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들 - 9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작은 악마들 - 9부
최고관리자 0 114,366 2022.10.16 12:28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작은 악마들




그녀가 애액을 싸기 시작하자 광현은 팬티에서 손가락 빼어냈다. 그의 손가락은 따뜻한 액체로




끈끈하게 젖어있었다.




"우리 형사님께서는 벌써 싸버리셨군요... 불쌍하게도 팬티가 다 젖어버렸어요"




정수는 끈끈한 목소리로 그녀를 조롱했고 그녀는 거친 숨만을 몰아쉴 뿐이었다.




"하아... 하아... 하....하.."




"벌써 지치셨나요? 형사님? 맨날 거지새끼들 잡느라 뛰어다닐텐데 벌써 힘들다니...




...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전국의 남자들이 당신의




보지살을 보게 될텐데.... 벌써부터 지치시면 안돼죠.."




"!!!!!!? 뭐??!?"




정수의 말에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두려운 듯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고 그는 그녀에게 말한다.




"너... 너 그게 무슨 말이지?"




"정말... 멍청한 년이로군... 지금 이 순간조차 포함해서 전국의 남자들이




네년의 보지살을 보게될꺼야.. 모자이크 따위는 없을꺼야.. 언젠가는 네 년의




남편도 이 영상을 보게 되겠지.. 내가 그동안 해설한게 단순한 장난이었을꺼라 생각했나?"




"너.... 너!!"




"여경이 씹질 당하는 동영상이라... 게다가 유부녀라서.. 팔면 엄청나게 비싸게 팔수 있을꺼야"




그녀는 유정수를 보며 경악했다. 그가 해설을 하고 있었던 이유가 설마 동영상 유출을




위해서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유선우 형사... 당신은 오늘부터 여경이 아닌 우리들의 창녀로 태어나는 거야.."




"........ 당장 이줄 풀어라..."




"응.. 뭐라고?"




정수는 그녀를 한번 더 도발했고 그녀는 그에게 소리를 지르며 말한다.




"이줄 풀라고...!!! 이 개자식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 광현아..."




그는 조용히 광현을 불렀고 광현은 뒤에서 그녀의 양쪽 유방을 잡았고 엄청난 완력으로




유방을 꽉 쥐었다.




"악.. 아아악!"




그녀는 고통이 극심한지 몸부림쳤다. 광현은 1분동안 계속 그녀의 가슴을 쥐어댔고 그녀는




몸부림 칠 힘을 다 쓰자 부들 부들 떨었다. 정수가 놓으라고 지시를 했고 광현은




그녀의 유방에서 손을 떼었다.




"네년이 뭐라고 지껄여도... 네년의 유방과 보지는 우리꺼야.. 한연주가 그럤듯이..."




".....아아아..."




선우는 고개를 다시 풀 떨궜고 정수는 다시 해설을 이었다. 그는 초점을 그녀의




브라자에 확대했고 그는 말했다.




"이제.. 저년의 싸구려같은 자존심을 하나 하나 벗겨주자구... 브라자를 벗겨라"




"!!!"




광현은 잭나이프의 날을 꺼내었고 뒤에서 양 어깨끈을 잘라버렸다. 




그가 오른손으로 브라자의 앞커버를 잡았다. 그가 브라자를 당겨내려고 힘을 주자 선우는




그에게 소리내어 애걸했다.




"과...광현아... 제발... 여기서 그만해주면 안되겠니... 누나가 부탁할께."




"....."




광현은 브라자의 앞커버를 당겼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이 들썩거리는 것을 느꼈고




브라자는 당겨진 상태에서 팽팽하게 늘어졌다.




틱...




가는 후크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광현의 손에 브라자가 떨어져 나왔다. 유선우의




탐스런 유방이 봇물 터지듯 브라자에서 해방돼었다. 그녀는 가슴이 허전함을 느꼈고 유두가




서늘해짐을 느꼈다.




"크흣..."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었고 정수는 일부러 탄성을 질렀다.




"굉장한 젖통입니다..! 여러분.. 저 엄청난 물건을 그녀의 남편만 볼수 있었다는게 참 괘씸하군요?"




"아아... 찍지마... 제발..."




"그녀의 딸도 참 축복받았군요.. 어머니를 닮아서 참 맛있는 유방을 가진 여자로 성장할꺼에요"




"........"




정수는 다시 광현에게 다시 무언가를 지시했고 그는 주머니에서 로션을 꺼내어 전부다 오른손에 짜내었다.




그는 양손에 로션을 나눈 다음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가슴에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으응... 흐응... 으으으음... 흐윽.. 흐윽!"




광현의 손이 그녀의 유방에서 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배꼽을 주물렀다. 카메라에 확대되어 비치는




그녀의 유방이 로션에 번들거리며 부드러운 감촉을 자아낸다. 그녀는 약한 신음 소리를 내다




광현의 양손이 팬티속의 엉덩이와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더욱 더 거친 소리를 내었다.




정수는 그녀의 팬티에 초점을 돌렸고 광현의 손가락이 팬티 속 보짓살을 주무르는 것이 보였다.




"이제 보지가 충분히 요리돼었군요... 이제 여형사의 마지막 자존심을 벗겨보겠습니다.."




광현은 정수의 말을 듣고 손을 꺼내 팬티의 양쪽 끝을 잡고 천천히 내렸다.




"아.... 안돼!!"




그녀는 성적 흥분에 다다라 정신을 못 차리다가 팬티가 점점 내려가는걸 느끼자 소리쳤다.




"과...광현아... 제발!! 정수야!! 이 누나가 잘못했어! 제발!!"




"내려"




정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 두글자를 내뱉어버렸다. 광현은 말이 무섭게 그녀가 저항도 하기 전에 




그녀의 보지를 덮고 있던 팬티를 확 내려버렸다. 단 1초만에 하늘색 천조각은 그녀의 사타구니를 벗어나




장딴지까지 내려왔다. 팬티는 발목에 걸려있었고 그녀의 발목을 잡더니 팬티를 확 그녀의 몸에서 떼어버렸다.




카메라가 여전히 팬티가 있던곳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그곳에 이미 젖은 팬티는 없었다.




"휘유~"




정수는 휘파람을 불면서 감탄사를 대신했다. 카메라에는 선우의 보지가 촬영돼고 있었고




선우의 보지털은 흥건히 젖어 빛에 반짝였다.




"아아.... 아아아... 찍지마 제발..."




선우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보지가 계속 움찔거렸다. 이미 그녀의 심정은 치욕의 극에 달해 있었다.




그녀는 죽어서라도 이 상황을 벗어나고만 싶었다. 한연주가 강간당할때의 심정이 바로 이런거였을까..




정수는 초점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유선우는 보지만이라도 최대한 보이지




않으려고 사타구니를 최대한 오므리고 오른쪽 허벅지를 들고 있었다.




"... 그렇게 보지살을 지키고 싶으셨나?"




그녀의 턱을 잡고선 정수가 그녀에게 얼굴을 들이대고선 말했다.




"...."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런 부탁도




말도 해봤자 그녀의 수치심만 더해질 뿐이란걸 잘알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아무말이 없자




그녀의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아 꼬집었다.




"어디 한번 이 유방도 가려보시지 그래.. 응?"




".....!!"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녀는 아무 저항도 하지 않았고 참고 있었다.




유정수는 충분하다 싶어 유두에서 손을 뗐다. 그는 왼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아 들어올렸다.




정수가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그녀도 눈을 떠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피로에




절어있는 얼굴이었다. 정수는 그런 그녀에게 말했다.




"네년이 적던 수첩은... 아까 다 봤다.. 한연주 때문에 그런건... 어차피 한번에 알아봤어."




"....."




"내가 한가지 가르쳐줄까..? 내가 당신보다 한참 어려도.. 이것만은 알수 있어.... 네년같이.."




그는 말하는 도중에 그녀의 한쪽 유방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윽..."




".. 정의의 사자라도 돼는 마냥 깝치는 년들이... 내가 지금 만지는 유방이랑 보지처럼.. 따먹히게 돼는거야.."




그는 로션으로 부드러워진 그녀의 유두를 꼬으며 자극했고 그녀는 눈을 꼭 감았다.




그는 양손을 놓아버렸고 다리를 구부려 몸을 숙였다. 그는 양손으로 힙을 쓰다듬었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힙을 주무르며 말했다.




"네년의 만행으로 네년의 무덤은 이 보지에 파여질 꺼야..."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꽉 잡고 벌리려고 했다. 그녀는 힘으로 




완강히 저항했고 그는 화난듯이 그녀에게 경고했다.




"벌려라...."




그는 더욱더 힘을 주어 그녀의 다리 사이를 벌리려고 했지만 여전히 그녀는 벌리지 않았다.




그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노려봤고 광현에게 말했다.




"안되겠다... 광현아... 쓴맛을 보여줘라.."




"오케이."




광현은 그 말과 동시에 주머니에서 사무용집게 두개를 꺼내었다. 그는 집게를 손가락으로 최대한 벌렸고




집게를 그녀의 양쪽 유두에 조준하여 동시에 유두 두개를 찝어버렸다.




"!!!!!! 아아아아아악!"




굳게 닫혀있던 그녀의 입이 열리고 찢어질 듯한 비명이 어둠속에서 울려퍼졌다. 




그녀는 유두가 찢기는 듯한 고통에 몸부림 쳤고 광현은 그녀의 허리를 잡아 그녀를 최대한 고정시켰다. 




정수는 일어나서 집게를 손으로 살살 당기며 그녀에게 말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 벌려라.. 아니면 이 집게는 네년의 유두를 완전히 찢어놓을거다."




"제... 제발... 아악... 알았어!!"




"알았어?"




"아..알겠습니다!"




그녀의 대답과 동시에 다리에 힘을 풀었고 그녀의 사타구니는 다시 열렸다. 정수는 집게 두개를 




그녀의 유두에서 떼어냈다. 그는 다시 몸을 숙였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오른손으로 만져보기 시작한다.




"좋아... 아주 좋아... 네년은 이제부터... 나랑 광현이의 하는 말에는 절대복종하며..




우리에게는 항상 존댓말을 써라..... 네년이 유부녀인건 경찰인건 상관없어.. 




네년은 이제 우리의 암캐니까.. 알았나?"




"........"




그녀는 정수의 말에 복종할수 없는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고 정수는 화가 난듯 




다시 집게를 꺼내어 그녀를 위협했다.




"말을 못알아쳐먹은 모양인데.. 그러면 이번에는 걸레같은 보지살을 찝어주마.."




그가 집게를 열어 그녀의 보지에 들이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그제서야 다급하게 대답했다.




"예..예! 주인님!"




"진작에 그럴것이지..."




그는 다시 집게를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그는 선우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아.. 흐음.."




그는 손가락으로 속살을 문질렀고 손을 빼내었다. 그의 손은 체액으로 범벅이 돼었고 그는




이번에는 그녀의 무릎을 잡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단번에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벌려져




핑크빛 속살이 보였고 그는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맞대었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 하악!! 하악!!"




그녀는 송충이가 보지에서 기어다니는 마냥 온몸에 전기가 오는것을 느꼈고 그녀는 거칠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광현은 그녀의 유방을 연신 주물러댔다. 그녀의 유두는 한계점까지 빳빳이 서버렸고 육체는




공황상태의 패닉에 빠져버렸다.




"하악! 하악! 하아아악!! 아앙.. 흐윽!"




그녀는 결국 또다시 크게 싸버렸다. 그녀의 보지가 분수가 돼자 정수는 즉시 얼굴을 떼어버렸고 그는 재빨리




카메라로 돌아가 초점을 그녀의 보지로 맞췄다. 보지는 계속해서 물줄기를 뿜어댔고 그녀가 다 싸자




그는 광현에게 지시한다.




"광현아.."




"왜?"




"너 줄 좀 적당히 풀어서 저년이 바닥에 앉을수 있게 해주고 구석에 있는 매트리스 




저년 앞에 깔고 너도 거기 누워라."




"..?... 알았다.."




그는 매트리스를 직선으로 그녀의 앞에 깔았고 자기 자신도 거기 누웠다. 그가 누웠을 때는 그의 바지가




천장을 향해 높은 텐트를 치고 있었고 정수는 피식 미소를 지으며 지시한다.




"광현아... 너도 바지 벗어라..."




"뭐... 왜??"




"닥치고 시키면 해라.. 씨발놈아.."




"...알았다."




"그리고 유선우, 너는... 광현이 가랑이 사이에 두고 무릎 꿇어"




"예...."




그녀는 정수가 시킨대로 광현을 가랑이 사이에 두고 그의 몸 위에 무릎을 꿇는다. 광현이 바지를 벗자




팽팽하게 서버린 좆대가 하늘을 찌를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선우와 정수는 그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엄청나게 크진 않지만... 덩치와 발육이 좋았던 탓인지.. 아직 어릴 법한 좆대가리가 왠만한 성인만했다.




솔직히 정수도 이건 예상치 못했다. 그는 반반 도박을 하는 셈 치고 그의 거시기를 까보라고 시켰다.




그는 그의 좆이 너무 작을 경우 그냥 자위용 봉을 쓰라고 하려 그랬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 보였다.




"좋아.... 광현.... 이제 그럼 아까 내가 준걸 니 좆에 씌우고... 저년 허벅지를 잡아라.."




그는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 바로 좆에 씌우고 그녀의 허벅지를 잡았다.




"그래그래... 이제 시작이다... 저년 구멍에다.. 니 좆을 박아 넣는거다..."




".....알았다."




광현은 팽팽하게 선 좆을 그녀의 보지에 조준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내려..."




그의 말 한마디에 광현이 그녀의 허벅지를 눌렀고 그녀의 몸 전체가 내려앉기 시작했다.




유선우는 광현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걸 느꼈고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




푸욱...




"으읏...으으읏... 으으흐으읏!"




"그거야!! 여형사..! 병신들 잡으러 다니던 힘으로 이제 마구 뛰어보시지?"




그녀와 광현은 서로 움직여 유선우의 여체를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육체는 더럽게 젖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은 격렬하게 출렁이기 시작했고 다리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광현은 숨은 차지만 느끼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보지가 그의 좆을 강하게 조여왔고 그는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유선우는 더욱 더 거칠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하악..하악!! 하아아아아아!"




그녀는 한 아이의 좆을 보지에 박아대며 금지됀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느끼면 안됀다는걸 알았지만




본능을 주체할수 없었고 그녀는 남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악..!! 하악하악!! 아앙.. 아아아하아!! 여...여보.. 미안해요.... 이상하게.. 나 당신이랑




할때보다 더 느끼는거 같애!!"




"... 애새끼 좆이 그렇게 싱싱했나 보군..."




그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정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들었고 정면으로 보고 얘기한다.




"미친년... 보지구멍을 뚫어주니까.. 남편도 뭐도 없나?!?!? 옷만 다 벗겨놓으면




한연주도 네년도 다 창녀가 돼나 보지?"




"유선우... 나한테 맹세해라... 유선우 네년은 창녀이며 너의 유방과 보지는 앞으로 영원히 내것이다."




"헉헉..! 주인님..! 제 유방과 보지는.... 주인님.. 빨아주세요!! 아악! 아악 !! 하아악!!"




선우의 몸은 이미 극한으로 치닫기 시작했고 그녀는 더욱 더 간절하게 애걸했다.




"하악하악!! 조금만!! 조금만 더!!"




정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점점 더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




더 이상 한 아이의 엄마이자 대한민국의 여경은 죽은지 오래였다. 단 두시간 만에 그녀는




섹스에 미친 암캐로 전락했고 오르가즘에 다다른 그녀의 비명 속에....




밤은 더욱더 어두워졌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