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마스터 - 1부 4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타임마스터 - 1부 4장
최고관리자 0 81,917 2022.10.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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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고양이.[4]








시간은 멈춰져 있었다.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말이다.


나는 혼자 잠들어 있는 노파의 이불을 끌어내렸다.


헌데 정말 신기했다.


모든 것이 멈춰져 있었지만 내 손이 닿는 부위만큼은 평소와 같은 상태를 보였다.


노파가 덥고 있는 이불을 침대 밑 바닥으로 떨어 뜨렸다.




"어라? 이건 또 뭐야?"




내가 놀란 것은 이불 속에 있는 노파의 상태 때문이었다.


노파는 완전 알몸이었던 것이다.


축 늘어진 두 개의 유방, 그리고 유방의 중심에 자리한 거무스름한 유두.


뿐인가 두 다리는 벌려져 있어 희끗한 보지털 아래의 검은 색에 가까운 붉은 보지구멍


이 벌려져 보였다. 




"할멈이 색에 미쳤나? 혼자서 뭐하다 잔 거야?"




그렇게 뇌까리던 나는 문득 나머지 두 여자의 모습도 궁금해 졌다.


나는 다른 침대의 두 여자의 이불도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아니나 다를까 나머지 두 여자의 모습도 할멈의 모습과 틀린 게 없었다.


그녀들도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것이었다.




"뭐냐? 이거! 단체로 동성연애라도 했던 거야?"




문득 이 집의 구성원에 대해서 궁금해진 나는 집안의 물건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찾은 것이 노파의 일기장과 사진첩이었다.


별다른 내용은 없었다. 단지 지금 이 집의 세 여인네는 모두 고부간으로 과부삼대


라는 것 그건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할멈의 입장에서는 며느리와 손주며느리가 모두 과부다 보니 서로


욕정을 이런 식으로 다스려왔다는 거군."




나는 세 고부간의 내력을 알아 내고는 고양이가 내게 해 준 말을 생각해 냈다.


근친상간이 높은 순도의 이블파워를 형성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스톱타임


상태에서보다는 현실에서 그러한 일을 벌이게 되면 더더욱 배의 이블파워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가만 있자. 내가 이들을 현실에서 따먹게 되면......더큰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과연 어떻게 이들을 아무 문제 없이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건데......대체 어떻게.......?"




그런 고민을 하다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두 눈을 감았는데 그 순간 뜻 밖의 


횡재를 하게 되었다.


무슨 말이냐면 눈을 감으면 왼쪽 눈에 스톱타임의 게이지가 나오는 것은 알


고 있었으니 아무 문제가 아닌데 오른 쪽 눈에 나타난 글자 때문이었다.


오른 쪽 눈에 보인 것들은 마치 나를 영화에서 본 로봇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오른 쪽 눈에 나타난 영상은 이랬다.




1. 이블틱 마인드.


2. 이블 마인드 액티베이션.


3. 액팅 컨트롤.




나는 그게 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에게 마음으로 "저게 뭐지?"라고 묻자 마치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 로딩이 되듯 그에대한 해답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아니 그냥 무조건 깨달아 지는 것이었다.




1번 이블틱 마인드는 그게 누구든 내가 원하는 생물의 심적, 육체적, 물리적 행동


중 순리에 어긋나는 행동과 마음을 먹었을 때를 보여주는 장치였으며 그런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한 순간의 이블파워의 정도를 보여 장치였다.




2번 이블 마인드 액티베이션은 1번으로 알게 된 이블 파워중 가장 강했던 순간을 활성


화 시켜서 그 생물의 의지를 이블파워에 잠식 당하게 하는 장치였다.




3번 액팅 컨트롤은 1번과 2번의 과정을 거쳐 이블파워에 잠식당한 생물을 내가 원하


는대로 컨트롤 하는 장치였다.




그 모두가 고양이가 내게 말했던 모든 마계의 권속들을 내가 조종할 수 있게 하는


장치였던 것이다.




"흐흐흐! 그렇다면 문제는 간단하잖아. 이 세 고부의 이블마인드중 이블파워가 가장 


강했던 순간을 활성화 시켜서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하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게


아닌가? 좋아! 그럼 세 고부를 활성화 시킨 후 시간을 풀어야겠구나."




나는 먼저 제일 연장자인 할멈의 이블 마인드를 검색 했다. 그리고는 가장 강한 이블


파워를 지녔던 순간을 찾아 냈다.


할멈의 최강 이블파워의 순간은 할멈이 8살 때의 것이었다.


할멈의 친모가 아버지와 섹스를 하는 걸 보며 엄마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순


간이었다. 알고 보니 할멈은 자신의 친부에게 순결을 주었는데 그때 할멈의 나이는


6살이었다.




"후후후! 알게 모르게 근친상간을 하는 가족들이 존재하고 있는 모양인걸?"




나는 할멈의 이블파워를 활성화 시켰다.


그런 후 할멈의 며느리의 이블 마인드를 검색 했다.


그런데 며느리의 최강의 이블파워 형성 시기는 자신보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던


자신의 쌍동이 여동생을 절벽에서 밀어 버렸을 때의 것이었다.




"이런 이 년은 자기의 여동생을 질투했었군. 대단한 년이로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멈의 손자며느리의 최강 이블파워 형성 시기는


자신의 시어머니인 할멈의 며느리를 향한 저주를 했을 때의 것이었다.


그 이유는 시할머니가 그녀의 보지를 빨려 할 때마다 시할머니의 머리


를 시어머니 자신의 보지로 당겼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푸하하하하하! 이 년은 제 시어미를 질투 하고 있구나. 하하하하하! 어쨌거나


잘 하면 오늘 엄청난 파워를 얻을 수도 있겠는 걸?"




나는 그렇게 세고부의 이블 파워를 활성화 시켜 그녀들의 의지를 완전하게 내가


장악 한 뒤에 고양이가 멈춰 놓은 스톱타임 상태를 풀었다. 




스톱 타임을 풀고나서 나는 그저 구경 하는 것으로 만족 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그녀들의 행동은 근친상간에 해당하는 것이었지만 내가 그들에게


끼어 든다면 화간의 상태밖에 되지 않아 그다지 많은 이블파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시간이 풀린 후의 그녀들은 나의 컨트롤로 인해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서로를 인식하게 되었다. 물론 그녀들에게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내가 그렇게 그녀들의 의식을 컨트롤 해 놓았기 때문이었다.




세 여자들의 행동을 볼 때 주도적인 위치는 할멈이었다.


왜냐하면 시간을 풀자마자 할멈은 자기 며느리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 비볐고 또 손주며느리의 얼굴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에 쳐 박았기 때문이었다.


“하학...아항....흘흘흘....좋다....좋아...헉..헉....”


“아앙앙....어머님...스읍...습...하아....오늘 따라 어머님 보짓물 맛이 너무 맛있어요. 어머님....스읍”


“아흥....어머니....할머님...똥구멍도....그래요....하응....”


“흘흘흘....이것들아....혀를 더 깊이 넣으란 말이다...하흑....흐흥...아학...좋아...흘흘흘.”


할멈은 며느리와 손주며느리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연신 문질러 대면서 말했다.




그런 세 고부의 음란한 광란은 내 좆을 꼴리게 했지만....그곳에서 오래 머물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심어 놓은 각본으로 세 고부 중 한 명은 죽기 때문이었다.


근친상간에 이은 살인이 벌어질 공간에 내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는가?


할멈의 손주며느리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죽이게 끔 컨트롤 해 놓았기에


나는 급히 그곳을 떠서 내 숙소로 왔다.


막 내 침대에 누우니 이상하게도 피곤이 몰려왔다.




"씨발 고양이 보지에 좆물을 너무 많이 싼 것 같단 말이야."




그렇게 나도 모르게 잠에 빠진 내가 다시 의식을 차린 것은 다음날 아침이었다.




일어 나자 마자 감은 내 왼쪽눈의 스톱타임 게이지는 정확하게 24시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000년 000월 000일 24시 00분 00초




"예스!"




나는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하하하! 24시간이면 정확하게 하루 분량이구나. 좋아! 차츰 차츰 채워 가는 거야.


그래서 나중에는 정말 대 마신이 되는 거야. 하하하하!"




스톱타임 게이지가 는 것을 확인 한 나는 갑자기 새엄마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렸다.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새엄마 팬티라도 가져 오는 건데."




어쩔 수 없이 나는 새엄마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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