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당당한 외도 - 1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아내의 당당한 외도 - 1
최고관리자 0 268,031 2022.10.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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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최태혁 : 나이 30 키 178 몸무게 70 물건 대한민국 평균 평범한 직장인..


아내 이지현 : 나이 32 키 162 몸무게 51 허리 24 가슴 B컵 늘씬한 채형 가정주부


우선 글을 쓰기전의 아내의 성격을 말씀 드리자면 잠자리에서 뭐든지 솔직하며


서로의 요구를 잘 들어주고 자존심히 엄청 강한여자 입니다.. 


몸이 민감해서 오르가즘또한 섹스중에 한번 느끼면 2~3번 정도는 느껴야


만족을 하는여자..그리고..


자기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절대 먼저 사과 하는일이 없다!!!!


남편 : 낮가림 약간 소심함..나머진 평범...



어느 날과 다름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평소 집에서 컴퓨터를 하면 아내는 옆에서 다른 컴퓨터로 맞고를 자주 치곤 하는데요 


맞고 치는 사이트가 그닥 건전 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면


딱 맞고만 치고 돈 을 다 잃으면 컴퓨터를 끄고 가끔 작업 성 멘트의 쪽지가 날라와도 


그냥 무시하고 순수하게 게임만 즐기기에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게임 을 해도 게임 하나보다,,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왔죠..


지금까지도 별 일없었고 뭐 문재 될 것도 없다고 생각했으니깐 전 아예 신경도 안썼고요 


그러던 어느 날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며 회사에서 야근 을 하고 있었죠 일도 지루하고 잠시 쉬는 시간 


나도 맞고나 한번 쳐볼까? 하는 생각으로 아내의 아이디로 아내가 늘 하던 맞고를 접속했습니다


게임을 몇 판 하고 있는데 사이트가 사이트여서 그런지 아내의 아이디로 


허접 한 작업 멘트가 여러 게 날라오더군요 아내가 늘 그렇게 하듯 당연히 무시하고 


게임이나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맞고 에 열을 올리고 있을 무렵 제 가슴이 철렁하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지현이 누나 뭐해?" 바로 제 아내의 이름이었습니다


뭐 이름 정도로 철렁 까지 하냐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앞에 말씀 드린 데로 


그렇게 건전한 사이트는 아니니깐요 그런 사이트에서 친근하게 아내의 이름을 부르는 남자 


누나라고 부르는 걸로 봐선 연하...무시 하고 싶었지만 궁금증이 생겨 저도 모르게 


"그냥 있어.." 라고 답장을 날렸습니다.


그러니 곧바로 "ㅎㅎ 내 생각 했구나?" 또다시 가슴이 철렁..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냥 친한 동생인데 제가 너무 소심하고 과민하게 반응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도 했지만 


역시나 안 좋은 촉이 계속 발동 합니다,,, 


확실하게 알고 싶은 마음에 그냥 아내 인척 완벽하게 연기하며 답장 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응 ㅎㅎ 뭔 생각했을까?" 그러자 바로 또 답이옵니다... 


"ㅎㅎ 당연히 나랑 섹스 하던거?" 


하....진짜 땅이 꺼진다는 느낌은 이럴 때 느끼는 건가 보더군요 


순간 화가 치밀어올라 당장 아내에게 전화해서 이 새끼 머냐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이둘 사이가 얼마나 찐한 사이인지 궁금해서 꾹 참고 계속 궁금한걸 유도했습니다 


근대 이 새끼는 힘들게 유도하지 않아도 뭐가 그리 좋은지 지난 일을 알아서 다 말하더군요.


늘 제가 없을 때 이런 식으로 대화를 했었나 봅니다,


대화 내용은 주로 섹스에 관련된 내용 다음엔 어떤걸 해보자 저번엔 뭐가 좋았다..


정말 들을수록 어이가 없더군요 


아내가 어느 정도 섹스를 즐기고 제요구도 적당히 들어주는 편이긴 하지만 


이건 진짜 변태 들이라고 밖에 말이 안 나오더군요..


저에겐 자주해주지 않던 후장까지..


아니 솔직히 저에겐 거의 후장은 아프다며 주지 않았죠 


그런데 그 새끼 에겐 주며 그 새끼 정액을 맛있게 먹어 줬다는 둥 진짜 기가 막히더군요..


이것들이 진짜 포르노를 찍는 거 같더군요...


그러다 확실한 증거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것들이 이번엔 모텔에서 문을 살짝 열어 놓고 섹스를 즐기기로 했더군요 


정말 대단한 것들이라고 생각 들더군요.. 


그것도 바로 저희 집 근처모텔에서 제 아내지만 간도 크더군요 


전 모텔 이름을 까먹은척 어디였더라? 이러면서 모텔을 알아두고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 동안 아내는 평소랑 전혀 다름없더군요 바람난걸 안 저도 바람난 여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평소와 다름없었습니다 섹스도 물론 자주하구요..


그러다 보니 더 화가 나더군요 이렇게 섹스도 자주하는데 바람이라니 


참..평소 저희 부부는 섹스에 대해 개방적이라 원하는 걸 서슴없이 말하고 해주고 


서로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는데도 바람? 뭔가 내가 더 부족했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기분이 왠지 꿀꿀해지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그 새끼랑 아내가 만나기로 한 날이 왔습니다


전날부터 가슴이 미칠 정도로 뛰더니 당일 날이 되니 심장이 터져버릴 듯 뛰더군요


약속 날 회사를 일찍 조퇴하고 부랴부랴 그 모텔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시간은 늦지 않았지만 순간 큰문재가 생기더군요


5층 건물 모텔인데 몇 호실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 새끼가 방을 먼저 잡고 전화로 몇 호라고 가르쳐 준듯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다 일일이 뒤져야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더군요..


일단 카운터에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할뿐더러 계속 누굴 찾냐고 묻더군요 


이거 아내 바람 피는 거 잡으러 왔다 할 수도 없고


어떻게 주인에게 친구 놈이 방 잡아 놓고 기다린다 했는데


이놈이 지금 몇 호실인지 안 가르쳐 줘서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어가면서 


어거지로 조금만 찾아보다 없으면 금방 돌아간다며 대충 얼버무리고 


전화로 있지도 않은 친구에게 전화 거는 시늉을 하며 


어설픈 연기로 마치 친구와 전화 하는 척 그 놈이 5층에 있는 것처럼 


주인장 에게 들리게 통화를 한 후 계단을 통해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5층이라 한 이유는 그래야 다 돌아볼수 있으며 


계단으로 가면 오를 때 마다 옆 복도를 볼 수 있어서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면서 찾아볼 생각이었죠 


근데 3층 까지 왔는데 문은커녕 너무 조용 하기만합니다..


제가 이러는 시간에도 어쩌면 두 년 놈들은..이런 생각을 하니 점점 초조해지면서 4층..


역시 조용. 장소를 바꿨나 하는 생각으로 5층을 올라가려던 찰라


4층 입구에서 끼익 하고 문 여는 소리가 아주 살짝 나더군요 


워낙 모텔이 조용해서 겨우 들었던거 같습니다.. 포기할려는 찰라 문이 열리니 다시 심장이 미치더군요..


잠시 진정 할겸 계단에 앉아 조용히 담배를 한까치 피웠습니다.. 


이 상황 에서 도 보고 있지도 않은 모텔 주인 눈치가 보이더군요.. 


문을 열어둬서 그런지 안쪽에서 사람 말소리가 들리며 남자목소리는 제가듣기에 너무 어린 놈 같았습니다 ...


여자목소리....역시나 제 아내더군요..그렇게 말소리가 들리는 것도 잠시뿐 한동안 잠잠하더군요


그동안 전 이것들이 진짜 그런짖을 하면 들어가서 어떻게 두 연놈들을 죽여야하나 


이런저런 생각에 한참 빠져 있을때쯤 모텔문틈 사이로


야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두고 볼것도 없더군요 


당장이라도 뛰어 들어가 두 연놈을 패 죽이고 싶었지만 


그때까지도 전 모든게 확실한 상황임에도 혹시 내 아내가 아니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아니길 빌었습니다.. 그만큼 전 아내를 사랑했으니까요.. 그리고..


잠시 고민하는 사이 야한신음 소리는 점점 제 귓가에 크게 들려왔고 


전 일단 확인먼저하자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문틈 사이로 다가가 


문을 겨우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만 열고 신발 벗는곳까지 들어갔습니다 


안쪽 문은 활짝 열어뒀더군요 불도다 켜둔 상태..

(저랑할땐 항상 불을 끄고 했는데 ㅠㅠ 이상황에서도 이런생각이...)


이재 두 눈으로 확인 하는 것만 남은 상황 끝까지 아니길 빌었지만 


어린 놈과 거칠게 섹스를 하고 있는 여자는 역시나 제 아내 였습니다 


심지어 저랑 관계 시에 제가 사정사정을 하며 부탁해야 입어주던 


전신망사 스타킹까지 신고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두 연놈이 한참 섹스에 미쳐 있는 모습을 보다가 제 아내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순간에 정말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더군요 


순간 이때다 싶어 소리를 지르며 뛰어들어가 두 연놈을 죽을 때까지 패주고 싶었지만 


저랑 눈이 마주친 아내는 이상 야른한 흥분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다니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 놈이랑 더욱더 격렬하게 섹스를 하더군요 


이순간 저는 마음과는 다르게 들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뭐지? 머리속이 엄청 복잡해지더군요...작정을 하고 바람을 피운건지..작정을 하고 들킬려고 한건지..)


그렇게 잠시 쳐다보는 동안 아내랑 몇번 눈이 마주쳤지만 


절 의식한 건지 더욱더 격하게할뿐 전혀 놀라거나 하지 않더군요..


그놈은 아내랑 섹스에 얼마나 집중을 했는지 제가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거 같았습니다 


차마 더 이상 보고 있지 못하고 차로 돌아와 담배 한까치를 피면서 


자동차 룸미러로 제얼 굴을 보는데... 너무 한심해 보이더군요..그상황에서 일반 사람이라면


뭐라도 했으면 했지 그냥 나오진 않았을텐데.. 참 제자신이 병신 같았습니다..


제머리 속에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 집에 가면 또 아내에겐 어떤 반응을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있을때 갑자기 아내랑 그 놈이랑 섹스 하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버리더군요..분명 분하고 화나지만 그와 동시에 흥분감도 엄청나게 밀려왔습니다..

(아무리 제가 섹을 좋아하지만 이상황에서도 좆이 꼴리다니...미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그렇게 담배를 피고나니 잠시 진정이 되더군요..그와 동시에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 하고도 정말 제 아내가 바람을 피고 있는건지.. 


믿기지도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그 동안 저와의 격렬한 섹스는 다 연기였는지.. 그런 생각을 하니 배신감과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한참을 고민과 생각에 빠져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전 다시 모텔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서 무슨 생각같은걸 하고 간건 아니지만 일단 그냥 있어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다시 그모텔 방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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