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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42편
최고관리자 0 63,352 2022.10.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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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얼굴을 쳐다보니 표정은 없고 그냥 몸이 반응한 걸로 보였다.. 그동안 귀여운 민주와 스킨십을 할 때마다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만 오늘을 위해서 참아왔던 지도 모른다.그동안 민주를 가르치면서 내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 넣고 마음 놓고 펌프질을 하고 싶은 상상을 많이 했다.. 아... 행복해라~ 반면 민주 입장에서는 끔찍한 일일 것이다.




스킨십을 하면서 엄청나게 큰 자지가 나중에 자기 몸에 들어올 생각을 하면 끔찍했을 것이다.




무척 사랑하는 오빠라 할지라도 보지에 저런 큰 것이 들어오게 하기 에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 나, 지금 민주의 소중한곳에 사랑하는 오빠의 혀가 살짝 들어가 있다.




민주의 다리는 벌어진 채로 그 사이에 오빠의 머리가 보였다.




현우가 혀를 민주의 보지 속으로 조금 더 깊이 넣었다. 아....민주가 신음소릴 냈다.




아픈가보다. 민주에게 아프냐고 물었다.




민주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신음 소리만 내었다. 이것이 나를 흥분하게 했고 나는 더 깊숙이 혀를 말아 넣었다 으.. 민주가 몸을 비틀었다




옆으로 몸을 누우려 했지만 민주의 양쪽 다릴 잡고 있어서 천천히 민주의 얼굴을 보면서 더 벌렸다. 으... 민주가 아픈 듯 신음소릴 냈다. 혀를 넣었다 다시 뺐다.




민주가 보지에 혀를 넣었는데 이렇게 아프다고 하면 내 자지를 넣으면 보지가 찢어지는 게 아닐까?




민주의 얼굴을 보니 아파서 내는 소리는 아닌 거 같았다.






아픈 것 같아서 뺀 건데 귀여운 얼굴을 보니깐 다시 빨고 싶어져 다시 혀를 넣었다. 아... 민주가 약간의 미소를 보여줘 이제 느끼나보다. 혀를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민주의 반응을 살폈다. 아... 아.. 아..... 아.조그마하게 신음 소리를 내고 있는 민주 그 소리는 나에게 자극적이었다. 민주의 양쪽 다리를 잡고 힘차게 빨아대자 보지 안에서 뭔가 덩어리 가 쏟아져 나왔다. 세게 빨고 있던 터라 확인도 할 새가 없이 그냥 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코 물이나 정액처럼 점성이었던 것과 비릿 내가 약간 나는 걸로 기억 한다. 일단 그렇게 되자 나는 무지 흥분했다.




민주의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애무하며 항문을 벌리고 내려다 봤다.




앙증맞고 귀여웠다.. 나는 시트가 더러워 지지 않도록 하얀 수건을 가져와 민주의 엉덩이 밑에 깔았다. 단, 가뜩이나 평소보다 커진 내 자지 때문에 민주의 고통은 커질 거다. 그래도, 민주의 보지 속 아주 깊이 까지 박아대고 싶은 게 내 마음 이었다. 내 자지 기둥을 잡고 민주의 보지입구에 조준했다. 민주의 보지는 내침과 아까 흘린 보지 물로 번들번들 했다.




드디어 내 자지 귀두가 민주 보지에 닳았고 살짝 걸쳤다. 귀두가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따스함과 동시에 강한 조임이 느껴졌다. 으음.. 나는 온몸에 짜릿함을 느꼈다. 다시 한 번 살짝 더 밀어 넣었다. 민주의 몸이 침대위로 팅 겨 올라갔다. 민주가 입을 벌리고 눈을 찡그린다.




아.. 기분이 넘 좋았다... 따스하고 약간 조이는 느낌... 민주야 괜찮아?






처음이 아니라서 그런지 예상외로 잘 참고 있다. 이번엔 허리에 힘을 주고 자지를 좀 더 밀어 넣었다. 아.. 오빠... 아파.. 움직이지 마... 민주가 원하는 대로 잠시 그대로 있었다.




으.... 민주가 신음 했다 자신의 몸에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오빠가 싫어할 가 봐 억지로 참고 있는 표정을 알 수 있었다.




몸에 통증에 반응이 있지만 무시하고 다시 한 번 힘껏 넣어보았다 이번엔 좀 더 깊이 넣었다 으..윽 민주의 신음은 점점 커지고 나도 모르게 흥분이 몰려와 깊숙이 자지를 박아 버렸다 그리 고, 매끄러운 민주의 엉덩이를 잡고 움직임을 조절했다.




민주가 내 자지를 느끼는 게 아니고 아픔을 참고 호흡 조절을 하고 있다.




호흡이 조금 잦아지자 이번에는 끝가지 갈 요량으로 힘껏 밀었다. 다시 한 번 허리로 좀 더 빠르게 다시 박아 넣었다. 아 흑... 악.. 민주가 신음이 아니라 괴성을 질렀다. 큰 소리였다 상관없이 다시 한 번 좆을 뺐다 다시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박아 넣었다. 미세한 탁 트이는 느낌과 함께 내 자지가 민주의 보지 속 깊숙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 흐 흑... 강한 통증에 대한 반응으로 몸이 크게 움직인 거 같았다 근데 민주의 눈가에 눈물방울이 맺혀 있었다. 큰 자지가 좁은 민주의 보지구멍에 들어갔으니 아픔은 당연할 것이다.




민주가 동그란 눈으로 나를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민주의 애절한 눈빛이었다.




민주의 강한 눈빛에 빨려 들어가자 민주야! 사랑한다.






이말 밖에 할 말이 없었다. 민주는 이제 오빠의 여자야... 민주 보지 속에 들어있던 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민주야.. 아직도 아프니? 엉.. 오빠! 아까보다 조금나아... 그러면, 움직여도 되겠네... 나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민주가 느끼는지 오빠 거가 내 속에서 살아있어..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펌 핑 이 시작되자 민주가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반응했다.






내 허리움직임에 따라 같이 엉덩이가 움직였다. 민주가 내 자지에 적응을 하려고 그러는가.




벌써 요부가 되면 큰일이다. 민주의 보지 속에서 계속해서 보지물이 나왔다.




내 자지가 움직일 때 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민주의 눈을 내려다보며 민주야.. 이제 괜찮아?




응... 이제 좀 덜 아픈 거 같아...






내가 좀 더 빨리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대자 민주는 흐.. 흥.. 거리며 듣기 좋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좁은 민주의 보지구멍에서 굵은 자지의 마찰로 인하여 사정 기미가 보였다. 민주야.. 오빠가 나오려고 해... 뭐가?




남자가 흥분이 되면 자지 속에서 정액이 나오는 거 몰라?




너도 배워서 알고 있지? 그럼, 오빠 나는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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