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꿈에그리던 외숙모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학창시절 꿈에그리던 외숙모와
야설넷 0 47,024 04.12 11:59

야설:

현재 저는 30살 외숙모50살 색끼가 넘쳐흘렀고 쌀쌀한날씨면 스타킹을 자주신으셧던게 기억이나네요


나의 중학교학창시절 딸의대상은 우리 외숙모였습니다. 얼굴은 배종옥닮았고 체형은 육덕진 스타일이였습니다 외숙모집에 놀러갈때면 항상 웃으시면서 저를 반갑게 맞이하여주곤했습니다 몰래 빨래통뒤져보면서 외숙모의 솟옷이있으면 거기에다가 문지러러도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팬티에 사정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내가 중3때 사건이 벌어집니다 외숙모가 바람이나서 이혼을 하게 되었던거죠 역시 저의 눈썰미는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외삼촌은 불륜남과 외숙모를 간통죄로 고소하여 빵에들어갔고 그후로 외숙모와의 인연이 끝이났습니다.




많은시간이흘렀고 저는 현재 30살이 되었습니다 바쁘게 살았던지라 외숙모의 소식이 가끔 궁금하긴하였으나 잊고살았던셈이였습니다 15년이란 세월이흘러 외가친척들과의 친척행사모임에서 이모들이 걔랑(외숙모) 연락이 닿아서 통화를했다 이러길래 제가 잊고있던 외숙모가 생각이 덜컥 나더군요



솔깃하게 자세히 들었습니다 불륜남과 재혼하여 아이를낳고 지금은 또 이혼한 상태라고 말이죠 지금은 술에 찌들어 산다고 하더군요 저는 치밀하게 이모폰을 찾아봤습니다 외숙모의 이름으로 패턴안합니다 우리이모는 찾아보니 뜨네요 저는 재빨리 제폰으로 번호를 저장을 시켰습니다. 그리고나서 약 7주일후 외숙모에게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여보세요?


어 외숙모 안녕하세요 저 누구에요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한다고 의외로 반갑게 인사를해주시네요 넌 어디있니?


네저는 지금 경기도에 머물고있어요 이러니 마침 외숙모도 경기도에 있다는겁니다 저희집에서 1시간 10분정도의 거리에 살고계셨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록 외삼촌과의 인연은 끝났지만 저는 그래도 숙모를용서하고 이해한다는식으로 이끌어갔습니다. 물론 저의 첫딸대상이라 한번 품어보고싶은 욕망이 너무컸습니다.


그렇게 조만간 차한잔하자고 말하였고 그렇게 제가 외숙모의 집근처로 갔습니다. 둘이 간단히 밥을먹고 차한잔 마시며 그후로 어떻게 지냈냐는등 자기 아이들은 잘컸냐는등 눈물을 많이 흘리더군요 그땐 외삼촌께서 외숙모와 집안일에 너무 관심이없어서


자기도모르게 불륜을 저질러버렸다는등 후회를 많이하셨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술자리로이어지고 저와 숙모는 둘이서 소주를 5병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알딸딸해지기도하고 어두운 밤이 되어 저는 맘에도 없는말을 하였습니다


오늘 술마셔서 가까운모텔에서 혼자 자고 낼 아침에 출근하면되니까 외숙모는 집에 들어가시라고 말하니


15년만에 만나는 손님을 자기가 어찌 그러냐면서 숙모댁으로 갔습니다 불륜남과의 사이에서 아이는 낳지 않았으며 혼자살고 계신다고하여 마지못해 따라가는척을 하였지만 제마음은 온통 그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생각과는달리 방이 원룸이 였습니다 침대하나있고 부엌과붙어있는 원룸 ..


그렇게 숙모와저는 냉장고에있던 맥주를 더 마시며 미래에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숙모는 평생 이렇게 살꺼라고 말하면서 힘들지만 자기 팔자라고 그러시네요 물론 35살때 숙모는 아니지만 지금은 살도 좀 더찌고 더 늙으셨지만 아직도 밖에 나가면 여러 아재들이 덮칠 수 있을 것 같은 외형이였습니다


그렇게 숙모이야기를 다 경청하고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저좀 씻고 올께요 하고 화장실에들어가서 샤워를하고있을때 갈아입을옷을 주겠다며 숙모가 자기 반바지와 티를 주려고 문을 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문을열었죠 기회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게 숙모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이제 정말 다컸네 이러시면서 미소를 띄어주시더군요ㅎㅎ


저는 샤워후에 반바지와 티를 입지않고 당돌하게 팬티만 입고 나갔습니다 반응을 본후에 덮치려고말이죠


그상태로 나가니 오히려 외숙모께서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계셨습니다. 정말 온갖 세포가 미비되었습니다 상상속의 여자가 지금 내앞에서 저러고있으니 말이죠 그냥 무작정 덮쳤습니다 키스하고 빨고물고 ㅂㅈㅇ냄새 살짝 나긴했습니다 저만 씻었으니까요 그게 지금상황에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거사를하면서 지금 딱 한말이 자세히 기억하는게 나그때 외숙모생각하면서 자위많이했어요 그리고 정말 학창시절엔 외숙모랑 너무 하고싶었는데 지금 먹어보니 너무 좋네요 이말이 기억납니다. 외숙모도 저의 ㅈ맛이 좋으신지 애써 신음소리를 숨기려고하는게 보이는데 어쩔 수 없이 소리를 내시더군요 자기도 야동에서나 본 짓을 할줄 몰랐다며 그렇게 거사가 끝나고난후


자고일어나서 지금 몇일이 지나도록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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