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1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옆집아내 (후속편)......... - 14부
최고관리자 0 63,332 2022.10.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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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14부




소미와의 첫 관계 이후 나는 거의 매일 소미를 만나 모텔을 드나 들며 섹스를 하였다.


이제는 소미가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며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는 소미와의 섹스에 재미를 느끼며 소미와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니 자연히 누님과 만나는 일이 멀어지고 있었다.


오늘도 나는 소미와 모텔에서 한차례 정사를 치루고 소미와 헤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다.


차를 주차하고 내리는데 누님에게서 전화가 온다.




" 여보세요..............."




" 동생.....나야................"




" 아...누님..........."




" 동생.......요즘 어떻게 된거야..........."




" 뭐가........." 나는 시침을 뚝 떼고 물었다.




" 왜...요즘 연락도 없고........놀러도 안와............."




" 아....요즘 많이 바빴어........미안해..............."




" 어디야..............."




" 으응......이제 막 집에 도착 했어............."




" 그럼 우리집에 빨리 와.......나 혼자 있어.............."




" 혼자 있다고................"




" 그래.....나 지금 하고 싶어......빨리 와................"




" 하고 싶다고................"




" 그래......나 지금 하고 싶어 죽겠어..........어서 와.............."




" 오늘은 안돼........나도 지금 무척 피곤해........다음에 해................"




" 동생.....벌써 마음 변한거야................"




" 아니야......내가 누님을 얼마나 사랑 하는데.......지금 피곤해서 그래..............."




" 그럼 내일 일요일이니 약수터에 같이 가................"




" 아침에 거기 가서 하자고................"




" 그래.....아침에 산에서 하니까.....상쾌하고 좋더라...........내일 아침에 거기서 한번 해..........."




" 알았어.....새벽에 집으로 갈게..............."




나는 집으로 올라가 벨을 눌렀다.


아무도 없는지 아무런 기척이 없다.


나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조용 하였다.


나는 아내의 흔적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문을 열어 보았다.


아내는 보이지 않았다.


거실에 있는 욕실 쪽으로 가보니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리며 인기척이 난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욕실문을 열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아 스르르 열리고 있었다.


갑자기 욕실 문이 열리자 아내도 순간적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아내는 나를 보고 웃으면서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서 열심히 보지를 씻고 있었다.




" 어머......당신 언제 왔어................."




" 지금 오는 길이야............."




" 잠시만 있어....다 했어......... ......."




아내는 내가 보건 말건 다리를 벌리고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씻고 있었다.


내가 씻고 아내의 모습을 계속 보고있자.........아내는 웃으며........




" 당신도 같이 할려면 들어와.......갈이해............."




" 아냐,,,,,좀 있다 할게..............."




나는 욕실 문을 열어둔체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아내가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온다.


아내의 벗은 몸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40이 넘은 나이에도 몸매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따라 아내의 보지털이 더욱 검고 윤이 나는 것 같았다.


아내의 벗은 몸이 점점 내 눈 앞으로 다가 오더니 옆에 털썩 앉는다.


나는 아무런 감정없이 아내를 바라 보았다.


아내가 다시 나를 보며 웃어준다.


아내는 언제나 나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준다.


그런 아내가 나는 좋다.




" 당신도 .......샤워해............."




" 애들은..........."




" 둘다 좀 늦는다고 전화가 왔어................"




" 나도 좀 씻을까..............."




" 벗겨 줄게................."




아내가 내 옷을 벗겨 준다.


아내는 내가 샤워를 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손으로 내 옷을 벗겨 준다.


팬티를 벗기자 힘 없이 축 쳐진 페니스가 나타난다.


아내가 페니스를 손으로 꼭 쥐며 몇번을 주물럭 거린다.




" 내가 비누칠 해 줄까.............."




" 아니.....그냥 땀만 씻고 나올게..............."




내가 샤워를 끝내고 나올 동안에도 아내는 옷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나는 아내의 속셈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었다.


아내의 시선이 내 아래로 고정 시키며 바라본다.


나는 덜렁 거리는 페니스를 흔들며 아내 옆에 앉았다.




" 당신.....오늘은 왜 그럴게 힘이 없어 보여..............."




" 왜.............."




" 항상 내 알몸을 보면 그렇게 힘있게 일어서더니 오늘은 왠일이야............."




" 글세.............."




" 피곤해..............."




" 조금.........."




" 우리 한번 할까..............."




" 하고 싶어............."




" 으응......나는 당신하고 둘이만 있으면 하고 싶어..............."




아내가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만진다.


죽어있던 페니스가 아내의 손길이 닿자 스물 거리며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아내가 딸딸이 치듯이 귀두를 자극 시키며 흔들어 주었다.


그러자 페니스는 이제서야 제 할일을 하겠다는 듯이 힘차게 일어서며 아내를 노려 보았다.




" 호호호......역시 당신은 힘이 좋아......금새 이렇게 화를 내며 나를 노려보네............."




" 만지고 있으니 좋아..........."




" 으응.....좋아.....나는 언제나 이렇게 힘이 넘치는 당신 물건이 너무 좋아............."




" 한번 할까............."




" 호호호......그럼 해야지.......지금 이 분위기에 안 한다면 이상한거지............"




" 당신 보지 빨아 줄까................"




" 키스 부터 해 줘.............."




아내가 눈을 감으며 입을 내민다.


나는 아내의 입술을 벌리고 혀 끝으로 아내의 이빨을 핥아 주었다.


나의 혀가 아내의 이빨을 스치자 뽀드득 소리를 성적 흥분을 더욱 높여 주었다.


나의 혀가 아내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목을 힘주어 안으며 정신없이 혀를 빨며 몸을 밀착 시켰다.


아내는 나와 섹스를 할때면 언제나 정열적이면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섹스를 한다.


아내와 나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밀착 시키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 당신 보지 빨고 싶어..............."




" 그래......빨아 줘................"




우리부부는 때때로 오랄 섹스를 즐길때도 많이 있다.


아내는 오랄 섹스를 좋아하며 내가 보지 빨아 주는 것을 아주 좋아 한다.


삽입도 없이 오랄로써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 하곤 한다.


그럴때면 나도 언제나 아내의 입안에 사정을 하며.....아내는 아주 맛있게 정액을 받아 먹는다.




내가 소파에서 내려와 아내앞에 무릎으로 앉자........


아내는 소파위에서 뒤로 기대며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린다.


아내의 보지가 벌어지며 속살이 다 드러나지만 아내는 눈을 감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 당신 손으로 보지를 잡고 옆으로 더 벌려 봐......."




내말에 아내는 손을 아래로 내리며 보지를 옆으로 더욱 벌린다.


나는 혀를 내밀어 벌어진 아내의 보지를 쓰윽 핥아 올렸다.


그러자 아내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음수로 가득한 물 오른 보지가 내 입에 닿으며 질퍽 거린다.




" 당신은 오늘 따라 물이 더 많이 흐르네..........너무 질퍽거려.............."




" 흥분해서 그래.......당신은 물 많은게 좋다고 했잖아.......먹어 봐................"




" 쪼..옥....쪽...쪼족....후릅....후르르후릅ㅡㅡㅡ습,,,,..습............"




" 헉.....아....조..아.....아............."




내가 아내의 보지를 핥으며 쓸어 올리자 아내의 입이 벌어지며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 후...루...룩....쪼...옥.....족....쭈루룩...후릅...쭈우욱... 웁....으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좋아..............."




" 아......좋아..........당신 입은 부드러우면서.....강한 흡인력으로 나를 미치게 해........아....흐흑....."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흐흑...조..아..........여보.....넣어 줘.............."




" 왜.....그냥 입으로 해줄게...........당신 입으로 하는 것 좋아 하잖아..........."




" 오늘은 당신 것 받아 들이고 싶어.....몸 속에서 느끼고 싶어..............."




나는 아내의 요구대로 아내를 소파위에 눕히고 삽입 자세로 들어갔다.


아내가 팔을 뻗어 페니스를 잡으며 질 입구로 안내 한다.


나는 아내의 안내에 따라 질 입구에서 안으로 천천히 삽입을 하였다.


뭊직하고 거대한 페니스가 질 속으로 팍고 들자 아내는 나를 힘있게 안으며 눈을 감은체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를 떠 올린다.




" 아...........좋아.....바로 이 느낌이 좋아.......당신은 언제나 내 몸속을 꽉 채워 주는게 너무 좋아.............."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으응...아아..여보 ....아아..나..조아.............."




아내는 나의 조그만 움직임에도 크게 반응을 하며 황홀경 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아.....당신은 언제나 나를 이렇게 만족 스럽게 해주다니......정말 행복해..........."




" 허허허......당신 보지도 아직까지 탄력이 좋은게.........나를 짜릿하게 해 주고 있어................"




" 아...여보...좋아요.....좀 더.....조금만 더......세게.....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칠퍽..칠퍽...칠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어쩜 당신은 나를 이렇게 황홀하게 만들까.........아....여보...키스 해줘........."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아내의 입 속으로 타액과 함께 혀를 집어 넣었다.


아내는 흥분한 나머지........나의 혀를 막무가네로 핥으며 빨아 주었다.


아내와 내가 몸부림을 치기에는 소파가 너무나 작았다.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여보.....아아.........."




" 헉헉.....허헉......아........아직까지 당신 보지도 쓸만해........아주 좋아............."




" 흐흑......학학......여보.....당신 힘들어 보여.....내가 올라갈까.........바닥에 누워 봐............."




내가 거실 바닥에 눕자 아내는 내 위로 올라 오며 귀두 끝에 침을 잔뜩 바르고 아내의 항문에도 침을 바른다.


아내는 페니스를 잡고 항문에 몇번 문지르더니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린다.


나의 페니스는 순식간에 아내의 항문 속을 헤집으며 들어 가고 말았다.




" 아아......좋아.........바로 이 느낌이야...... 좋아..........정말 뿌듯해............"




아내는 위에서 혼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 찔꺽....찔꺽.....질걱....쑤걱....쑤걱.....찔꺽 찔꺽....북북...북..........."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조아.........."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 아아.....여보 너무 조아.......당신도 좋아......흐흐흑....으응..........."




" 그래....나도 좋아...당신 항문이 꽉 조이는게........아주 좋아..........더....힘껏 해봐.........."




아내는 팔을 뻗어 내 손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점점 흥분을 더 해가고 있었다.


나도 아내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쳐 올리며 항문 속을 자극 하였다.


아내의 몸 놀림이 점점 빨라지며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지고 있었다.


아내는 마지막 절정을 향을 향해 치닿으며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었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흑.....응....아흑......아...여보 ...너무 좋아.....나이제 될려고해......조금 만.......더.......으....응....."




" 아....나도 좋아.....여보.......당신을...사랑해.......나도 쌀려고 해......싸겠어......으으........"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




" 헉.......아.......아..아...ㅇ,..ㅡ.....으....."




" 푹 짝 짝 퍽 퍽 퍽.....퍽 퍽....쩍..쩍............."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아내가 더이상 움직이지를 못하고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한체 배위로 쓰러진다.


그 때를 같이 하여 나의 정액도 사정없이 아내의 항문 속으로 쏟아지고 있었다.




" 아...허억.....ㅇ.....으윽.........아..............."




나의 페니스는 아내의 항문 속에서 계속 꿈틀 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정액을 배출 하였다.


아내가 엎드린체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가벼운 입 맞춤을 한다.


나와 아내의 시선이 마주치자 아내는 만족한 웃음을 보이며.........




" 아.....여보....너무 좋았어..........당신도 좋았지............."




" 그럼.....나도 좋았어.......당신은 정말 사랑스런 나의 아내야.........."




"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정말 행복해................."




" 허허허..............."




아내가 몸을 일으키자 항문 속에서 페니스가 미끄러지듯 빠져 나오며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의 하체는 흘러내린 정액으로 온통 범벅이 되어 버렸다.


아내가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된 페니스를 잡고 만져준다.


거실 가득 피어 오르는 밤꽃 향기를 맡으며 아내와 나는 다정하게 욕실로 들어섰다...............






----- 1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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