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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7편 [펨돔]
최고관리자 0 69,417 2022.10.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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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주인님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숫캐야 침대로 올라가서 엉덩이 벌리고 엎드려" 은혜 주인님의 명령이다.




나는 최대한 공손한 표정으로 침대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엎드린다. 내 목에는 여전히 목줄과 목줄에 연결된 개줄이 걸려있다. 은혜주인님이 "숫캐야 지금부터 우리 네명이 너를 따먹을 거야. 그런데 너는 우리가 허락할때까지 사정하면 안된다. 제대로 참지 못하면 너는 모텔밖에 있는 나무에 묶여서 잠을 자야 할거야" 라고 말한다.




미자주인님만 남고 모두 옥상테라스로 나간다. 미자 주인님이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온다. 주인님이 침대에 편하게 기대앉으면서 내 목에 연결된 개줄을 잡아 당기면서말한다. "숫캐야 솜사탕을 먹을때처럼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의 표정과 소리로 정성껏 빨아봐라" 나는 연어회를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한점 입에 넣고 먹는 것을 상상하면서 미자 주인님의 보지 속살을 입술사이에 넣고 소리 나게 빨기 시작한다. 혀를 이용해서 클리토스를 감싸고 입술로 살짝 살짝 빨아 당기면서 힘을 조절하면서 자극해야 한다.




미자 주인님은 내가 보지를 빨고 있는 동안 개 줄을 당기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신다. 냄새는 나지 않지만 물이 나온다. 나는 그 물을 여름날 땀을 잔뜩 흘린 등산길에서 만난 옹달샘 물을 먹듯이 빨아 먹는다. 이번에는 주인님이 침대에 엎드려서 베개 하나를 허리아래에 놓고 다리를 살짝 벌려주면서 나를 재촉한다. 주인님의 예쁜 엉덩이를 본다. 잘 익은 백도 복숭아가 생각난다. 한입 베어 물면 흥건하게 물이 흐르고 그 향기와 맛이 진해서 신선들의 마을에는 그들만이 먹는 복숭아가 있다는데 이런 맛이기에 신선들이 복숭아를 먹는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맛과 향이 강했다. 주인님의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잘 여문 꽃이 떨어진 꼭지처럼 예쁜 항문과 그 아래 물이 흥건한 보지를 보면서 그 복숭아를 떠올린다. 항문의 바깥부터 꽃이 떨어진 꼭지 같은 부분까지 혀로 정성스럽게 핥아 간다. 혀로 간지럽히면서 입술로 살짝 물어서 당겨본다. 신음소리가 난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보지로 입을 옮겨서 다시 혀를 찔러넣어서 돌리면서 입술로 클리토스를 밀어다 당겼다를 반복한다. 오분쯤을 주인님의 엉덩이를 내 입술과 혀로 탐한다.




“숫캐야 이제 무릎꿇고 허리를 단단하게 세우고 자세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너는 허리를 움직이면 안되고 가만히 허리에 힘만 주고 있어야 돼. 어떤 일이 있어도 사정하면 안되고” 주인님이 시키는 대로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허리를 바르게 세워서 힘을 준다. 주인님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자신의 보지에 넣는다. 흥건한 물 때문에 잘 들어간다. 보지가 꽉 조이지는 않지만 편안하다. 나는 움직이지 않고 그 자세로 있고 주인님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격렬하게 내 자지를 왕복운동 시키고 있다. 주인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나는 극도의 쾌감이 밀려옴에도 사정을 참기 위해 괄약근에 잔뜩 힘을 주고 참는다.쾌감이 고조되어 사정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정하고 나면 그 쾌감이 끝날 것을 알기에 그리고 아직도 세명의 주인님이 그리고 아래층에 오늘의 주인공 미희주인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을 알기에 참는다. 10분쯤 지나고 나서 나에게 침대로 내려가서 침대 다리 부분에 서서 역시 허리에 힘을 주라고 명령하더니 주인님의 섹스는 계속된다. 나는 참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럼에도 쾌감과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는 고통이 교차한다. 그렇게 10분이 더 지나고 나서야 주인님은 움직임을 멈추고 침대에 걸터 앉는다. “숫캐야 이제 보지의 물을 깨끗하게 입으로 정리해”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보지의 물을 모두 입으로 빨아먹는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로 나는 다시 침대에 올라가서 개처럼 엎드린다.




미자주인님이 옥상테라스로 통하는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와 더불어 은혜주인님이 들어온다. 나에게 다가오면서 한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으면서 “숫캐야 엉덩이 때려달라고 사정해봐”라고 말한다. 은혜주인님이 개줄을 끌고 바깥을 산책할 때 내 엉덩이를 때리던 느낌이 살아난다. “주인님 발정난 숫캐의 엉덩이를 맘껏 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숫캐는 주인님이 엉덩이를 때려주면 너무 좋습니다.” 주인님의 손바닥이 엉덩이에 날아든다. ‘찰싹’하는 소리가 더 나를 흥분시킨다. 나는 이 소리를 녹음해서 엉덩이 맞는 것을 상상하면서 매일 밤 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은혜주인님은 나에게 바닥에 누우라고 하고 내 입으로 발을 가져온다.누워서 주인님을 보면서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혀를 움직여서 간지럽힌다. 이번에는 주인님이 내 자지를 발로 희롱한다. 두 발로 자지를 잡아서 움직이고 불알을 엄지발가락으로 괴롭힌다. 그리고나서 나보고 일어서라고 명령하더니 침대 옆에 있던 스툴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숙여서 내 자지를 공략해온다. 자지를 끼운 상태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거나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극을 즐긴다.




이번에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 자지를 은혜주인님이 보지로 즐기고 있을 뿐이고 나는 철저히 주인님에게 자지로 봉사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거나 느껴서는 안 된다. 주인님이 느끼는 것을 이용해서 느끼되 사정은 참아야 한다. 20분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스툴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역시 입으로 깨끗하게 할 것을 명령한다. 나는 보지 사이의 물까지 빨아먹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정성스럽게 보지를 빨아나간다. 엉덩이를 빨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주인님은 명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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