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9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9
최고관리자 0 99,359 2022.10.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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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흑... 아아아..... 아 퍼.. 아아아...


민 혜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과 보지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잠시 후 보지에서의 고통은 점점 사라져갔고 유방에서의 쾌감보다 더 한 쾌감이 보지 안에서 부터 조금씩 퍼져 나왔다.


아 흑.. 아아아... 으으 으 흥.. 아아아...




민수는 민 혜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나오지 앉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점점 빨리해 갔다.


부 쩍, 부쩍, 부쩍 쑤욱 숙... 수 욱 쑥.. 북적북적...


민 혜의 보지에서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곳을 쑤시고 있는 보지에서 이상한 마찰음이 나왔다.


찔 꺽... 찔 꺽.. 찔 꺽... 아 흐 으으으.. 아 앙.. 아아아...




민 혜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다리는 민수의 허리를 감았다.


북 쩍.. 북 쩍.. 북 쩍.....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아 아 아아.... 나..죽어.. 아 아 아아.. 누..나...헉헉 헉... 아아아.. 누나....


민수는 민 혜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북 쩍, 북 쩍, 북 쩍.....퍽 퍽 퍽퍽...


잠시 후 민 혜의 보지를 쑤시던 민수는 절정에 다다른 듯 보지안의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민수는 보지 안 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했다.


아 아 아아악.. 나..죽어.. 헉 허 거 헉.. 누나.. 나오려고 해....헉 헉 헉...


민수는 몸이 경직 되면서 엉덩이를 보지에 바싹 붙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지에 힘을 주고 자지를 자궁 깊숙이까지 밀어 넣고는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헉헉 헉.. 아아. 헉!... 아아.. 아아아... 악... 아아아..


민 혜는 사지를 민수의 몸에 감고 있는 힘을 다해 매달렸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두 사람은 풀밭에 나란히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빠져나온 민 혜의 보지에서는 민수가 쏟아 부은 정액과 보지물이 섞여서 조금씩 흘러나왔다.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민 혜의 보지주변에 처녀막이 깨진 흔적인 낭 혈이 묻어 있었다.


민수는 옆에 누워있는 민 혜를 고개를 돌려 쳐다보았다.


아직도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눈을 감고 고른 숨을 내쉬며 누워있었다.




민수는 상체를 조금 들어 민 혜 쪽으로 돌리고 민 혜의 얼굴에 손을 대고 얼굴을 자신의 쪽으로 살며시 돌렸다.


민 혜는 민수가 자신의 얼굴을 돌리자 머리를 돌려 감았던 눈을 뜨고 민스를 올려다보았다.


민 혜의 얼굴을 내려다보던 민수는 입술을 내려 민 혜의 입술에 가져가 키스를 하며 다문 입술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민 혜는 민수의 혀가 들어오려 하자 입을 벌려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으─음.... 쯥, 쯥....


민수와 민 혜는 서로의 혀를 빨아주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쯥, 쯥, 쯥, 쯥,...


한참동안 진한 키스를 나누던 민수는 민 혜의 입술에서 입을 때어내고 민 혜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진한 키스로 얼굴이 다시 붉어진 민 혜의 얼굴이었다.


창피하게 왜 그렇게 쳐다봐?


으─응 누나가 예뻐서. 이렇게 예쁠 줄은 미처 몰랐는데. 후후후...


참내. 난 원래 예뻤어. 네가 몰라서 그렇지.. 호호호...


어휴. 여기에도 공주병에 전염된 환자가 있었네... 하하.. 알았습니다.


공주님, 앞으로 잘 알아 모시겠습니다.




오냐. 앞으로 이 공주님을 잘 모시 거라. 호 호 호호.. 어 쭈.. 하하하하...


잠시 섹스로 어색했던 분위기는 두 사람의 농담으로 분위기가 바뀌었고, 두 사람은 환하게 웃었다.


소리 내어 웃던 민수는 있는 민 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사랑해 누나! 나도 너 사랑해!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거 없이 동시에 서로의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를 했다. 민수는 민 혜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는 탱탱한 유방을 잡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으─음, 민수의 입술로 입이 막힌 민 혜의 입술사이로 비음이 새어나왔고, 두 팔로 민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민수는 민 혜의 탱탱한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유방위에 수줍은 듯이 솟아 있는 분홍색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장난을 쳤다.




아... 음.. 읍 읍....


민수는 민 혜의 입술을 빨던 것을 멈추고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유방 쪽으로 머리를 내렸다.


손가락의 장난으로 성이 난 채 발딱 서있는 유두를 입에 살짝 넣고 입술을 안으로 말아서 자근자근 깨물며 유두의맨 위 부분을 혀로 핦으며 애무했다.


아─흑... 아아.. 간지러워... 아아아




민 혜는 유방에서 간지러운 느낌과 찌릿한 쾌감이 동시에 느껴지자 가는허리를 살짝 꼬았다.


유두를 애무하던 민수는 입을 벌리고 탱탱한 유방을 한입에 넣고 아기가 젖을 빨듯이 세차게 빨아댔다


아아아... 흐 윽... 민수야... 아아아.. 그... 그.. 만.. 아아아...


민 혜는 민수가 유방을 세게 빨아대자....




유두가 떨어질 것 같은 아픔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밀려왔다.


쯥, 쯥, 쯥, 쯥, 쭈─우─욱, 쭈 우욱


민 혜는 죽을 것 같은 쾌감이 계속 밀려오자 몸을 비틀며 민수의 머리를 바싹 끌어안았다.


쯥, 쯥, 쯥, 아─흑.. 아아아 죽어... 그만.. 아아아 민수야.... 아아아.....


민 혜는 미칠 것 같은 희열에 인상을 찡그리며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민수는 민 혜의 애원을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유방을 빨며 놀고 있는 다른 한손을 배위에 올리고 하복부 쪽으로 손을 내려 보냈다.


민수의 손끝에 민 혜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느껴지자 더 밑으로 손을 내려 보지 털로 덮인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민 혜의 보지 털들은 아까의 섹스로 자신의 정액과 보지물이 섞여 보지 털에 말라붙어 덕지덕지 보지 털들이 엉겨있었다.


하 응.... 아아아.....


민 혜는 민수의 손이 자신의 보지둔덕으로 들어오자 민수의 손이 편하게 움직이게 다리를 살며시 양쪽으로 벌려주었다.


민수는 민 혜가 다리를 벌려주자 더 깊숙이 손을 내려 쓰다듬었다.


그리고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보지속살을 자극했다.




아아아.. 민수야... 아아아.... 거긴... 아아아.. 쯥, 쯥, 쯥


유방을 계속 빨며 보지속살을 자극하던 손가락에 보지속살에 꼭꼭 숨어있던 음핵 위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살살 자극을 주었다.


아─흑... 그만.... 아아...


민 혜는 민수가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자 벌렸던 다리를 오므리며 다리를 꼬았다.




민수는 민 혜가 다리를 오므리자 손의 움직임이 원할 하지 않아 유방에서 고개를 들었다.


누나. 다리를 벌려 손을 못 움직이겠어. 어서..


아아.. 민수야 그만해.. 죽을 것 같아... 알았어... 그만할게..


민 혜는 민수의 말을 듣고 다시 다리를 살며시 벌려 주었다.


음핵을 자극하던 민수는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 보내다.




손가락이 세로로 갈라진 균열을 따라 내려가며 보지속의 요도 구를 지나 밑으로 점점 내려갔다.


민 혜의 다리사이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보지구멍이 손끝으로 전해져왔다.


보지구멍 입구는 벌써 보지물이 흘러나와 촉촉이 젖어 있었다.


민수는 촉촉이 젖어있는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안에는 이미 보지 물이 가득 차 흥건했다.




보지 물로 미 끌 거리는 곳으로 손가락이 안으로 쑥 들어갔다.


아─흑..


민 혜는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리에 힘을 주었다.


민 혜가 다리에 힘을 주자 보지구멍안의 질 벽들이 꿈틀거리며 민수의 손가락을 조여 왔다.


야~ 죽이는데..


민수는 민 혜의 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 오자 속으로 되 네이며 조여진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찌─걱, 찌─걱, 찌─걱


손가락을 조이고 있는 민 혜의 보지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찌걱, 찌걱, 찌걱 아 아 아아.... 나... 미쳐.. 아 아 아아....


민수는 손목을 이용해 민 혜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손가락으로 섹스를 받고 있는 민 혜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보지물이 나왔고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 밖으로 흘러나왔다.


민수는 민 혜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보지 물이 흘러나오자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에 묻어 있는 보지 물을 빨아먹었다.


쪽! 쩝, 쩝..




빨아먹은 보지 물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입맛을 다시며 민 혜의 벌려진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리고 들어가 삽입을 위한 자세를 잡았다.


민 혜는 민수가 자신의 다리를 더 벌리자 고개를 들어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야.. 또 하려고 나 아직 거기가 아픈데.. 안하면 안 될까?


괜찮아! 누나.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 거야..


난, 또 아플 것 같은데... 괜찮아... 누나...




민 혜는 민수의 말에도 안심이 안 되는지 근심어린 얼굴을 하고 고개를 바닥에 대고 누웠다.


민수는 민 혜가 똑바로 눕자 민 혜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보지 물에 문지르다가 보지구멍 입구를 찾아 귀두의 앞부분을 살짝 걸쳐놓았다.




모든 준비를 마치자 불안한 얼굴로 눈을 감고 있는 민 혜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진입을 시작했다.


아 아 앙...흑.... 아아아.. 아 퍼... 민수야... 아 퍼... 아아아..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민 혜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진입해 들어오자 민 혜는 보지에서 고통이 밀려왔다.


눈썹사이에 "내 천" 자를 그리며 입을 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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