..충분하다..~ 초짜 남자들은..섹스 경험이..풍부하다 해도.. 처음의..2:1에서는 자지도..안 꼴리고..~ 설사..발기가 되었다..해도..~ 보지에..박기위해..~ 이리저리..자세 바꾸다..보면..어느틈엔가..~ 벌떡섰던..자지는..금방..~ 고개 푹~ 숙이고..지랄이닷~!! ㅇㅎㅎㅎ 나두…아주..오랜옛날에..첨으로..2:1섹스를 할때는..그랬었다..~! 여자들 역시..~ 두가지 행동을..동시에..하다보면.. 흥분지수가..떨어지고..때로는..아무런..느낌도..못느낀다고..했다..~ 그렇지만..의외로..~ 그녀는..아주..어려운..주위환경에도,,불구하고.. 맑은 정신의 대낮에..모텔에서...첨보는 넘 이랑..아는 넘이랑..함께..~ 보지의 흥분지수를..최대한..유지하며.. 현란한..좃빨기의..타법을..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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