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들 - 2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아내와 아이들 - 2
최고관리자 0 244,435 2022.10.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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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때였다 


사실 사업이라고는 하나 모르는 부분에서 모험을 한것도 아니고 


내가 10년 넘게 일해오던 분야에서 돈이 없어 시작못하던 사업을 시작한것이기에 


사업초반의 어려움이나 시행착오같은건 없었다 


그래서 불과 석달이 되기전에 이미 사업궤도는 안정권에 들어섰고 


큰돈을 버는것은 아니지만 사업전에 아내와 내가 벌던 돈보다는 조금 더 많이 벌수 있었다 


그즈음 아내는 아이도 제법 커서 크게 손갈일이 없고 시간도 여유가 있다보니 


낮시간엔 친구들을 만나 수다도 떨고 때로는 낮잠도 늘어지게 자면서 여유로운 주부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그즈음 아내는 하루에 두어번씩 자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아내에게 소라를 보여주기 한달전쯤엔 우연히 지나가다 본 전화방에 맛이 들려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상대남자에게 음탕한 신음소리를 들려주며 자위를 했다고 한다 


사실 난 그때 사업을 시작했다곤 해도 똑같은 출퇴근 시간을 지키며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의 은근한 몸부림을 받아주느라 이틀에 한번꼴로 섹스를 하다보니 많이 피곤하던 참이었다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섹스를 알아간다던데....아내가 이제 섹스에 눈을 뜨나 싶었는데... 


아내는 나 외에도 낮시간에도 혼자 그렇게 음란한 피를 식혀왔던것이다 


" 너 만약 그때 내가 소라 안 보여주고 그냥 평상시대로 살았으면 전화방 남자 만났을거야 그지? " 


" 네....아마도요....아마 그랬을거에요 " 


아내는 순순히 인정한다....내가 아니라도 자기는 걸레가 되었을거라고.... 


어떻게 보면 10년이 넘는 세월을 그 음탕함을 억누르고 살았다는것만도 고마워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다 



믿기 어렵겠지만.... 


아내는 소라를 보여주기전 내가 먼저 보여준 3썸 동영상 한편을 보다가 다리를 오돌오돌 떨며 얕은 절정에 올라버렸다 


아마....3썸을 생각하고 아내에게 대화를 시도한 사람들중에 


나만큼 짧은 시간에 편하게 대화를 끝낸 남편도 없을것이다 


난 그저 아내를 무릎에 앉히고 3썸 동영상과 몇편의 야설...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초대남이라고 올라온 몇장의 사진을 보여주었을뿐이지만... 


아내는 온몸이 붉게 달아올라서 가쁜숨을 쌔근거리고 있었다 


" 흥분돼 ? " 


" 네....에.... " 


" 많이 흥분 돼? " 


" 네....많이...흥분돼요 " 


" 너도 내꺼 빨고 있을때 다른넘이 저렇게 박아주면 좋겠어? " 


" .............. " 


" 왜 말을 안해....그러면 좋겠어? " 


" ........... " 


아내는 차마 대답을 못하고 있었지만 점점 더 흥분되는지 가쁜숨을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음...사실 처음엔 그런것들을 보여주고....아내와 진지한 대화를 해서 .... 


여타 다른 부부들처럼...그렇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보려고 한것이었지만 


아내의 반응을 보니 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옷 벗어 " 


아내는 집에서 입는 얇은 슬립과 안에는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평상시 섹스를 할때 난 완전히 벗기는것보다 팬티만 벗기고 슬립은 입혀둔채로 하는걸 즐겼기때문에 


아내는 팬티를 벗으라는 이야긴지 알고 팬티만 벗었다 


" 다 벗어...발찌 팔찌도 풀고 머리띠도 풀고 완전히 발가벗어 " 


아내는 의아한 눈동자로 날 쳐다봤지만 이내 얌전히 시키는대로 발가벗었다 


아내를 거실로 대리고 나와 쇼파에 앉았다 


아내는 쇼파 옆쪽에서 머뭇거리며 눈치를 살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집은 아파트 5층이었는데 14층짜리 아파트 단지라 맞은편의 아파트 높은층에서 누가 본다면 


거실안이 환하게 들여다 보이는 구조였다 


동과 동사이도 다른 아파트에 비해 간격이 좁은 편이다보니 그런 염려때문에 


평상시엔 커텐을 쳐둘때가 많았고 더워서 문을 옆어둘땐 최소한 트레이닝복이라도 입고 지내던 참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문도 활짝 열려있고 커텐도 활짝....물론 밤이니 거실에 불도 환하게 켜져 있었고... 


발가벗은 아내로서는 덩연히 머뭇거릴수밖에 없었다 


" 이리와....앞에 앉아 " 


" 네? ... 그...그럼...커텐좀 치고... " 


" 아니야 그냥 와서 앉아 " 


아내는 이남자가 갑자기 왜 이러나 하는 눈으로 날 쳐다봤지만 ... 역시 거부는 하지 않았다 


아내는 불이 환하게 켜진 거실에서 평상시처럼 무릎을 얌전히 꿇고 내 앞에 앉았다 


아마....아내가 싫어하는 기색이 보였다면 내가 커텐이라도 쳤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아내는 혹시나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부끄러움에 긴장하면서도 점점 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 아까 본거 있지? " 


" 네에.... " 


" 내가 그걸 해볼까 하는데.... " 


" 네? 어떤...거요? " 


" 3썸...다른 남자 초대해서....너 발가벗은거도 보여주고....니 가슴도 만지게 하고....니 구멍에 좃물도 싸게 하고... " 


" 헉... " 


아내는 당황했는지 헛바람을 들이켰지만 특별히 다른 대꾸는 하지 않았다 


그저 바닥만 바라보고 한참을 고민하던 아내는 간신히 입을 열었다 


" 왜....왜요 ? 혹시....그 스와핑이라는거 해보고 싶으신거에요? " 


" 오해는 하지마....당신이 싫어지고 그런건 아니야...난 여전히 당신만 사랑하고 당신하고만 섹스할거야 


초대는 해도 스와핑같은건 안할거니까 내가 다른 여자랑 어울리고 싶어서 그런거라곤 생각하지 말고 " 


" 그럼...왜... ? " 


" 뭐 이상하게 들릴진 모르겟는데...당신이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걸 보고 싶어 " 


아내는 또 다시 대꾸없이 침묵을 지켰다 


" 니가 싫다고 해도 하고 싶어 .... 이건 그냥 명령이야...넌 이제 앞으로 걸레가 될거야 " 


" 걸레.... " 


아내는 조그맣게 걸레란 단어를 되새겼다 


잘 되어가고 있었다 


아내를 위해서도 내가 강요해서 걸레가 된다는것이 더 나을것 같았다 


" 어떡할래? " 


" 네? ... 뭐... 뭘요? " 


" 널 걸레로 만들거라고....여러남자들이 널 만지고 니 구멍에 박아댈거야 ... 그렇게 할래 말래 " 


한참 조용히 앉아 있던 아내는 마침내 조그맣게 입을 열었다 


" 명령...이라고 하셨잖아요...서방님 명령이니까...그렇게 할께요 " 


아내가 매사에 복종적이라는건 피차 알고 있던 사실이고.. 


그렇게 아내는 서방님의 의견에 복종한다는 구실로 걸레가 되는것에 동의했다 



그날밤 아내는 그렇게 환하게 불켜진 거실에서 무릎꿇고 앉아 내 물건을 빨았다 


한참 봉사를 받던중에 난 맞은편 아파트에서 담배불이 반짝이는걸 보았다 


맞은편은 어두웠지만 집중에서 자세히 보니 한 남자가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며 우리를 보고 있었다 


사실 어쩌면....우리를 못 보았을지도 모른다 그 남자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까지 알수는 없었다 


그러나 난 아내에게 어떤 남자가 우리를 보고 있다고 이야기 해줬고 


흠칫하며 몸을 사리려는 아내에게 그대로 하던것을 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잠시후엔 쇼파에서 내려가 베란다쪽을 바라보고 앉아서 아내에게 계속 빨으라고 했다 


아내는 다리를 꼭 붙인채 엉덩이를 발에 붙이고 엎드려서 물건을 빨았다 


" 엉덩이 들어....바짝...그리고 다리 벌려 저 남자가 니 구멍 잘 볼수 있게 활짝 벌려 " 


아내는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렸다 


흥분해서 가쁜숨을 내쉬느라 재대로 빨지를 못하고 있었다 


" 손가락으로 니 구멍 벌려 저 남자가 니 구멍 깊숙한 속까지 자세히 볼수 있게 " 


아무리 동 사이 간격이 좁다고 해도 그렇게 한다고 아내의 속까지 보일리는 만무했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사실 아무 생각없이 밤하늘 쳐다보고 있는지 아내를 보고 있는지도 알수 없었다 


그저 아내의 음란함을 자극하기 위한 말이었고.... 


아내는 시키는대로 손으로 구멍을 벌리고 있다 참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 아흑...아흑....저...더 이상은... " 


" 더 이상은 뭐? " 


" 해...해주세요.... " 


" 뭘 해줄까? 재대로 얘길 해야 해주지 " 


" 제....제 구멍에....서방님꺼를 넣어주세요 " 


" 미친년아 여기 니 서방이 어딨어 ... 난 너 몰라...맞은편 아파트서 너 발정난거 보고 너 따먹으러 온거야 " 


" 아흑... " 


" 어떻게 해줄까? " 


" 부...부탁해요....제....구멍에....넣어주세요 " 


" 누구껄? 뭘 넣어달라고? " 


" 그...그거요....아저씨 꺼...아저씨 물건을 ...제 구멍에 넣어주세요 " 


" 웃기는년이네....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따 먹히고 싶어? 너 걸레야? " 


" 네....저...걸레에요...아흑...아무나...좀....절 좀... " 


그날 카페트가 깔려 있다고는 하나 그다지 푹신하지 않은 바닥에서 난 모르는 남자가 되어 아내를 겁탈했고 


덕분에 양쪽 무릎에 온통 피멍이 들었지만 주체할수 없는 쾌감에 아픈지도 모르고 아내에게 박아대었다 



아내가 정말로 다른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인건 그로부터 약 보름후였다 


쾌락만을 쫓다가 불의의 사태를 맞이하긴 싫었기에 난 아내에게 루프를 시술하라고 했고 


루프를 끼고 온 아내는 이질감에 한 일주일정도는 고생했지만 곧 적응해서 괜찮다고 했다 


웬지 남자들에게 콘돔을 끼게 하고싶지는 않았다 


남자들이 아내의 구멍에 질펀하게 싸지르는걸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루프덕에 임신이야 안한다고 해도 성병은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성인사이트에 아내의 사진을 올리고 먹고 싶은 사람은 건강진단서를 끊어서 오라고 했다 


남의 여자 한번 먹겠다고 그런짓까지 하겠나 싶었는데 이외로 많은 남자들이 신청을 했고 


난 첫경험이니 만큼 아내를 부드럽게 다루어줄것 같은 40대 중반의 남자를 선택하여 불렀다 


깔끔한 정장차림의 사내는 자신을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 


생각보다 더 매너도 좋고 점잖아서 초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륜이 있는 사내답게 모텔에서도 아내를 천천히 달구어가며 ( 사실 아내는 남자앞에서 옷을 벗는 순간 이미 흥건히 젖어버렸지만 ) 부드러운 애무로 아내의 환심을 샀고 


그리 크지는 않은 그의 물건은 그의 말로는 정말 오랫만에 빳빳하게 발기하여 아내의 핑크빛 구멍을 헤집고 들어갔다 


" 우리 걸레 마누라 개통식 하네....형님 꺼 좋나? " 


" 헉.....아흑....조....좋아요.... " 


" 형님....울 마누라 구멍 어떻습니까....쓸만하죠? " 


" 어후....쓸만한...정도가 아니고....제수씨...저기..힘좀... " 


" 네? ...힘...이요? 으흑....이....이렇게요? " 


" 아...아....아니...그게... " 


사내는 아내의 질벽이 물건을 온통 감싸고 꾸물거리니 그게 아내가 일부로 하는건지 알고 힘을 좀 빼달라고 말한건데 


아내는 사내가 더 조여달라고 말하는지 알고 오히려 안주던 힘까지 줘서 사내의 물건을 조여버린것이다 


삽입한지 1분도 되지 않아 사내의 눈이 풀리며 으으윽...하는 단말마 소리가 나더니... 


이내 낭패라는듯 난감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았다 


" 아...싸...싸주세요....잔뜩....제 구멍에...잔뜩 싸주세요... " 


이건 내가 아내에게 교육시킨 말이었다 


사내들이 아내의 구멍에 좆물을 싸댈때 하라고 시킨말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사정을 한탓에 사내는 이제껏 보여왔던 여유는 잃은채 낭패란 표정만 짓고 있었다 


사내는 아내에게서 떨어져 핑계라도 대듯 중얼거렸다 


" 아후....이거 이런적이 없었는데...제수씨가 정말...명기네요...헛....으흑... " 


아내는 전날밤 내가 시킨대로 충실하게 사내에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내의 씹물과 사내의 좆물이 온통 쳐발라진 사내의 물건을 말없이 물고는 빨아주고 있었다 


사내가 퍼질러 앉아 있고 아내는 그 앞에 엎드려 물건을 빨고 있는걸 보니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웠다 


난 그대로 아내의 뒤에 앉아 사내의 좆물을 흘리고 있는 아내의 구멍에 내 물건을 박아대었다 


평상시엔 그래도 아내에게 단련된지라 남들 보통 하는만큼은 버티는데... 


다른 사내의 물건을 빨고 있는 아내의 구멍에 박는건 정말 참을수 없는 쾌감이었다 


후배위가 그나마 그래도 가장 덜 조이는 자세임에도 나 역시 일분을 못 넘기고 아내의 구멍에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그나마 싸기직전에 아내가 약한 절정에 한번 올랐다는게 위안이라고나 할까... 


사내는 긴장을 했는지 아내가 빨아주어도 다시 세우질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었고 


결국 잠시 쉬기로 하고 미리 사온 맥주를 나누어 마시기로 했다 


" 후우....긴자꾸 말로만 들었지 이정도인지는 몰랐네요.....제수씨는 정말... " 


막상 떨어져 앉아서 몸얘기를 하니 부끄러운지 아내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 뭐해...형님이 당신 구멍 최고라고 하는구만...대꾸도 안할거야? " 


" ..... 고...고맙습니다 " 


" 아...아이구...제가 고맙죠...이런 환상의 구멍을 맛볼수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네요 " 


" 형님...울 마누라는 구멍만 긴자꾸가 아닙니다 " 


" 으응? 그럼 또 뭐가? " 


" 후후 울 마누라가 똥까시를 또 죽이게 하거든요 ... 이년이 아무래도 걸레기질이 농후하다보니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싹싹 핥아주는데 그게 또 뿅갑니다 ㅋㅋ " 


" 으응? 제수씨가 그런것도 해주신다고? " 


" 하하 침대에 누워보세요 ... 자기야...형님 한번 재대로 천국 한번 보내드려봐 " 


사내는 침대에 누워 마치 삽입 기다리는 여자마냥 다리를 들어올리고 아내는 그런 사내의 앞에 엎드려서 사내의 똥구멍을 핥아주었다 


" 으헉....으으....이...이거 장난이 아니네...아이고...제수씨..." 


" 으읍...으흑...하앙...하아... " 


아내는 사내의 똥구멍을 핥으면서 뒤로는 내게 구멍을 공격 당하느라 연신 신음소리를 내가며 봉사하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소리에 더 흥분하는지 사내는 다시 긴장을 풀고 빳빳하게 물건을 세웠다 


" 자 올라타고 한번 신나게 돌려봐라 걸레구멍이 어떤지 재대로 맛 보여 드려봐 " 


아내는 엉금엉금 사내의 위로 기어올라가 사내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구멍에 마추고는 내려 앉았다 


이번에도 그다지 오래가진 못했다 


한 삼분정도 아내가 위에서 허리를 흔들던중에 사내는 도저히 못 참겠다며 아내의 유방을 두손으로 꼭 쥔채 아내의 구멍에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고 


아내는 또 다시 구멍가득 사내의 좆물을 받은후에 엎드려서 구멍에서 좆물을 질질 흘리며 사내의 물건을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물론....아내가 사내의 물건을 빨아주는동안....나는 아내의 뒤에서 좆물범벅이 된 아내의 구멍에 열심히 물건을 박아대었다 


또 다시 간신히 아내의 절정에 마춰 아내의 구멍에 좆물을 싸고나니 아내는 사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엎으려 내 물건을 빨았고 


사내는 신기한지 그런 아내의 구멍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벌려서 구경도 하며 첫 쓰리썸이 끝났다 



첫 쓰리썸에서 난 내 아내가 내 생각보다 훨씬 음란한 여자라는걸 알았고 


더불어 아내를 진정으로 만족시키려면 사내 두명으론 힘들다는 결론도 얻었다 


그동안은 아내도 워낙 흥분을 잘하다보니 짧은 섹스시간에도 아내가 절정에 오르는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날 해보니 아내의 절정은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엔 2명의 초대남을 불렀고....그 다음엔 3명.... 


초대남이 늘어날수록 아내의 구멍은 쉴 시간이 없이 돌려졌지만 그럼에도 아내는 끝없이 우리들의 좆물을 뽑아내었고 


얼마전엔 나를 포함 무려 일곱명의 좆물을 밤새도록 받아내고 그제야 아내의 항복을 받을수 있었다 


" 하아...하아....이제...그...그만....그만 싸주세요.....미쳐...버릴거 같아요....." 


아내는 밤새도록 일곱명의 사내들에게 쉴새없이 돌려진뒤 보지가득 흥건히 좆물을 질질 흘리면서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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