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음란한 선언 - 4부
최고관리자 0 98,159 2022.10.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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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다시 유키코의 자세는 바뀌고 있었다. 유키코는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로 서 있게 되었다. 여전히 알몸이였고 하얀색 나신에서는 빛이 나고 있었다. 마치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는듯한 기묘한 자세로 서있게 된 것이였다. 육감스럽게 돌출된 엉덩이는 다리를 벌려서인지 중앙에 감추어진 국화문양의 항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카즈와 오카는 SM 플레이의 여러 구속 도구를 활용 유키코를 비정상적인 체위로 강제로 만든 것이였다. 양손을 높이 쳐든 유키코의 손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천장에서 내려온 사슬과 연결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다. 허리에는 몇 군데에 금속 고리가 달린 가죽 벨트가 장착되어 있어 그 고리 역시 천장에서 내린 쇠사슬이 채워져 유키코는 앉을수조차 없는 상태인 것이였다. 




물론 양팔은 뒤로 꺽여 족쇄가 채워져 단단히 구속되어 있는 상태였다. 또한 양 발목에는 족쇄에는 아까 토모코가 가져온 쇠막대기가 장착되어 양발목을 닫을수조차 없는 상태였다. 마치 기마자세와 같이 무릎을 살짝 구부린채 다리를 벌린 유키코는 자신의 모든것을 이들에게 보여주는 치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였다. 






"씨발년아~~~ 누가 몸을 일으키래!!!! 엉덩이를 더 내밀지 못해!!!"






유키코가 상체를 일으키려 할때마다 뒤에서는 카즈가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지만...."






괴로워 견딜 수 없는 얼굴로 유키코의 두 무릎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경련하는 유키코의 몸을 보며 카즈와 오카의 흥분은 더욱 높아질 뿐이였다. 슬슬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철썩~~ 철썩~~~"






유키코의 잘익은 하얀 힙에는 채찍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갈색머리의 염색을 한 20대 초반인 청년인 오카는 본래 가학의 취향이 강한 자였다. 여자의 엉덩이를 무언가로 때리며 강한 쾌감을 느끼는 변태적인 성향을 보유한 사내였다. 유키코의 탐스런 힙에 자국이 생길때마다 그에게는 형언할수 없는 가학의 쾌감이 전해진다. 그의 손에는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아앙~~ 아파요~~ 제발...."






유키코가 몸을 조금이라도 자세를 움직이려 할때마다 오카의 채찍질은 더욱 매서워질 뿐이였다. 그는 제대로 즐기고 있었다. 자신보다 불과 대여섯살많은 이십대의 물오른 유부녀를 가학적으로 다루는 건 그에게는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였고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다. 채찍질은 계속되고 있었다. 유키코는 그때마다 몸이 놀라며 더욱 상체를 기울이고 있었다. 수치심에 새빨갛게 물든 얼굴이 흔들릴때마다 육감스런 유키코의 가슴역시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선단에는 모유의 작은 구슬이 이제 막 나오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얀 엉덩이에서는 이제 붉은 빛이 나려하고 있었다. 






"흐흐~~ 그럼 이제 이년 보지를 한번 맛봐볼까...."






한창 흥이 오른 카즈는 유키코의 뒤에서 손을 내려 끈적끈적해진 유키코의 꽃잎을 손바닥으로 쓰윽 더듬고 있었다. 






"아앗!!!"






유키코는 다시한번 소리치고 있었다. 강렬한 자극.... 아까부터 채찍질과 보지를 만지는 것이 반복되서 몸은 긴장을 해버린 것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갑작스런 자극에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아찔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 느낌은 너무나 뚜렷했다. 복잡한 모양의 선홍색 주름이 카즈의 손가락에 자극될때마다 유키코의 꽃잎에서 그 과즙은 더욱 짙게 솟아나오고 있었다. 






"아, 응응응~~~"






이제 유키코의 입에서는 강한 쾌락의 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흐흐~~저는 다시한번 부인의 가슴을 만져주죠~~"






이제 다시 오카가 합세하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유키코에게 채찍질을 하던 그는 이제 정면에서 유키코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뒤에서 손을 넣어 유키코의 보지를 희롱하는 카즈와 정면에서 유키코의 가슴을 농락하는 카즈의 애무에 유키코의 몸은 더욱 뜨거워진다. 숨조차 쉬지 못할것 같았다. 




"아앙~~ 하아~~ 그만..."






유키코는 다시 절규하고 있었다. 오카의 손이 흔들흔들거리는 좌우의 유방을 만질스록 유두는 딱딱해지고 있었다. 오카는 발기한 부푼 유두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준다. 






"아앙....거기를 그런 식으로 ......하아~~" 






유키코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가고 있었다. 유키코의 유방에서는 다시한번 모유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오카는 더욱 섬세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유륜의 뿌리끝부터 살짝 좁혀가며 꼬집어 주고 있었다. 






"흐흐~~ 부인... 젖이 아주 더 나오는군.... 젖소 같아..."






오카는 더욱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유키코의 유두를 꼬집으며 착유를 진행한다. 그의 손은 유륜의 끝에서부터 서서히 유키코의 모유를 뽑아내고 있었다. 그때까지 주르르 유키코의 상체에 흘러내리던 모유는 힘차게 다시한번 포물선을 그리며 솟구친다. 






"오오~~ 또 나왔다... 나왔어..."






오카는 좌우의 유방을 번갈아 자극하고 그 때마다 모유가 분사되며 바닥을 적셔 간다. 유키코는 부끄러움에 죽고만 싶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숨결은 더욱 거칠어져 갈 뿐이였다. 더군다나 보지를 만져주는 카즈의 손가락은 미묘하게 움직이며 은근하게 동굴속 점막을 자극한다. 유키코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떨리고 있었다. 






"하하하 마치 젖소 같구만 부인.... 어때.... 젖소가 된 심정이..."




"아아......, 이런 싫어 ...... 제발... 이런건..."






상기 된 미모를 얼굴을 왜곡시키며 유키코는 높아진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었다. 






"흐흐~~ 이년이 아직도.... 그래... 그렇다면 한번 니년의 공알을 맛본다면 어때.... 그래도 니년이 견딜수 있을까..."






굴복하지 않는 유키코를 보며 잔인한 얼굴로 카즈는 말한다. 그는 정면으로 다가와 몸을 굽혀 유키코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뭍는다. 곧 투박한 카즈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유키코의 보지를 농락하며 애액을 보지에 발라주며 유키코의 보지에 대한 공략은 더욱 노골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하아... 제발...."






유키코는 이제 울부짖고 있었다. 포피로 덮인 음핵에서 스멀스멀 기어가는 카즈의 혀가 기어가는것이 느껴졌기 때문이였다. 너무나 민감한 기관인 음핵의 자극에 유키코는 정말 정신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 






"하핫~~ 울다니... 정말 음탕한 부인이로군....부인? 어때??? 더 괴롭혀 줄까???" 




"...... " 






카즈의 손가락이 포피에서 노출되어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열매를 긁어주기 시작했다. 그 순간, 유키코의 몸은 깜짝 놀라며 크게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아~~ 제발... 거기는 겨.. 견딜수 없어!!!! 아앙~~~~"






유키코는 가벼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몸은 너무나 예민해지고 멍한 눈을 한채 하아하아 숨을 내쉬고 있었다. 




이제 카즈가 자신의 물건을 유키코에게 내밀고 있었다. 






"흐흐... 이 씨발년아... 이제 박아좋으면 좋겠지..." 






카즈는 유키코를 능욕하며 정면에서 자신의 남근을 과장하며 흔들고 있었다. 그것은 용맹스럽게 하늘을 찌를 기세로 우뚝 솟은 있었다. 마치 거북이가 껍질속에서 나온 같은 형태인 그의 줄기는 혈관의 핏대가 기괴하게 잡힌 거대한 좆이였다. 끝에는 구슬을 박아넣었는지 괴상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비릿한 수컷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잠시 외면하는 유키코이지만, 카즈는 거칠게 유키코의 턱을 들어 자신을 바라보게 하고 있었다. 






"이년아~~ 잘 봐야지~~ 니년 보지를 따먹을 물건인데..... 어떤 물건으로 범해지는지 잘 봐두라고..."




"......" 






유키코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달구어진 몸은 그 괴상한 카즈의 물건을 원해버리고 있었다. 마음과는 달리 몸은 정직한 것이였다. 






"유키코의 보지에 당신의 자지를 넣어주세요라고 말해 봐라"




"그런 ......" 






카즈는 더욱 잔인한 명령을 유키코에게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심 자신있어하는 얼굴이였다. 유키코의 뺨은 이제 홍조로 불타오르며 수컷에 물건에 목이 마른 암컷의 얼굴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 그는 유키코의 뺨에 그것을 쿡 쿡 찌르기 시작했다. 






"이년아~~ 대답을 하지 않으면 내좆을 빨게 할테닷!!!!"






유키코는 화들짝 놀란다. 그러다 자포자기의 기분처럼 깊은 한숨을 내쉰다. 






"유키코의 ...... 보... 보지에 당신의 자... 자지를 넣어주세요"






카즈는 속으로 훗 하고 웃으며 유키코의 뒤에 섰다. 






"흐흐~~ 넣어달라고 하니까... 넣어주는 거니... 씨발년아 엉덩이를 더 올려봐~~~좀더 엉덩이를 내밀어야지~~ 이 쌍년아!!!!"






그가 소리치자 유키코는 정말로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였다. 유키코는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며 천천히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다. 카즈는 충분히 이제는 질퍽해진 여자의 구멍에 자신의 강직한 좆을 천천히 조준하며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앗!!!!"






안쪽까지 찔러지는 느낌에 유키코는 자기도 모르게 강한 비음을 내질렀다. 






"으음~~좋아! 이년아~~ 하하핫~~ 잘하고 있어 이년아~~"






카즈는 몹시 기분좋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뿌리까지 집어넣은 자신의 좆에선 촉촉한 유부녀의 보지느낌이 강하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여체가 남근에 지배 된 것을 통감한다. 그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의 허리놀림은 능숙했다. 강약 피스톤 운동 외에도 원을 그리 듯이 회전하며 완전히 유키코의 질벽을 들쑤셔놓고 있었다. 물론 그때마다 유키코는 자궁에서 전해져 오는 강한 쾌감에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변태적인 구속도구로 기묘한 자세로 엉덩이를 내민 상태에서 유키코는 카즈에게 따먹히고 있는 것이였다. 






"앙~~~ 기분좋아... 아.... 미치겠어...."






절정의 오르가즘이 유키코의 뇌리를 덮치고 있었다. 유키코는 순간 이런 자신에게 두려움임이 생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요염한 흥분으로 변해버리고 있었다. 






"하앙... 하앙~~~ 앙앙앙~~~ 너무 좋아요~~~"






유키코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치고 있었다. 






"흐흐... 요년 보게.... 보지가 조여오는데...." 






카즈는 이런 유키코의 보지에서 전해오는 느낌을 가감없이 쏟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젠 이런 말에도 유키코는 더이상 혐오감이 생기지 않는다. 이젠 정숙한 유부녀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음탕하고 독선적인 목소리가 흘러나와 버린다. 






"앙... 아앙~~ 너무 좋아요~~ 더 거칠게 제 보지를 따먹어 주세요...."






유키코는 그렇게 절규하고 있었다. 






"후후~~ 오카 이년의 가슴을 빨아주도록 해라.... 유방에서 젖이 뚝뚝 흘러나오잖아~~~" 






카즈는 더욱 흥분하여 소리치고 이썼다. 곧 오카의 입술이 유키코의 젖꼭지를 덮친다. 하지만 유키코는 반항하지 않았다. 달콤한 기대감이 생길 지경이였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유방의 답답한 느낌을 어떻게든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고 있었다. 






"오오~~ 이년 젖은 정말 맛이 기막히는군요..." 






오카는 유키코의 정면에서 그렇게 유두에서 분비되는 젖을 남김없이 빨아먹고 있었다. 






"앙~~~"






유키코의 얼굴은 다시한번 찡그려 졌다. 민감해진 유두에서는 다시한번 오카의 치아가 느껴졌기 때문이였다. 자신의 유두를 깨물며 분비되는 모유를 빨아먹는 그의 입술이 선명하게 각인되고 있었다. 강한 힘으로 자신의 모유를 빨아먹는 그의 입술이 느껴졌다. 






"아앙, 아파.... 제발....그렇게 강하게 빨면...." 






유키코는 아파하면서도 쌓여 있던 것이 방출되어가는 해방감에 저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궁에서 밀어 올려지는 쾌감에 유두의 자극이 더해져 유키코는 다시한번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극락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카즈가 뒤에서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다. 




"아... 어째서.... "






유키코는 고개를 뒤로 비틀며 원망이 섞인 시선으로 이젠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후후후, 그렇게 박히고 싶은 건가. 부인~~~ 씨발년아.... 그럼 말해야지... 저는 더러운 암캐라고요~~"






카즈는 심술궂게 유키코의 하얀힙을 두드리며 말하고 있었다. 순간 망설이는 유키코였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 씨발년아~~ 큰소리로 말하는 거야~~ 저는 더러운 암캐년입니다~~"




"저... 저는..."




유키코는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카즈가 결합부를 만져주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있었다. 






"저... 저는 더...더러운 암캐년입니다. "






유키코의 외침이 끝나자 카즈가 움직임을 재개했다.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전후시키고 큰 압력으로 더욱 강한 피스톤 운동을 해 온다. 유키코는 자신도 허리를 움직여 다시한번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땀 투성이가 된 하얀 피부는 이제 빨갛게 완전히 물들고 있었다. 남자의 단단한 하체와 여자의 부드러운 엉덩이 살을 촉진하는 철퍽거리는 소리가 실내를 가득 울린다. 






"흐흐~~ 이년아~~ 선물이다~~"






카즈의 물건이 구불구불한 유키코를 통로를 꿰뚫으며 강하게 끝까지 삽입된다. 유키코의 허리는 활처럼 휘고 있었다.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오 또 조이는 거야~~ 대단한 년이로군~~" 




"꺄악~~ 저 가요~~~"






유키코의 절규와 함께 여린 목소리가 가득 실내에 울려퍼짐과 동시에 유키코는 자궁 깊숙히 용솟임치는 격렬하게 분사되는 카즈의 정자를 느끼며 그렇게 가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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