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9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9부
최고관리자 0 140,300 2022.10.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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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9부




선생님의 집으로 향하는 내 마음은 몹시 흥분 되며 두근 거리고 있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그렇게 좋아하고 사모했던 선생님을 오늘 내 품에 안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벅차 올랐다.


선생님을 만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무작정 달려 들어 보지를 달라고 할 수도 없는일..............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나는 선생님 집 대문 앞에 와 있었다.


나는 무작정 부딪쳐 보기로 마음먹고 초인종을 힘차게 눌렀다.




" 딩~~똥........딩똥..........."




초인종 소리가 내 귀에 엄청 커게 들려오고 있었다.




선생님 : 누구세요..............




선생님의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대문에 달려있는 조그만 박스 속에서 들려왔다.




나 : 선생님 저예요..........창숩니다.........




선생님 : 어머.......창수가 웬일이야...............어서 들어 와..........




선생님의 목소리는 매우 반가워 하며 약간 들떠 있었다.


대문이 열리고 내가 들어가자 선생님은 현관 문을 열어 놓은채 나를 보고 화사하게 웃어 주었다.


선생님이 웃을때 양쪽 볼에 움푹 패이며 들어가는 보조개가 정말로 매력적으로 보였다.


나는 선생님의 모습을 훑어 보았다.


방금 샤워를 끝낸 듯 머리애는 물기가 조금 남아 있었다.




선생님은 무릎까지 오는 통이 넓은 치마를 입고 위에는 반소매 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가슴을 보는 순간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선생님은 집에 혼자 있으면서 브라쟈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옷 위로 오돌하게 톡 튀어나온 유두가 성욕을 자극 시킬만큼 매혹적이었다.


정말 그 모습이 너무나 이뻐 보였다.




나는 거실로 들어 가면서 선생님께 인사를 하였다.




나 :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 그래.......창수 정말 오랜만이네.........




나 : 오랜만이죠..............




선생님 : 으응......정말 오랜만이야.........우리 악수나 한번 할까...........




선생님은 나를 보고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나는 손을 잡지 않고.............




나 : 선생님........저도 너무 반가워서 그러는데........선생님을 한번 안아 봐도 될까요.........




선생님 : 어머나........나를 안아 보고 싶어...........




나 : 예..........한번 안아 보고 싶어요.........싫으면 안하셔도 되구요..........




선생님 : 아......아니야.........괜찮아.......제자가 선생님을 한번 안아 보고 싶다는데......뭐 어때.......




나 : 선생님 고마워요...........




내가 선생님을 안으려고 팔을 벌리자 선생님이 내 품안에 쏘옥 들어오며 내 가슴에 파묻힌다.


나는 넓은 가슴으로 선생님을 받아들이며 힘있게 끌어 안았다.


브라를 하지 않은 선생님의 유방이 내 가슴에 밀착 되며 말랑한 감촉이 부드럽게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을 더욱 힘주어 끌어 안으며 따뜻하게 전해지는 유방의 온기를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선생님의 몸에는 상큼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의 자지가 스물거리며 빳빳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과감하게 솟아오른 딱딱한 자지를 선생님의 가랑이에 바짝 밀착 시키며 선생님의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선생님도 하체에 전해지는 단단한 물건이 무엇인지 느끼고 있으리라.......


그리고 귓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입김에 선생님의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자 나는 대담하게 치마위로 선생님의 엉덩이를 만졌다.


치마위로 느껴지는 선생님의 팬티선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더욱 끌어 당기며 밀착 시켰다.


그러자 선생님이 나를 살짝 밀어내며...............




선생님 : 창......창수야.......이러다 선생님 숨막혀 죽겠네......이제 그만...........




선생님이 내 품에서 벗어났다.


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렇게 빨리 서둘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 : 선생님 죄송해요.......너무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선생님 : 호호호.......괜찮아........그러고보니 창수가 많이 컸구나...........




나 : 선생님도 더 많이 예뻐지셨어요..............




선생님 : 그래.......고맙구나......과일 먹을래.............




나 : 네.........




선생님은 주방으로 들어가 주스와 과일을 가지고 나왔다.


우리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그간의 이야기를 하였다.




나 :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선생님 : 그럼........너도 잘있었지..............




나 : 예.........그런데......박선생님은..............




선생님 : 잠깐 외출 하셨나 보다.........




나 : 요즘 박선생님이랑.......사이가 좋으세요.............




선생님 : 그게......무슨말이니.............




나 : 그냥요......그냥.....부부 금술이 좋으신가 해서요...........




선생님 : 호호호.......너도 참 웃긴다 그런걸 다 묻다니..........




나 : 사실은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 왔어요.............




선생님 : 할 말이 있다고.............




나 : 예.............




선생님 : 이야기 해봐.........무슨 이야기야..............




나 : 아주 큰 비밀인데...........




선생님 : 비밀이라구.................




나 : 예.......선생님께서 들으면 깜짝 놀랄 비밀이요..............




선생님 : 호호호........말해 봐.........




나 : 내가 말 하기전에 선생님께 먼저 물어 볼 말이 있어요..............




선생님 : 으응.....그래 물어 봐.............




나 : 내가 무엇을 물어도 화내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 해야 해요..........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 : 그래.......모두 다 이야기 할게........물어 봐.............




나 : 선생님은 ...........박선생님하고......... 그 것 자주 하세요.............




선생님 : 그 것이라니..........그게 뭔데............




나 : 박선생님하고 섹스 자주 하세요.............




선생님은 내가 뜻밖에도 섹스를 자주 하느냐고 묻자 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 : 어머.......창수가 선생님께 그런 것을 묻다니......좀 엉뚱하네...........




나 : 솔직하게 말슴해 주세요.......그래야.....나도 비밀을 말 할게요.............. 




선생님 : 그렇지만 내가 어떻게 너에게 그런 것을 말 할 수 있겠니...........




나 : 그러면......저도 비밀을 말 할 수 없어요.............




나는 일부러 비밀이 있다고 선생님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선생님은 내 얼굴을 쳐다 보면서...........




선생님 : 그래.......말하마...........우리는 섹스를 자주 한단다..............부부 사이에 섹스는 


당연한 행위이니까.......부끄러운 일은 아니지.............




나 : 그럼.......섹스 할 때 만족 하세요..........




선생님 : 어머......창수가 정말 많이 컸네.........그런걸 다 묻다니..........


창수 너 혹시..........여자에 대해 알고 싶어 그러니.............




나 : 아뇨.......그냥 선생님의 성 생활이 궁금 해서 그래요.............




선생님 : 창수가 나에게 관심이 많은가 보구나..........




나 : 말씀해 보세요.......선생님은 성 생활에 만족 하세요.............




선생님 : 그래..........만족 한단다.........이제 되었니..........




나 : 거짓말 아니죠.........




선생님 : 호호호.......내가 왜 그런 걸 거짓말 하겠니..............




나 : 그럼 혹시 어젯밤에도 섹스를 했나요.............




선생님 : 어머.......창수야......그만해......너 좀 심하다......자꾸 그런걸 묻다니.........




나 : 이제 더이상 묻지 않을게요.......마지막으로 대답 해줘요..........




선생님 : 그래.......어젯밤에도 섹스를 했단다..............




나 : 만족 했나요..........




선생님 : 그래.........아주 만족했어..........이제 그만물어.............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목소리가 약간 떨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체면상 성 생활에 만족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선생님 : 이제 나에게 그 비밀 이야기를 해 주겠니............




나 : 선생님..........놀라시면 안돼요.............




선생님 : 그래.......알았다.......말 해보렴..............




나 : 사실........며칠전에 우연히 박선생님이 어떤 여자하고 여관에서 나오는 걸 봤어요...........




선생님 : 아.......아니......뭐라구.......다시 말해 봐.........




나 : 박선생님이 바람을 피우더라구요...........어떤 여자와 여관에서 나오는 걸 봤어요...........




선생님은 상당히 놀라는 것같았다.




선생님 : 그게.......그게 정말이니.......네가 정말 본거야.............




나 : 예..........내 두눈으로 똑독히 봤어요..........




물론 박인구가 여자와 여관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나는 박인구가 바람을 피운다며 선생님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하였다.




선생님 : 아니야.......그럴리가 없어..........창수 니가 잘 못 본거야..............




나 : 틀림없어요.......다정하게 팔짱끼고 나오는 것을 봤어요.............




선생님은 몹시 떨고 있었다.


선생님은 주스를 한잔 마시고는............. 




선생님 : 믿을 수 없어........니가 잘 못 본거야..........




나 : 왜........안 믿으시는거죠...............




선생님 :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단다..............




나 : 무슨 이유죠.............




선생님 : 내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너에게 사실대로 말 할게...............




나 : 예.........말씀해 보세요.............




선생님 : 사실.......우리 남편은 발기 불능이라 섹스를 하지 못한단다...........




나는 선생님 말에 일부러 놀라는 척 하였다.




나 : 예..........그게 무슨........성 생활에 만족 한다고 했잖아요...........




선생님 : 그 것은 내가 거짓말 했어........박선생님은 발기가 잘 안돼..............




나 : 그럼.......선생님은 욕정을 어떻게 풀어요.............




선생님 : 사실은 혼자서 자위를 하며 풀곤 한단다.............




나 : 그렇게 해서 어떻게 살아요...........




선생님 : 남편이 어쩌다 발기가 돼어도........삽입을 하면 1분도 안 지나서 사정을 해버린단다...........


그래서 나는 성 생활을 하지도 못하고 만족도 못 하고 있어.............


사실......어제 밤에도 섹스를 하려다 실패를 했어...........


삽입 하려는 순간에 남편의 물건이 죽어 버렸어...........


그래서 삽입을 하지 못했단다..........




나 : 그러면 어제 밤에도 혼자서 자위를 했겠군요..............




선생님 : 챙피한 말이지만........어제 밤에도 혼자서 자위를 했단다.........


남편은 발기가 잘 안돼..........


그런데......어떻게 박선생님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겠니................




나 : 그것은 선생님이 모르시는 말씀이예요............


어떤 책에서 봤는데........남편들이 자기 아내 앞에서는 발기가 잘 안돼어도.......


다른 여성 앞에서는 발기가 잘돼어.......섹스를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선생님 : 그래......나도 그런 소리 들어 본 것같아.........하지만 우리 남편이 그럴 줄이야..........




나 : 선생님........억을하지 않으세요..............




선생님 : 그래........억울하고 분하구나..........




나 : 선생님은 섹스의 즐거움도 모르고 사는데........박선생님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며 즐기다니.....


너무 불공평해요..........




선생님 : 그렇지만 어쩌겠니...........




나 : 선생님이 불쌍해요...........




나는 선생님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그러나 선생님은 손을 나에게 맞긴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손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선생님 : 갑자기 내 신세가 처량해 보이는구나...........




나 : 그러지말고..........선생님도 확 바람피워 버리세요..........


박선생님도 바람을 피우는데........선생님 혼자 이러고 살면 억울하잖아요.............




선생님 :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나까지 바람 피우면 되겠니.........그건 안될 말이야...........




나는 과일 접시를 한 쪽으로 치우며 선생님을 살며시 안았다.


선생님도 내 품에 안기며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나 : 선생님이 너무 불쌍해요..............




선생님 : 그렇지만 어쩌겠니.........




나는 선생님을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선생님의 머리에서는 진한 아카시아 향의 샴푸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선생님도 두팔을 내 허리에 감으며 살며시 나를 안았다.




나 : 선생니~임...........




선생님 : 으응......왜 그래..........




선생님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나 : 제가 선생님을 위로 해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 창수가 나를 위로 해 준다고..........




나 : 예........제가 선생님을 위로 해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 나를 어떻게 위로 해 줄건데............




나 : 선생님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 나를 즐겁게 해 준다고..............




나 : 예..........내가 선생님을 즐겁게 해 드릴게요.............




선생님 : 어떻게.......나를 즐겁게 해 줄건데...........




나 : 선생님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선생님 : 뭐........뭐라구.......... 




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를 들며 나를 보았다..............








----- 2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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