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1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1편
최고관리자 0 221,540 2022.10.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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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친과 사귄지 수년된 30대후반 20대후반여친 커플입니다


여친은 키 165cm에 몸무게 47kg의 미모는 상급 연예인수준이고 가슴은 한손에 다 안잡힐정도입니다


처음 3년사겻을때 까지만해도 여친이 자기 일반 친구들 남자들 만날땐 못만나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3년 지난후부터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별의별일들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인 섹스는 더이상 흥분이 잘 안되더군요 



저와 헤어졌을때 다른남자를 만나기도 했었고


저 몰래 제 친구들하고도 만났었죠


그리고 제가 네토성향이 그때부터 발생하면서


여친이 딴남자랑 하는걸 보고싶어했고 딴남자들한테 따먹히는 상상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넷이라는것을 알려줬고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등도 수없이 많이 했었지요


그러면서 이런 사진과 영상들 **넷에 올려보자고 수없이 설득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여친은 


" 오빠는 내가 딴남자들한테 당하는걸 보고싶어하는거 같애 "


말을 하더군요


전 당연히 보고싶고 그런거에 흥분된다라고 말을했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여친은 자기를 사랑하는게 아니라는식으로 말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널 너무 사랑하고


니 몸도 사랑하지만 난 너의 있는그대로의 모습들 마음들 그런것들을 더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몸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항상 말을 했었죠


그런결과 여친이 결국엔 **넷에 사진 및 영상들을 게재하는걸 허락해줬습니다


그러면서 그뒤로 수많은 노력과 끈질긴설득덕분에 몇번의 쓰리썸 경험도 있었죠


하지만 항상 하고나서 두번다시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와 몇달간 헤어졌을때 딴남자들과 ㅅㅅ한얘기들을 저와 다시만났을때 한참ㅅㅅ하는도중에


제가 여친 흥분시킨뒤 물어보고 그러면 말안하다가 술이 많이 취하고 극흥분상태에 도달하면


자신도 모르게 솔직히 말하는 습성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 몰래 제 친구들과 만나면서 ㅅㅅ한 얘기들도 해줬었는데


친구들한테 돌려진건 아니고 친구A씨와 어찌어찌해서 하게됐고 


마찬가지로 친구B씨랑도 어찌어찌해서 하게 됬다고 말하면서 다 제 책임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럴때마다 그런얘기들 흥분된다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여친은 더 흥이 올라


솔직히 말하는 스타일 이었던거죠


하지만 진짠지 저의 성향을 알고 거짓말로 흥분하게끔 말을 해준건지 구분은 안가더군요


물론 그 친구들하곤 지금도 잘 지내고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길 꺼려하고 그러더군요


뭔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듣기로만해서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여친의 행동과 친구들의 눈빛들을 보면 뭔가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전 모른척 해줬지만요



제 친구와 ㅅㅅ할때 그 오빠는 자기를 창녀처럼 거칠게 뒤로 박았고


자신의 입에 사정없이 좃을 물리고 억지로 빨게 시켰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음엔 술에 둘이 떡이된상태서 비몽사몽상태로 ㅅㅅ를 했지만 


다음날 눈떳을때 맨정신에도 여러번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랑 잠깐헤어졌을때 딴 남자들한테도 대주고


오피알바와 창녀촌알바를 단기간 했었던 얘기도 서슴없이 말해주더군요


저랑 헤어지고 홧김에 했다고는 하던데.. 이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럴때마다 너무 흥분된다고 괜찬다고 사랑스럽다고 말을 해줬습니다


물론 진심이니까요


아무튼 제 친구랑 그뒤로 여러번 저몰래 만나서 ㅅㅅ를 했었고 제가 집을 비운틈을타


친구를 불러서 저랑 같이했었곳에서 했다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너무나 흥분되더군요


여친이 이런얘기들은 맨정신엔 절대 안하는데 저랑 ㅅㅅ하면서 극흥분상태가 될땐


솔직히 다 말해줍니다



그 뒤로 수년이 지난뒤 지금은 노래방 도우미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방도우미일을 하면서 2차를 나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을순 없는말들이지만 오피나 창녀촌 제 친구들 기타 남자들 등등 그런것들까지 솔직히 말할정도면


노래방에서 2차가는걸 굳이 거짓말 하지는 않을것 같구요


그런것들에 흥분한다는걸 잘알기에 자신이 따른 남자랑 했다는걸 흥분한다는걸 잘알기에


거짓말을 하는걸로는 보이진않았습니다


아무튼 엊그제 일을 하고있는데 손님이 혼자와 1:1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그 손님이 한타임을 논후 오늘 일할거 다 끊어준다고 밖에 나가서 술한잔 하자고 했었답니다


원래 같았으면 여친은 손님과 절대 따로 만나지 않지만


제가 수없이 세뇌시켜오고 그래왔었기에 그날은 손님도 없고 해서 하루치를 다 해준다기에


같이 나가서 술한잔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상당시간 술을 마신뒤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손님이 그러는데 자신과 오늘 같이 있어주면


일단 선불로 50장 주고 나머진 계좌이체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대충들어보니 대략 총 100장정도 되는걸로 보이더군요


그렇게 말하는데 전 너무나 흥분상태가 됬었고 좃이 빳빳해지면서 주체할수없을정도가 되면서


여친이 제발 그 손님과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여친이 저한테 가도된다는 확답을 듣고싶어서 전화한줄알고


"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


여친은 이미 그 손님과 헤어지고 집으로 오면서 저한테 전화를 건상태라고 말해주더군요


뭐가 허탈하면서 상당히 아쉽더군요



물론 집에와서 폭풍ㅅㅅ를 했습니다


여친은 항상 집에올때쯤이면 보지속은 흥건할데로 흥건해지고 팬티까지 젖어있을정도로 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노래방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손님들의 수많은 애무와 터치를 받기에


흥분할수밖에 없겠지요 물론 전 모른척해줍니다 



이미 보지속에서 보지물들이 흥건하게 흘러내린상태라 아무런 애무도 하지않고 


그냥 넣었는데 미끄덩거리며 쑤욱 들어가더군요


여친과 ㅅㅅ중 오늘 있었던일에 대해 물어보니 그 손님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데 


스폰어쩌고 그런말들을 했다고 합니다


여친은 장난식으로 


" 호호 그냥 갈걸 그랬나 100만원인데 아깝다 "


" ...... "


전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흥분감에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하며 몸을 움직이고 있는상태였죠


그렇게 폭풍ㅅㅅ를 한후 여친은 피곤하다며 자버리더군요




다음날


여친은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상태서 말하더군요


" 오빠 나 그손님이랑 만나서 하룻밤 같이 있어볼까? "


전 장난인지 진담인지 알수가 없었고 그냥 장난이겠거니 하고


장난식으로 받아줬습니다


" 니가 원하면 가도 되고~ "



여친은 알듯 모를듯한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하러 나갔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손님들과 만나고 타임끝나고 나오면 저한테 연락을 잘하는데


오늘은 그런 연락한통도 안오더군요


불현듯 출근전에 했던 얘기들이 떠올려지며 설마 진짜 만나러 갔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좃이 아플정도로 팽창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략 새벽 3시쯤 문자를 보냈는데 여전히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이시간까지 연락은커녕 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여친성격으로 봤을때 


이렇게 연락이 안될경우에는 다른남자들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저 몰래 제 친구들과 ㅅㅅ할때도 이렇게 연락한통없다가 다음날 저녁쯤이나 2일후에 연락이 되더군요


물론 그당시엔 저한테 거짓말을 많이 했었는데 그뒤로 솔직히 다 말해주면서 알게된사실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생각으로는 어제 그 손님과 만나서 같이 있는걸로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노래방서 도우미로 일하고난후 퇴근은 좀빠를때도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5시전후로해서 들어오는데


이시간까지 안들어오는걸 보니 저녁쯤에나 올듯합니다



지금까지 노래방서 일하면서 이런경우가 2~3번정도 있었죠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사무실에서 잠들었다 하고 들어온경우가 있었는데


지금도 여친은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그렇게 다 솔직히 말해줬는데


그렇지만 여친이 말한데로 그렇게 믿는척해주며 더이상 연락안되고 늦게 들어온거에 대한


질문은 안했었습니다



그런경우도 저한텐 흥분으로 작용되기에 혼자만의 상상속으로 빠져들지요


나중에 들어오면 같이 술먹고 여친취하게 만든다음 ㅅㅅ를 할때 


흥분이 정점을 달했을때 아무런 행동을 안하고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안달나게 해주고 그러면 그동안 노래방서 있었던일과 오늘 있었던일들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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