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선물 - 6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아내의 선물 - 6
최고관리자 0 217,317 2022.10.20 14:01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평상시에 이런 상상을 자주 하곤 했었다...말 그대로 상상으로만.. 

상상속에서 나는 이럴때 아내를 다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여주었었다 

그러나 막상 상상이 현실이 되니 머릿속이 하얗게 비이면서 난 아무런 표정도 말도 할수 없었다 

그저 터질 듯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숨만 쌕쌕거리고 있을뿐이었다 


민석인 아내를 테이블 위에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이미 아내는 어떠한 부끄러움도 없는듯했다 

아내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리면서 민석이가 시키는데로 다리를 한껏 벌리고 성난 자지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먼저 할거야 라며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 

이미 이 게임의 리더는 민석이였고 민석이는 당연하다는 듯 여유있게 아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 아....아...아학... ” 


민석이의 물건이 아내의 젖은곳으로 헤치고 들어가자 아내는 희열에 들뜬 신음소리로 민석이를 반겨주었다 

그동안 뜸들였던것과는 달리 민석이는 마치 강간이라도 하듯 힘차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민석이도 내심은 흥분해 있었던건지... 

불과 1,2분이나 채 지났을까... 

쉬지 않고 힘차게 박아대던 녀석이 인상을 쓰며 몸을 멈추었다 


“ 하악...아..아...드...들어오고 있어...아항...뜨거워...” 


민석인 한참을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아내의 몸안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민석이의 물건이 빠져나가자 뻥뚤린 구멍에서 희뿌연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 와...만지면서 대충 빡시겠단 생각은 했는데...장난 아니네요...죽는지 알았네 ” 

“ 그정도에요? 무지 빠르긴 하네요.. ” 

“ 한번 해보세요...장난 아니에요...이런 구멍은 처음이네요 ” 


민석이와 제타님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이번엔 제타님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아내는 제타님이 자리를 잡자 삽입이 편하게 다리를 한껏 벌려주었다 

이제 아내는 도도...내숭 같은건 티끌만큼도 남아 있지 않았다 

어떤 남자가 물건을 들이밀어도 환영하는 음탕한 암컷이 되어 있었다 


“ 윽..윽.. ” 

“ 하아...하아...아앙... ” 


실내는 다시 제타님과 아내의 살부딫히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채워져 나갔다 

제타님 역시 오래 기다린탓인지 얼마 가지 못했다 

그러나 역시 그보다는 이제껏 계속 갈듯말 듯 약만 올랐던 아내가 먼저였다 


“ 아...아악...나...나..아악... ” 


아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절정을 알릴때 아내의 허리가 마치 요가선수마냥 활처럼 휘었다 

제타님은 쾌락보단 고통에 찬 표정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 있었다 

제타님의 팔을 잡고 있던 아내의 손등에 퍼런 힘줄이 새겨지며 아내의 손톱이 제타님의 팔을 파고들고 있었다 

그러나 제타님이 움직이지 못한건 아내의 손때문이 아니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론 아내의 구멍이 마치 손으로 쥔거마냥 꽉 조여드는데 애액과 민석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음에도 꽉 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란다 


뭐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내의 모습은 평상시 나와 섹스할때와는 영판 다른 모습이었다 

평상시에도 오르가즘을 느끼긴 하지만 저렇게 극도로 흥분하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 아우웅....하아...하아... ”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아내가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을때 제타님의 허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아...하아악... ” 


잠깐 진정되는 듯 싶었던 아내는 제타님이 움직이자마자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오르기 시작했다 

아니...어쩌면 애초에 진정이 안되었던것인지도... 

여하튼 아내는 제타님이 아내의 구멍가득 걸쭉한 정액을 싸댈때까지 계속해서 절정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해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아내의 상태는 상대가 한명 두명 바뀔때마다 점점 더 극도로 치달았다 

사내들도 그동안 계속 흥분상태에서 기다린탓에 다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아내의 구멍에 정액들을 쏟아붇고 있었지만 아내는 그런 와중에도 제타님 이후 한명에 한번씩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그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간도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았다 


어느덧 다섯명의 남자가 거쳐가고 스피드님이 자리를 잡았다 

아내의 구멍에서 흘러내린 정액들이 테이블위에 흥건히 고일정도였지만 아내는 아직도 모자라다는 듯 자신의 손으로 공알을 만지며 스피드님을 유혹했다 

아내와 중간중간 간혹 눈이 마주쳤지만 아내의 마음을 알수는 없었다 

아내는 이미 완전히 눈이 풀려 있었고 저러다 미쳐버리는게 아닐까 겁이 날정도로 사내들과의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스피드님의 물건이 들어가자 어내는 어김없이 바로 절정에 올라 해매고 있었고 스피드님은 그 큰키에 어울리는 큼지막한 물건으로 아내의 구멍을 사정없이 유린해 대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 아...아...몰라...이건...아...아악~~~~~~~~~~~~~~~~ ” 


아내는 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들을듯한 고음의 비명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깜짝 놀란 스피드님이 동작을 멈춘 가운데 스피드님의 물건이 아직도 박혀있는 아내의 구멍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내가 비명을 지를때마다 뿜어져 나온 물은 아내와 스피드님의 몸을 흠뻑 적시고도 아래로 흘러내려 바닥을 흥건하게 적실 정도였다 


그때 민석이가 스피드님의 어깨를 치며 계속 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스피드님이 피스톤질을 계속하자 아내는 더 큰 소리로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의 사정이 끝날때쯤 스피드님도 아내의 몸안에 질펀하게 사정을 하고 떨어졌다 


여섯사내의 정액을 몸으로 받아내고 테이블에 널부러져서 숨을 헐떡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뭐라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광경이었다 

분명한건...그런 아내에게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있다는것이었다 

난 천천히 일어나 아내에게 다가갔다 


“ 헉...헉...미안해요...이렇게까지 추한 모습....보이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 

“ 아니야...추하다니...당신 너무너무 아름다워...나 지금 당신한테 박고 싶어 미칠 지경이야 ” 

“ 아...박아줘요...당신 껄로...더럽혀진 저를 박아줘요...” 


야설같은데서 보면 돌림빵 당하고 난 여자의 구멍은 헐렁하다던데... 

아내의 구멍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전보다 더 조여주며 빨아들이는 것이 마치 살아있는 듯 스스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줄 정도였다 

아내의 몸이 어떻게 바뀌기라도 한건지... 

아내는 잠깐의 피스톤질에도 또 다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 역시 계속 참아왔던 흥분감에 오래가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지만 아내는 그전에 또 한번 절정에 올랐다 


아내와의 한차례 섹스가 끝나고 충격적인 현실도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싶었다 

아내가 여종업원 대기실로 씻으러 가고 난후 사람들이 테이블과 실내를 정리할때도 난 계속 멍하니 앉아 있었다 

순간 순간 이것이 아직 내가 노래방에서 꿈을 꾸고 있는것인가 싶기도 하고.. 

분명히 눈앞에서 보고 실제 경험하였건만 현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 형님...정신 차려요..왜 그러고 있어요... ” 

“ 어....멍하네...나 지금 꿈 꾸고 있는거 아니지? ” 

“ 하하 형님이 충격이 크셨나보네요...너무 재대로 놀아버렸나? ” 

“ 아직도 못 믿겠어...” 

“ 하긴..저도 형수님이 저정도로 대단한 여자인지는 몰랐네요...대단하네요 정말.. ” 

“ 정말 내 상상 이상이었어...더 이상 아쉬울게 없다...멋진밤이었어... ” 

“ 어? 끝내시게요? ” 

“ 응? 그럼 뭐가 더 남은거야? 저 사람 완전 파김치가 되었던데...더 하자구 하면 힘들어 하지 않을까? ” 

“ 글쎄요...제 경험으론 아닐거 같은데...한번 시험해 보죠 머 이리 와봐요 ” 


민석인 갑자기 아내옷을 챙기더니 내 손을 붙잡고 샤워실이 있는 여종업원 대기실로 끌고 갔다 

마침 들어가니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었다 


“ 다 씻으셨네...형수님 ” 

“ 갑자기 또 형수님이라 그러니 괜히 어색하네요...아깐 그렇게 심하게 다루더니... ” 


아내는 어느덧 평상시의 아내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 글쎄요...지금이야 잠시 보류타임이니까 형수님이라 불러야죠? 흐흐 ” 

“ 잠시...보류타임이라뇨? ” 

“ 뭐...결정은 형수님이 하시면 돼요...피곤하시거나...이제 끝내고 싶으시다면 여기 형수님 옷을 가져왔으니 입으시면 되구요...만약...지금 한번 더 돌림빵을 당하고 싶다면 거기 있는 아가씨 옷을 입으세요...결정은 형수님이 하세요 ” 


아내도 다 끝났는지 알고 있다가 다시 선택을 하라니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뭐라 대답도 해주기 전에 민석이가 날 돌려세웠다 


“ 형님도 형수님 선택이 궁금할거에요 .... 자 어느쪽을 선택하든 옷을 다 입고 보여드리자구요 ” 


아내는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후 사박거리며 옷을 입는 소리가 들렸다 


“ 자 형님 이제 뒤돌아서서 보세요 형수님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전 나가 있을게요 ” 


뒤를 돌아보니...아내는 허리에서부터 트임이 열린 차이나풍의 아가씨 옷을 입고 있었다 


“ 다...당신..안 피곤해? 괜찮겠어? ” 

“ 모...모르겠어...피곤하긴 한데....그런데...이상해...몸이 내몸이 아닌가봐....밑에가 막 자기 혼자 움찔거리면서...계속 하고 싶어...그렇지만...당신이 그만하자면 그만할게.. ” 

“ 아...아냐...당신만 정말 괜찮다면...나야 계속 하고 싶지... ” 


아내를 데리고 룸으로 돌아오니 민석이가 귀뜸을 해두었는지 사내들도 모두 궁금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아내의 옷을 보더니 환호성을 질러대었다 


처음 코스가 맛뵈기였다면 두 번째 코스가 정말 갱뱅이었다 

이제 사내들은 차례같은건 염두에 두지 않았다 

아내는 룸안에서 거의 밤새도록 쉬지 않고 아래로는 누군가의 물건을...입으로는 또 다른 사내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온몸이 정액투성이가 될 때까지 사내들의 정액받이가 되었다 

중간에 사내들이 아내의 항문도 건드리려 하였지만 항문만큼은 아내의 완강한 거부로 지켜졌다 

그러나 항문을 제외한 아내의 몸은 그날밤만큼은 정말 모든사내들의 공유품이었다 

아침나절까지 아내는 한번의 사정을 더 경험했고 열두번도 넘는 절정을 맛보았다 


--------------------------------------------------------------- 


아내는 그 다음날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잤고 저녁나절 일어나긴 했지만 걸음을 제대로 못 걸었다 

아내의 아래는 퉁퉁 부어 있었고 붓기가 다 빠지는데 한 삼일 시간이 걸렸다 

아마 쾌락과 상관 없이 고문을 당한거라면 지독한 고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그날밤을 인생에 처음 맛본 지독한 쾌락의 밤이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몇일이 지난후 아내와 술을 한잔하면서 그날의 이야기를 하는데...아내가 말했다 


“ 아마...당신이 또 다시 그런자리를 만든다면...거부하지 못할 것 같아... ” 

“ 안 만들면? 다시 예전의 얌전한 주부로 돌아가 나하고만 섹스하라고 하면? ” 

“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그렇게 해야지...그렇게 할까?...역시...그런 걸레는 싫은거지? ” 

“ ......음.....아니...난 걸레가 더 좋은걸...흐흐 ” 


벌써 일년이 지난 이야기.... 

우린 한달에 한번정도 사람들을 만나 아내를 돌려먹곤 한다 

나도 몰랐고 아내도 몰랐던거지만...아내는 정말 섹스에 타고난 여자였다 

그동안의 모임중에 민석이 아내가 한번 같이 참가한적이 있었는데 

민석이 아내는 두시간정도 돌려지고나선 탈진해서 이제 그만하자고 일어났다 

그러나 아내는 언제나 모이면 아침나절까지 참가한 남자들을 전부 탈진 시켜놓고말았기 때문에 어느덧 회원들 사이에서 아내의 별명은 원더우먼이 되어 있을정도였다 


나는 한달에 한번이지만 아내는 나 없이도 따로 한달에 한번정도 모임에 나가 사내들의 정액받이가 되어주니 보름에 한번은 돌림빵을 당한다는 얘기... 

어떤 사람은 그런 개걸레가 뭐가 사랑스럽냐고 하지만... 

난 다른 사내의 물건을 몸에 박고 걸터앉아 또 다른 사내의 물건을 정성껏 빨아주면서 내게 윙크를 날리는 아내가 정말 사랑스럽다 


-- 아내의 선물편 끝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