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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첫경험의 추억 - 4부
최고관리자 0 79,783 2022.10.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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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안고...침대로 쓰러 졌습니다...


서로의 입술만 부드럽게 탐하고 있었습니다...




제팔이 자연스럽게...선생님의 가슴으로 내려갔고....


선생님께선 잠깐 움찔~ 하시다가 제손에 그냥 몸을 맞기십니다....




처음있는 경험이었지만....


그동안 봐왔던 수많은 책과 비디오테잎들의 장면이 머리속에 어떻게 하라고 지시해주는거 같았고.....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행동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나봐요....




선생님의 아담한 가슴이....정말 터질듯이 부풀어오른게 느껴졌습니다....




"하아~~ 으음~~"




작은 신음소리를 따라 제손은 선생님의 옷을 들추고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그때의 따뜻함이란......




큰 가슴에 비해 조금은 작은듯한 느낌의...


그러나 나무열매처럼 단단해져있는 유두(젖꼭지..라 쓰는게 더 나은건가요..? ^^;)...


한참 선생님의 가슴을 주무르던 전 직접 선생님의 상의를 벗겼습니다....


(창피한 얘기지만....지금에서야 고백하는건데...브래지어 풀려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




그래도 겨우 풀고나서...


그때 처음알았습니다...왜 야한 소설책에서 좋아하는 여자의 나체를 보면..."아찔하다" 라는 표현을 썼는지....


정말 아찔하더군요....




정말 아이의 피부처럼 뽀얀 가슴살에....작은 핑크빛 젖꼭지...


제가 아이가 되어...선생님의 젖꼭지를 물었습니다....본능에 의해 움직였던거 같아요..


입안 가득히 물리는...그리고 제 혀에 따라 이리저리 춤추는 젖꼭지.....그리고 향긋한 살내음.....




" 아 아~ 민호야 ......하 아~~ 아~~~~ 어 떡 해....아~~ 따뜻해......하 아~~"




혀로 젖꼭지를 굴리며...제 왼손은...선생님의 배로.......


또 바지위의 엉덩이...그리고.....둔덕(그냥 보 지..라고 써야하나요..? ^^;)


정말 탄력있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바지위로 힘껏 쥐어도 보고.....허벅지를 더듬고.....


두다리 사이의 비밀스러운 그곳을 쓰다듬었습니다....




"아~ 민호야 거 긴....아~~ 아~~~ 하 아~~ 나 몰라.......아~~~~"




입으론 계속 가슴을 머금은채로.....왼손은 바지벨트를 풀고....지퍼를 내렸지요...


얇은 선생님의 하늘색 팬티위로 말그대로 무성한 숲이 느껴지는 선생님의 털이 만져졌고....




드디어 팬티안의 감춰진 그곳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까실까실하지만....부드럽고 조금은 촉촉한 느낌의 털들이 만져졌고.... 




조금더 손을 밑으로 넣었을때 느껴지는 그 촉촉함...아니 축축함...


글로만 봐오던....정말 물이 흘러 넘친다는게 실감날 정도였습니다.,.....


갈라진 계곡 사이엔 정말 홍수라도 난듯 미끈하고 따뜻한 물이 흘러 넘쳤습니다....


그때당시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그런건지.........아니면.....


(지금껏 수많은 여자들을 봤지만...그당시의 선생님 많큼 애액이 많은 여자는 아직도 보지 못한거 같아요..)




"악!! 민호여~ 거긴 않돼....................아~~ 아냐...괜찮아~~ 아~아~~아~~~ 학~~~"




"음~ 선생님...하 아~~" 이상하게 제 입에서도 신음이 새어나온거 같아요..




정말 왼손이 모두 젖을만큼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열심히 가슴을 빨고 음미하던 입술을 다시 선생님의 입술에 옮겨 깊은 키스를 나누었고...


선생님은 저보다 더 격렬하게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입술을 떼고 선생님의 목을...그리고 선생님의 귀를 서서히 핥았습니다....


(솔직히 첫경험에 이렇게까지 할수있었던 제가 아직도 신기할따름입니다...)




선생님은 귀가 정말 약했던거 같아요....


제가 귓볼을 빨고 핥을때....온 몸전체가 떨며 제 혀와 입김에 따라 계속 움찔 하셨습니다....




"아~ 어떡해...하악~~ 아~~ 아아~~~~나 몰라.......아~~ 정말 ~~"




입술을 다시 가슴으로...그리고 배꼽으로....배꼽주위와 옆구리 살을 아프지않게 덮썩 물기도하고.....


배를 온통 제 혀로 핥아 내려갔습니다...


그러면서 두손은 선생님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밑으로 잡아 내렸지요....


반쯤 내렸을때..선생님이 왼쪽 다리를 알아서 뺴주셨고.....




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동안 사진과 비디오로만 보던 여자의 그곳을..아니...보 지(그냥 이렇게 쓰는게 낳을거 같네요...^^;) 를.....


직접 눈으로 그것도 좋아하는 선생님의 보지를......




본능에 이끌려 선생님의 보지에 입술을 뭍었습니다.....




"악!! 민호야 .............않돼......아~~ 하아~~~~ 않돼..............그만해...."




하시며 선생님이 몸을 일으키셨습니다....


저도 입술을 떼고 선생님을 바라봤지요...




"아무래도 거긴 않되겠어...난 다른 남자랑 해봤던 사람인데...너무 더럽잖아...."




".........전 괜찮아요,,...그리고 지금은 저.....선생님 사랑하는 애인이잖아요,....."




"그 래 두...."




다시 입을 선생님의 그곳에 뭍습니다....


이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건지..? ^^; 선생님의 보지를 핥고 빠는 소리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거져..?




"쪼옥~~ 쭈욱~~ 아~ 선생님....."




"아~아~~ 난 몰라~~ 아악~~~~ 하아하아~~~~"




양손으로 선생님의 두다리를 벌려서 선생님의 다리 사이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무리 빨아도 계속 흘러 나오는 물......정말 다른분들이 표현하시는........ 끊임없이 샘솟는 물...




선생님의 허벅지와 무릎...그리고 발가락....모두 제 입술이 핥고 지나갑니다....




"아악~~ 하아아~~ 아~앙~~~"




거의 숨넘어 갈정도로 헐떡이시는 선생님....몸은 간간히 소스라치듯이 떨려오고.....




"아~ 선생님..."






그리곤 선생님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다들 처음에 구멍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정말 그렇더군요.....^^;


잠깐동안 손으로 제 물건을 잡고 이리저리 헤멨지요.....


그 헤메이는 동안의 따뜻함이란.......




겨우 구멍을 찾아 제 물건을 집어넣을수 있었습니다........천천히.....아주....천 천 히...




"아~ 민호야~ 아악~~~ 나......나......어떻게해.....아~~아~~~아~~~~"




하시며 절 꼭 끌어 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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