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거주하는 28살 남자입니다
딱 10년전 얘기인데요
시골에살던 사촌누나가 대전에 대학교를 다니게되어 저희집에서 4년동안 같이 살았을때 얘기입니다
당시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었고 누나는 대학교1학년이었죠
처음 왔을때는 어릴때부터 친했고 또 친척이라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여름이되니 매일 짧은치마에 나시티같이 노출이 많은 옷을 자주입었고 집에서는 속옷만 입은모습도 종종 보게되니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진 아무짓도 못하고 그냥 지내왔는데
연말에 술을잘안먹는 사촌누나가 술을 진탕먹고와서 씻지도않고 뻗어 자는겁니다
그래서 씻으라는 핑계로 누나를 꽤 세게 흔들면서 깨웠는데 일어나긴커녕 시체마냥 아무런 반응도 엾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속으로 만세를 외치면서 계속 깨우는척하면서 가슴을 슬쩍슬쩍 만졌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는 팬티를 뚫을기세로 서버렸죠
그런데 더 이상하다가는 걸릴거같아서 그날은 그냥 누나속옷하나 훔쳐서 제방에서 혼자 물을 뺐습니다
그 후로는 누나가 술먹고 오기만을 기다렸죠
근데 누나가 술을 원체 잘안먹고 또 마셔도 굉장히 조금만 먹기때문에 기회가 잘 찾아오지않았습니다
전 그냥 가끔 누나속옷훔쳐서 자위하는걸로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20살되던해에 사촌누나랑 같이 술을마시게됐는데 이때다싶어서 있는방법 없는방법 총동원해서 술을 무진장맥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또 누나는 뻗었죠
전 누나 옷을 속옷만 놔두고 벗겼습니다 (속옷은 불안해서 벗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치워서 난생처음 실제 보지구멍을 봤습니다 깰까봐 손가락은 넣지못하고 슬슬만지면서 냄새만 맡았습니다
그리고 브라도 살짝내려 가슴을 만지는데 이때 누나가 뒤척이길래 아 좆됐구나하고있는데 다행히 깨진않아서 그냥 그자리에서 딸한번치고 나왔습니다
그 후 기회가 3번정도 더왔었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3번째 - 그 전이랑 거의 똑같음
4번째 - 다른건 비슷하지만 좆물을 사촌누나 허벅지에 발사. 닦아줌
5번째 - 또 허벅지에 싸고 이번엔 안닦아줌
워낙에 조심스럽게 했고 또 누나도 술취하면 세상모르고 자기때문에 걸린적은 없네요
그리고 이건 다른이야기인데
4년동안 꽤 많은 수작을 부렸네요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기, 아침에 발기한상태로 돌아다니기, 일부로 누나있는거 알면서 모르는척하고 야동보기, 술먹고 여친이름부르며 누나 안기 등등
그리고 누나 자는 침대,배게에 ㅈ물발사, 팬티브라는 거의 100번도 넘게 사용했고
암튼 4년동안 매일매일 흥분되고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