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이 쓴글 - 단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내 여친이 쓴글 - 단편
최고관리자 0 116,507 2022.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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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글은 제가 여친보고 야설을 쓰라고해서 쓴것중의 일부분입니다


미천한 글이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섹스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준 여친의 글이기에 저에게는 남다른 흥미가 있어서 올립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며칠 후면 나는 새색시가 된다. 집안에서 정해준 남자인데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그렇다고 그렇게 싫어하지도 않는


그냥 그저 그런 남자. 이제 까지 나는 사랑다운 사랑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불같이 정열적인 사랑이나 반항적인 사랑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그런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결혼을 이틀 앞둔 어느 날 드디어 내게도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한편으론 결혼을 앞둔 내가 이러면 안 된다 하면서도 다른 한 마음에선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른다고


나를 끝없이 유혹했다. 내가 그 남자를 만나게 된 것은 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이었다.


우람한 체격 탄탄한 근육 키는 190 정도는 될 것 같았고 외모 또한 연예인 뺨치게 생겼다.


나도 모르게 그에게로 시선이 자꾸 갔고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그도 나를 쳐다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었다.


나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것일까? 나에게로 한 발짝 다가서더니 나에게로 그의 큰 손을 뻗어 왔다.


나는 잠깐 움찔했지만 그가 하는 대로 그의 손을 따라 시선만 옮길 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드디어 그의 손이 허리까지 내려오는 나의 머리를 끝자락까지 쓰다듬었다.


순간 긴장했지만 나는 반항하지 않고 그에게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런 내 행동에 나 자신도 놀라울 뿐이었다.


그에게는 사람을 꼼짝할 수 없도록 하는 무슨 마력이라도 있는 듯 했다.


그의 오른 손은 나의 머리를 쓸어내리고 그의 왼손은 서서히 나의 얼굴로 다가와 내 볼에 닿았다.


순식간의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쳤고 나는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따뜻한 혀를 나의 혀로 받아들였다.


그의 혀와 나의 혀가 서로 꼬여 춤추고 있을 때 나의 손은 언제인지 이미 그의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고 그 역시


머리부터 엉덩이 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서서히 왼손이 더듬더듬 나의 오른쪽 젖을 찾아왔고 그의 오른손은


스커트 속에 감춰진 나의 은밀한 그 곳. 나의 보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나는 반항은커녕 오히려 그가 내 보지를 잘 만질수 있도록 다리 까지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7층 그는 8층 이었는데 띵동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는 7층에서 멈춰서 문이 열리고 있었다.


그는 나를 보내주지 않았다. 문 닫힘 버튼을 누리고 8층 문이 열리자 그는 미친듯이 나를 끌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그는 문앞 벽에 나를 기대 세운 채 나의 브라우스를 찢다 시피 하며 열었고 


그 속에 하얀 속살과 젖꼭지만 겨우 가려주는 하얀 레이스 달린 브레이지어가 나왔다. 


그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혀를 낼름거리며 내 젖을 빨았고 이빨로 물어서 나의 브레이지어를 위로 올려 


혀로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빨았다.


나의 보지에서는 나도 모르게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씹물이 흘렀고 빨리 좆으로 쑤셔달라고 안달이라도 하듯이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그런 내 보지의 상태를 아는 것 처럼 그의 입은 내 젖을 빨고 그의 두손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양손으로 씹물로 젖어 있는 내 팬티를 벗겨냈다.


그의 얼굴이 내 젖에서 멀어지더니 씹물로 범벅이 된 내 팬티로 향했다. 혀를 내밀고.


그는 내 팬티를 맛있는 사탕이라도 빨아 먹듯이 핥고 던져버리더니 나를 드디어 침실로 데리고 갔다.


나를 침실에 내던지더니 무섭게 달려들어 치마를 가슴 바로 밑까지 걷어 올리고 나의 양쪽 허벅지 안쪽을 잡아


양쪽으로 밀어 내 보지가 잘 보이도록 쫙 벌렸다. 그러고는 거침없이 다가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기 다르듯 조심스럽게 아주 부드럽게 빨다가 사탕을 깨물어 먹듯이 거칠게 빨기도 했다.


(이거 쓰는데 내가 왜 꼴리지? 자위하고 싶어진다. 내 보지에서도 씹물이 나오네.)


외모는 얌전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과감한 행동을 할줄은 몰랐고 간간히 욕까지 하면서 내 보지를 빨았고


그 욕이 그렇게 듣기 싫지만도 않았다. 나 역시 맞장구 치며 같이 즐겼으니.......




씨발년 보지 맛있다. 이 씹물좀 봐 개 같은년. 첨 보는 남자한테 이렇게 보지 벌려주고 엉덩이 흔들고 지랄하네


아~보지야. 내 씹보지 자기 보지 넘 잘 빤다. 좀 더 세게 빨아줘.


어딜 빨아줘? 씨발년아. 내 개 씹보지 세게 빨아 달라고 해봐 씨발년아.


..............


빨리 말해 씨발년아 


내....... 개.......... 씹보지....... 세게 아주 세게 빨아줘~ 아! 아! 내 보지 아! 내보지 


씨발년 씹물흘리는것 봐라 보지 좋아? 개년아


보지 좋아........ 아~ 보지야. 미칠것 같아. 자기 자지 빨고 싶다. 내 보지 빨리면서


나는 69자세를 요구했고 그 말이 끝나자 마자 그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은 알몸. 이미 그의 좆은 말좆처럼 커져있었다.


그는 침대에 바로 눕더니 나의 다리를 잡아당겨 그의 입에 내 보지를 갖다 대고 다시 정신없이 빨았다.


나도 내 보지를 잘 빨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주고 나의 입도 그의 우람한 좆으로 향했다.


한입에 다 들어가기도 버거운 크기의 좆이었지만 한 입가득 넣었다 뺏다 하기도 하고 사탕 빨듯 빨기도 하고


나 역시 그의 좆을 즐겁게 해주었다.




후루룹 쭉쭉 아~씨발년 씹물 많이도 흘리네. 아~맛있어. 씨발년~ 쭙쭙 후루룹


아~보지야 내 씹보지 아........ 내 개보지 개 씹보지 아! 아! 자기야 아~


보지 너무 좋아. 내 보지 미치겠어. 내 보지가 항상 자기 입안에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좋아. 보지야~


자기야 자기 자지 너무 커. 


씨발년 자지가 뭐야 좆이라 그래야지


조오옺. 좆. 자기 좆 너무 커. 내 보지가 자기 좆 박히고 싶어해. 좆박아줘.


그는 내가 해달라는대로 움직여줬고 그의 입은 내 보지에서 떠나 나의 입술을 찾고 나의 젖을 찾았다.


드디어 그 우람한 말좆같은......... 그의 좆이 나의 보지를 향해 돌진.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 찾아왔지만 오히려 보지가 찢어졌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쑤욱 퍽퍽


헉! 아! 내 보지 아! 내보지. 자기야 내 보지 내 보지.


씨발년 좆 박히니까 좋아? 개년.


어........ 좋아. 보지 너무 좋아. 자기 좆 너무 맛있어. 보지안이 꽉차. 보지 찢어줘.


자기 그 큰 좆으로 내 보지 오늘 막 찢어줘. 아! 헉...... 헉..... 아~ 아~ 보지야~


퍽퍽! 퍽! 아....... 씨발년 좆 무는거 봐라. 개보지년 창녀같은년.


아....... 자기야... 내 보지 아... 내보지........


씨발 개보지 창녀보지. 아! 아! 보지야 아~~~~ 내 보지. 자기야~ 아! 씹보지. 아! 내 씹보지.


씨발년아 뒤집어 봐. 개보지는 개처럼 쳐박아줘야 돼.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노예라도 된양 움직였다. 엉덩이를 그의 앞에 향하게 하고 빨리 좆 박아주세요~라고 말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의 양손이 나의 양쪽 엉덩이를 꽉 잡더니 순식간에 그의 좆이 나의 보지를 찔렀다.


퍽! 쓰윽 쓰윽


아! 아~~~ 보지야.(찢어질듯한 아픔과 쾌락으로 나도 모르게 집이 떠날듯이 소리를 질렀다)


씨발년 보지 너무 꽉 조인다....... 아. 씨발 창녀년. 


아......... 씨발놈아. 내 보지......... 아~ 내 씹보지. 아! 보지야.


보지 돌려봐 씨발년아. 살살.


아~~~ 보지야... 아~ 자기야 아! 내 보지 아! 창녀보지 내 보지.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살짝 살짝 쳐주면서 좆을 좌우상하 이리 저리 찔러댔다.


내 보지를 검사라도 하듯이........ 나는 좆 움직임에 반응하며 보지를 이리저리 돌렸다.


아~씨발년 아!!! 씨발.


아~아!!! 자기야 좆물싸줘 좆물 아! 좆물 좆물. 내 보지 깊숙이 자기 좆물 받이에 듬뿍..........


씨발년 창녀년.......... 아! 헉! 헉! 헉! 아~ 씨발년.... 아~~씨발년.....


그의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보지안은 따뜻한 무언가로 가득찼다.


며칠후면 주인이 생길 내 보지에 주인 허락도 없이 내 보지에 가득 싸버렸다.


우린 여전히 알몸인채로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 얘기 중에 이 남자는 이미 내가 이틀후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접근한것이었단다.


결혼을 앞둔 여자의 보지를 먹고 싶었다고. 정숙해 보이는 여자의. 그러면서 결혼식 직전에 한번도 


자기앞에서 보지를 벌려달라고 요구한다. 오늘 보다 더 재밌을 꺼라는 유혹의 말과 함께.


변태적인 행동에 기분이 약간 상하긴 했지만 오늘 나역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했고


은근히 다음 씹은 어떤식으로 진행될까 어떻게 하면 더 재밌을까 생각하고 기대했다.


나는 허락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부정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약간의 허락을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내 젖을 만지고 보지를 만지면서 그를 생각했다. 다음 씹을 기대하면서..........




결혼식 날


신랑 될 사람이 기독교 신자라 나는 작은 교회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다.


웨딩드레스와 신부 화장을 모두 마친 나는 교회에 도착했고 거기에서 낯익은 한 사내를 만날 수 있었다.


그 남자는 나를 향해 빙긋 웃어 보이며 화장실 쪽으로 손가락질 하며 먼저 발을 뗐다.


일단 나는 친구들과 함께 작게 마련된 신부 대기실로 갔고 1분이 지났을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일어섰다. 따라 나서는 친구들을 간신히 떼어놓고 조심스레 발길을 옮겼다.


교회 화장실은 남녀가 구분 된것이 아니라 구분 되어있다면 남자 소변기만 따로 있는 곳이 있지만


변기는 구분없이 4칸정도 있었다. 그중 3개의 칸은 모두 열려있었고 아무도 없었다.


나머지 하나에서......... 문이 열리고 안에서 손이 하나 나와 나를 확 끌어들었다.


내가 화장실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문을 잠그고 이미 터질듯이 커져버린 자신의 좆을 꺼냈다.


그리고 내 드레스를 들어올려 속옷을 다 벗겨내 쓰레기통에 쑤셔박아버렸다.


내가 말릴틈도 없이........


그는 변기를 잡고 엎드리게 하더니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 쥐고 불끈불끈 거리는 좆을 내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 넣었다. 혹시라도 밖에서 누가 들을까 소리도 제대로 낼수가 없었다.


그 역시 막무가내인듯 해도 그 부분에서 만큼은 나와 같았는지 작은 소리로 내게 속삭였다.


씨발년 오늘이면 첫날밤이라고 니 남편 놈 좆 박힐텐데 내가 먼저 박아서 어쩌냐? 개년아


내가 먼저 니년 보지에 좆물 싸놓을텐데. 오늘 보지 두 좆을 받으니까 좋겠다. 씨발.


응......... 보지 너무 좋아. 자기 좆물 싼데다가 또 다른 좆물 들어올 생각하니까 너무 꼴린다.


보지 너무 좋아.......... 자기 좆 너무 크다. 말 좆 같아. 


누가 우리 씹하는 소리 밖에서 들었으면 좋겠다. 좆이 씹보지에 박히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꼴리게.


니 남편될 놈이 들어도 좋아?


응......... 좋아. 그 씨발놈이 들어도 좋아. 아니 그 놈이 들었으면 좋겠어.


아! 보지야 아! 아! 씨발놈아. 더 세게. 더 세게. 아! 보지야


퍽! 질퍽~ 쓱쓱 퍽! 씨발년 조개보지네. 좆 물어주는거 봐. 씨발 쪽도 못쓰겠다. 이 씨발년 개보지 


아 ! 자기야 나 쌀것 같애. 보지 미치겠어.


씨발년 좆맛은 알아서 좆물 싸줘 해봐 


아~ 씨발놈아 좆물 싸줘. 아! 씨발놈아. 아~~ 보지야. 씹보지 아~ 보지야


보지 좋아? 개씨발년아.


그래 좋아 씹보지 개씹보지 너무 좋아. 좆 박혀서 씹물 줄줄 흐르니까 너무 좋다 씨발놈아.


개 같은년 창녀 같은 년. 미친년. 씨발년. 개씹년. 아~씨발. 좆대가리야.


씨발놈아. 개같은 놈 좆물 싸줘. 내 보지 깊숙이 좆이 박혀있는 그 씹구멍에 좆물 싸줘 씨발놈아


개 같은 놈아 씨발놈. 좆물 싸줘~~


아~ 으~~ 씨발년. 보지맛 죽인다 씨발년. 아~~으........ 씨발. 개같은 년.......... 아~ 씨발년.


으~~ 음~~~ 아! 하! 하!~~~ 아... 싼다 싼다 씨발년... 으.......... 아...........


보지안이 따뜻해진다. 씨발놈. 아! 보지야. 아~ 보지야 내 씹보지 아 씨발놈 좆물 맛있다.


그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는 방금 막 내 보지에 좆물을 싼 그 좆을 내 입에다 갖다댔다.


맛있는 좆물 다 빨아 먹어 씨발년아. 살살 천천히 맛있게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내 눈앞에 있는 좆에 입을 갖다 댔다.


내 보지 안을 수시고 다니며 좆물을 싼 좆이라 조금 망설여지긴 했지만 내 맘과는 달리 내 몸은


이미 그의 말에 반응하고 있었다. 그의 좆은 내 입술을 스치고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혀끝으로 좆뿌리부터 기둥 그리고 좆 대가리 까지 서서히 아주 부드럽게 돌려가며 좆에 뭍은 좆물을 빨아 먹으며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죽어가던 그의 좆은 내 혀의 움직임에 또 다시 고개를 쳐들려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의 좆을 사랑스럽게 빨아주었다.


후루룹 쭉쭉 아...... 씨발 좆에 뭍은 좆물이 더 맛있네.


좆이 커지니까 또 보지에 박히고 싶다. 씹보지라 좆만 보면 보지가 미쳐. 좆물 받고 싶어서.


아~~ 씨발놈........... 내 보지에서 물나온다. 씹물인지 자기 좆물인지.


씨발년 똥개 같은 년. 아~ 씹보지 좆도 잘 빠네. 씨발년. 개 같은 년. 창녀 년.


쭉 쭉. 후루룹. 혀를 이리 저리 굴리며 구석 구석 빨고


그의 큰 좆을 입이 터져라 가득 물고 위아래로 정성껏 빨았다.


아......... 씨발년 좆 터지겠다. 아~ 씨발. 개 같은 년. 씨발년. 아~~


씨발 개년 보지 갖다대. 좆물 줄줄 흐르게.


나는 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엉덩이 살랑 살랑 흔들며 그의 좆 앞에 보지를 갖다 댔다.


보지가 좋아서 벌렁 벌렁 거렸다. 내가 생각해도 씹에 미친년 처럼...........


퍽! 악! 아~~~ 내 보지 보지 찢어지겠다. 씨발놈. 말좆 같은 놈. 아~ 보지 내 씹보지


하~~ 보지야 내 보지. 씨발놈. 내 보지 창녀 보지 아~~~ 아~~~


씨발년 보지 돌리는것 봐라. 개 같은 년. 씨발년. 보지가 좆을 꽉 물었다. 아~ 씨발년 좆 터지겠네.


아... 씨발 보지야~ 씨발놈아............. 보지 너무 좋아. 보지 쌀것 같아~ 아~ 보지야...


씨발 내 보지 똥개 보지 씨발 보지. 동네 좆물 받이. 아~~ 보지야.


내 보지 창녀보지. 씹 보지 개 보지. 아~~ 씹이야... 씹 보지야. 내 보지 아~ 내 씹. 아! 아! 보지야


보지 너무 좋아. 씨발놈아. 


씨발년 보지 천천히 움직여 봐. 지랄하지 말고 개년아. 미친년. 씹에 미친년. 


좆 터지겠다. 씨발년아. 아~ 좆이야. 씨발. 개년. 아........ 싼다. 씨발년아. 아~~~~ 개 같은 년. 씨발년.


아~~~ 으~~~~ 으~~~~~ 씨발. 아! 음 으~~~~~ 하~~~~~~~


씹 보지가 터져라 좆물을 쌌다. 첫날밤을 보내야 하는 내 보지 안에 다른 놈의 좆물이 가득하다.


이제 나는 내 보지의 주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결혼식을 치러야 한다.


나는 서둘러............ 신부 대기실로 다시 갔다. 아까 그가 내 속옷을 화장실 휴지통에 버린탓에 노팬트로.


내가 들어가자 친구들은 왜 이렇게 늦었냐고 극성이었다.


드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대충 둘러대고 씹하느라 헝크러진 나의 몸들을 다시 매만지고 입장 준비를 했다.


드디어 신부 입장. 주례사 앞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이것 저것 절차를 거치고 있었다.


그런데 내 보지에선 아까 들어온 좆물들이 줄줄줄 다리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로 그것들을 막아줄 방패는 아무것도 없었다.


다행히 웨딩드레스 때문에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 오늘 밤. 또한차례 보지가 겪어야 하는 씹. 남편이 내 보지안 가득한 좆물을 어떻게 느낄까..........


그렇지만 그 쾌감을 보지가 또 한번 느낄수 있을지.........


남편의 씹 솜씬 어떨지. 그런 생각들로 가득하다. 나는 정말 씹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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