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2부
최고관리자 0 109,031 2022.10.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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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2부




아줌마는 주방으로 가서 물을 한 잔 마시고는 나를 보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아줌마를 바라보며 재미있는 듯 웃으면서 아줌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렸다.




" 그러니까 그 놈이 우리집 앞에 서 있길래 나는 그냥 인사를 하였지..........."








아줌마 : 어머......박선생님 안녕 하세요...........




박인구 : 시장 갔다 오시는가 보네................




아줌마 : 네.......찬거리 좀 산다고...........




나는 집으로 들어 가려는데 박인구가 나를 부르는 거였어.........




박인구 : 수연엄마 잠깐만.................




아줌마 : 왜요...........




박인구 : 저...... 부탁이 있는데.............




아줌마 : 부탁이요.......말씀 하세요.........




박인구는 약간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한다.




박인구 : 실은......내가 외출 했다가 오니....... 마누라는 없고 대문은 잠겨 있고..........




아줌마 : 열쇠 없으세요...............




박인구 : 열쇠도 내가 깜빡 잊고..............




아줌마 : 호호호......그게 뭐 어려운 부탁 이라구.....그래요......들어 오세요.......




박인구 : 허어......이거 미안해서........ 




아줌마 : 호호호.......박선생님도 우리가 어디 모르는 사람들 이예요..........




내가 안으로 들어가자 박인구도 따라 들어 왔어.......




아줌마 : 앉으세요........날씨가 덥죠...........




박인구 : 시원한 물이나 한잔 주십쇼........




아줌마 : 네.......잠시만 기다리세요..........




나는 선풍기를 회전 시켜 박인구에게 돌려 주고 물을 가지고 나와 박인구 앞에 앉았지....


그 때 나는 무릎 위까지 오는 조금 짧으면서도 통이 넓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박인구하고 나는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선풍기 바람이 회전하면서 치마를 들썩 이며 


바람이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오는데 너무 시원 한거야..........


치마가 들썩 일 때마다 박인구의 시선이 내 사타구니 속으로 향하고 있었어.....


그러나 나는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고 그냥 있었어.......




시장 갔다 오느라 보지에 땀이 나서 팬티도 축축하게 젖었는데......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가랑이 속을 


스치는데 너무 시원 하였어.........


그래서 나는 박인구가 치마속 팬티를 훔쳐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리를 더 벌렸지.


그러자 박인구는 아야기를 하면서도 슬쩍슬쩍 내 사타구니를 쳐다 보고 있었어...........


나는 털 없는 내 보지가 땀이나서 팬티가 젖으면서 팬티가 보지 갈라진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러니 비록 팬티를 입었지만 내 보지를 박인구에게 다 보여주는 꼴이 되고 말았어.......


그렇지만 나는 박인구가 보던 말던 별일 없겠지 하며 그냥 있었어..........




박인구 : 수연엄마는 요즘 더 이뻐 졌네요.............




아줌마 : 호호호.......이쁘게 봐 주시니 고마워요.............




박인구 : 수연엄마 요즘 사랑하는 사람있죠..........




나는 박인구의 그 말에 깜짝 놀라며......




아줌마 : 예.......그게 무슨말 이예요.............




박인구 : 하하하......놀라기는요......여자는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고 하잖아요..........




아줌마 : 호호호......농담도 잘 하시네.............제가 그렇게 이뻐요........




박인구 : 수연엄마 정도면 모든 남자들이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얼굴도 이쁘고..........




아줌마 : 인물이야 언니(허윤경)가 저 보다 훨씬 이쁘죠..........




박인구 : 얼굴만 이쁘면 뭐 합니까.........요즘은 영 매력이 없어요........




아줌마 : 왜 그래요.......언니와 문제 있어요........... 




박인구 : 예......사실 우리 부부는 문제가 많아요...........




아줌마 : 무슨일인데......그래요.....말씀해 보세요......혹 제가 도울 일이라도 있는지........




박인구 : 허어......부부관계를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아줌마 : 뭐 어때요........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박인구 : 사실........우리 부부가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 돠었어요............




아줌마 : 어머......그래요.......어쩌나......




박인구 : 우습죠......섹스를 하지 않는다니........




아줌마 : 벌써 권태기가 온 건가요..............




박인구 : 글쎄요..........




아줌마 : 이 순간을 잘 넘기면 좋아 질거예요............그런데.....누구에게 문제가 있나요........




박인구 : 누구에게 문제가 있냐구요........




아줌마 : 네......혹시 박선생님이 발기가 안돼는 것 아니예요.......호호호.........




박인구 : 천만에요......나는 힘이 넘치는 걸요...........




박인구는 슬쩍 수연엄마 눈치를 보면서 거짓말을 하였다.


차마 자신의 좇이 부실해서 섹스를 못 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줌마 : 박선생님은 발기가 잘 되는데 언니가 거부를 한다 그 말이네요,..............




박인구 : 그렇다니까요..............




아줌마 : 발기는 잘 되는데 혹시 섹스 할 때 만족을 못 느껴서 언니가 거부 하는 것 아닐까요.............




박인구는 속으로 뜨끔 하였으나.....다시 거짓말을 하였다.




박인구 : 아닙니다......내가 얼마나 잘 햐주는데요........




아줌마 : 그런데 왜 언니가 거부를 할까요..........




박인구 : 글쎄요.....나와 섹스를 할 때 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아줌마 : 언니도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섹스가 하고 싶을텐데.....왜 거부를 할까......




박인구 : 수연엄마는 어때요..........




아줌마 : 뭐가요.........




박인구 : 수연엄마는 수연아빠하고 섹스 자주 합니까........




아줌마 : 호호호.......우리는 어떨것 같아요.............




박인구 : 수연엄마가 요즘 피부도 곱고.....얼굴도 활짝 핀 것이 수연아빠가 잘 해주는가 보군요......




아줌마 : 사실......우리도 그것 안한지 오래 되었어요.........




박인구 : 왜.......수연아빠가 부실해요.............




아줌마 : 수연아빠는 벌써 발기가 잘 안돼요............... 




박인구 : 쯧쯧.....벌써 발기가 안돼면 어쩌나........나도 발기가 잘 돼는데...............




아줌마 : 할 수 없는 일이죠..............




박인구 : 수연엄마는 남자 생각 안 나요..............




아줌마 : 생각은 나지만 그냥 참아요...........




박인구 : 섹스 하고 싶을 때도 그냥 참아요.............




아줌마 : 네......그냥 참아요.........




박인구 : 그것 참으면 병 된다고 하던데..........




아줌마 : 하는 수 없죠.........




박인구 : 수연엄마는 혹시 자위 하면서 몸을 달래는 것 아닙니까..........




아줌마 : 자위요.............




박인구 : 네.......자위 안 하세요.............




아줌마 : 어머머......박선생님도......어떻게 그런걸 묻죠.......




박인구 : 그냥...........




아줌마 : 호호호.......비밀이예요.............




박인구: 내 아내는 섹스는 거부 하면서 혼자 서 자위를 하던걸요..............




아줌마 : 어머....언니가 자위를 해요.............




박인구 : 예.......나 몰래 자위 하는 것 여러번 봤어요..........




아줌마 : 언니는 박선생님 하고 섹스 하는 것보다 자위 하는 것이 더 좋은 모양이죠.............




박인구 : 나도 아내가 자위 하는 것 몰래 보면서 내 스스로 손으로 해결을 하죠...........




나는 박인구가 나에게 수작을 걸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지만.......


재미가 있어 같이 맞장구 치며 이야기를 하였지.........


박인구도 내 치마 속을 힐껏힐껏 보면서 재미있는 듯 수작을 걸더군........




아줌마 : 어머.......박선생님도.....하고 싶을 땐 손으로 해결 한다구요..........




박인구 : 예.......나는 지금도 가끔 손으로 해결 합니다.........




아줌마 : 손으로 해결 하면 기분 좋아요...........




박인구 : 싫던...좋던.......그렇게 해서라도 욕정을 풀어야죠......... 




아줌마 : 실은......나도 예전에는 남편 몰래 자위를 했었는데........지금은 하지 않아요..........




박인구 : 지금은 안 한다구요........




아줌마 : 네........지금은 하지 않아요...............




박인구 : 그럼...혹시 애인이라도 생겼나요..............




나는 박인구가 애인이 있냐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척 하면서.........




아줌마 : 어머.......애인 이라뇨.......그런 것 없어요...........




박인구 : (흐흐흐......창수와 그렇게 씹질을 하면서......애인이 없다고.........


오늘 네년 보지맛을 꼭 봐야 되겠어.........)




아줌마 : 박선생님은 자위 할 때 언니 생각 하며 자위를 하시겠네...........




박인구 : 예.......예전엔.........마누라 거기를 생각 하며 자위를 했는데...............


요즘은 다른 여자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죠.............




아줌마 : 어머......좋아하는 여자가 있나 봐.......... 




박인구 : 예.......그 여자 거기만 생각하면 미칠 것같아요.............




아줌마 : 그 여자 좋아 하시는 모양이네...........




박인구 : 예......무척 좋아해요.......그 여자 보지 생각하며 매일 자위를 합니다..........




아줌마 : 어머.......박선생님.....어떻게 제 앞에서 보지란 말이 그헣게 쉽게 할 수 있죠......


이상 하시네........정말.........




박인구 : 이상할 것 없어요.......내가 좋아하는 그 보지를 가진 여자가 바로......


수연엄마.......이니까.............




아줌마 : 어머나........뭐라구요...........




나는 너무나 놀라 뒤로 물러 앉으며 박인구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박인구가 나의 아랫도리를 쳐다 보며 음흉하게 웃고 있는거야..........


내가 너무 놀라 황급하게 뒤로 물러 나는 바람에 치마가 훌러덩 말려 올라가 팬티가 완전히 노출 된거야......


물론 팬티가 보지 갈라진 곳에 끼여있는 상태로 그 놈에게 그대로 보여 주고 말았어..........




박인구 : 흐흐흐.......팬티가 보지에 끼여 있군.......역시 이쁜 보지를 가지고 있어..........




나는 박인구의 그 말에 치마를 내려 팬티를 가리며........




아줌마 : 이제 그만 가세요........곧 우리 수연이가 올거예요.............




박인구 : 선주씨.......우리 한번 즐깁시다.......




아줌마 : 뭐......뭐라구요..........




박인구 : 우리 같이 한번 즐기자구..........




아줌마 : 박,.....박선생님......이러지 말아요......이러면 안돼요.........




박인구 : 흐흐흐.......그냥 한번 즐기자는데 왜 그래.............선주씨......




아줌마 : 징그럽게....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박인구는 나에게 달려 들어 나를 넘어뜨리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나는 박인구의 손을 뿌리치며 그놈을 밀어 버렸지........




아줌마 : 아악......이러지마........싫어...........




박인구 : 흐흐흐......그렇게 앙탈을 부리니 더 이쁘군.............




박인구 그 놈은 나를 안방으로 끌고들어가 이불위로 나를 내 팽겨 치더군........


내가 이불위로 넘어지자 다시 치마가 말려 올라가며 팬티가 드러났어.........


그러자 박인구는 나의 팬티를 바라 보면서.............




박인구 : 흐흐흐......네년도 하고 싶어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얼룩이 졌군...........아주 보기가 좋아........




아줌마 : 박선생님 자꾸 이러면 언니에게 다 말하겠어요......그러니 그만 하세요.........




박인구 : 내 마누라에게 이른다고.........어디 일러 보시지.........




아줌마 : 그래요......언니에게 다 이를 거예요.........




박인구 : 흐흐흐.....내 말 한마디면 선주씨는 스스로 팬티를 벗고 나에게 보지를 주게 될거야........




아줌마 : 그건...또 무슨 소리죠.......내 스스로 팬티를 벗고 보지를 준다니...........




박인구 : 흐흐흐......말 할까...........




아줌마 : 그래요....말 해봐요.............




박인구 : 창수가 먹은 보지.......나도 좀 먹어 보자는데.......잘못인가...........




나는 박인구의 그 말에 까무러치듯이 놀랐어..........




아줌마 : 뭐....뭐라구.....창수가 먹은 보지라니......그게 무슨 말이죠...........




박인구 : 흐흐흐......나는 네년과 창수가 씹질을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




아줌마 : 그.....그것을 어떻게...........




박인구 : 얼마전 뒷뜰에서 네년과 창수 놈이 씹 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되었지..........




아줌마 : 아........어째 이런일이...........




나는 할 말을 잃고 박인구 얼굴만 바라보았다.




박인구 : 그래도 계속 반항 할텐가.......너희 둘 사이를 동네에 소문 내 버릴까......어쩔까........




아줌마 : 아...안돼.......그러면 안돼............




박인구 : 좋아......내 말만 잘 들으면 소문 내지 않을거야......그러니 가만히 있어.........




아줌마 : 당신은 그것을 빌미 삼아 나를 겁탈 하려고 하나요..........




박인구 : 겁탈이 아니야......다만 나도 당신과 즐기고 싶을 뿐이야...........




아줌마 : 하지만 이것은 강간이예요.........




박인구 : 나는 네년이 창수와 씹질을 할 때........너의 보지를 본 순간 부터 지금까지........


너의 보지를 잊을 수가 없었어.........너에게 내 좇을 보여 주고 싶어.........


물론 창수 자지 보다는 좀 작겠지만.....내 좇도 쓸만 하다구.........




박인구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천천히 벗었다.


나는 꼼짝도 못하고 앉아서 박인구의 옷 벗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박인구의 팬티가 벗겨지고 그의 자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 내었다.


그러나 박인구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지 않았다.


조그맣고 볼품 없는 그의 자지가 사타구니에 대롱 거리며 매달려 있었다.


박인구는 한 손으로 자신의 좇을 만지며 나에게로 다가서고 있었다. 


나는 박인구의 손에서 벗어 날 수가 없음을 알고 있었다.






----- 2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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