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어요
그때 엄마는 실내포장마차를 하셔 밤에 집에 잘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집은 늘 친구들 의 아지트였죠
어느날은 저녁에 제가 여자친구와 둘이 집에서
이불같이덮고 물고 빨고 하는데
그 이모가 온거에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우리집 열쇠도 있었던거 같아요 성격이 좀 와일드 했어요
술에 취했는지 미안하다 신세좀 지자면서
자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여자친구 는 민망했죠
불끄고 있었기 때문에 눈은 안마주 쳤지만
저랑 여친 둘다 흥분상태여서
그리고 그분이 취한거 같아 집밖으로 도망가진 않았어요 여친 맨끝 저 가운데 그 이모 우리와 좀 멀리떨어져 이불덮고 자고 우리는 흥분상태라 다시 키스하는데 옆애 누가 있으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눈데도 쪽쪽 소리가 났나봐요
그분 이 들었는지 야 그냥 자라
했는데 멈출수 없어 대답만하고 이불속에서
저는 여친 골뱅이 계속 파고 여친은 아주 조심스럽게 제 좆 흔들고 했는데 조심스럽게 한다해도 한방에서
또 이불이 약간씩 들썩 거리니까 소리나 인기척이
어쩔수 없이 계속 들렸어요 그분 또 승질내더라구요
자라고 했다 하면서 우리는 대답없이
하던짓 하다가 너무 압박감이 커 사정은 못하고
그냥 집에서 나와 저는 여친 바래다 주고 다시 집 왓눈데 그분 가고 없더라구요
그일 있고도 낮에 엄마랑 같이 오는것도 몇번 보고
볼때마다 꼴려 죽겠는데 표출은 못하고
어느날 그분이 또 우리집에 혼자 자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분 덮고 있는 이불 끝에 들어가 누웠어요
존나 따먹고 싶은데 중학교 한참 성 에대해 혈기왕성 할 나이임에도 엄마생각이 자꾸 나서 건들지는 못하겠고 죽겠더라구요 누워만 있는데도 너무 꼴리눈 거에요 팬티에 손넣고 살살 좆 잡고 있눈데
또 소리가 들렸는지 그분이 실잠 을 자고 있었는지
또 그냥자라고 신경질 내더라구요
근데 점점 흥분 될수록 멈추진 못하겠고 팬티내리는 소리도 클까봐 좆잡고 진짜 조금씩 흔들다 안되겠어서 조심스레 팬티를 내리고 자는척하며 뒤척이며 그분옆우로 조금씩 다가갔는데 에이씨 이러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쫄아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또 꼴린좆을 잡고 옆으로 누워 그분엉덩이 쪽으로 ㅋ
딸을쳤어요 옆으로 누우면 그래도 좀 덜 들썩 거리니까 조심스레 딸쳤는데 욕을하더라구요
에이씨발 이러는데 더이상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쪽팔리기도 하고 일단 꼴린좆 해결은 해야했기 때문에 딸은 마져 치고 사정할때 좆 꽉잡고 귀두를껍대기로 최대한 감싸면 좆물은 안나오고 사정하는 느낌 나거든요 그렇게 사정하고 조심스레 팬티 다시 입고 그냥 나갔어요 ㅜㅜ 우리집인데..ㅜㅜ
지금생각하면 너무 찐따 같은데 그냥 따먹어버렸어야
했는데 그땐 너무 어려 좀 두려웠고 용기가 없었어요
그후로 엄마랑 같이 몇번 왔었는데 혼자는 안오더라구요 두고두고 한 이 됩니다
그때 먹었어야 두고두고 먹을수 있었을텐데요..
오래된 썰 이지만 어린시절 짜릿했던 경험이라
풀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리고
마무리가 약해 죄송합니다
또 다른썰 생각나면 풀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