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한(恨) - 24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야설 회원투고] 한(恨) - 24
최고관리자 0 67,032 2022.10.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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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가 그쪽으로 가는 길인데 괜찮다면 태워드리겠습니다.


그 말에 그녀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면서 연신 종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었다.


확실히 혼자 가는 여행보다는 둘이 가는 여행이 재미있고 더 우기 옆에는 전혀 모르는 익명의 섹시한 여성이다.




종영은 그렇게 내려가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저, 좀 전에 시댁이라고 하시는 거 같던데 결혼은 하셨는가 봐요??


네, 작년에 했어요. 아, 그러시구나..


그녀의 이름은 우 경란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내려가는 길이었다.


시아버지가 위독해서 남편은 먼저 내려갔다는 것이다.




자기는 직장 때문에 내려가지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아침 오늘을 넘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준비를 해서 내려가다 버스를 놓쳐 버렸다고 했다.


그리고 저녁에 차를 놓쳐버렸다고 통화를 할 때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남편과 차를 놓쳐버린 것 때문에 많이 싸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나이는 27세 하는 일은 종합병원 간호사였다.




서울태생으로 남편이 무주사람이라 시골의 풍습이라든가 제사 등등...


여러 가지가 스트레스라는 이야기까지 시시콜콜 종영에게 하고 있었다.


종영은 거기에 대해 속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그녀와 맞장구를 쳐주고 있었다.


전라도로 들어가려면 호남선을 타야 하는데 종영은 지리를 몰라 그만 대전을 지나치고 말았다.




그녀도 시댁을 몇 번 가보지를 못했기에 지리를 잘 몰라 그냥 있다가 한참 뒤에야 길이 잘못 되었다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종영에게 하고 있었다.


어쩌죠? 대전을 한참이나 지나쳤는데??


여기서는 영동으로 들어가서 국도를 이용하는 게 빠를 것도 같은데...


종영은 언제 한번 가 본적 있는 길을 이야기하며 그 길을 택해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가는 길이라 이정표가 있다지만 너무 힘이 들었다.


시골길이라서인지 차는 거의 다니지 않은 한적한 산길이었다.


그러다 보니 종영의 마음속에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한 가지 욕망이 되 살아나기 시작을 했다.


그 욕망으로 인해 종영의 자지는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으슥한데.. 차 세워놓고 한번 따먹어 버려...


종영은 그렇게 머리를 굴리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종영의 눈은 자꾸만 그녀의 치마 자락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두운 밤길 그것도 자정이 다되어 가는 시간에 지금 이 여인을 강간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는 확신마저 들기 시작했다.


여자의 본능인지 그녀도 상황이 이렇게 돌변을 하자 약간은 긴장을 하는듯한 눈빛을 띄우기 시작했다.


저.. 잠시 만요.




그렇게 한참을 궁리하며 다다랐을 즈음 그녀는 종영을 바라보고 다시금 말을 걸어왔다.


왜요??? 저, 차 잠시만 세워 주실 레요? 왜, 그런지???


저, 지금 급해요. 급해... 그녀의 표정으로 너무도 급한 표정이었다.


차마 말은 하지를 못하고 한참을 참았던 모양이었다.


알았어요.




종영은 그 말을 하며 바로 차를 세우지 않고 차를 세울만한 한적한 장소를 찾아 차를 주차했다.


그녀는 내리자 말자 바로 도로 옆 산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종영도 오줌을 누고 가자는 생각에 차에서 내려 그녀가 사라진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 부근에서 모난 짱돌을 하나 주운 뒤 그녀에게로 좀 더 다가갔다.




오줌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려오고 종영은 그 소리를 좀 더 듣고 난 뒤...


그녀의 오줌소리가 들리지 않을 즈음 자지를 꺼내 그녀 쪽으로 오줌을 누기 시작을 했다.


으.. 허.. 시원하다.


경란은 오줌을 누는데 종영이 다가오자 매우 당황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더욱 빨리 오줌을 누고 일어서려고 배에 힘을 주었지만 바로 옆에 사내가 떡하니 서서 오줌을 누고 있지 않는가..


다리에 힘이 주 욱 빠지면서 알 수없는 두려움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사내는 더 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거기에 경란은 안심을 한 듯 했다. 그러나 찰라 일어나는 순간이었다.


자신을 바라보며 오줌을 누는 사내를 보고는 그만 너무 놀라 다시 그 자리에 주 져 앉아 버렸다.




희미하게 보이지만 사내의 자지 기둥이 보이는 것 같아 경란은 고개를 돌리곤 사내가 어서 일을 보고 가기만을 기다렸다.


오늘 처음 본 사내랑 전혀 모르는 곳에서 그것도 야밤에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경란에게는 엄청난 무서움과 공포로 다가오고 있었다.


더욱이 주위 산들과 나무들까지도 전부 무서워 보이고 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났다.




사내는 오줌을 다 누고 났는지 바지 지퍼를 올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제 서야 경란은 사내의 앞에 나타났다.


시원하게 누셨는지요?? 사내는 앞장을 서면서 말을 걸었고 경란은 너무 부끄럽고 창피스러워 말을 못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종영은 일부러 느긋하게 걸으며 그녀를 넘어뜨릴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오줌 누는 소리가 큰 걸 봐서는 그곳이 큰 가 봐요... 허허허...




노골적인 농이 경란에게 건네지고 경란은 더욱 그 사내를 경계하고 있었다.


이 야밤에 산속에 젊은 남녀 둘이 있다면 남들이 뭐랄까??


종영은 계속 느긋한 논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종영이 세워둔 그 랜 져가 보일 즈음 종영은 드디어 장소를 발견하고는 획 그녀를 바라보며 돌아섰다.


그리고 바로 그녀를 안 고 그 자리에 넘어 뜨려버렸다.




악, 뭐야.. 뭐하는.. 악... 아 퍼...악.....


그녀의 악을 쓰는 소리가 산속에 메아리치며 돌아오고 있었지만 아무도 대답을 해주는 이는 없었다.


조용히... 해.. 차를 태워주면 뭔가 보답을 해야 할 거 아냐...


내가 차 태워 줬으니깐.. 너는 배 태워줘...


아, 안 돼.. 제발.. 돈 드릴게요. 돈 차비드릴 게요.


닥쳐, 종영은 험악스럽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는 젖통을 인정사정없이 빨아 당기고 있었다.


헉... 허 헉.. 제발... 종영 씨... 아.. 흐 흑...


그녀는 말을 동동거리고 팔을 허우적거리면서 이 위기를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종영은 그런 그녀를 힘으로 누르면서 손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잇었다.




분홍색 레이스 브래지어 속에는 약간은 작은 듯한 유방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종영은 그 유방과 유두를 양손으로 잡고서는 골고루 빨아주고 있었다.


그만, 움직여.. 자꾸 움직이면 옷에 풀 물들어 그러면 너만 손해야.. 이년아..


종영은 그녀에게 은근히 위협을 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꾸만 움직이며 반항을 하고 있었다.




종영의 손이 유방에서 내려와 드디어 그녀의 사타구니를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아.. 헉.. 안 돼... 개새끼야... 안 돼.. 거긴...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도 험악한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 나 개새끼다.


힘을 주어 오므리고 있는 다리를 강제로 벌리면서 종영은 전진을 했다.




드디어 종영의 손은 그녀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으.. 헉.... 그만.... 헉... 허 헉... 제발. 안 돼.. 새끼야.. 안 돼.. 아악. 하학..


종영의 손이 보지둔덕을 지나 오줌이 나왔던 그 부근의 보지구멍을 넣고는 후벼 팠다.


경란은 죽을힘을 다해 반항을 하면서 욕을 해대기 시작을 했다.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종영은 바지를 내렸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들었다.




아 흑, 나쁜 세끼.. 죽여 버릴 거야. 나쁜 세끼...


그러나 그녀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보지에서는 촉촉한 보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지를 만지니깐.. 다른 년처럼 똑같이 보지 물을 흘리면서 말은..


이 손가락 물어주는 것 봐 시 팔년 졸라 조개보지인가 보네.. 허 헉...


경란은 사내의 말에 너무도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다.


자신의 조개보지 사내의 좆만 들어오면 강하게 물어주는 자신의 보지..


그 보지 때문에 남편은 자신의 보지에서 얼마 견디지를 못하고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아직 오르가즘이 무언지를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내의 좆이 아닌 손가락이 들어왔는데도 물어주는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종영은 발기되어 건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으려고 상체를 더욱 위로 당기고는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안 돼.. 끼우지 마.. 제발....


나, 지금 시아버님 돌아가셔서 내려가는 길이예요. 제발 한번만..


그녀는 정말로 애가 탈정도로 간절하게 애원을 하고 있었고 몸은 더욱 발버둥을 쳤다.




지금껏 여자를 많이 접해 보았지만 이년처럼 반항을 하는 년은 처음이었다.


그때 종영은 비로소 알게 되었다.


강간이란 없는 거다. 여자가 보지를 벌려줄 마음이 없으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보지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지의 접근이 허락치를 않았다. 넣으려고 하며 다리에 힘을 주어 오므리고 발버둥을 친다.




또 몸을 비틀어 버리고 겨우 팬티는 벗겨 내렸지만 여전히 그녀의 반항은 만만치 않았다.


종영은 어쩔 수 없이 준비한 짱돌을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를 들어 제일 통증이 오는 부근에 돌 맹이를 두고서는 다시 그녀의 위에서 육중한 몸을 실어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아.. 하 악....아 퍼.. .아.. 퍼.....




그녀의 몸에서 모난 짱돌이 자극이 되자 아픈지 아프다는 소리를 연발하고 그녀의 다리는 무의식중에 풀리고 있었다.


그 틈을 종영은 이용해서 얼른 발기된 성난 자지를 그대로 강하게 밀어 넣어 버렸다.


퍽... 퍼 걱.... 퍽 허 헉... 아... 악...


그녀도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정통으로 박히고 있는걸 아는지 입을 크게 벌리면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강하게 뒤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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