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한 여름밤의 꿈 - 5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회상] 한 여름밤의 꿈 - 5부
최고관리자 0 117,902 2022.10.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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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12시 땡~ 하자마자 올려 놓려 했었는데...


어제 조금 피곤한 일이 있어서..


매장에서 졸다가....밀려오는 졸음을 참지못하고...그냥 찜질방 가서 잤어요...^^;




어제.......정말 오랜만에.....낮걸이(맞나..? ^^;)...한번 해가지고..^^;


많이 피곤했었나봐요.....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참!!


어제 있었던 일은....조금있다가....단편이나 2편 정도로 짧게 올려놀께요...


어제 있었던 일을 지금 쓰고있는 지금까지의 경험담을 모두 쓰고나서 올리려면.....


올해안에 쓰긴 힘들거 같아서요....잊어먹기전에...오늘 짧게나마 올릴께요..^^;




정말 황당하고...이상한 우연으로..전부터 인사만 주고 받던 같은 아파트 사시는...


여자분과...어제 정말 오랜만에.(^^;) 대낮에 조금 무리해서 하는 바람에...^^;


늦게 올리게 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ㅠ.ㅠ




글구 많은 **님들이....용량 제한은 없다고..그냥 묶어서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오늘부턴....현재 집필한데까진.....두편씩 묶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한편에 모두 올리기엔 양도 너무 많을 뿐더러...


현재 집필해논것부터...다시 새로 올리기 시작하면...


너무 짧다고 **님들께.......원성을 살건 뻔~할거 같아서...^^;


암튼 두편씩 붂어서 올릴께요....^^*




변함없이 재미있게 읽어주시며 쪽지와 리플까지 달아주시는..... 


착한 많은 **님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게..글구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룡(砒龍) 
















제가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직접 삽입은 하지 않고...갈라진 틈에 제 자지를 세우고...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했습니다..음핵 부분을 건들일수 있도록....




이미 수많은 야설책과 포르노를 보아...


이론은 빠삭할때 였구....미애와 윤미때문에 배운것도 있고...


절대 서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윤미와의 잦은 섹스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전처럼 쉽게 사정할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이모는 안타까운듯,...목에감은 두팔을 더욱 꼭 끌어안습니다...




"하아..하아~~ 아아..음~.....왜.....왜.......아.....어..서....하악~~"


"민..호..야....왜...왜...그..래...아...어.서..나....나 좀..어떻게...하아~ 하앙~~"




보지 구멍에 자지를 데고.....넣진않고 말했습니다....




"이모.....눈..떠 봐....."


"눈 뜨고...나..봐...이모...."




살짝 눈을 뜹니다.....




"이모....정 말...예뻐........" (<--그때 이말을 왜한건지..아직도..^^;)




그러곤 제 자지를...이모의 뜨거운 보지구멍에....갑자기...정말 갑자기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현자이모....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정 말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그러곤 놀랐는지 오른손으로 자기 입을 막네요....


그러곤 다시 제 목에 팔을 감습니다..




"하아~하아~~ 아악~~ 아..아.파...민..호..야...아..파...."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민..호야...아.....나..어떡..해...하앙~~"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이모의 보지 않에서도 갑자기들어온 물건에....


깜짝 놀란듯 스스로 수축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모의 두팔은 제 목에서 제 등판으로 옮겨..절 더욱 꼭 끌어 않았습니다...




밀어내려는듯한 이모의 보지와....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


제 힘에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이모의 엉덩이도 조금씩 제 허리 움직임에 맞추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선풍긴 틀어놨지만...


더운 날씨에....이모 몸을 애무하면서부터 서로의 몸에 흥건히 젖은 땀때문에....


제 자지와..이모의 보지둔덕이 부딛히는 소리는 정말 철썩~이며 들렸습니다...




계속 박아대며 이모를 보았습니다...


현자 이모의 이마에 땀이 많이 맺혔네요...




"아악~` 하아아~~ 아...나....아아아~~ 민..호야.....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 아....좋..아..민..호야...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


"하아음~~ 으윽~ 나...아...엄..마....아..아..~~ 민..호..야...아..너..무..너무 좋..아~~하악~~"




"흐윽~` 흑~ 하아~~ 아~~ 이..모...나.두....이..모..좋..아.."




제 입에서도 참고있던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이런~~ 그렇게 자신있어 했는데...금방 터질거 같습니다...




여러번인지..아니면 얼마 없었는진 모르지만...분명히 이모두 경험이 있었을 텐데.... 


지금 생각해봐도 현자이모 보지구멍의 길은 정말 좁았습니다.....


미애나 윤미와 처음 할때 처럼은 아니었지만...


비슷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좁았던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생각보다 더 일찍 쌀것 같았습니다...


깊이 푹~ 찔러넣고 그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 동작에 맞춰 움직이던 이모의 허리도 제가 힘으로 눌러 제지 했습니다...




"헉~...아아....흐윽~~..아...왜...왜.....그..래...조..조 금..만....더..하..악~~"


"하악~~.아..민..호..야.....너..무..해..조..금만..더.....흐윽~~"




남자의 쫀심인가요..?


쌀것같아서 그런게 아니라는듯 제가 이모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후우~~ 이모...하아...나,,봐.."




이모가 빨갛게 충현된 눈으로 절 바라봅니다...


뭔가 간절히 애원하는듯 한 눈빛이네요...




"으..응...왜..왜..?"




"이모....고마워....."


"나...정말..좋아하는..이모랑 이러는거....정말 꿈만 같아..고마워..정말..."




잠깐 가쁜 숨을 몰아쉰 이모...




"아..아냐...나...두 민..호...너가 좋..아서..이런..건데..."


"저..저 기..그리구...저..기.."




"응..?"




"저....지금...나..한..테....이..이모라구..하지..마.."


"그..그냥...이름..이름...불..러.."




여자는 거의 비슷한건가요..?


첫경험의 선생님도 그랬는데...한참 아래인 남자에게 이름을 불러 달라는거....




"그..그래도 괜찮겠어..? 정말..?"




"으..응~ 나..괜찮아....지금...나...민..호...너..너..여자..잖아...."


"그러니..까...괜..찮아......"




아~


그렇게 말하고 얼굴이 다시 붉어지는 현자이모..정말 예뻤습니다...


잠깐동안 몇마디 얘기를 더했습니다...


이젠 다시 시작해도 될것 같을때까지..... 




그렇게 한번의 사정을 참아 넘기고......


이모의 보지구멍에 깊이 박혀있는 상태에서....


한쪽씩 이모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걸어 올렸습니다..


그렇게 더 깊이 삽입되는 느낌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푸욱~"




"아악~~ 하아하아~` 미..민..호야...아악~~ 나....나...하악~~"


"으음~~ 아아아~~ 흑~~ 아..민.....호.....학......자..기..야.....하아음~~"


"아아아~~ 아..나..죽..을거..같아....아..나..나 좀..아..자..기.야..하아~~하아아~~"




처음으로 이모 입에서 "자기"란 말이 나왔습니다...




"아~ 후웁 후우~~아~! 이모....아..."




"흐윽~~ 아아~~ 자..자..기야......그..그러..지..마...이름..이..름을....하아하아~~ 아윽~~"




"후웁후웁~~ 현,,자...현자야...아~ 현자야~~"




"으윽~~ 흐읍~ 아....으..응~~ 자..기야..아..나...아아아~~ 나..어떡해...하앙~~"


"나..죽..어..하아하아~~ 자기야....나..나 죽..을거 같..아....요...아학~~ 나,,죽,,어요..하악~"






현자이모가..아예 제게 높임말 을 씁니다...


이곳 **소설방에서 여러 작가님들이 글 쓰실때 연상의 여자분이 하는중에....


연하의 남자에게 높임말을 쓰는거...전 이해합니다..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그러길 얼마후....


또 사정이 임박해 졌습니다...




"후읍후읍~~이..이모..... 혀..현자야....나....할거.같아..흐읍~~"




"하아하아앙~ 괘..괜..찮아..요....민..호..야...나...하악~ 아..오늘..안.전..해...요...흐윽~~하악~~"


"그..그냥...내..안..에..다..해요....괜...찮...하악..요.....흐으음~ 흑~~ 하아항~~ 아아~~"


"아....나,..몰라..요....하아악~~ 하아~~ 자..기..야...아악~ 민..호..씨.....흐윽~~"




사정이 임박해오자...제 허리도 더 빨라 집니다...




"턱턱턱~~ 찔꺽..쯔꺾~`..퍽~~ "




현자이모...


두손으로 침대 시트를 꼭 붙잡으며 마지막 탄성을 터뜨립니다...




"아악~ 아...아...자기..야..나...나..죽어..요...하악하아아~~"


"아..어떡해..어떡해.....아흑~~"




"아~ 현자야..현자야.....흐웁~~나..나와..."






마지막으로 이모의 뜨거운 보지속에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힘껏(^^;) 사정을 했습니다....




현자이모의 뜨거운 보지속에서....


몇번이고 심하게 쿨럭이며 제 정액을 쏟아 냈습니다....




"악~~ 뜨....거워...하아악~~ 아하아~~ 자...자기...야....하악~~"




정말 미애나 윤미완 비교가 되지않는..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모의 보지속에 사정을 끝마치고...


개구리가 다리뻗고 죽은듯(이게 맞는 표현인지..? ^^;)...이모의 몸위로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하아~하아~ 후우~"




이모와 저 둘다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그대로 있었습니다..


먼저 무슨 말이든 해야할텐데 마땅히 떠오르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읽었는지....현자 이모가 먼저 입을 엽니다...




"저..저기..민호야....."




"으..응~ 이모..."




이모는 다시 반말이 나오고..저역시 "이모"란 호칭이 다시나오네요...^^;


이모가 정색을 합니다...




"아..아냐..그러지마...그냥 이....름 불러.....요"


"내..내가..다시 반말해서 그런거예요..?"




어느정도 숨이 고르게 됐는지.....떨지 않으며 얘기합니다...


근데..제가 떱니다..^^;




"아..아니..그런건..아니..구....그..냥..쑥..스러..워서.."




솔직히 방금전까지 그렇게 격정적인 섹스를 하고도 쑥스러운건 어쩔수 없엇습니다..


한번의 섹스로...현자이모를 함부로 대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으..응~ 그래..? 괜찮아요....둘이 있을땐 그렇게 하자..알았죠..?"




반말과 존대말이 섞인 말이었지만....


현자 이모한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모가 그렇게까지 말해주니까.. 저도 말이 더이상 떨리지가 않네요...




"응~ 그렇게 할께...현..자야..."




"고마워요.....오늘...그리고..지금...."


"아깐 정말 창피했는데......이젠 괜찮네.....히~"




"이모,,근데...."




"또..이모....이모라구 하지 마요....."




"으응~ 알았어...근데..현자야...정말 이렇게 나랑 하고싶었어..?"


"난 전부터 현자랑 하고 싶었구..그것 때문에 현자 생각하며 자위도 많이 한건데.."




"사실은...얼마전에 처음 그런 생각 들었어요..."


"민호씨..하하~ 근데 나두 조금 어색하다..민호씨..민호씨..민호씨...음~ 근데 좋아~"


"저번주에두 현희 오기전에 나만 먼저온적 있잖아요...."


"그날.민호씨 샤워하고...나오는거 보구...조금 야릇한 생각이....이런거 말하기도 챙피하네..."




이모나 제 말투가 완전히 애인 사이로 바뀐듯 했습니다..




"난 왜 몰랐을까...?"


"일찍 알았으면,,저번주에 처음 할수 있었을텐데..."




이런~ 현자이모 얼굴이 또 빨갛게 물듭니다...




"모..몰라...요...그런말,,하지마요....나 지금도 내가 왜이러는지 조금...그렇단 말예요.."


"저..기...근데..요...민호씨....나..처음..아닌건 알겠는데...왤케..잘..해,,..요..?"




"응..? 뭘..잘해..?"




뻔히 알면서 모른채 반문해봤습니다....




"그거...."




"그거..가 뭔데..?"




"자꾸 놀릴꺼예요....? 자꾸 그럼 나 화내요...."




그날 현자 이모한테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


선생님과의 첫경험부터..미애와..그때까지 만나는 윤미 얘기까지...




"뭐야~~민호씨..공부도 꽤 잘하는거 같아서 완전 범생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날라리네....실망이예요...."




"엉../ 아냐...어쩔수없었다니까...."


"참! 현자이모는 첫경험이 언제야..? 궁금해...."




"저는....대학교 일학년때...좋아하는 과선배..."


"근데,,,너무 아프고 정신 없어서...음~ 아픈 기억이랑...울던 기억 밖엔 않나요.."




"마지막으로 한건..?"




"별걸 다물으셔~~ 몰라욧~~"




"갈켜줘~~"




"음~ 갈켜줄테니까..뽀뽀해줘요...."




말떨어지기가 무섭게 제입술이 현자이모의 입술을 덮었습니다..


이모두 기다렸다는듯이 제 입술을 빨아옵니다...




"으음~~ " 






자연스레 제 손이 다시 이모의 가슴으로 움직입니다....


젖꼬지가...유두가..제 손에 닿자마자 곧바로 굳어오네요..




"으음~ 민호씨...흐응~ 하아항~~"




제 자지는 좀전에 이미 다시 부풀어 있었습니다..


젊다는 증거겠지요...^^;


검지와 중지로..젖꼭지를 살며시 쥐고 비틀어 봅니다...




"하아하아~~ 민호씨..하아~ ...으음~~"




"자기야....이제 말해봐.....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야...?"




"나...나빠요..그런거..물어보면,...하악~~ 하아항~~"




"말해봐...궁금해..."




하며 손을 곧바로 이모의 보지로 직행시켰습니다..


갈라진 계곡사이엔 어느샌가 물이 다시 흐르고 있었습니다..


촉촉한 계곡을 손가락으로 유린하며...




"하악~ 자..자..지가..거긴..하아아~` 으음~~ 하악~~ 아..나...하앙~~"




"얼른 말해봐...."




"아음~ 하아하아~~ 저..저....일...일년 조금...넘,은거..같.아요...하악~ 아아아~~"


"아~ 자기..야..하아~아음~~하악~~ 그때...애..인..있을때..그때..마지막..으로...하악~~"


"그때..마지막으로..한거..같아요...윽~ 거기...거긴...하아하아~~"




"좋았어..?"




"시..싫..어요..그런거...물..으면..하아하아~후읍~~ 아윽~~ 거긴,,,하아.."




이번엔 검지와 중지...두손가락을 한꺼번에 이모의 보지구멍안으로 찔렀습니다... 




"아악~~ 아..아,..파요..민..호씨...아윽~` 하아항~~ 아..파...요.."




"그남자보다...내가 못하지..?"


(저도 남자지만..왜 남자들은 이런걸 꼭 물어볼까요../ 왜 이런말을 물어본건지....^^;)




"아윽~~ 그..그런,..말..싫..어...하악~ 미...민호..씨가..더...하악....아...하아하아 아아아~~"


"아~ 나..나..몰라.....그...그..만.....하아...하앙~~"




솔직히 제가 좋았단말을 거짓말이었겠지요...


아무리 잘한다고..(제가 잘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고3 학생과 20대의 남자와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저,,정..말루....민,,호씨가..더..좋..아요..하악~ 아아~ 난,,,몰라..."


"좋..아요...아..나..지.금..정말..좋아....하악~~하아아아~~"




현자이모..


정말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조금 지나니까...미끌미끌하던 보지구멍의 느낌이...


꼭 비누로 세수한것처럼 뽀득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무슨 느낌일지 다들 아실듯..^^:)




이번엔 저절로 이모의 다리가 벌어져있습니다..


손가락을 끼운체...이모의 보지로 입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러다보니...제 몸이 단배로 틀어지는건 어쩔수 없었지요....




처음엔...그냥 이모의 옆에서 반대 방향으로 엎드리는 자세로...


이모의 보지를 빨고 있었습니다...조금 불편하네요...


어차피 경험한 일이고...현자 이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끝에..




제 두다리를 벌려...현자이모의 얼굴 양쪽에 두었습니다..


제 자지는 바로 이모의 눈앞에 가게 된거지요..




"헉~..저..저기...하악~ 민..호씨...저...아직..이런거..못 해..봤어요....하앙~하아아~~"


"나....못,,해요.....흐윽~ 흑~ 하아하아아~~ 하앙~~"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나중에야 진짜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른체하고 제 자지를 이모의 입에 대었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자지를 입에 물지 않고..입을 꼭 닫고 있더군요...




"후읍후으~ 현자야....쪼옵~~후룩~~조..금만....조금..만 해..줘..."




"우웁~~ 으음~~ 흐웁~`우우~~우~ 우욱~~"




입술을 꼭 다물고 억지로 신음을 참고 있는 현자이모...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결국 포기한듯...조심스레 입술을 엽니다..


그러곤....서서히 입안으로 제 자지를 집어 넣습니다...아~ 정말 좋네요...




정말로 처음인듯 혀의 웁직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입안에 머금은체 가끔 신음섞이 소리와..."쫍쫍~" 거리며 빠는 흉내만 낼뿐이었습니다..


비록 많은 흥분은 없었지만..기분만큼은 좋습니다..


입으로 빠는건 제께 처음이란 뜻이 되니까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대다가...제가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곤 이모의 몸위로 제 몸을 실었습니다...


이모의 다리가 아까완 달리 먼저 벌어지네요.....




제 자지를 잡고....이모의 축축히 젖은 보지입구에 가져갑니다...


곧바로 넣지않고 제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이모의 보지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




"하아하아~~아~~" 




반쯤 감긴 이모의 충혈된 두눈이 빨리 해달라는듯 절 바라봅니다..




"하아~~...어..어.서....미..민..호씨..어..서.....하아하아~~"


"빠..빨리...저..한테.....줘..요,..하앙하아~ 민..호씨..하아~ 어서.."




한번 하고난 후라 그럴까요..?


제게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계속 집어 넣진않고 이모 보지를 겉에서 자꾸 약올리듯 위아래로흔들며 마찰만 했습니다..




"하아하아~..미..민호..씨..제..발.....어서..어..서...하아하아..."


"어..서..주..세요...어서...하아하아~~"




엉덩이까지 움찔 거리며...현자이모가 스스로 집어 넣으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 그런 장난이 나온게....왜그랬는지.....




제가 하고도 더 웃긴건...


그 순간에..이모의 입으로..[자지][보지]라는 단어가 듣고싶었다는 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네요...^^; (아...저 변태 아닙니다...오해 마세여..^^;)




"어디에 달라구...?"




"하아항~` 제,,..꺼에...아윽~ ..민호..씨...제 발....빨..리........흐윽~~하아하아~~"




"제꺼..어디..?"




"하아~ 하앙~그..그러지..마요.....당..신..나빠....하아하아~ 그..그러지..마여..."


"제..발...빨리....하아..하아.....민..호씨...미칠..거 같아요.....하아하아~~"




"그러니까...후웁~ 어디에....?"




"하아하아~~ 정..말...그..럴꺼예요...제꺼에...저..한테,,,줘..요..제발...하악~~"


"제꺼...에...하아~하아~~나뻐....진짜...나..뻐......흑~~"


"제.......거..기에.....................보..........지..에 주..세요.......나..몰라....흑~"


"미워...정말..나뻐........흑....정말..미워......흑흑~~"




이런...


장난이 지나쳤나 봅니다...어렵게 말을 꺼내며....


현자이모가 눈물을 글썽이며..정말로 울기 시작합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너무 심했구나....


하지만 그상황에서 달래주기도 뭐하고....어쩔수 없었습니다...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힘껏 찔러 넣었습니다....




"허억~~"




현자이모의 표정이 일순간 일그러지며 입을 크게 벌립니다....


쉬지않고 허리운동을 하며 펌프질을 했습니다...


다른 말보다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일거 같네요....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학~ 하악~~ 아아~~ 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정..말..미워..하아~~..아...학~~~엄..마...학아학~~~"




눈물을 흘리던 현자이모가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제게 매달립니다..




"현자....화..났..어.>? 후웁후우~~"




"모..몰라요..하악하악~~ 나..뻐.....그러..런거..시키..구..아학~ 아아~ 나 몰..라..하앙~~"




"후웁....나..정말...후우~ 미워..?"




"하아항~ 나..모..몰라요...미..워..미워...나빠.....하악~ 으윽~~ 하앙~~아..나..나 좀.."


"하아하아~~ 민..호..씨..나..빠...아학~ 하아앙~~.....미..워..요..하악하악~~"




"정말...나..미워..? 푸욱~~~"


하며 정말 강하게 집어넣었습니다..




"악~~ 아...아..파요...하악...아파......흐윽,,하아하아~~"




"다시..말해봐...후웁~~나,,정말 미워..?푸욱~~"


한가지 질문할때마다 보지구멍에 있는 힘껏 꽃아넣었습니다...




"학~아악~~"




"말해봐,,후웁....푸욱~~"


다시 강하게 꽃아 넣었습니다...




"하악~~..아..아..파...아학~~으욱~~ 흐윽~~아아아~~~"


"아...냐.....하악~~ 자..기...않..미..워....하가....아아~ 하앙~~ 우윽~~"




왜 이런걸 물어본건지....^^;


그래도...이겼다는 성취감까지 들었습니다...


참~ 별것도 아닌일에...이런 장난도 쳐보구....^^*




한참동안...현자이모의 배위에서...


빠르게,,,,그리고,,천천히...다시 빠르게...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이모의 보지에 제 자지를 꽃았습니다...




그러곤....한순간에...꽃은채로...


제 밑에 깔려있는(^^;) 이모를 두 팔로 안고...그대로 뒤집어졌습니다...


이모를 위로 올린거지요...




"하아항~~ 어머...민..호..씨...나...모..못해요..하아하앙~~~"


"하악~~..아..나..나..못..해여....그..냥..아까..처럼.....해..줘....하아아~~흑"




어렵사리 몸까지 돌려서 체위를 바꿨는데..그냥 다시 바꾸긴 싫었습니다...


이모의 탱탱한(..부드러운..? ^^;) 엉덩이를 제 두손으로 잡고....


제가 들었다 놨다....움직였습니다...




정말 조금은 어설프네요...^^;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현자이모...얼마되지도 않는 섹스경험...전부 정상위 체위로만 해봤답니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하시는 **님들이 계시다면..저도 할말 없습니다...처음엔 저도 믿지 못했으니까여..^^;)




"학~ 하아하아~~.미..민.호시..나..나..이상해....아학~~ 하아아앙~~"


"아아~ 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 나..나..좀 어떻게...하악~"




단순위 위아래 체위만 바뀐건데도 심하게 흥분했습니다..


저 역시 심하게 흥분 됐구요...




그상태로 제가 일어나 앉았습니다...


현자이모를 꼭 끌어 않은채로....이모의 두다리는 제 허리를 감싸안았고..


무슨 체윈지는 다들 아실테니까..설명 않하겠습니다....^^;




움직임은 둔했고...금방 쌀것처럼 짜릿한 쾌감도 조금 둔감했지만...


그것때문에 일어나 앉은 자세로 박고있었던겁니다..


금방 싸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두손으로 이모의 엉덩일 들었다 놨다 하며...


방아찢듯이 이모의 보지속을 제 자지로 헤집었습니다..사람 욕심 끝이 있나요....


얼마전에 윤미랑 처음 해봤던 자세가 생각 났습니다...




후배위(뒤치가리고 하져.. ^^;)....정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이야....뒤에서 하고싶으면....


정상위에서....옆치기로....다시 뒤치기로....이런 순으로 


자지를 뽑지않고 할수 있지만...그당시엔....^^;




이모를 그대로 안고 앞으로 쓰러뜨렸습니다..다시 정상위의 체위로....


그러곤...10번정도 펌프질 하다가 


뜨거운 이모의 보지에서 제 자지를 쏙~ 하고 뽑았습니다...




"스윽~~~뽕~~(정말로 들렸습니다..뽑을때 "뽕~"소리..^^;)"




"하아하아~~자..기야..왜..왜,,그래...하아하아아아~~"


"하..할거..같아..? 학~~~아학~~ "




"후읍후읍~~~그게 아니라...현자야..잠깐...."




저역시 숨을 크게 몰아쉬며 이모의 몸을 뒤집고 있었습니다..


이모는 잘몰라서 그런건지...


그대로 뒤집어져서 침대에 배를깔고 엎드리더군요...^^;




뭐~ 그상태로도 못하는건 아니었지만...


이모의 다리 사이에 무릅꿇고 앉아서....이모의 양쪽 골반을 두손으로 잡아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떤건지 눈치챈 이모.....




"자...자기..야...나...이것..두....않해봤어......이..상해...하지마..요."


"꼭.....강아지..들이..하는 거..같잖...아요...."




못들은채하고...억지로 들어올린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뭍었습니다...


두발이 벌어진 상태에...뒤에서 보는 보지...정말 예뻤습니다...


거기다 ....크게 부풀어 올라있는 상태였기에...정말 예쁜 느낌이었지요..




입으로..쉴 사이없이 핥아 갑니다./..


윤미와의 섹스경험으로...여자의 항문도 굉장히 큰 성감대란걸 알고 있었기에..


현자이모의 항문을 집중적으로..빨았습니다...




"헉~~뭐..뭐..야...민..호씨..거..긴......하지..마요...더러..워요...악~ 아학~~"


"아학~ 헉~~ 아...기분..이.....이상해요...그..그만...나..이상..해요....아학~` 으윽~~"


"아~ 이상해요....하지마요....제..발...민..호씨...아..나..몰라..이상해....이상해요....아학~~"




숨넘어가기 일보 직전이겠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자지러 집니다...


(정말 회원님들께 들려줄수 있었어야 했는데....ㅠ.ㅠ)


계속 항문을 위주로 핥고 빨았습니다..




그러곤 다시 제 자지를 잡고....


뒤에서 이모의 보지속으로 찔러 넣었습니다...




"뿌직~~뿌지직~~~" 


이모의 보지않으로 제 자지를 집어넣을때...그때 분명히 들었습니다....






"악~ 하아하아~~ 아~ 민..호..씨....아앙~ 하아항~~ 하~ 나..어떡해,,아~~"




"현자야...후읍후읍~~ 좋...아..?하아하아~~"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요..하아~~ 아~~ 나..어...떡..해요...으윽~~ 하아~"


"나,,하악...죽을..꺼 같,,아..요,,하아~ 좋..아.요..너..무 좋..아..요,,아윽~~ 아아 하악~~"


"아~~ 나..몰..라...이..런..말 ..묻..지..마요..하악~ 아악~~~"




"현자.....거기.....후읍~,,,..보...지(한참 망설이다 보지라고 한겁니다..^^;)....너무 뜨..거워..하아~"




"시..싫..어..그런말....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좋,아...하읍~ 후우~..현자...좋.아..?"




"..하악~ 네....아아~ 좋,,아요..하앙~` 나..죽겠어요....하아~ 하아~~"




"어..디가..좋은데...하아~ 하아~~...."




"학학~~ 모..몰라...요..그.런거..묻지...마요..하악악~~"




"어..디가..좋으냐..고..? 후웁~~"




"학.~~아~~ 나..몰..라..요....내...거..기....거기..가...아악~~ 흐윽~~"


"내.........보.....지....하악~~ 아~ 나..몰라....자꾸,,하악~ 그런거..시키구..하악~~"


"하악~~ 아아~~ 자..기..........자..지...두..좋..구..요...하아하아~~ 아앙~~"


"이..이런거..시..키지..마요.....나...몰라....하아항~ 하악~~이런..거..시..키지..마요..하아~~"




"후웁~후우~ 내...자..지....정말...좋아..? 후웁~~"




"아흑~ 하앙~~ 모..몰라.....하악.....좋..아...너무..좋..아..요~ 하아하아~ 아아아~~"


"나....죽을꺼..같..아..요...하아하아~~ 아흑~~..아학~~~하아앙~~"




빠른 펌프질과...이모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에...사정이 임박해졌습니다...


현자이모의 탱탱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마지막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탁탁탁탁~~~푹푹~푹~푹~~"




"현..자..야...나....나올거..같아...후읍~~"




"저...저..두.요....하악하악~~ 아~ 나..몰라~~..."




"탁탁탁탁~~~ 푸욱푸욱~~~~푹!!!!!!!!!!!!!!!!!!"




"아악~~~" 둘이 동시에 외마디 비명을 질럿습니다..




이모의 보지에 푹~ 꽃혀진 상태로...


몸안의 남은 정액을 모조리...이모의 보지 안으로 쏟아 냈습니다...


움직일때 마다....찌릿찌릿한 쾌감이 몰려 옵니다......


몇번씩 쿨럭~ 이며...쏟아내는 정액을....이모의 가녀린 보지안에 모두 담았습니다..




무릅꿇고 엎드린 자세의 현자이모....


저역시 무릅꿇고 현자이모의 엉덩이를 붙잡고.....자지는 아직 이모의 보지속에 있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움직이지 않고 잠깐동안을 그렇게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숨을 고르고....


이모의 보지속에서 제 자지를 빼어냈습니다.....




"아~"


이모가 짧은 신음소릴 냅니다...




두번의 사정(욕실에서한 자위포함..^^;)으로 아주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의 정액이 이모의 보지속에 들어갔는데...


자지를 뺴어냈는데....정액이 흘러 나오질 않네요....^^;




이모는 제 자지를 빼어내고도 잠깐을 더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러곤....조심스레 앉는데....


이런 그제서야 이모의 보지 안에서 허연~ 정액이 쏟아져 나오네요..^^;




"어..어머..어떻게해.....침대에 다 묻었잖아....."


"민호씨...내..가방에서 티슈좀......"




부끄러운듯 다소곳이 앉아서 두팔로 가슴을 가리네요...




"이모...아니..현자야...샤워하자...."




"둘..이요.>?"




"응~ 같이 샤워하자.."




이미 두차례나 질펀하게 사랑을 나눴지만....현자이모....천상 여자네요...^^*




"시로~ 나 혼자 할래요....챙피해....."


하며.....혼자 욕실로 달려갑니다...




샤워기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전 침대에 누워서 지금까지의 일을 되집어 봅니다..




"오늘일이..정말일까....지금 꿈꾸는거 아닐까....."


"분명히 꿈은 아니다...."


"현자이모와 나눈 질펀한 섹스도.....이모가 나에게 존대하고..내가 이모한테 하대하는게.."


"정말 꿈은 아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몸에 목욕타올을 두른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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