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4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4
최고관리자 0 113,381 2022.10.25 04:24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할머니의 팬티 속으로 스며든 종 현의 손끝에 까칠한 할머니의 보지털이 느껴질 땐 겁이 났다.


이젠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했지만 종 현의 손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아래로 파고들었다.할머니의 보지털이 끝나고 움푹 파여진 골짜기 끝에 종 현의 손가락 하나가 걸리는 순간 콧속이 비릿해지면서 눈앞이 아득해졌다. 그 순간, 알게 모르게 종 현을 압박했던 어떤 굴레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 날의 그 한 번의 경험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수밖에 없는 종 현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었다는 걸 알게 된 건 오랜 세월이 지나서였다.


헐렁한 할머니의 팬티 속에서 꿈틀대며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종 현의 손이 드디어 할머니의 보지 윗부분에 도착했다. 비록 할머니였지만 꿈에 그리던 어른의 보지를 만진 것이었다. 피곤에 지쳐 떨어져 완전히 무방비인 할머니의 보지를 만지는 그 순간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격정이 밀려 왔다.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가슴 터질 듯 흥분만이 종 현의 몸을 휘감았다.


할머니의 다리가 거의 붙어 있어서 더 이상 내려 갈수가 없어서 윗부분만 만져졌지만 그것만으로도 종 현은 미칠 것만 같았다.몸의 모든 감각이 손끝으로 모였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할머니의 보지 털과 그 끝에 움푹 파이며 아래로 갈라진 할머니의 보지를 만지는 종 현은 감당할 수 없는 흥분에 차올랐다.


숨이 턱 끝 까지 차올라 잠시 쉼 호흡을 해야 했다.손을 더 내려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할머니가 깨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그렇게 하염없이 손끝으로만 할머니의 보지를 느꼈다.


한참이 지나고 더 이상 내려갈 용기가 없던 종 현은 아쉬움을 접고는 손가락을 떨듯이 움직였다.


할머니의 보지를 한 번 더 느끼고는 천천히 움직여 할머니의 팬티에서 손을 뺐다.아까부터 한 자세로 있던 종 현의 몸이 움직여 달라고 아우성을 쳐 댔다. 살며시 편한 자세로 돌아누운 종 현은 엄청난 흥분과 그것보다 더한 아쉬움에 자신의 손을 바지 속으로 넣고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데 예전에 할머니가 만졌을 때처럼 미 끌 거리는 느낌이 났다. 너무 흥분해서 종 현의 자지에서 물이 흘러나온 것이었다. 더럽다는 생각에 머리맡에 수건으로 조심스레 닦고 다시 누웠다.


눈을 감으면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할머니의 모습에 또 흥분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종 현은 결국 다시 한 번 할머니의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가 할머니의 보지를 만져 보고서야 잠들 수 있었다. 그때 자위행위를 알았다면 아마 몇 십번은 쳐대고야 잤을 것이다. 그 후로 종 현은 저녁을 먹고 나면 할머니가 빨리 잠들기만 기다리는 게 일상이 되었다.


할머니와 같은 방을 사용한지 몇 주가 흘렀고, 종 현은 그런 할머니의 젖을 만지기도하고 빨아 보기도하고 하면서 재미를 들였다.


엄마와 아버지의 빠구리 생 쇼를 보지 못하는 아쉬움도 달랬다.


그러나 함부로 할머니의 아랫도리에 손을 집어넣을 수는 없었다.


여섯 살 이후 국민 학교 2학년 초까지 아버지와 엄마의 빠구리를 보면서 발기와 죽기를 거듭해선지 종 현의 자지는 아주 실해져 갔다.요즘은 할머니의 젖을 매일 만지며 발기가 된 탓에 귀두 앞 표피도 살짝 까져 있었다.


당시의 보통의 또래 아이들보다 몇 년은 빠르게 포경의 징조가 보였다. 할머니는 옆에서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다.


자지를 움켜 쥔 종 현의 손은 자지에서 나온 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


종 현은 다시 흥분이 되면서 옆방에서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듯이 할머니의 팬티를 들추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빨간색 내복을 입고 주무셨다. 무릎이 튀어나오고 엉덩이도 튀어나온 이 내복은 종 현이 아주 어렸을 때 기억 속에서부터 있던 옷 이였다.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무릎을 기워 넣은 이 내복은 할머니가 겨울 내내 입던 단 한 벌의 내복 이였다. 헐렁한 내복 고무줄을 슬며시 들추었다.




바로 할머니의 내복 속으로 들어간 손은 거침없이 다시 팬티 속으로 스며들었다.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할머니의 보지털이 반겼지만 무시하고 바로 할머니의 보지둔덕을 지나 골짜기로 스며들었다.


살집이 많이 느껴지는 할머니의 보지가 만져졌다. 보지 양쪽의 살들이 잠시 종 현의 손을 막았지만 능숙하게 그 살을 양쪽으로 쪼개며 할머니의 보지속살에 손가락이 닿게 했다.


골이 깊은 할머니의 보지에 빨려드는 듯 느낌을 받았다.


중지를 살살 움직이며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을 만끽했다손끝에 느껴지는 감칠맛에 중지를 더 뻗어 보았지만 할머니의 다리가 더 벌어지지 않는 한 안 된다는 걸 알았다.


포기를 하려다 낮의 흥분이 고스란히 남아 있던 종 현은 용기를 내어 한쪽다리를 뻗어 할머니의 다리에 걸고는 슬며시 벌렸다.할머니의 다리는 무거웠지만 종 현의 집요한 줄다리기에 조금씩 벌어졌다. 중지가 편해지자 줄다리기를 멈추고 할머니의 보지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종 현의 귀는 할머니의 숨소리 변화에 신경을 세우고 감각은 손 중지에 가 있었다.


할머니의 보지는 흐 물 거렸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중지를 조심조심 움직이며 위 아래로 긁어주자 할머니는 잠이 들었지만 조금씩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종 현의 또 다른 손에 잡혀 있는 자지에선 계속 물이 흘러 손을 적셨다.한참을 그렇게 할머니의 보지를 긁어주는데 할머니가 다리를 붙이며 약간 몸을 틀며 입맛을 다셨다.




종 현은 가슴이 철렁하면서 등 뒤로 오한이 몰려 왔다. 잠시 동안 꼼짝을 못하고 가만히 있던 종 현은 조심스럽게 손을 빼냈다.


아무리 흥분을 했어도 더 이상은 용기가 없던 지라 아쉬움을 접고 눈을 감았다. 눈을 감자 예전에 아버지와 엄마가 빠구리를 하던 장면과 아버지의 자지가 박혀 있던 엄마의 보지가 아른거렸다.겨울방학이 되자 더 이상 할머니의 보지탐험은 계속되지 못했다.




농한기라 할머니가 고된 노동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날 것을 우려한 탓이다.


태어나서 방학이 싫어지기는 그때가 처음 이였다.그런 가운데 69년 새해가 밝고 짜증나는 방학이 끝났다.


다시 학교를 다녔지만 그렇게 마음만 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종 현도 어느 정도는 포기를 하고 말았다.


그러다 봄이 시작되고 농사일이 바빠지자 종 현의 할머니 보지여행은 다시 시작되었다.종 현이 4학년이 되고 할머니의 보지 탐험이 일 년을 넘어갈 쯤 이었다.


종 현의 배짱이나 할머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는 손기술은 거의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거의 매일 하다 보니 이제는 할머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어떤 자세로 있던 침입이 가능해졌다.


종 현의 손은 할머니 보지로의 침입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처음의 두려움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갈수록 종 현의 할머니 아랫도리 침입은 대담해졌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나고 너무 익숙해지면서 종 현은 아주 작은 변화들을 눈치 채지 못했다.그즈음 종 현은 할머니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붙어있던 할머니의 다리를 상습적으로 벌리기 시작한 이후였다.


언제부턴가 종 현의 손이 들어가면 할머니의 다리가 이상하게 적당히 벌어져 있었다.


모험을 하면서 할머니의 다리를 벌리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에 좋아만했지만 매일 할머니의 다리가 적당히 벌어져 있는데 대해 의문을 가지지 못했다. 종 현이 조금만 나이가 더 먹었거나 경험이 있었다면...


할머니의 그 작은 변화를 눈치 챘을 수도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 종 현은 조금 무딘 듯 했다.


매일 반복되는 할머니 보지로의 침투에 그런 것들을 놓친 듯했다.5학년 여름방학이 되고도 조심스런 침투는 여전했는데 할머니의 변화를 모른 체 그날도 팬티를 들추었다.


거의 매일 비슷한 진행으로 들어가던 종 현은 그날따라 할머니의 보지가 유난히 질척이는 느낌을 가졌다.


하지만... 그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 터라 평소대로 탐험을 시작했다.일 년이 넘는 동안의 탐험으로 종 현은 할머니 보지를 눈 감고도 그릴 정도로 손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얼마간 중지로 할머니의 보지를 긁으면서 즐기는데 그날따라 물이 유난히 흘러나와 찌걱 이는 소리가 났다.


할머니의 숨소리는 여전히 규칙적이라 안심을 했지만 평소와 달리 유난히 많이 흘러내리는 할머니의 보지 물에 긴장이 되었다. 가운데 중지뿐만 아니라 다른 손가락까지 적시고도 남을 만큼 흘려대고 있었다.많은 물과 질척이는 소리에 안 되겠다싶어 손을 빼 머리맡에 수건으로 손을 닦고는 다시 팬티를 들추었다.


할머니는 고개를 반대쪽으로 살짝 돌린 채 잠에 빠져 있었다.


다시 중지를 할머니의 보지에 대자 양쪽으로 늘어져 축축하게 젖은 보지 살들이 종 현의 손가락에 감겨들었다.


단순한 느낌이었는지 몰라도 그날따라 할머니의 보지는 더 뜨거운 듯 했다.손가락을 위 아래로 슬슬 움직이자 다시 미 끌 거리며 할머니의 보지가 넓어졌다.


종 현의 중지가 움직임에 따라 할머니의 보지 살들이 일그러졌다.


최대한 살살 한다지만 분명 할머니의 보지가 반응을 하고 있었다.


종 현의 중지가 할머니의 보지 입구에 맞춰지자 보지가 순간 움찔하며 종 현의 손가락을 빨아 당겼다.


종 현은 할머니의 얼굴 쪽을 한번 바라보고는 중지에 힘을 주며 할머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미 끌 거리며 너무도 쉽게 쑥 들어갔다.


할머니의 보지 속에 손을 넣은 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자치기 걸기를 할 때 어미자를 구멍에 넣는 것만큼 부드럽게 들어갔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