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비룡 입니다...(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개인적인 일로 반년동안 일본에 있다가 저번주에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어제 처음 **에 들어와봤는데...
어떤 쉬방쉐인지...어떻게 제 비번을 알아냈는지..
제가 가입한 **카페나.....올렸던 수많은 사진들......
글구 여기 연재하던 소설이 전부 삭제 되어있네여....ㅠ.ㅠ
아는 사람 소행인거 같기도 하구....
제 비번 알고 있던 넘이 몇 있었거든여....ㅠ.ㅠ
지금 바로 비번 열라 어려운거로 바꾸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근데....어디까지 썼었는지 기억이 않나여....ㅠ.ㅠ
제가 따로 집필하던 곳에(**가 아닌 다른곳입니다..) 남아있는 분량은 얼마 없네여....ㅠ.ㅠ
어케할까 고민하다가....일단 전에 올렸던것 부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신분들은 그냥 한번더 보신다 생각해 주시구여...
못보신분들은 재미있게 읽어주심 되구요...
참!!
격려 쪽지와 무슨일있냐고 걱정해주신 쪽지 보내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분들이 아직 계실진 모르겠지만..
한국에 완전히 온거니까.....한편씩 꼬박 꼬박 올리도록 할께여....
이미 보셨던 분들은....조금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읽으실수 있는 재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조금은 기대감이란 것도 느낄수 있도록 조금길게..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글구....첫경험은 다른분들관 조금 틀리게(아니...저같은 놈 거의 없으시겠죠..? ^^;) 선생님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경험이 있으신 이야기들일겁니다....
여자친구들....그냥 엔조이로만난 유부녀들....채팅으로 만났던 수많은 여성들...
글구 지금 장사를하면서 만난 근처 여사장들,....알바들...
대부분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일겁니다....
여지껏 32년 살면서 많나서 관계를 가졌던 여러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의 보탬없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1년이될지 10년(^^;)이 될지 제가 지금부터 얼마동안 오랬동안 글을 올릴진 모르겠지만....
제가 **에 있는동안은 정말 열심히 올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만약에 지루하시다거나 재미가 없으시다면....더이상 올리지 않을꺼구요...
다른 충고의 말이 있으시다면 꼭 해주십시요....곧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격려메일은 대환영이구요.....^^*
말씀드리지만...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조금의 보탬도 없는 제 경험담이며.....
혹시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라는 분이 계시면,...
그냥 소설 한편 읽는 다고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괜히 저한테 거짓말 한다는둥.....뭐 솔직해지라는둥....(^^;)........
이런 글들만 올려주시 마시길 바랍니다.....^^*
경험담까지 지어내며 쓰고싶은 생각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니라고 반박하시는 분들께 꼬치꼬치 따지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암튼 그냥 경험담....
못믿으시는 분들은 소설 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저도 그게 편하니까...^^*
참!!
글구 읽으시는 재미를 위하여..(소설방에 글을 올리려면 꼭 필요하드라구요...^^;) 대화 내용이나....
제가 쓰면서도 쑥스러워 간간히 혼자 피식 웃게 만들어버리는.....
"신음소리의 표현"...등은 그냥 어이 없으셔도 이해해주세요.....^^;
그래야 읽을 맛과 재미가 있다네요........푸하~~
황사가 심한 요즘인데...**님들의 건강 항상 유의 하시길 바래여...^^*
그럼 이야기 들어 갑니다.............
정 민호(가명 - 나) : 18 (욕 아님...나이..^^;) / Heavy Metal에 푹~ 빠져있는 평범한 고교2년생...
최 미애(가명) : 29 / 울 학교 영어 선생님....남자학굥ㅆ던 울 학교의 모든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
선생님 역시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셔서...우리 밴드의 큰 후원자 격이었음...
외모 자체는 예쁘다기보단 귀여운(^^;) 소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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