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걸레년 조교 기록 - 1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씹걸레년 조교 기록 - 1부
최고관리자 0 84,323 2022.10.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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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프로필




나이 : 20살이요.93년생


결혼/애인 유무 : 애인있습니다


가족 관계 : 혼자살아요 


직업 : 대학생이예요


남에게 밝힐 수 없는 취미: 수치스럽게 강간당하는 상상하며 자위하는 취미....




키/몸무게/기타 신체 사이즈: 163/53/가슴은 75a입니다.


민감하거나 애무를 원하는 성감대: 가슴이랑 보지가 역시 제일......


남에게 밝힐 수 없는 신체적 특징: 없습니다. 유륜이 크고 못생겼다는것 정도...?




섹 스 현황 : 남자친구와. 장거리연애라 거의 안해요. 경험도 거의 없음.


자위 현황 : 바쁘지 않을땐 매일해요


도구 보유 현황 : 없습니다.


좋아하는 플레이 : 자위,수치,강간,욕설(듣는것)에 환장합니다. 본디지, 노출은 경험이 거의 없는데 좋을것 같긴 해요


싫어하는 플레이 : 항문. 그냥 항문은 좀 거부감 느껴지네요.


조교해 주었으면 하는 방향: 아주 심하게 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인간이 아닌 발정한 동물 취급 받고싶습니다.....




마스터에게 하고 싶은 말: 주인님께서 **넷에 올리신 채팅기록보면서 제가 그 채팅속의 암캐가 된것처럼 느끼며 엄청나게 자위했습니다..... 그러다 이젠 주인님께 직접 조교받을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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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1번째 과제: 욕설 자위






암캐 신청을 환영한다.


먼저 공지 게시판의 "조교를 시작하기 전에"를 잘 보고, BDSM 참고자료 게시판도 틈틈히 봐 두도록.






그럼 첫번째 과제다.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 거울을 보며 온 몸에 매직 펜으로 욕을 쓴다.






먼저 얼굴 양쪽 볼에 "암 캐"라고 크게 쓰고, 가슴에는 "음란 빨통", 배에는 "걸레 창녀", 보지 바로 위에는 "개보지"라고 쓴다. 허벅지에는 "씹물이 줄줄", "보지가 벌렁"이라고 쓰도록. 


그 외에도 네년이 쓰고 싶은 욕설이 있다면 더 써도 좋다.






다 쓰고 나면 거울을 보며 보지를 벌리고 자위를 해라. 






몸에 써놓은 글자들은 일부러 지우지 말고, 살면서 자연스럽게 지워질 때까지 그냥 그 상태로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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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12-05-10 20:44 (8) 추천(0) 






주인님 저를 암캐로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에 다녀오자마자 옷을 모두 벗고 전신거울을 침대와 책상사이에 끼워 세워놓은채




침대에 앉아 거울을 보며 유성매직으로 몸에 글씨를 적었습니다.




주인님이 시키신 욕 외에도 "개보지"글자 위에 "좆물변기"라는 단어를 더 적었습니다.




적는내내 기대감에 가슴이 떨렸습니다.




적자마자 거울 바로 앞에 앉아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온갖 천박한 욕이 적힌 몸뚱이와 흥분한 얼굴을 보여 자위하니




제 자신이 너무나 더럽고 음탕해보여 평소보다 배로 느껴버려 순식간에 갔습니다.




자위 후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어 얼굴에 쓴 "암캐"는 지우고 몸에있는 글자는 모두 그대로 두었는데




허벅지에 있는 글씨때문에 짧은 치마는 못 입고 무릎까지 오는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나갔습니다.




밖에서 걸어다닐때도 친구와 저녁을 먹을때도




사람들이 제 몸에 쓰여져있는 욕들을 보는것만 같아 보지가 움찔움찔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밤까지 놀기로 했던 약속을 취소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옷을 모두 벗고




다시 거울앞에 앉아 발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보고서를 쓰면서도 중간중간 계속 참지 못하고 씹물 나오는 보지를 자꾸 만지게 되는 저를 보며




제가 온몸에 수치스런 욕을 쓰며 발정해서




거울보며 자위나 하는 쓰레기같은 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으며




주인님밑에서 이렇게 조교받는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암캐가 되겠습니다.








*MSN 가입했습니다.... 암캐등록 게시판에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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