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12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12편
최고관리자 0 81,310 2022.10.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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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기서 누지 말고 저 중간쯤 가면 되잖아. 누나는 이쪽을 의식하지 말고 볼일 봐라...




누나는 아빠 보시는 데에서 도져 히 못 하겠다며 멀리 하우스 밖에 나가 볼일을 보고 왔다.




작업진도가 엄청 빨랐다. 아빠가 우리가 작업해 놓은 곳으로 와 보셨다.




너희들 해 놓은데 다시 손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깨끗이 잘 해놓았네 하고 칭찬하였다. 오늘 오전에 반 정도는 할 수 있을 거 같다.




오늘 하루에 끝나면 저녁에 나가서 저녁을 먹자. 누나는 좋아했다.




저 쪽으로 가서 좀 쉬었다가 해라.




엄마가 간식거리로 고구마를 가져온 걸 펼쳤다.




고구마와 김치, 전혀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데...






김치를 얹 져 먹어보니 목도 안 막히고 너무 맛있었다.




한 창 먹고 있는데 옥천 댁이라는 아줌마가 하우스에 들어왔다.




옥천 댁 아줌마는 우리 농사일을 일당을 받고 가끔씩 일해 주던 아줌마다.




아줌마는 아이고 아들 딸 식구가 다 모였네..




포항 댁은 기분이 좋아서 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겠다.




자식들이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좋아...






한참 동안 수다를 떨었다. 고구마 좀 잡셔 봐요. 맛있어...




아줌마는 조그만 고구마를 한 개 집어 들더니 아이 구.. 꼭 우리 남편 거만하네.. 하고 깔깔 웃었다.




아줌마는 누나와 동생을 아주 어린애로 취급해서 우리 앞에서 야한 막말을 하는 게 좀 얄미웠다.




누나는 슬며시 일어나 우리가 일하던 곳으로 걸어가자...






현우도 누나 뒤를 따라 갔다. 우리 뒤쪽에서 아줌마는 여전히 우 스 게 소리를 하는지 깔깔 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농촌 일을 하다보면 힘들 때 양념 같은 음담 페 설이 나오면 웃음이 절로 나와 힘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누나는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보았다.




“귀농일기” 라는 책에서 읽어 보았다고 한다.




누나 말이 맞는 거 같았다. 누나와 현우는 풀 뽑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반대편 쪽에서 아줌마가 아직까지 조잘대며 웃고 있었다.




아빠 있는데서 야한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역시 나이든 여자는 부끄럼도 없는 거 같았다.




예상외로 작업이 빨라져 오늘 하루에 일을 다 끝낼 것 같았다.




아빠엄마는 너희들이 도와주어서 빨리 끝낼 수 있다며 좋아 했다.






저녁은 외식을 하러 가자며 돼지고기 갈비 집으로 갔다. 고기를 먹으며 소주도 한잔씩 마셨다.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와서 번갈아 사워를 하고 나왔다. 아빠 엄마 누나 그리고 현우는 맨 나중에 들어갔다.




어제 안방을 훔쳐보던 그 시간, 혹시나 하고 안방에 귀를 기울이고 들여다 보았다.






아빠는 엄마의 위 도리를 말아 올려 손에 쥐고 허옇고 커다란 유방을 쥐고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누나는 쪼그리고 앉아 보고 있고 나는 누나 뒤에 서서보고 있었다.




현우가 흥분하여 허 걱... 하고 소리를 내자...




누나는 현우의 숨소리가 커서 손을 돌려 현우의 다리를 꼬집었다.




그리 고, 손가락으로 입을 막고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엄마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잠 질에 남편이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젖꼭지를 빨자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아빠의 잠옷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아빠의 자지를 주물렀다.




그러자, 아빠는 급했는지 잠옷바지와 펜 티를 한 번에 쭉 잡아 내렸다.




누나는 아빠의 커다란 자지를 보고 속으로 동생 거 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좀 커 보였던지 입을 벌리고 나를 올려다본다.






엄마가 몸을 돌리고 69자세로 만들고 아빠의 빳빳한 자지기둥을 잡고 자위하듯이 아래위로 훑어 내렸다.




그러다, 아빠가 엄마보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도 엄마가 아빠 몸 위에 올라가 걸터앉았다.




그런 다음, 엄마가 손을 내려 아빠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더니 상체를 90도로 세웠다.




그리 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입을 벌리고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 밑에 깔려서 엄마의 행동을 올려다보며 좋아서 빙그레 웃고 있었다.




한참동안,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엄마가 힘이 드는지 아빠 배위에 엎어지며 숨을 할딱거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빠가 엄마보지에 자지가 꼽혀있는 체로 엄마의 허리를 안고 똑바로 눕혔다.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로 허리를 움직이며 박았다.




나이든 아빠도 다양한 체위로 씹을 하는 모습에 놀랐다.




엄마나이 44살, 아빠는 50세다.




젊은 부부모양 재미있게 씹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현우도 나중에 관사에 돌아가면 사모님과 저렇게 하고 싶었다.




아빠가 옆치기를 하다 갑자기 엄마한테 옷이 걸 리 적 거린다며 다 벗고 하 자고 말했다.




이 양반이.. 하며 엄마가 아빠를 흘겨보았다.




엄마는 혹시 애들이 보면 어떡하려고 애들은 어제 일을 많이 해서 골아 떨어져 있을 거야... 하며 엄마의 윗도리부터 벗겨내었다.






그러자, 엄마는 내가 벗을 게요 하며 잠옷바지를 벗고 펜 티만 걸친 체 가만있었다.




엄마가 옷을 벗을 동안 아빠도 상하의를 급하게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엄마 다리사이에 들어갔다.




누나와 같이 엄마와 아빠의 발가벗은 알몸을 다 본 셈이다.




보름달이 훤하게 비추어 주는 바람에 달이 그렇게 고마운 줄 미 쳐 몰랐다.






아빠가 엄마의 노란 펜 티를 벗기자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주며 벗기는 걸 도와주었다.




벌써, 엄마의 보지와 허벅지에 보지물이 흘러 달빛에 번들거렸다.




아빠는 다시 자지기둥을 잡았다.




그리 고, 질 펵 한 엄마의 보지에 집어넣고 허리를 움직이며 펌프질을 했다.




빠르게 박아대자 엄마는 자지가 들어갈 때는 입을 딱딱 벌리다가 빠져 나올 때는 엉덩이가 따라오며 올려붙였다. 아빠와 엄마는 참, 재미있게 씹을 한다고 생각했다.




현우는 자지가 꼴려서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팔을 당겨 자신의 방으로 끌었다.




둘은 현우 방에 들어가자 누가 먼 져 랄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겨주며 알몸으로 끌어안았다.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누나 몸 위에 올라탔다. 둘은 잔뜩 흥분해 죽을 동 살 동 모르고 박아대었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일부러 보여 준 것은 아니지만 아들딸이 씹을 하도록 촉발 시킨 거나 마찬가지였다.




현우의 방과 안방에는 씹하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을 것이다.




누나..






부모님이 저렇게 매일 밤 씹을 하는 거 보면 건강하다는 증거 아닌가?




보기가 너무 좋았지.. 맞아...




누나는 엄마 아빠가 매일 저렇게 씹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엄마 몸을 자세히 봤는데 아직 여자다운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는 거 같아 보기 좋더라..




아빠도 마찬 가지더라고 누나가 말했다.






아빠 자지가 싱싱해 보이지만 오래 가지 못한 게 단점이지만 나이 탓으로 돌려야지 뭐...




너보다는 아빠 자지가 작아 보이더라..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만족하는 눈치더라.. 엄마는 다른 남자 자지 맛을 못 봤을 테니 아빠 자지가 최고인줄 알고 있겠지..




누나가 이야기를 하면서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자...






다시 일어서 누나의 허벅지를 찔러대었다.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두 번째 씹을 하려고 시도 하고 있었다.




아까 누나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 바람에 안방까지 들릴 뻔 했다.




조심하자.. 누나 우리 이러다가 들키면 끝장이다.




그러 나, 진작 당사자인 누나는 자신이 그렇게 소리를 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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