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옆집아내 (후속편)......... - 2부
최고관리자 0 82,430 2022.10.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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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2부




그녀는 한손으로 나의 부랄을 만져 주며 머리를 흔들며 정성스레 페니스를 빨아 주었다.




" 쩝접....쩌접....후르릅......후릅......쩌업,,,,,접............."




" 아..아..........정말 좋아.....누님의 입속은 너무 부드러워..............정말 좋아........."




나는 나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쩌적.....쩌어억.....쩍쩍.........."




" 으으...으읍......어....읍........으으......."




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으며 입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그녀는 숨 쉬기가


괴로운 듯 읍읍 거리며 입가로 침을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페니스를 빼고 그녀를 소파 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가에 흘러 내리는 그녀의 타액을 혀를 내밀어 핥으며 빨아 주었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나를 보며 내 입술을 만지며 웃음을 보인다.




나는 그라스에 녹지 않고 남아 있는 얼음덩어리 하나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그 얼음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갈증을 느낀탓일까........얼음을 입속으로 받아들이며 맛있게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속에서 " 빠지직 " 거리며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들들리는가 싶더니.......


그녀는 내 얼굴을 잡고 입속으로 깨어진 얼음 조각을 넣어 주었다.


그녀의 타액과 함께 시원한 얼음 조각이 내 목구멍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다.


온몸이 시원해지며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느낌이 든다.




나는 그녀의 몸을 다시 한번 천천히 훑어 보았다.


그녀의 몸에는 아직까지 팬티 하나만을 걸치고 있었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푹신푹신 한게 털이 아주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허리로 가져가며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녀는 누운체 눈을 꼭 감고 엉덩이를 들어 준다.


그녀의 팬티는 손 쉽게 그녀의 몸에서 분리 되었다.




그녀의 아래는 온통 검은 숲으로 우거져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깊은 계곡 속을 들여다 보았다.


계곡속의 빠알간 보지 속살들이 수줍은듯 나타난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톡 건드려 보았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의 계곡에는 벌써 샘물이 흘러 내려 질펀하게 젖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계곡을 쓰다듬자 그녀의 애액이 질펀하게 손가락에 묻어 난다.


나는 애액이 흠뻑 묻은 손가락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자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나는 탁자 위에 있는 커피를 한입 가득 넣었다.


나는 입안 가득 들어 있는커피를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에 조금씩 흘러 내렸다.


내 입안에서 차가운 커피가 조금씩 흘러 내려 그녀의 가슴을 적시자 그녀는 차가운지 몸을 조금씩


비틀기 시작 하였다.


나는 다시 커피를 한입 가득 머금고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그녀의 몸위로 흘러 내렸다.




배꼽을 지나 그녀의 우거진 수풀에도 흥건히 적셔 주었다.


나는 다시 그라스에서 커다란 얼음 덩어리 하나를 손에 쥐고 눈을 감고 누워 있는 그녀를 바라 보았다.


나는 얼음 덩어리를 그녀의 목에서 부터 마사지 하듯 문지르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 왔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며 떨리더니 그녀는 눈을 뜨고 나를 한번 바라 보고는 다시 눈을 감는다.


나는 얼음 덩어리로 그녀의 유방 전체를 살살 문지르다가 유두를 자극 하며 마사지 하여 주었다.


그녀의 몸은 커피와 얼음에서 녹은 물로 인하여 흥건히 젖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차가워...........이상해............"




" 싷어........." 나는 짤막하게 물었다.




" 아...아니.....좋아......차갑고 시원하면서........아주 짜릿한 기분이야................"




" 계속 할까.........." 나는 말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문질러 주었다.




" 아앙...아아.....계속 해줘......좋아.....이런 건 정말 처음이야..........아아...차가워................"




얼음 덩어리를 쥐고 있는 나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배꼽을 지나 드디어 그녀의 검은 숲에 도달 하였다.


그녀의 검은 숲은 이미 내가 뱉어 놓은 커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얼음을 그녀의 음핵위에 올려 놓고 문질러 주었다.


그녀의 다리가 바르르 떨리며 더욱 옆으로 벌어진다.




" 아아아........차가워........온몸이 굳어 질 것같아.............."




" 싫어..............."




" 아....아니......좋아.............."




" 어떤 기분이야................"




" 차가우면서도......온몸이 짜릿한게.......넘....조아........."




" 계속 할까.........."




" 으응.....계속 해줘.............좋아..............."




나는 다시 그녀의 갈라진 계곡에 얼음을 대고 상하로 움직이며 문질러 주었다.


그녀의 다리가 바들바들 떨려온다.




" 아..아후......아..우.......차거워.........아후......못 견디겠어.............아아.....으으응........"




나는 그녀의 계곡을 문질러 주다가 얼음을 그녀의 질 속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질 속에서 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 아..아흑......아..아후........으으....너무 차가워........온몸이 얼어 붙을 것같아.............."




정말 그녀의 보지는 차갑게 변해가고 있었다.




" 아아...으흑......못 견디겠어.........어서 빼줘......보지가 얼어 붙을 것같아.............너무 차가워..........."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 속을 후비며 얼음을 꺼집어 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뺀 얼음을 입속에 넣고 빨아 먹었다.


나는 입속에 든 얼음을 깨어서 나의 타액과 함께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누운체 얼음을 받아 먹고는 가만히 눈을 떠 나를 바라본다.




" 온몸이 얼어 붙은 것같아..........너무 차가워..........내몸을 따뜻하게 데워줘..............."




그녀는 나의 애무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같았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에 묻은 커피를 핥으면서 그녀의 몸을 서서히 정복 하기 시작 하였다.


나의 혀는 그녀의 목덜미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며 커피를 샅샅이 핥으며 빨아 주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핥으며 손으로 주무르자 그녀는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나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주름진 아랫배를 핥으며 그녀의 검은 숲을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살갖이 당겨 올라가며 그녀의 음핵이 나의 혀를 기다리며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진한 커피향을 풍기고 있었다.


나는 커피향을 풍기는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빨면서 그녀를 흥분 시켜 나갔다.




" 후...루...룩...쩝접......쪼...오옥......."




" 아....허억.....흑..흘......응......으...... 너무...조아......."




" 누님.....좋아......."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그녀는 나의 머리를 누르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골짜기를 아래에서 위로 마구 핥으며 입술을 오무려 이빨이 닿지 않게


입술로 음핵을 살살 물어 주었다.


그녀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이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아…아 거기 그래… 좋아… 아아아.....흐...흥........흡...아아.....아,.................."




나의 오랄은 집요하게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 들고 회음부를 핥으며 혀를 아래로 내려 그녀의 닫혀있는


항문을 열기라도 하듯이 혀끝으로 항문을 파고 들었다.




" 아윽..........흐흑...... 아.....거기.....거기는 하지마.........더러워.............."




" 아니.....더럽지 않아.....너무나....좋은걸................"




" 그래도 거기는......아아....으흑...으응......이상해.......아아...아................."




" 형님이 항문은 뻘아주지 않았어.............."




" 으응.......아직 항문은 아무도 빨아 주지 않았어..........동생이 처음이야............아아....아.........."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기분이 너무 조...아............."




" 후,,,아....후아......으 ...ㅇㅡㅇ......아...조아....."




" 아.....아......동생...이제 안으로 들어와줘.........어서......안으로 들어 와...........으응..........."




" 이제 들어갈까.............."




" 으응.....어서 들어 와.......더이상 못 참겠어......동생 물건을 받아 들이고 싶어.......어서................"




" 그럼 누님 보지에 내 좇을 박아 넣는다..............."




" 그래......어서 박아 줘...........어서................."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대물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진입 시켰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굵고 굵은 페니스를 단숨에 뿌리까지 삼켜 버리며 엉덩이를 들어


나의 아랫배에 바짝 밀착 시킨다.


나의 귀두 끝에 그녀의 질벽이 와 닿는다.


아마도 질속 끝까지 들어가 버린듯 하였다.


나는 힘을 주어 안으로 힘껏 더 찔러 넣었다.




" 아아......아퍼......살살......너무 넣지마.....아퍼........."




그녀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나는 다시 페니스를 보지에서 빼내어 그녀의 음핵과 계곡을 귀두끝으로 살살 문질러 주었다.




" 아이.....그러지 말고 다시 넣어 줘................"




" 왜.....싫어................."




" 간지러워................"




" 짜릿 하고 좋잖아.............."




나는 계속해서 귀두 끝으로 매끄러운 그녀의 계곡을 오가며 문질러 주었다.




" 그러지 말고 어서 넣어 줘................."




내가 말없이 그녀의 질 입구에서 깔짝 거리자 그녀는 안달이 나서 재촉을 한다.




" 아이참.....애태우지 말고 어서 넣어 줘......못 견디겠어.........어서 해 줘.............으응........"




" 넣어 줄까................"




" 어서 넣어 줘.....나 너무 흥분해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오를 것같아.............어서............."




나는 그녀의 배 위로 엎드리며 나늬 페니스를 보지속으로 단숨에 찔러 넣었다.




" 아아.....좋아.......너무 뿌듯해..........몸속이 꽉 차는게 너무 좋아............."




그녀가 내 목을 꼬옥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나도 그녀의 어깨를 끌어 안으며 힘차게 용두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




" 어때...누님.....느낌이 좋아.............."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정말...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으흐흑......아아....동생....나 어떡해......이런 느낌 처음이야......미칠 것같아..........흐흥......"




" 아...허헉.....헉헉.....누....누님...보지도 정말 좋아.............헉헉........."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흐흥.....아앙.....동..동생......보지가 짜릿 한게 가슴이 터질 것같아......어떡해......아아........"




" 아....미림이....마음껏 느껴 봐..........미림이 보지 정말 좋아.......헉헉.........."




" 아아.......미칠것 같아.....뭔가 폭발 할것 같아.....좀 더....으으윽......으응....아아............."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엄마....나..몰라....응...흥....헉헉...아...조..아....여보.....너무 조......아......아아아아...좋아..더...아아아아..."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크라이막스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나도 곧 폭발 할것 같은 느낌이 온다.


온 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정액이 스물스물 귀두 끝으로 올라 오고 있었다.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




" 아아.....누님......나도 쌀 것같아.........못 참겠어..........당신 보지에 쌀 거야.......으으헉......"




" 그래.....우리 같이 해......어서 내 보지 속에 당신의 정액을 뿌려 줘...........어서......."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흐..으흑... 하응........ 어응....정말..조..아....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 당신 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으으윽....."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지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토해 내었다.


그녀도 절정에 이른 듯 나를 꼭 끌어 안고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가쁜 숨을 몰아 쉰다.




" 아아.....허헉......헉헉.....아...................."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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