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일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형재자매가 많아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제 고모중에는 제가 중학교때 20살초중반인 자주 얼굴을 못본 고모가 계셨습니다
그런 못봤던 고모가 여름어느날 서울에 올라왔다며 저희집에 잠시 머물겠다고 왔는데
처음본 고모의 얼굴은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습니다 딱붙은 원피스에 풍만한 가슴에 사춘기에 저로서는 얼굴을 들수 없었습니다
특히 고모에게 풍기는 처음으로 맡아본 향수의 향기는 왠지 가슴을 설래이게 하더군요
그렇게 저희집에 계시기로하신 고모는 계실방이 없어 제방에서 몇칠을 머므르시기로 했구요 방이 2개밖에 없는 관계로
제방에 주무시기로한 날부터 고모가 제방에 씻고 들어오시면 원피스 가까운 잠옷에 여성향기에 매일 이상하게 가슴이 설레이며 몇칠을 잠을 못자군 했습니다
그런던중 계신지 2주일정도 돼었을때 저는 저녁시간이 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고모가 아직까지 들어오지않으셨더군요
뭐 어른들이라 그런구나 안들어오셔서 오늘은 그향기나 원피스에 보이는 가슴실루엣 늘신한 다리는 못보는구나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들어 몇시간이 흘런는지 몰라도 고모가 들어오시며 씨끄럽기에 잠이 깰랑말랑하고 있었는데 고모가 들어오시더군요
그러시며 술이 취하셨는지 술내새도 많이 나는데 예쁜조카가 잔다며 몸을 만지시더라구요 고모가 몸을 만지는 창피해서 자는척 하고 있었어요
근대 많이 취하셨는지 혼자 이말저말하다 귀엽다고 제 입술에 뽀보도 하고 제 그곳도 만지시고 그러시는데 엄청 이상한 기분에 어찌할지 모르겠어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죠
그렇게 한동한 그러시던 고모님은 술이 많이 취하셨는지 바로 이불을 깔고 주무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흥분이 된상태라 잠은 이미 달아나 별별 생각이 다들기 시작했구요
그렇게 한시간쯤 흘렀나 갑자기 고모의 ㅂ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고민고민하다 용기를 내어서 살며시 일어나
고모가 자고 있는곳으로 갔죠 고모의 다리밑으로 모래가서 앉으니 고모는 이미 깊이 잠든더 같고 이불은 걷어차서 원피스가 올라가 카만 스타킹이 퍁티까지 올라가 뒤로 주무시고 있는걸 보니 더이상 참을수 없더군요
이때부터 이성은 이미 물건너가고 살금살금 고모의 엉덩이에 손을 대어 보니 아무런 반을이 없는거예요 그렇게 한 몇분을 있으니 용기가 더생기고 팬티를 벗겨야 겠다는 생각으로만 가득차기 시작 이미 내 그곳은 불끈뿔근하니 정신은 한곳에 솔리기 시작했죠
그래서 살며서 조십조심 팬티를 허벅지 반까지 내렸어요 아마 20분이상은 걸린거 같아요 벗기고 본 처음본 고모님의 ㅂㅈ는 정멀 예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가슴은 이미 꿍꽝꿍꽝 요동치고 있었구요
더이상의 생각은 떠오르지 않고 만지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조심조심 고모의 ㅂ ㅈ를 어루 만지는데 털과같이 만져지는 느낌은 사람을 더흥분하게 만들더군요 실제로본건은 그때가 처음이라 털이 그렇게 까끌하고 그런지는 몰라도 드런게 더 흥분하게 하더군요 이렇게 만지기 시잣하니 사람이 더 욕심이 난다고 손가락을 고모의 ㅂㅈ에 살작 넣어 봤어요 끈끈한 액 같은게 만져시고 따뜻한게 정말 흥분이 되더군요 나중에 어른이 되고서 느끼지만 어쩌면 그때 고모는 잠에서 깨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손가락으로 몇번 왔다갔다 하니 입으로 핡고싶다는 생악이 가득차 이때는 고모가 깨든말든 다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차 엉덩이를 살쩍 조신스럽게 벌리고 혀를 대고 움직여 봤어요 맛은 생각하던거과 다르지만 그곳에서도 고모의 향수향이 느껴져 너무 좋았어요 더 신기한건 그때까지도 고모는 새근새근 자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제 ㅈㅈ는 이미 솟을때로 솟아있고 생각하면 안돼지만 넣어 보고싶다는 생가가만 하기 시작 했어요
그래서 더는 못참고 내것을 꺼내 다리를 벌리고 내것을 고모의 그곳에 천천히 대어보았더는 그 야릇한 기분은 아마 그때 이후로는 못 느껴본듯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렇게 살살 비비다가 넣어 볼려고 하는데 고모가 엎드려 있는 상태로 있다보니 들어가질 안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시도한느데 갑자기 고모가 옆으로 눞는거예요 정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죠 그런데 또 그대로 새근새근 자더군요
아마 제심장이 너무 뛰어 잘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고모의 숨소리도 고르진 않았던거 같아요
옆으로 다리를 쪼그려 누워계신 고모를 보니 아까보다 더 선명하게 ㅂㅈ가 보이는게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용기내서 고모 등뒤로가 다시 시도를 했죠 이리저리 해메다 ㅅㅇ 들어갔을때 그느낌은 따뜻하고 꼭 조여주는게 근데 넣는 순간 고모가 움찔하길래
그상태로 일분이상은 있었던거 같아요 가만이 있으니 고모가 그대로 있길래 용기내어 ㅍㅅㅌ 운동을 시작했죠 근데 처음이고 옆으로할려니 그게 잘 안돼지만 처음에는 조금씩 했지만 이미 흥분상태라 고모가 깨어나는거 신경 안쓰고 움직이기 시작 했어요 그렇게 한 1분정도 했나 제호흡도 거칠어질때쯤 고모가 약간의 신음 소리와 함께 몸을 똑바로 누워버리는 거예요 저는 죽었구나 하는데 고모가 눈은 안뜨고 스타킹을 내리고 다리를 벌리신채로 호흡도 약간 거칠게 하시며 다시 주무시는걸 보니 그때 부터 약간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저두 흥분상태라 기다리지도 않고 다시 정자세로 ㅅㅇ을 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야릇하게 하늘에 붕뜬 기분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 엉덩이로 고모의 손이 꽉 잡더라구요 그순간 저는 얼음이 되구요 그상태로 몇십초있으니 제몸을 고모가 밀치시더라구요 저는 이제 다 끝났구나 나는 죽었다구 어찌 할지 모르고 옆으로 누운상태로 그대로 있었죠
그랬더니 고모가 제 ㅈㅈ를 만지며 xxx다컥내 하지만 이건 나쁜짓이예요 하며 안아주시더라구요 더 웃긴건 그러시면제 제 ㅈㅈ는 계속 ㄸㅇ 쳐주시면서면 이미흥분에 경직에 미묘한상태인데도 고모가 해주시는 ㄸㄸㅇ에 결국 사정하게 된 저는 창피하고 혼날 걱정에 아무말도 못하는데 고모가 제 그곳을 딱아주시고 화장실 다녀 오시더니 씩 웃고 주무시는 거예요
저는 얼음상태로 그흥분된기분과 불안감으로 밤을 꼬박세구요 다음날 아침에 창피해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고모가 나간후 등교 했거든요 저희 부모님께 이사실이 알려질까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고모가 아무에게도 애기 안하신거 같더라구요
그이후로는 정말 무서워 그런행동은 안했지만 지금도 그고모는 저를 보면 그때일은 잊었는지 잘해주고 계세요
허접한 저의 사춘기시절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