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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지독한 사랑 - 7
최고관리자 0 93,821 2022.10.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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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나가면 파릇파릇한 나이든 년들이 세고 세는데 말이야.


그런 젊은 년들의 싱그럽고 토실토실한 구멍을 빨아대고싶겠지..


어디 이런 축 늘어져서 발랑 까진 보지 살들을 어디 빨고 싶겠어? 응? 이거 아들이 제 엄마에 대한 정성이 지극한가 봐?


일종의 아들의 애무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미안함을 심어주기위한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야 거부감이 사라지면 자연히 동조하고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역시나 말들이 효과가 있었을까?


그녀의 흐느낌이 점차 잦아들고 엉덩이가 심하게 들먹이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도 더욱 분발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쥐고 빨며 정성스레 애무해주었다.


이미 그녀의 젖꼭지들은 더 이상 부풀지 못할 정도로 최대로 팽창이 되어 있었다.


제 어머니의 보지 살들과 구멍을 집요하게 핥고 빨아대던 그의 혀가 대뜸


그 밑에서 오물오물 움찔거리고 있던 항문근처를 핥아대었다.


그녀의 고개가 다시 확 뒤로 꺾여 올라간다.


아~~학!! 거... 거... 긴..... 아 학~~ 아.. 흐..... 흡....




하지만 아랑곳 않고 아들의 혀는 집중적으로 이번에는 어머니의 항문근처를


핥다가는 급기야 항문 구멍 속으로 혀가 침범해버린다.


나도 처음에 그녀를 혀로 빨아주다가 한번 거기 항문도 빨아줄까 하다가 왠지 불결한 생각에 차마 그렇게까지는 못했다.


그런데, 역시 이 녀석은 대단했다. 그렇게까지 어머니가 좋은가?


아니 어머니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던가??




아들의 혀가 자신의 가장 불결한 곳으로 침입을 하자 그녀는 강한 거부감을 표현했다.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으나 이미 아들이 잡고는 안 놔주었다.


아 흑... 흐... 흐.. 흑... 안 돼!! 하지만.. 하지 마.... 더..더... 러 워... 불결..해.... 하지 마.... 제발.... 아들아... 제발.... 엄마.. 그런 거 너무싫어.....


이봐! 아줌마! 아들이 저리도 성심 성의껏 봉사하고 있잖아!


아들에게 더 이상 저런곤혹스러운 짖을 시키지 않으려면 어서 느껴서 한번 싸버리란 말이야~~


그러면 내 아줌마 아들놈에게 그만 하라고 하지..


이.... 이.... 나쁜.... 아 학!! 아아... 당신을 저. 저주 할 거야. 아 흐... 흑....


하지만,




이미 그녀는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쾌감에 달뜬 신음과 함께 허리를 이리 저리 엉덩이를 비비꼬고 있었다.


이 여자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된 성생활을못해서인가?


왜 이리 절정이 안 오지?


벌써 이렇듯 우리가 애무로만 벌써 그녀를 30분 넘게 빨고 핥아주었는데 말이야.




이제 아들은 입과 혀로는 제 어머니의 항문구멍을 빨고 핥아대면서 손가락을 사용해서는 그녀가 싸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솟아오른 공 알을 살살 문질러대며 어머니에게 진하고 진한 지독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밑으로는 자신이 낳은 아들이 혀와 손으로 자신의 밑구멍들을 사정없이 희롱하고 있었다.




그리고 위로는 낯선 침입자가 자신의 젖가슴을 온통 침으로 떡칠을 해가며


빨고 물어대고 있었다.


그녀로써도 더 이상 자제하기 힘든 쾌감이었을까??


아..아..아 흐... 흑...안...안...돼....어. 흐. 흑 아아아~~아 흡.. 흡...아아.. 이런짖... 아아... 엄마... 엄마는... 엄마는.... 아하하하~~학~~아 학!!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을 치며 좌우로 퍼덕였다.




그녀의 고운 미간이 있는 대로 찌 끄러지고 있었다. 허리가 튕기듯 위로 솟아올랐다.


아들의 머리를 다리로 꼭꼭 조여 대고 있었다. 드디어 싼 것이다.


그녀가 우리의 애무에 항복하고 흥분하며 그녀의 씹 물을 싼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아들의 얼굴과 입에 말이다.


한참을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떨던 그녀의 몸이 힘없이 널 부러졌다.


후배가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서 얼굴을 들어 올렸다.


제 어머니가 절정을 맞이하여 싸놓은 허여멀건 한 씹 물이 풀죽처럼 입가와 그의 얼굴에 번지르르 하게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와 나의 입가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환한 미소가 떠올랐다.


어때? 좋았지? 아줌마?


아들에게 보지구멍을 빨리니 죽을 만큼 좋지?




이래서 근친상간, 특히 모자상간 만큼 자극적이고 미치도록 흥분되는 게 없다니까...


아.. 흐.. 흑흑... 흑... 어 엉~~흑흑~~ 미.. 미.. 안 해.. 미안하구나...


아들 미안해... 이 엄마가.. 이 엄마가.. 흑흑~ 엄마가 죽일 년이야...


이 더러운.. 엄마.. 흑흑흑~~ 아 흑 흑흑~~


절정의 기쁨에 달뜬 교성을 질러대었다.




씹 물을 싸놓은 그녀의 입에서 회한의 눈물과 울부짖음이 나오자 우리는 찬물을 뒤집어쓴 듯 온몸이 사 그라 들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군.. 이렇게까지 동조를 안 해줘 서야.. 후...


아무래도 한번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아... 역시 계획대로 나는 아직도 손으로살살 어머니의 홍수 난보지 살들을 매만지고 있는 그를 보았다.


그도 나를 보고서는 고개를끄덕인다.




허허~ 이 아줌마 아직도 만족 못했나 보네? 왜? 뭔가가 좀 아쉬워??


그래? 그렇단 말이지? 좋아.. 그허전함을 채워주도록 하지...


야! 너 이 새끼야! 어 여... 네놈의 그 딱딱해진 좆 대가리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채워줘라.


아무래도 네 엄마는 그것이 필요한 것 같다. 순간, 그녀의 눈이 놀라 경악으로 부릅떠졌다.




그에 반해 아들은 침착하게 자신의옷가지들을 벗고 있었다.


너.. 너.. 설마?? 저 남자의 말대로?? 죄.. 죄송해요. 하.. 하지만..


이게 어머니를 살리는 길이잖아요. 어쩔 수가 정말 죄송해요.


저도 이러고 싶지는 않지만.. 흑흑.. 죄송해요..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걸아들의 입장에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요..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흑흑... 이 녀석 연기하나 일품이군...


드디어 그가 옷을 다 벗고 마지막 걸치고 있던 팬티를 서둘러 몸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보았다. 흡사 부메랑같이 잔뜩 휘어진 그의 우람한 자지를...


거의 짙은 검은색의 흉측 한 그 무기였다.


크기는 나와 엇비슷했으나 좆이 너무 길어서 유난히 휘어있는 모양새란.... 저걸로 쑤셔대면 질 벽 곳곳을 있는 대로긁어줄 거 같았다.




하~ 은근히 부러웠다. 아들의 그 우렁차고 흉측 한 자지를 본 그의 어머니는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시고 있었다.


아마 아들이 장성한 이후로 한 번도 못 본 듯한 표정이었다.


저리도 훌륭하고 늠름하게 자라있는 남성의 상징을...


지금 저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후배가 발기할 대로 발기되어 터질 것 같은 좆을 손으로 움켜쥐고 서서히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자세를 잡아갔다.


아... 안 돼!! 더 이상은.. 이런 짓 하면 안 되는 거야... 제발..


너는 내 아들이야.. 어찌 그러한데.. 엄마를?? 제발.. 제발... 정신 차려~~제발.. 흑흑... 네가 만약 엄마 몸에 손대면 엄마는 이 자리에서 혀를 깨물고 죽어 버릴 거야...




잘 나가다 여기서 난관을 맞이했다. 강한 거부감의 표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중단을 할 수가 없다.


그녀는 두 다리가 아들에게 잡혀있어 다리는 오므리지 못하지만 몸을 움직여 슬슬 뒤로 몸을 빼내고 있었다.


이미 눈은 눈물로 얼룩져 퉁퉁 부어있었다. 좀더 과격한 방법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너, 이 새끼! 어서 빨리 엄마를 안 먹어? 네 엄마 죽는 꼴 볼래?


네 어미가 죽으면 그건 순 네놈 탓이야. 네놈이 제 어미를 죽인 거라고...네놈은 평생어머니를 죽였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며 살 것이다.


그리다 그 자책감을 못 이겨 자살하고 말 것이다.


그러면 너 인생 종 치는 거지... 네 어미를 살리고 싶으면 내가 하는 대로하는 게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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