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3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3장
최고관리자 0 103,063 2022.10.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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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한번도 내좆을 뿌리가지 넣어본 보지가 없었다.


그런데 임대리의 보지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끝까지 빨려들인다.


미끄덩거리면서도 쪼임이 좋다.


아흑..너무..커..씨발


퍽퍽퍽..


한손으로 임대리 머리를 쥐어당기며 입술을 귀에 밀착한다


씨발년아 좋냐.. 니가 바라던 좆질을 당하니 좋아..


퍽퍽퍽퍽 난 연신 뒤치기를 해대며 귓속말을 하고있다..


아..보지가 찧어질것같아..아..씨발놈 진짝 따먹어주지 아흑..아..미쳐


내 좆이 임대리의 보지를 빠져나올때마다 번들거린다.


임대리의 다리사이로 보지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좆같은 씨발 걸레년아..퍽퍽퍽


한손으로 임대리의 빨통을 쥐어짠다


빨통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탄력적이다


좆질을 해댈수록 임대리역시 엉덩이를 돌려가며 보조를 맞춘다


이런년은 첨이이다..정말


천사인척 남을위해 봉사하던 임대리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다


그저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운 내 좆이 전부인듯 그렇게 가뿐 숨을 내쉰다




아흑..오마이갓..아..아흑..나 미칠것같아 좀더 깊게 쑤셔줘..아


씨발년..


퍽퍽퍽 임대리의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뿌리까지 박아댄다.




찰싹..아..아퍼..


난 손으로 임대리의 빨통을 따귀대리듯 쳐내며 박아댄다


아..씨발 좆같은 변태새끼야..좀더..아..


쑤걱거리며 20여분을 뒤치기를 해댔는데도 박으면 박을수록 보지물이 넘쳐흐른다




아..좀더..아..씨발 좀더..나..쌀것같아..씨발 ..아..좀더..아흑..아..


임대리가 마우스를 움켜지며 부르르 떤다


보지가 벌렁거리며 내좆을 물었다 놨다한다..


그리고 휘청거리며 챙상밑으로 무릎을 꿇은채 가뿐숨을 내쉰다




잠시 정적이 흐른뒤


임대리가 일어서며 나를 의자로 밀친다




팀장님..앞으로 제보지는 팀장님꺼에요..


의자앞으로 무릎을 꿇고 임대리가 내 좆을 빨아댄다..


후르룹 후르룹..


불알부터 좆대가리까지 연신 핥아대며 빨고있다


음..켁켁..임대리가 내 좆을 목구멍까지 밀어넣으며 구역질을 해댄다..


눈에는 누물이 고여있다..


아흑 존나 커..


조그만 흥분이되도 임대리의 입에선 욕과 음담패설이 흘러나온다.


쭙 쭙..후루릅..탁탁탁..


좆대가리를 입에넣고 손으로 좆을 흔들어낸다..


헉..윽..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베어나온다..


임대리가 좆을 입에서 빼곤 내 자지위로 보지를 밀어넣는다..


여전히 임대리의 보지는 흥건하다..


헉..윽..아흑..둘의 비명소리가 동시에 터져나온다


쑤걱 쑤걱..


삐걱..임대리의 방아찧기가 점점 빨라진다..


퍽퍽퍽..


아흑..아..보지에 좆이 꽉차..완전 미쳐..


내 보지맛이 어때 이 변태 씨발놈아..


아흑..


씨발년 너같은 개보지는 처음이야..헉..


섹보지년..헉..


임대리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시큼한 보지물맛이 입안에 퍼진다..


아흑..퍽퍽퍽.


아까처럼 가슴때봐..


나는 한손으로 임대리의 허리를 받치고 한손으로 임대리 빨통을 사정없이 쳐댄다


철썩 ..아..철썩..아..


임대리의 빨통이 빨갛게 부어오른다..


아흑...오마이갓..오마이갓..


이 개 씨발 섹보지 변태년아..헉.헉..


남말하네 좆같은 변태새끼가..아흑..씨발..좀만..더..아흑..


어머..어머.오마이갓..오마이갓..나..갈것같아..아흑..


좀만..나도 쌀것같아..좀만 참아 섹보지년아


아흑...나..싸..아흑..임대리의보지가 또다시 벌렁거린다..


나역시 내 몸위로 퍼진 임대를 앉고 좆질을 계속해댄다..


악..나와..아..


임대리가 좆을 빼고 입으로 문다..


울컥..그동안 쌓인 좆물이 쏟아져 나온다.


쿨꺽..쭙쭙..꿀컥..음...꿀꺽..쭙뿝..


그렇게 임대리는 한방울의 좆물도 남김없이 빨고 또 빨아 먹는다..




후..이런경험 처음이야..


저두요..


임대리가 자신의 보짓물과 좆물이 뒤엉킨 입술로 베시시 웃는다..


아..임대리 보지물 장난 아닌데..


ㅋㅋ..제가 물이 좀 많아요..그래서 싫으세요?


아니..좋아..


좆물을 쏟아냈지만 내 좆은 쉽게 가라앉질 않고있다..


임대리가..정말 팀장님 좆은 환상이에요..


뒤치기자세로 좆대가리를 보지에 밀어넣는다..


잠시만 이러고 있어요..


그렇게 임대리 보지속에 좆을 끼워넣고 5분정도를 서로에게 기대어 앉아있어다..




이제 임대리 보지는 내 맘대로 해도 되는건가?


그럼요..팀장님이 원하는대로 맘대로 하세요.


모든 다 해드릴께요


베시시 웃는 임대리가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그럼 내가 아는 친구들하고 돌려먹어도 되지?


ㅋㅋ 그러고 싶으세요..은근 변태시다..저도 좋아요 팀장님만 옆에 있으면..


임보지가 더 변태지..나역시 미소가 흘러나온다




임보지..팀장님한테 그렇게 들으니 너무 좋아요..힝..




근데 보지털은 맨날 미는거야 아니면 영구제모한거야


음..그건 거의 영구제모에요..맨날 깎자니 귀찮고 좀만 자라면 따갑고해서..




난 임대리의 보지를 만지며 임대리의 등을 살포시 애무했다.


아잉..또 꼴릴라고 그래요..팀장님..벌써 두번이나 쌌는데..큭




내좆 역시 더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


어머..좆이 쿰틀거려..큭..


난..손가락에 임대리의 보지물을 묻여 클리를 문대기 시작한다..


슥슥슥슥 손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임대리가 엉덩이를 비벼댄다..


아잉..아..오마이갓..


아..미쳐..


임대리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며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한다..


아흑...


임보지..언제한번 교회가서 후장을 따먹어야겠어..


아..그건..주님도 이해하실거에요..맘대로 마음껏 따먹으세요..오마이갓..


아..임대리의 보지가 꽉꽉 내좆을 물어댄다..


아..씨발..넘 좋아..꽉 물어주니까 좋지..아흑..


씨발년 좆질만 하면 욕이군..


씨발 어때 졸라 더 흥분되잖아..아흑..


임대리의 엉덩이가 더욱 요동치며 내 좆을 삼킨다..


오마이갓..아흑..잠깐..씨발...


임대리가 자신의 쇼핑백을 뒤적거리다 내용물을 쏟아낸다..


거기엔 T펜티와 소형 에그진동기가 있었다..


임대리가 에그진동기를 내손에 쥐어준다..


엥~~난 진동기를 임대리 공알에 밀착시킨다..


오마이갓...아흑..씨발..아흑..뒤치기로 박아줘..아흑..


임대리가 다리를 벌리고 일어선다


마르지않는 샘같은 보지..


퍽퍽퍽..아흑..퍽퍽퍽..


에그의 진동으로 인해..임대리가 더욱 몸을 비벼댄다..


아..씨발..니가 말한 새끼들 다 불러서 갱뱅해줘...


보지에 후장에 하루종일 좆물을 다 빨릴때까지 박고싶어..오마이갓..


아..씨발..좆같은새끼..좆대가리 너무 좋아..아흑..


섹보지년..헉..헉..헉..


아흑..


씨발년..좆물 나올것같아..


않돼..좀만..더..아흑..좀만...오마이갓..오마이갓..


아..싼다..나도..


임대리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낸다..


마치 기다렸듯..임대리의 보지가 울컥거리면 좆물을 빨아드린다..


아..


좆을 빼자..임대리가 책상에 걸터앉아 손바닥을 보지에 대고있다..




뭐해?


아깝잖아요..팀장님 좆물인데..


힝..


임대리가 보지에 힘을주자 좆물이 임대리 손바닥으로 흘러내린다.


그리고 임대리가 그 좆물을 핥아먹는다..


음..맛있다..




참..대단하네 임보지..




임대리가 T펜티를 입고 내게 기대어 앉는다.




임보지..


네..


우리 내일 백대리 따먹을가?


잉..백대리요?


어..


어머..저두 백대리 존나 따먹고싶었는데..큭..


근데 같은여잔데 따먹고 싶어?


백대리가 이상하게 꼴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백대리 힢라인이 예술이잖아요..큭..




그럼 내일 백대리 야근좀 시켜..


그리고 모두 퇴근하면 탕비실로 자연스럽게 데리고가..




그래서요?


그럼 내가 강도인척 복면쓰고 음성변조칩 달고 갈테니..




아..


그럼 되겠다.




그럼 백대리 팀장님도 따먹을거에요?


봐서..


일단 임대리가 하고싶은대로 해봐




정말요?


씨발년 낼 보지 씹창내버려야 겠다..큭..




그럼 우리 이만 나갈까





임대리와 나의 첫 섹스는 이렇게 시작되었고


우리의 섹스는 또다른 기대를 앉고 내일을 향해 가고 있다




집에 도착후 샤워를 하고 잠자리를 청해본다.




카톡..카톡..


임대리가 동영상을 보내온다.




팀장님..저 또 딸쳐요..큭


낼 백대리 따먹을 생각하니..오자마자 꼴리네요..큭




동영상속 임대리는 마치 포르노스타처럼..


보지와 후장 그리고 클리에 진동기를 대고 온몸으로 딸을 치고 있었다..




씨발년..암튼 못말린다..임보지..




그렇게 임보지의 딸치는 영상을 보며 내일을 향에 잠을 청한다.




백대리를 따먹는 임대리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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