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41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41편
최고관리자 0 65,401 2022.10.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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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관리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가 왕초보라 글의 량을 조절하지 못해 제때 완료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또 애독자 분들이 읽기 좋도록 글꼴도 수정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글에 많은 성원을 해주시는 애독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의 옛 기억을 떠올려 저장된 글을 처음으로 올려보려고 했지만 왕초보라 표현이 부족해서 제 뜻을 제대로 전달이 안 된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 써서 재미있는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사모님이 민주가 내 방에 들어오는 것을 보지는 않았을까?




민주야! 엄마가 너 여기에 들어오는걸 보시면 어떻게 하려고...




오빠 괜찮아! 조금 전에 안방에서 엄마가 코고는 소리를 들렸어..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어제 성탄절 행사 까지 많이 지쳐서 피곤해서 안 일어나실 거라는 말을 했다.




만약, 민주가 엄마가 내 방에서 나오는걸 보았다면...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민주는 아무 말이 없었다. 의심하는 눈길도 보이지 않았다.




민주가 안심하라는 말을 듣고 민주를 안고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지난밤에 사모님에게 너무 힘을 써서 민주의 보지를 먹을 힘이나 있을까? 나름 걱정을 했다.




민주가 아직 섹스에 대한 진정한 맛을 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적당히 한번 해주고 난 뒤, 자려고 했다.






알맞게 돋아난 보지털이 현우의 허벅지를 간 지르자 자지에 힘을 뺏던 건 잊어버린 것일까 서서히 일어나는 게 아닌가.




민주가 보드라운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자지 기둥이 미처 다 닦지도 못해 미끌미끌 할 텐데 민주는 아무 말이 없었다.




민주는 새벽에 오빠와 섹스를 하는 순간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던 것이다.




너무 황홀하고 기분이 좋아 천국을 오가는 꿈을 꾸고 잠이 깼던 것이다.






민주는 조금 더 그런 순간을 느끼고 싶었는데 잠이 깨서 너무 아쉬웠다고




한다. 눈을 떠보니 새벽 5시가 넘었다.




문을 살짝 열고 거실을 지나는데 안방 엄마 방에서 약간 코고는 소리를 들




었 다고 한다.




살금살금 기다시피해서 오빠 방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급하게 서둘 다가는 민주가 갈망했던 황홀한 순간을 들킬 수도 있었다.






민주가 상상하던 순간이 어쩌면 실망으로 바뀔지 모른다. 현우는 민주의 귀




여운 입술에 키스를 했다. 민주는 눈을 감았다.




오빠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오빠의 처분대로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았다.




민주의 유방을 처음 만져보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를 닮아 나이에 비해서 큰




편이다.




민주는 귀여운 얼굴로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 체 편안하게 아




기 같은 얼굴로 가만히 있었다. 저항하지 않는 귀여운 입술사이에 내 혀




넣으면서 쾌감을 느꼈다.




민주의 입에서 싱그러운 과일 냄새가 나는 듯 했다.




나는 다시 혀를 민주의 입속 깊은 곳까지 넣어 유린하기 시작했다.




혀를 목구멍 깊이 넣었다가 민주의 혀를 빨았다가 나의 타 액을 민주의 입




안에 넣었다






민주의 입술 주변은 나의 타 액으로 번들거렸고 현우는 흥분함과 동시에




나른해졌다.




민주의 젖꼭지는 아직도 다른 남자에게 빨린 경험이 없는 아주 연한 핑크색




을 띄고 있었다.




민주는 아무도 침범하지 않았던 순수한 처녀를 오빠에게 주고 후회하지 않




는 지 궁금해 물어보았다.






민주는 사랑하는 오빠라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민주와 두 번째로 침범하는 남자가 되리라..




현우는 모녀를 사랑하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그것이 나를 더 흥분




시켰다.




당신들이 애기중지 키운 민주를 지금 옷이 벗겨진 체 내 앞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누워있다.






현우는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민주의 얼굴가까이 가져갔다.




우람하고 단단한 귀두로 민주의 얼굴에 가져가 문지르면서 생각했다.




이 광경을 민주의 부모님들이 봤다면 나를 어떻게 할까? 특히 사모님이...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민주를 너무 예쁘게 정말 잘 키우셨어요. 고마워요.




민주는 내가 평생 사랑하고 보호하는 남자로써 책임질게요.






그렇게 하면 용서를 해줄까? 다른 남자가 민주를 가져야 하는 걸 내가 먼




져 선수 쳤을 뿐 이예요. 하고 할 말 밖에 없을 거 같았다.




오랜 동안 고이 아껴두었다가 꺼내 먹는 곶감처럼 이제 더 오래두면 상할




염려가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현우의 자지는 이제 견디기 힘들 정도로 팽창했다. 어라?




현우가 자신의 자지를 보고 놀랐다.




이전에 커졌을 때보다 2~3센티는 더 커져 있었다.




크면 클수록 민주에게는 참 고통 쓰러 울 건데 걱정이다. 민주가 잘 견 더




내고 받아 줄 수 있을까....




첫 관계에서 아픈 기억이 아직 남아 있을 텐데... 심한 트라 우마로 하 기 싫




어 할지도 모른다.




현우는 자지가 굵기도 하지만 길이도 18센티나 된다.






이렇게 큰 자지로 민주의 보지에 들어가면 민주의 보지는 물론 자궁까지




도달할 것이다.




민주는 오빠가 지금까지 하던 애무의 차원을 벗어나 다른 행위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민주의 아 악 하는 신음소리가 커지며 나를 자극시켰다.




아... 귀여운 우리 민주~ 현우는 민주의 다리를 벌려보았다




햐~ 현우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건 감탄의 의해 나오는 한숨 이였다 정말 민주의 보지는 누가 봐도 아름다운 핑크색 보지였다.




깨끗하고 흠이라고는 찾아볼 수없는 붉은 색깔의 둔덕에 틈 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굳게 닫힌 민주의 보지였다. 목욕할 때 살짝 씻는 것 빼고는 지금껏 거의 손도 안 됐을 같은 17살의 민주의 보지다.




어떨 결에 민주와 첫 관계를 했지만 그때는 자세히 보지 못했다.




다리를 상당히 벌렸음에도 불구하고 소 음순은 마치 살이 붙어 있는 냥 단단히 붙어있었다 음.. 어떤 남자라도 그러겠지만 빨고 싶었다. 꿀꺽.. 코를 가까이 가져갔다 샤워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상큼한 향기와 보지 특유의 냄새가 섞여 나와 내 코를 자극했다.




손가락으로 천천히 틈을 벌려보았다 민주의 소 음순은 나를 거부하겠지만 나의 손가락은 틈을 여는데 성공했다. 그리 고, 민주의 소중한 절대로 남에게는 보여서는 안 되는 깨끗하고 윤기 있는 핑크색 속살이 보였다 혀를 길게 내밀어 살짝 대보았다. 혀가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 순간 민주가 몸을 움찔하더니 “오빠” 하며 다리를 오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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