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2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2장
최고관리자 0 113,012 2022.10.1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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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정성스레 핥다가....입안 한가득 넣고 쪽쪽~ 대며 빨아들입니다....




"으음~~후읍~ 누,,,누나......아~ 너..너무 좋...아...으음~"




역시 경험이 상당히 많은거 같았습니다...정말 잘 빨더군요...


한참을 제 자지를 물고 빨던 누나를 일으켜세우고 누나의 몸을 뒤로 돌렸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누나의 탱탱하고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물방울이 흘러내리며 도톰하게 올라와 갈라진 틈을 내보이는 보지가 정말 예뻐 보였습니다..


그 보지에 입을묻고 소리내어 빨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아학~~ 하아앙~미..민호..야........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흐윽~...하아악~~하아..나..좋..아...하아앙~ 나..가서..하..자니..까....하아앙~~너..무 좋,,아..아...하아~~"




빨고있는 보지위에 누나의 움찔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이 보이네요....


누나의 항문 역시 정성스레 핥아갔습니다....고교때의 수많은 섹스가 도움이 많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항문을 빨리자..누나 역시 자지러 집니다...숨넘어간다는듯 소릴 질렀습니다....




"허억~~ 아~나...나..미쳐...거...거긴..미..민..호......하아하악~~ 하악~~아...나..미쳐....ㅎ악~"


"아아~~ 좋아..정..말 하아~좋아.....하악~너무..너무..아학~악~~ 거..거기....조..좋..아~흐윽~~"




역시 누나도 경험이 많은게 눈에 보였습니다...


전 그대로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아 누나의 갈라진 계곡 구멍안에 정확히 맞추고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뭐 걸리는것도 없이....그대로 미끌어져..보지에 푹~ 빨려 들어가네요....




"푸욱~~~~"




"아악~~"




"하아악~~ 아아아~미..민..호야.....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탁탁탁탁~~"




"하아아~~ 아...나....아아아~~으..응....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너..너무.....흐윽~~"




"흐으읍~누나...나도..조.좋,,,아...하아하아~.나..나두...좋,,아...죽을..거..같애...흐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나..나..두..너...너..무 좋..아...하아하악~~"




두손으로 누나의 양쪽 골반을 강하게 움켜 잡고 허리를 더 빨리 움직여갔습니다.....


물에 젖은 누나의 엉덩이와 제 둔덕이 부딪히며...강하게 커다란 소리가 났습니다..




"퍽퍽퍽~~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퍽퍽~~푸욱푸욱~~~"




"아흑~~ 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 나..나..좀 어떻게...하악~"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하악하읍~~누..누나..죽인..다...아아~ 너..무..좋,,아..하아~ 하아~~"


"아흑~ 하아~~누..누나..보.보지...정..말....하아아아~~끝...내..주네..하아하아~~"




"흐윽~하아하아~~ 뭐..뭐야...그..그런..말..하악~~하....하지..마..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좋..아...정..말... 아아~~아앙~~"




벌써 사정할거 같았습니다...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누나를 다급하게 부르며 말했습니다.....




"흐읍흐윽~ 아아~..누..누나...흐읍흐읍.나....싸..쌀거..같아...지..지금...하악하악~"


"하악~~아아~~ 지..지금..흐읍~저..정말..싸..쌀꺼..같아..누..누나...하악하악~~하아~~"




"하악하악~해..그..그냥.....싸..싸줘...하윽하악~괘.괜찮아....하악하악~~그..그냥....하악아아~"


"흐으윽~~하악하악~~그..그냥 싸..줘~빠..빨리..하윽~괜,,찮아...하악하악~~으으윽~~"


"흐윽~흐읍~ 더..더빨리....더..더..미..민호..아악~~나...미..미쳐..아윽하악~~"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누..누나..하아하아~....하윽하윽~~누..누나...나...나..와...흐읍~"




"아악~~아악~~미..민..호....하악~~미..민..호야....아악....나..나.두..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찍~찍~~~~~~~~"






"아악~~"






누나와 동시에 쾌감에찬 마지막 비명을 질렀습니다..


누나의 보지속으로 제 자지끝에서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지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몇번을 쿨럭~ 이며...누나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터져나갔습니다..




그대로 보지안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누나도 그대로 엎드린 자세로 두손으로 욕조를 움켜잡고 숨을 골랐습니다.....


잠시후 그때까지 꽉~ 물고 놔주지 않던 누나의 보지안에서 제 자지를 쑥~빼냈습니다..




"뽀옥~~ 주르륵~~"




"아~~"




"하아하아~~누나,...좋았어..? 흐읍~~"




"하악하악~으응...하아아~저..정말...좋았,,,하아~~어...하아아~"


"흐윽흐읍~~~치..치~ 나.나가서..하자니까..그..그걸 못참고...하아하아~"




"흐읍흐읍~ 나가서 또할껀데 뭐~~흐읍~ 누나 오늘 잠 못잘꺼야..아마..하읍~"




"하아아아~저..정말..? 하아~ 또..할꺼..지..? 하아하아~"




누나가 오히려 더 바라는듯 하네요.....상당히 밝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대로 다시 몸을 씻고 방으로 나왔습니다...


갈증이 많이 났는데....맥주...사오길 정말 잘한거 같았습니다...


전 아무것도 입지않고..있었지만....누난 그래도 여자라 부끄러웠던지..팬티와 브라를 입더군요,.,


그리고 둘이 방바닥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참!! 누나..아까 나한테 할말있다고 했잖아...뭐야..?"




"....아니..별건 아니고..."




"뭐 그럼 오늘 같이 있자고 하려던게 다였어.? "


"난 누나가 먼저 말안해도 내가 그러려고 했는데...."




"저..정말 그랬니..?"




"응~ 사실은 내가 누나 부천에서 대려올때부터 누나 점찍었었거덩..."




"웃기셔~ 거짓말...그럼 아까 나이트에서 그건 뭐였냐..?"




"나이트에서 내가 뭘..?"




그때 제 핸드폰이 울리네요....


받아보니까 먼저 집에 간...서태지 닮은 그 여자네요....




"누나 잠깐만............여보세요..?"


"아~ 그래..? 잘 들어 갔니..? 응..? 이제 자려구....응~ 집이야...........(중략)....그래 잘자...."




전화를 끊자마자 누나가 물어옵니다....




"누구야..? 아까 걔들중 한명이지..? 그치..?"




뭐~ 별로 속이고 싶지 않았습니다...속여봐야 들통날껀 뻔하구요....




"응~ 별건 아니고.....잘 들어갔다고 전화 왔어..."




"흥~ 잘들 노네....하긴 나이어린 영계가 좋긴 좋지....."




"누나...삐졌어..? 괜찮아...나..누나가 좋아서 함께 온거알잖아....."




"알긴 뭘아니..? 너도 그얘들 많이 좋아했잖아...."




"엉..? 내가 언제..?"




"아까 나이트에서.............걔들 이랑 아주 찐하더라~~ 그것도 두명이나...."




역시 그 얘기였네요..


대충 짐작은 했었지만.....^^;




"누나,..그럼 지들이 먼저 키스해오는데 거절하고 입술 피해버리냐..?"


"그럼 걔들이 얼마나 무안하겠냐..? 남자된 도리가 아니지.....(제가 말해놓고도 어이없었습니다...^^;)"




"너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않될껀 또 뭐야....? 그냥 무시하는건 사나이된 도리가 아니잖아...그래서 받아준건데....."




"어~머~~그러셨어~~? 민호.....넌....사나이 였구나~~"




"아~~ 뭐야~ 그 비꼬는듯한 말투는......"




상당히 기분 나빴던거 같습니다.....비꼬는 말투가 말해주네요....


뭐~ 솔직히...저 역시 그렇게 따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저역시 누나를 찍어놓았던건데..다른 여자랑..그것도 두명이랑 키스를 나눴으니....


근데도 이상하게 저 역시...기분 나빠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따지면..오늘 처음 만난건데...




"그럼 그자리에서 말하지..아니면 나랑 여길 오지 말던가......"




"너...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나랑 온거 후회하는거니..?"




"지금 누나 말이 그렇잖아....."




"....................."




"지금이라도 싫다면 그냥 갈께.....지금이라도 말해.....그럼 갈께...."




"...................너....화..났니..?"




"아니...나도 내가 잘못한건 알겠는데....술도 꽤 취했었구..."


"아니..그럼....나보구 그상황에서 뭘 어쩌라는거야..? 그냥 싫다고 떠밀어 버리는게 잘하는거야..?"




"..................아니..뭐~ 그런 뜻은 아니지만...."




그냥 술만 들이켰습니다....


화낼사람은 누난데...완전히 꺼꾸로 바뀌었네요....^^;




".......걔들....또 만날꺼..니..?"




"만날일이 뭐있냐..? 오늘 하루로 끝나는 얘들이지..."




"그럼 나도 오늘만 만날꺼니...?"




"훔~ 누난 어떻게 하면 좋겠어..? 난..누나 계속 만나고 싶은데...."




"진심이니..? 그말.."




"응~ 그러니까 누날 찍었지....앤 삼으려고....누난 나 맘에 않들어..? 나이 어려서..?"




"아니..그런건 아니고......."




정말....그놈의 말빨......


말빨 하나로 누나를 설득시켰습니다....아무것도 아닌 일로 무마시켜 버렸지요.....


상황이 화해모드로 바뀌자...제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 벌써 커지네..."




누나가 손을 뻗어 한껏 부풀어 오른 제 자지를 직접 잡습니다..




"흐읍~~누나,,,,"




누나가 그대로 제 앞으로 몸을 숙이며 자기의 입안으로 집어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하읍~~하아하아~ 누...누나....,.....하읍~~"




"으음~~쪼옵~~민..호.......좋아...? 하읍~~쪼오옵~~ "


"할짝~~할짝~~으으음~~쭈웁~~후우웁~~"




가끔씩 물고 빨던 자지를 입에서 뺐다가 다시물며 제 기분까지 물어 보네요....




"흐읍~~ 으응~~ 좋아...정..말..하으~ 좋,,좋아...흐으으읍~~"




"쪼옵~~하읍~~쯔읍~하읍~~~"




전 그대로 뒤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몸을 돌려 누나의 두 다리 사이로 제 얼굴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미 물이 흘러 넘치는 누나의 갈라진 빨간 보지계곡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쪼옵~~쪼옵~~하악~~ 하아아아~ 미..민..호야.....아..나....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쪼옵~~쯔읍~~"




한참을 그렇게 서로 정성껏 빨며 오랄을 즐겼습니다....


누나가 입을 떼며 다시 말을 합니다....




"쪼옵~ 흐읍~~미..민호..야...치..침대...로...가.서...흐읍~~하아아~~"




누나를 일으켜 침대로 함께 올라 갔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시작하기전에 누나가 먼저 일어나더니.....다시 제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곤....제 엉덩이를 위로 밀어 올리더니...제 항문을 혀로 핥으며 빨아줬습니다.........


오랜만에 빨려보는 항문의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 짐을 느끼고.....




제가 그대로 일어나 않아....뒤로돌아...무릅꿇고 엎드려있는...누나의 뒤쪽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곤 도톰히 올라와 예쁘게 갈라진.....누나의 보지계곡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쯔읍쯔읍~~~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하아아~니..민호....하아악~~하아..나..좋..아...너..무 좋,,아..하아앙~~"




그렇게 뜨거운...누나의 갈라진...보지를....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저도 누나처럼 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을...핥아갔습니다...




"허억~~ 아~미..민호..야..하악~.거..거긴....하아하악~~ 하악~~아...나..미쳐....ㅎ악~"


"아아~~ 좋아..나..너무..하악~하아~~미..민호......하악~~그..그래... 거..거기....흐윽~~"




누나가 정말 자지러지며 신음을 냈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누나의 보지와 항문을 빨다가 엉덩이에서 입을 뗀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누나의 탄력있는 엉덩이로 이동했습니다..


두 다리를 붙여보았더니..통통하게 솟아 오른 보지둔덕의 갈라진 부분이 더 선명한 금을 보였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제 자지를 가져가 대었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그대로 직접 삽입은 하지 않고...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했습니다..^^;


갈라진 틈에 제 자지를 세우고...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스치면서 위아래로 마찰시키기만 했습니다......


누나가 안타까운듯,...떨며 빨리 넣어달라고 난리를 치네요............




"하아..하아~~ 아아..음~..미..민..호야..그..그만..하아하아~~왜.....왜..그래.......아.....어..서....하악~~"


"흐윽~~왜...왜...그..래...아~자..장난 그만..하고....하아아아~~어.서..나....나 좀..어떻게...하아~ 하앙~~"




못들은채 계속 갈라진 계곡 사이를 오르내리며 누나의 보지를 간지럽히고만 있었습니다..


안달이난 누나가 엉덩이를 직접 뒤로 움직이며..스스로 삽입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악하악~~미..민호...하아~...그..그러지..마...빠..빨리...아~~아아~~ 나..어떡..해..하악~~"


"흐윽~하아~자..장난..그만..해....빠...빨리~~하아앙~~민..호야...,,흐윽~~~으으으~~~하아하아~~"




그대로 곧바로 푹~찔러 넣었습니다...




"아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미..민호..........아.....나..어떡..해...하앙~~"


"하아악~~ 아....조..좋아...너무........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아악~` 하아아~~ 아...나....아아아~~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허리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




"아악~~아흑~~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


"하악악~~흐으음으응~~아...나..나.......너..무 좋..아...하아하악~~"




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해대는데...순식간에...제 자지가 빠졌습니다.......


왠일인지......누나가 앞으로 몸을 갑자기 숙이네요...




"스윽~~뽕~~흐읍~~"




"하아하아~~누..누나..? 하아아아~~"




"흐으흐읍~~미..민호.........자....이렇게...누워봐....흐웁~~내..내가 해줄께..흐읍~"




누나가 절 바닥에 바로 눞히고.....제 몸위로 올라 탔습니다.....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자신의 활짝 열려있는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대네요.......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푸욱~~~~"




"학~"




누나는 제 가슴에 두손을 얹고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욱~~쑤욱~~찔꺽~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저역시 두손으로 누나의 탱탱한 두유방을 힘껏 움켜쥐었습니다....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음미하던 누나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하악~~ 하아하아~` 아악~~ 나....나...어..어떡..해..하악~~아아아~~아..나..죽..을거..같....아."


"하아하아~미..민..호..아아아~~ .아..나..나 좀..아아아아~~...좋아....미...민..호..야.....하아~~하아아~~"




"후웁후웁~~누..누나...정말.......하악하악~~누..누나....보..지...정말....... 하아하아~~"




"하악~하아아~~ 아...나...조..좋아..저..정말.....민..호...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악~~하아아~~나...나..두..하압~내....내...꺼 ..안에...흐읍~ 이..있는....흐윽~"


"흐윽~미....민호...흐읍.....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너무..아~ 좋아~~"




누난 엉덩이를 빠르게 오르내리면서도 보지안의 살들이 계속 제 자지를 물었다놨다 하며 수축하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정말 쌀거 같았습니다......




"하아하악~~누..누나..흐읍흐윽~ 아윽~나..나......이.제..하읍~....싸....쌀거..같아..하악하악~"




기다렸다는듯 누나의 허리가 더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아흑~~미..민..호..야.....나.........나...나...정말.......하악....아아앙~~~"


"으윽~~ 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하악하악~ 정말 좋,,아.....흐윽~~"




"하악하악~~누..누나....아윽~아아~~누나....나...나..이제.......하악악~~"




"푹푹~~푸욱~~~찌익~~~찍~~~~~~~~~~~~"




"하악~~"




다시 누나의 보지속안에서....제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누나의 보지속안네....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모두 쏟아냈습니다...


누나는 그때까지....움직이는 허리를 천천히 늦추며.....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후읍~~~하아하아~~~"




그리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제 몸위로 쓰러지네요.......




"하아하아~~흐읍~~누..누나....좋,,았..어? 흐웁~~하아~"




"하아~~흐읍~ 으..으응~~하압~ 저..정말..좋았어........하아하아~"


"하아하아~오..오랜..만..에..하아~ 정말...좋았어...하아하아~~~미..민호...는...? 좋았어..? 하아하아~"




"흐읍흐읍~~으응~~나...나도..누나....보지 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하아~~"


"하압하압~누..누나..저..정말...대..대..단..해~..누..누나..보..지...정말...하아하아~~"




"하아~ 얘..얘는....난...그런말...하아~ 부끄러워서 자..잘 못하겠는데...아무렇지 않게 말하네...하아하아~~"




"누나....샤워 다시하자...둘다 땀으로 범벅이네...."




다시 함께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날 누나랑 두번을 더 한뒤에 잘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눈뜨자마자...누나가 입으로 빨아대서 한번을 더했구요.... 




오후 4시쯤에야 아침겸..점심겸..저녁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차로 누나를 부천역까지 델다주고....다음날 다시 만날 약속까지하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집으로 돌아와서 잠깐 뒹굴뒹굴~ 하다가 다시 [sky사랑..^^;]에 접속을 했습니다...




그때 전화가 오네요....


서태지 닮은 그여자인지 알았더니.....방장이네요....




"여보세요..? 아~ 안녕....어젠 잘..아니..오늘이구나..잘 들어갔니..?"




"네,..오빠는여..? 잘들어 갔져..?"




"나..? 응~ 누나 택시잡아 주고 곧바로...집으로 왔지...(^^;)"




"오빠 지금 뭐하고 있어요..?


"일욜이잖아.....그냥 집에서 쉬고 있었어....아까 일어나서 동인천 가서 차 가져오고..지금 집이야.."




"오빠..오늘 시간 돼요..? 나...술한잔 하고 싶은데......"




뭐.? 오늘..? 나야..뭐 한가하긴 한데....근데 너 속은 괜찮니..? 오늘 또 술 마셔도 괜찮아..?"




방장이 만나자고 하네요....술한잔 하고 싶다고...^^*


그러자고 하면서 괜히 장난을 쳐봤습니다........




"야~ 그나저나 너 만나도 문제다....나 술 잘 못마실꺼 같은데....."




"어머~ 오빠 어제 많이드셔서 술 않받을꺼 같아요..?"




"아니..그건 아니고....어제 너랑 키스하다가 입술 뽑힌거 같아서...술마마시면 쓰라려울까봐~~"




"오..오빤....."




결국엔 약속을 하고 동인천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미 누나와 모텔에서 나올때 샤워를 하고 나왔지만..다시 샤워를하고 동인천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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