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38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38편
최고관리자 0 63,277 2022.10.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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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하고 같이 있어서 편하지 않니? 오빠는 정은이가 예쁘고 착해서 꼭 끌어안고 자고 싶은데...




정은이도 오빠가 좋긴 좋은데 겁이 난다고 했다. 왜 오빠가 정은이 잡아먹을 가봐 그러니?




그제 사, 정은이가 일어나 앉더니 쉐터를 벗었다. 현우도 겉옷을 벗고 티와 펜 티만 남겨 놓았다.






그러면서, 아 이제 시원해서 좋다며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정은아! 빨리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와 그렇게 있으면 춥잖아.. 빨리 자야지... 정은 이는 아무리 좋아하는 오빠라고 하지만 낫선 남자 앞에서 속옷만 입고 잔다는 게 영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잠시 망설이다 정은 이가 결심을 했는지 교복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와 현우와 좀 떨어져 누웠다.






정은이도 티와 펜 티만 남았고 현우 역시 속옷만 입고 있었다.




이리와 정은아! 왜 떨어져 이불도 제대로 덮지 않고 그래...




오빠는 정아를 꼭 안고 자고 싶은데 한번 안아보면 안 돼? 현우는 일어나 억지로 정은이의 허리를 안고 가운데 쪽으로 당겼다.




정은의 몸은 차가웠다. 잠시 밖에서 노출 되어서 그런지 몸이 식어 있었다.




정은의 방이 위풍이 세서 그런지 이불 밖은 차가웠다.






정은 이는 겁이 났지만 오빠의 넓은 가슴에 안기니 포근한 게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었다.




정은아! 오빠가 안아주니 좋지? 정은이가 고개를 끄떡였다.




다시 정은의 얼굴을 당겨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정은이가 아직 키스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몸을 엄청 떨었다.




왜 오빠가 겁나니?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몸은 파르르 떠는 게 겁을 많이 먹고 있는 거 같았다. 정은 이는 남자 친구가 없니? 예..




키스도 처음이니? 정은이가 고개를 끄떡였다. 오빠와 키스하는 게 싫어?




가만있었다. 처음이라서 겁이 나서요. 뭐가 겁이 나는데? 정은이가 왜 겁이 나는지 말해 줄 레? 남자와 여자가 너무 붙어있어서 그래요.




오빠가 정은에게 강제로 성폭행이라도 할 가봐? 그러니?




그러자, 정은이가 급히 고개를 돌려 현우를 쳐다보았다. 정은이의 묘한 표정을 보고 나는 웃었다.




나는 정은 이를 더욱 당겨 꼭 끌어안았다. 정은의 탱탱한 유방이 내 가슴에 다이자 서서히 자지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정은 이를 안아보니 민주 몸집과 비슷했다. 유방도 크고 키가 커서 같은 나이니 비슷할 거라고는 생각했다.






민주와 다른 게 한 가지 있다면 정은의 몸이 좀 통통하다는 것이다.




키스를 하다 정은의 티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쓰다듬었다.




정은이가 내 손목을 잡았으나 밀어내지는 않았다. 정은이의 피부가 부드러워 손이 미끄러워질 정도였다.




현우는 상체를 조금 내려 정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정은이가 놀라며 호흡이 점점 가빠지며 오빠 하며 숨넘어가는 소리로 불렀다.






현우는 한쪽 유방을 빨면서 다른 쪽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며 비벼대었다.




잠시 입을 때고 정은아! 너의 엄마가 우리 둘이 교회에서 같이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시는 걸 보았어?




그때 정은이 엄마인 한 집사님 말을 왜 꺼냈을까? 현우는 정은 이에게 엄마이야기를 하면 좀 안심할거 같아 엄마 닮아 얼굴이 예쁘다고 했다.




정은 이는 오빠가 예쁘다는 말에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정은이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구나! 정은 이는 엄마가 현우오빠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걸 여러 번 들었다.




그러면서, 정은 이도 자연히 현우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했다.




정은 이는 마음속에 그리던 현우오빠가 자신을 애무하는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겁이 나서 거부의 반응을 보였지만 점점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오빠가 진심으로 애무해 주자 아래에서 자신도 모르게 뭐가 자꾸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현우오빠가 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 자신의 펜 티 위로 손이 다이자 불안하고 부끄럽고 창피했다.




그러 나, 현우는 손을 밀어 넣어 정은의 펜 티를 만져보자 벌써 흠뻑 젖어서 펜 티 전체가 미 끌 거렸다.




정은 이는 교회에 나가기 전에 싸 워를 했던 것이 큰 다행 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좋아하는 오빠지만 자신의 더러운 자신의 보지를 만진다는 게 부끄 럽고 창피해 오빠의 손을 밀어내었던 것이다.




정은이의 손이 현우의 손목을 잡고 밀어내자 현우는 여자가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보지를 만졌다.




현우는 정은이가 더 부끄럽지 않게 손을 내려 자신의 펜 티를 벗었다.






그리 고, 정은의 손을 당겨 현우의 자지를 쥐어주었다. 생전처음 만져보는 남자의 자지여서 정은 이는 깜짝 놀라 얼른 손을 땠다.




이불을 들추고 정은 이에게 자세히 보라며 잔뜩 일어선 자지를 보여주었다.




오빠! 이게 너무 뜨겁고 이상하게 살아서 움직여요.




정은이의 예쁜 모습을 보고 이놈이 좋아서 그런단다. 다시 정은의 손목을 끌어 쥐어주자 호기심 많은 정은 이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면서 형광등 불빛에 반짝이는 현우의 자지 기둥을 보고 얼마나 크고 길게 보이는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성교육시간에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성기에 들어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래 서, 남자의 성기가 최대로 흥분하면 사정하게 되고 정자가 여자의 난자와 만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임신된다는 상식적인 사실은 성교육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정은 이는 남자의 성기를 실물로는 처음 보았다. 어린아이 고추는 봤지만 성인의 자지는 처음이다.




정은이 눈앞에서 크게 끄떡거리는 모습을 볼수록 신기하게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은의 보지에서 애 액이 나온다는 것은 이미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으로 봐야한다.






그것은 종족 번식을 위한 여성 본능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시 귀부터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며 목, 유방, 배 배꼽 그리고 보지두덩에 까지 내려갔다.




보지 두덩에 보지털이 소복이 나 있었고 조금 아래는 보지 살이 딱 붙어있으나 맨 아래 약간 틈이 보이면서 애 액이 반짝이며 삐져나오고 있었다.




현우는 보지물이 흐르는 대로 핥아 빨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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