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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지독한 사랑 - 6
최고관리자 0 95,237 2022.10.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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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시뻘겋게 얼굴이 달아오른 체 서둘러 고개를 돌려버린다.


헤헤.. 아줌마 기분이 좋았나 봐?? 이렇게 흠뻑 젖은 걸 보니까?


안 그래?? 어때? 좀 더 느끼고 싶지 않아? 좀 더 해줄까?? 그동안 남편하고그 짓거리를 잘 안했나봐? 무척이나 굶주려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애무로 벌써 밑에는 홍수가 난 걸보니...


말만 해봐.. 내가 아주 홍콩에 보내줄게.. 나.. 나는 아네요.




느끼지 않았다고요. 느끼지 않았어!! 어서 이 끈이나 풀어줘요.


더 이상 당신의 노리개 노릇 같은 것 하기 싫다고요.


풀어주고 제발 나가주세요. 제발.. 흑흑~~순간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런 뻔뻔함이라니..


그럼, 여기 이 끈적끈적 묻어있는 이 애 액은 뭐란 말이야?


이렇게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느끼면서 거부의 몸짓이라니...




아들이 보는 앞에서일까? 아님, 낯선 남자에게 강제적으로 유린당한다는 치욕스러움에서 인가??


나는 홧김에 거칠게 그녀의 보지구멍에 다시 한 번 두개의 손가락을 쑤셔 박고는 마음대로 휘저어대며 그녀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물론 그녀의 공 알도 한층 더 괴롭히면서 다시 그녀의 몸이 퍼덕인다.


아... 흡..... 흐~~윽~ 음.. 음..아... 하...지...마...세..요.. 아 흡~~




하지만 역시 느끼고 있다. 애써 그런 내색을 감추기 위해 침대보에 얼굴을 묻고는 입 밖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으려는 듯 했다.


침대보까지 입에 물며 전신에서 피어오르는 뜨거운 쾌감의 신음을 참고 있었다.


흠, 이정도면 우선 되지 않았을까?? 나는 몇 번을 더 그녀의 질척거리는 보지구멍을 휘저어 주고는 손을 빼냈다.




다시 깊은 한숨을 쉬며 몸을 떠는 그의어머니...


몸이 묶인 체 두 눈이 충혈 될 정도로 흥분해있는 후배에게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그러다 고개를 끄덕인다.


호~ 그래? 그렇게 내가 싫은가보지? 그럼, 아들놈은 어떨까? 한번 시험해 봐야겠어..


어디 자신이 낳은 아들놈이 거기를 빨아줘도 안 느끼는지 두고 보겠어... 순간, 고개를 바짝 들어 올리며 놀란 눈을 해갖고 나를 쳐다보는 그의 어머니다.


나는 서둘러 방구석에 쳐 박혀있는 후배를 끌어다가 제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밀어 넣었다.


등 뒤로 손이 묶여서 아주 쉽게 그의 머리가 그의 어머니의 가랑이사이로파고들었다.




물론, 각본에 짜인 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들의 머리가 자신의 성역의 습지에 와 닿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서둘러 다리를 오므려 버린다.


하지만, 이미 후배의 눈에는 애 액으로 번들거리며 빛을 발했다.


어머니의 갈라진 속살과 그 속에 숨겨진 뻘건 구멍이 그대로 다 눈에 띠고 말았다.




나는 후배의 입에 물려있던 재갈을 풀어주었다. 몇 차례 깊은 숨을 토해내는후배였다.


내가너무꽉묶었었나?


자!! 어서 네 어미의 저 음란하게 젖어있는 보지구멍을 입으로 핥아봐!


네가 나온 저 구멍에 네 혀를 집어넣으란 말이야!


이 자식아! 아.. 안 돼.. 아니 못해! 내가 어떻게.. 죽어도 못해!!




호~ 정말 못한단 말이지? 응? 네 어미의 한쪽 유방이 뎅강 잘려나가도?


그래도 못해? 나는 위협적으로 옆에 잠시 놓아두었던 칼을 다시 들고 묶여있는 어머니의 한쪽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슬며시 칼로 그녀의 젖꼭지를 콕콕 찔러주었다.


다시 몸을 뒤트는 그녀였다.


나는 그에게 서둘러 윙크를 하며 신호를 보냈다.




알았다는 표현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서서히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의 다리사이 갈라진 틈새로 점점 머리를 들이민다.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다리사이에서 자세를 잡은 후 점점 그 머리를 자신의젖어있는 비소로 가져왔다.


그녀는 뛸 듯이 놀라며 더욱더 다리를 오므려 오며 심한 저항을 하였다.


안.. 안 돼!! 이. 이럴 수는 없어!! 이런 짖을 하면 안 돼!!


아들아!그건 안 돼!! 절대로~ 아 학~ 어서 풀어주지 못해!


이 나쁜 자식~ 어떻게 내 아들에게 이런 짖을?


아악~ 그만 어서... 물러가...흥!! 좋으면서 발악은.. 네 어미가 뭐라 하 든너는 계속해서 네 어미의 저 보지 살들을 물고 빨아!


안 그러면 네놈이 갓난아기 때 그렇게 빨아대던 한쪽 유방이 잘려서 없어 질 거야.




네놈도 네 어미가 한쪽 유방이 없는 병신이 되는 걸 바라지는 않겠지?


아악!! 안 돼! 안 돼!!! 제발 그런 짖은 차라리 당신이 나를 가져요!!


나를 품으란 말이야!! 아들에게 이런 더러운 짖은 안 돼!! 아들아!


이 엄마가 어떻게 되 든 괜찮으니 제발 하지 마.. 제발, 흑흑~~


하지만 각본대로 그의 머리가 점점 그녀의 다리사이를 파고들더니 이내 오므려져 있던 자신의 어머니의 구멍둔덕을 입으로 한 움 큼 배어 문다.


그녀의 고개가 심하게 뒤로 꺽 여 온다. 하지만 더욱더 그녀의 보지를 굳게닫고는 쉽사리 개방을 시켜주지 않았다.


아직 몸이 덜 달궈진 걸까? 아직도 그녀의 뇌리 속에는 아들과의 근친상간의 타부를 극도로 거부하고 있었다.


저 머릿속에 남아있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쓰레기 같은 잔재들을 말끔히 치워 없애야 한다.




오로지 뜨거운 성욕에 대한 갈망만이 가득 채워 넣어야한다.


나는 아들이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구멍을 더욱 애무하기 쉽도록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억세게 사정없이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찢을 듯 벌려주었다.


이윽고 아들의 얼굴 앞에 낱낱이 드러나 있는 어머니의 빨 갛 디 빨간 젖어있는 보지속살을 보고 있었다.




후배는 내 행동에 맞춰 다리가 벌어지자마자 곧바로 자신의 어머니의 갈라져 벌어져있는 보지 구멍에 혀를 들이밀었다.


격심하게 허리가 팅 기듯 솟구치는 그의 어머니였다.


아 학!!!!! 안 돼!! 제발... 제발... 이러지 마~ 이 엄마는 괜찮아~


어떻게 되든 괜찮으니 이런 더러운 짖은 제발..


아 흑~ 아.. 으... 제발.. 흑흑~ 제발~ 흑흑~~


그녀는 눈물로 호소했지만 작정을 하고 덤비는 나와 후배는 최대한의 감정은 자제하고 오로지 각본대로 행동했다.


다리가 활짝 개방된 채 그 밑에서는 아들이 제 어머니의 젖어서 질척이는 보지 살들과 구멍들을 샅샅이 핥고 빨아대고 있었다.


점점 흐느낌이 잦아들고 허리가 들먹들먹 거리는 그의 어머니였다.


이제 포기한 것일까??




나도 그녀의 어머니를 좀더 희롱하기로 했다. 여전히 두 손으로는 다리를 아들을 위해서 벌려서 못 오므려지게 고정해놓았다.


서둘러 그녀의 젖가슴을 혀로 살살 희롱하며 괴롭혔다.


위아래로 자신의 치부를 뭇 남자들에게 빨리고 핥게 하는 그녀는 아마 지금 거의 제 정신이 아닐 것이다.


또한 아들도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이 흥분해 있었다.




제어머니의 사타구니에서 어머니의 보지를 쪽쪽 소리 내어 빨아대고 있는그를 보았다.


이 순간을 무지 기다렸다는 듯 그는 잠시도 그의 어머니의 빨간 속살들을가만히 두지를 않았다.


물고 빨고 핥아대며 마음껏 3년 동안이나 기다려온 이 순간을 위해 아낌없이 몸을 불사르고 있었다.




그런 그를 위해 뒤로해서 묶여있던 결박을 칼로 끊어주었다.


기다렸다는 듯 그는 손이 자유로워지자 바로 제 어머니의 두 다리를위로 번쩍 치켜 올려서는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거의 갓난아기가 기저귀를 가는 형상이 되어버린 그의 어머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치욕스러운지 아님 서러운지 그녀는 더욱 신음 반, 울음 반을 하며 서럽게 흐느끼고 있었다.




하하~ 그 자식! 제 엄마의 몸에 상처를 안내려고 무척이나 열심이었다.


나이 든 년의 보지 구멍을 빨아대는 것은 왼 만한 놈 아니면 못하는 짖 일 것이다.


허, 그놈 참.. 이 봐 아줌마! 아들에게 고맙단 소리라도 해야지...


저 나이에 나이든 여자의 구멍을 빨아주는 놈이 어디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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