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10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10장
최고관리자 0 108,528 2022.10.21 17:19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여기나온 모든 인물과 설정은 모두가 즉흥적으로 상상해낸 것 입니다.


미연초, 시크릿클럽 이런 모든게 다 지어낸 것이니 문의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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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는 점이되어 주위의 소음마저 삼켜버린다.


붉은색 와인잔을 통해본 창밖의 풍경은 피빛이 되어 과거의 시간을 난도질한다




카톡이 온다..




저..김수지 변호산데요


네.


다음주 수요일날 술약속을 이번주 일요일로 바꾸면 않될까요?


훗...급해졌군


아..안될건없는데 이번주 일요일 컨셉이 하드코어라는데 괜찮겠어요?


하드코어요?


네..


저번보다 심하겠어요 설마..


그건 모르죠..


오시기 전에 관장은 하셔야 할거에요..후장도 길을 좀 미리 내놓으시구요


큭..


왜요?


아니에요..


??


사실 어제부터..후장에 길내고 있었거든요..


아..네..


6시부터 새벽까지 계속 될텐데..늦게 들어가셔도 되나요


괜찮아요.. 남편이 제주도로 강연을 가서..상관없어요


네..그럼 일요일날 봐요


네..




좆보지년..




오랜만에 진검을 들어본다


칼날보다 차가운 정적..그리고 남겨진 습관화된 악몽..




벌써 한주가 저물어 금요일..




임대리 컴에 설치해둔 트로이안목마를 실행시켜본다.


임대리 모니터가 내 화면에 비춰진다.




일러스트작업중이다




백대리에게 메신저가 온다




임보지?


왜 백보지


뭐해?


일하지


오늘 내가 쏠테니 술한잔 할까용~


오늘..새언니랑 쇼핑하기로 했는데..


음..그럼 같이 가장..저번에 인사도 못드렸는데


음..그럼 물어보고




임대리가 소희한테 전화를건다.




새언니도 괜찮다네


퇴근하고 새언니 병원앞으로 가기로 했엉




앙~




임보지에게 메신저가 온다


팀장님 오늘 백대리랑 새언니랑 술한잔 할건데 같이 하실래용~


오늘..은 선약이 있는데..


잉~~


알았어용~~그럼 주말에 떡치는건용~


미안..이번주말에 절권도 사범들이랑 수련회가 있어요


잉~~미웡..


담주에 몰아서 박아주께


힝~~




카톡왔슈~~




혜영에게 카톡이 온다


저 내일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아..


밤 11시쯤 오시면 될 듯 한데요


네에..


복장은 저번에 그 복장 그래로 입고오시면 됩니다.


근데..바지가 찧어져서..


괜찮아요 pt실에 아무도 안오니까..


네...


그럼..낼 뵈요~


네..




또다시 임대리에게 메신저가 온다


팀장님



좆물디톡스 먹고 싶엉~


그게 뭐야


레몬디톡스에 팀장님 좆물을 넣어서 먹고 싶단 말이지용~


뭐...레몬 대신 백대리 보지물하고 섞어도 되는데..큭..


아..나..이개보지년..


ㅋㅋ..나 개보지년? 섹보지년이 아니라


섹개보지 변태년이지..


ㅋㅋ..섹개보지 변태년이라..아잉..


팀장님~~좆물디톡스..빨리 빨리..잉..


담주에 실컫 먹게해주께


잉~




오후가 지나 퇴근시간..


백대리와 임대리가 사무실을 나간다.




언니~


아가씨 왔어요


아..이분이 백대리님?


예..


저번엔 인사도 못드렸네요.


너무 이쁘세요~


백대리님도 참 이쁘세요~




백대리가 둘을 태우고 시크릿을 향한다.




클럽안에는 3명의 여성회원이 앉아있다.




아..어서오세요


7시쯤이면 회원님들 모두 참석하실거에요




술과 안주가 내어온다


보안상 휴대폰은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사장이 휴대폰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간다.




여기 분위기가 색다르네요~ 소희가 말한다


음..좀지나면 엄청 재미나질걸요


그래요?


뭐가 재미난데?


보시면 알아요 임대리님..




쇠창살은 모두 천장으로 올려진상태로 중앙을 중심으로 테이블이 둥그렇게 세팅되어져있다




중간에 승마기구 2개가 놓여져 있다.




셋이서 술한잔을 들이키며 이런 저런 수다를 이어간다


저건 뭐지..승마기구같은데..


두고보면 알거에요~




7시가 조금 넘자 여자회원들이 8명정도 더 입장을 한다


클럽사장이 문을 닫는다




치~~~


클럽사장이 마이크를 잡는다.




여기오신 아리따운 여성회원님들~~




네~~~~




오늘은 레섹테마인거 아시죠~




네~~~




오늘의 첫 이벤트로 승마기구에서 가장 오래버티신분에게 입장비와 술값이 공짜




예~~여자들이 소리친다.




레섹테마가 뭐지?


임대리가 묻는다..


보면 알아용


백대리가 대답한다




170정도의 스키니진을 입은 여성이 걸어나온다


골반이 아름답다.




이 승마기구 중간에 오돌토돌한 타원형 돌기가 길게 뻗어있다


전원을 키자 이 돌기들이 좌우상하로 부르르 떤다




저는 임소영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소개를 끝내고 왼쪽 승마기구위로 올라탄다




흐르던 음악이 꺼지고 클럽안은 적막해진다




아..하..그녀의 신음소리가 크게 울린다..


에엥~~~아흑..아...아..




그 광경을 지켜보는 소희가 침을 참킨다.




뭐야..여기..임대리가 백대리에게 묻는다.


응..관전클럽..오늘은 여자들끼리만 섹스파트 하는 거야..


헐..


임대리가 소희를 쳐다본다


미안해요 언니...이런곳인줄 모르고..


아..나갈까요..


여기 쇼타임이 끝나야 나갈 수 있는데..


임대리가 백대리를 째려본다.


백대리가 임대리에게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을 짓는다.




뭐 어쩔 수 없죠..


우린 술만 마시고 가면 되죠 뭐..


소희가 말한다.




아..하...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퍼지고 잠시후 기구에 내려온다


소영이 바지 단추를 푸르고 지퍼는 내린다


검은색 망사팬티..


소영이 팬티를 벗자 가지런한 보지털과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된다




소영이 또다른 승마기구로 다가간다


중간에 눕혀있는 인조자지를 하늘로 세운다


중간엔 2개의 인조자지가 있다


하나는 보지용 하나는 후장용..




치~~ 2개 동시꼽고 시작하시면 페널티 2분을 드립니다.




소영이 승마기구로 올라 인조좆을 보지에 끼운다..


으헝...스위치를 올리자 승마기구가 움직인다.




30초마다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오래 버티시는 회원님이 우승하시는 겁니다.




아흑..소영이 몸을 출렁거리며 어쩔줄을 몰라한다..


아..아..악..


움직임이 빨라지자 소영이 더 크게 소리친다..


아..미쳐..아.흑..아..


1분이 좀 넘자..소영이 기구에서 떨어진다




1분 12초..




다음 회원님을 위해 인조좆에 묻은 보지물은 직접 혀로 닦아주셔야합니다.


소영이 인조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으며 혀로 자신의 보지물을 닦아낸다..




다음 도전 회워님..




소영이 자리로 돌아가자 다른 회원이 걸어나오다 소영앞에서 멎칫 무릎을 꿇고


소영의 보지를 구멍부터 클리까지 핥아 올라간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저는 박혜진이라고 해요




흰색 미니스커를 입은 혜진이 예열기에 올라타려 하자


다른 여자 회원이 나온다


T팬티만 걸친채 혜진 앞으로 다가가 혜진의 팬티를 내린다


후릅..보지를 빨아댄다..


아흥...아...신음소리가 퍼져나온다..


찌걱..찌걱 여자회원이 혜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신다.


아무래도 같은 여자들이다보니 좀더 자극이 빠른듯하다


잠시후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 혜진의 입속에 넣는다


혜진이 손락을 핥는다




지켜보단 임대리가 백대리에게 귓속말을 한다.


혜진이란년 보지 졸라 이쁜데


크..먹고싶냐 백대리가 귓속말을 건넨다


어..존나 따먹고싶어..




헤진이 승마기구위에 오른다..


크헝..


아윽..아..아..승마구기구가 더빨리 움직인다


아흑..아...


혜진역시 2분을 채우지 못하고 떨어진다.




저는 박미혜라고 합니다.


미혜라는 년이 인조자지를 몇번 빨고나서 접는다


그리고 뒤쪽 인조자지를 세운뒤 오일을 뿌린다..


아악~~미혜의 후장으로 인조자지가 빨려들어간다..


옆에있던 혜진이 주위를 들러보더니


소희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활짝 벌린다..




소희가 고개를 떨군다..




임대리, 백대리, 소희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이 승마이벤트를 끝냈다.


최고기록은 2분 32초..




거의 세분은 한명도 안나오시네요


빨리 한분 나오세요


클럽사장이 재촉한다..




누가 나왔으면 좋을까요?




다른 여자회원들이 일제히 소희를 가리킨다.




제가 나갈께요 임대리가 일어서서 나오자


앞테이블의 진희라는 회원이 막아선다.




그리고 소희의 손을 잡아 이끈다.




소희는 완강히 거부했지만..사람들이 일제히 소희를 외치자 마지못해 끌려나온다




언니~~어떻해




괜찮아 뭐 어차피 여자끼린데..백대리가 말한다..


언니..화이팅..백대리가 주먹을 쥐어보인다.




소희가 예열기 앞에서 머뭇거리자


소영과 혜진이 걸어나온다


소영이 소희의 뒤로 돌아 가슴을 움켜쥐며 귓볼을 빤다..


하아...


혜진이 스키니진위로 도톰하게 갈라진 소희의 보지사이로 손을 넣고 위아래도 훑는다


아하..


소영이 소희의 티를 아래로부터 위로 벗기고 입으로 브라자 끈을 풀어버린다


소희의 커다른 유방이 출렁거린다.




어머..어니 빨통이 저렇게 컸나..


소영이 소희의 젖꼭지를 손락으로 문지른다..


하아..


혜진역시 스키니진 사이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아흥..소희가 신음을 내뱉는다..


혜진이 손을빼 단추와 지퍼를 내리자 뒤에있던 소영이 소희의 바지를 벗긴다.


남청색 팬티..


소영이 젖꼭지를 만지며 목과 등을 혀로 애무한다..


그리고 귀속말로 다리벌려요..


소희가 다리를 조금 벌린다


혜진이 팬티사이로 손을 넣는다..


아흥...


소영이 소희의 팬티를 내리자 혜진의 손락이 꼿혀있는 보지가 보인다


얼마전 깎은 보지털이라 밑보지에 털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어머..새언니 보지털도 미나봐


임보지 새언니도 우리과 아니야?


아닌데..우리 새언니..그런사람..


근데 졸라 꼴린다..씨발..


임대리가 백대리손을 자신의 보지에 갖다댄다..




혜진이 소희의 보지에서 손라락을 빼지 보지물이 늘어진다


소희의 입으로 다가가자 소희가 고개를 돌린다.


뒤에있던 소영이 혜진의 손가락을 빤다.


혜진이 무릎을 꿇고 소희의 보지를 빤다..


으헝..아..소희가 자신도 모르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린다.


클리가 선명하게 꼴려 오른다.


으헝..아..아..




백대리역시 임대리 보지를 빨아댄다..


임대리도 손을 뻗어 백대리 보지에 바나나를 쑤셔 넣는다..


으헉..아...




클럽안은 점차 신음소리로 가득차오른다.




소영이 혜진을 승마기구로 이끈다.


그리곤 두개의 인조자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후장용 자지에 오일을 뿌린다


혜진이 소희의 발은 안장에 올리자 소희가 올라탄다




어머..언니..설마 두개다..넣으.려..나..하..아윽..


씨발년 좀더 위..아..어..거..기..빨리..아..하..윽헉..


씨발 섹보지년..아흑...


백대리와 임대리의 신음소리도 커져간다.




소희가 인조자지를 보지에 맞추자 혜진이 뒤편의 인조자지를 후장에 맞춘다..


아..악...


두개의 인조자지가 소희의 보지와 후장으로 빨려들어간다..


흐헝..아..나..아흥..


승마기구가 점점 빨라진다..


으헝..아..나..미쳐..아..존..나..아..씨....


승마기구와 인조자지의 움직이 빨라질수록 안장위로 소희의 보지물이 넘쳐흐른다..


아흥..아..나..어떻게..아흑..아..




옆에있던 혜진과 소영이 자리에 누워 서로의 보지를 비벼댄다..


아흑..아..하..


그러자 다른테이블에 있던 회원들이 나와 소영과 혜진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댄다..




퀘엥..승마기구가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아흑..아..보..지가..아...찢어..질..것..같아..


아흥..소희가 몸부림친다.


하아..나..미쳐.아...후장도..터질..것..같아..아..존.나..좆..빨..고싶어.하..아..


하아..아..나..아....


소희가 3분을 넘기며 떨어진다..


다리가 후들거린듯 비틀거리며 일어서자 허벅지 사이로 보지물이 번들거린다.


소희가 테이블로 오는것도 모른체 임대리와 배대리가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며 바나나를 쑤셔대고 있다..


아..가씨..


아흑..아..하..


미연이라는 회원이 소희에게 다가와 소희를 테이블에 눕히게 한다


후릅..미연이 소희의 보지를 뒤에서 빨아댄다..


보지와 후장이 벌렁거린다.


쑤걱 쑤꺽..미연이 소희의 보지에 손락을 넣으며 보지물을 계속 빨아댄다..


하윽..아..


임대리가 고개를 돌려 소희를 쳐다본다..


아..언니..더이상 못참겠어..


임대리가 테이블위로 올라 소희의 입앞에서 두 다리를 벌린다..


소희의 혀가 임대리 보지를 핥는다..


임대리는 누워서 백대리의 보지를 빤다..


아흑...하..아..미쳐...아흑..아..흐어...


백대리가 몸을 숙여 임대리 빨통을 후려친다..


하윽..아퍼 씨발년아..


소희뒤에 있던 미연이 소희의 유방을 쥐어짠다..


아흑..


아흑..아..아....침뱉어줘..씹보지년아..아흑..


백대리가 윤경의 입에 침을 흘린다..


침이 늘어지며 윤경의 입으로 떨어진다.


아흑..언니..아..넘..좋..아..아흑..


후릎..후릎...찌걱 찌걱..하윽..아가..씨..하..


미연이 클럽사장에게 팬티형 좆을 가져달라라고 한다.


미연이 팬티형 좆을 입고 소희의 보지에 쑤셔넣는다..


하윽..아..


나..미쳐..아흑...


새...언니..도..개보지..년이야..아흑..


네...저도..어쩔 수..가..없어..아흑..


미연이 허리를 빠르게 움직인다..


하윽...아...


임대리가 소희를 테이블위로 끌어올린다음 눕힌다.


그리고 이번엔 백대리가 소희의 입에 보지를 댄다


임대리가 미현앞에서 엉덩이를 뒤로 뺀다.


백대리가 손을 뻗어 소희의 보지를 벌리자 임대리가 한손에 오일을 묻혀 빠르게 보지를 좌우로 비빈다..


하윽..아..나.미쳐..아..보지가..벌렁..거려..하흑..아..윤경아..나..미쳐..아흑..


미쳐버려 개보지년아..아흑..임대리가 새언니에게 욕을 해댄다..


미현은 임대리 보지에서 인조자를 빼내 후장에 꼿는다..


흐헝..아..이제 후장도 보지만큼 길이 잘나있다.


임대리가 한손에 오일을 묻혀 소희의 후장에 손가락 2개를 넣는다..


흐헝..아..거긴..아..미쳐..아..


임대리가 더욱 빠르게 두손을 움진이다..


아흑...이 개보지년들..아흑..나..좀더..좀만.더..빠르..게..하윽..나...아흑..나..싸..


울컥하면 소희가 보지물을 쏟아내자


백대리가 소희의 입에 오줌을 뿌려댄다..


우웁..아..


임대리역시..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빠르게 비벼댄다..


아흑..아...아..내..보지..아..나..아흑..


미연의 허리가 빨라진다...


아흑..임대리가 허리를 들었다...잠시후 소희의 보지위로 고개를 떨구며 부르르떤다..




잠시동안 백대리와 임대리 소희가 소파에 나체로 쓰러져 있는다.




휴~...




백보지..우리 여기 자주오자..넘좋다.


그래..


언니도 같이 와요..


그..그래..


근데 언니 언제부터 이랬어요..


전혀몰랐네..


존나 밝히네 우리 새언니도..


몰라요 아가씨..




임대리가 백대리 보지물을 백대리는 소희의 보지물을 혀로 닦아준다.




그리고 셋다 노팬티로 클럽을 나선다.




근데..좆질이 아쉽당..ㅋ 임대리가 나즈막히 말하자


나두..


저..두요...


백대리와 소희도 동의한다.




카톡이 온다..


오빠..잘 끝내고 들어가


수고했어..현아..


아니야..




그 시간 나는 한 중학교 옆 뒷골목을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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