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를 가야해서 나와 몇일을 지내게 되었지요
조카는 나를 유독 잘 따를고,,,,나도 그런 조카가 예뻐....일요일이면 데리고 나가 맛있는것도 사주며 시간을 보내곤했지요
조카와 단둘이....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는데....조카는 내 무릅에 앉아 티비를 보며 삼촌 저건 뭐야,,,이건뭐야,,,,하며
티비에 나오는 색다른 내용에 질문을 했지요
귀찮기도하고 해서 얼굴울 꼬집으며 그냥 티비나 봐라 하니...꼬집은게 아팟던지...아파 삼촌 하며 머리를 내 가슴쪽을 비비며,,,
아프다고 앙살을 떠는거예요
그 모습이 하도 예뻐 꼬옥 안아주며 아펏어 미안하다고 하며 꼬옥 안았는데....그때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 지며
아랫도리가 묵직해 지는 느낌 내것이 어린조카 엉덩이를 쿡쿡 찌르는것 이었어요
조카는 내몸의 변화에는 반응도 없이 그냥 내 품에 안겨 아파..씨..라고만...
나는 삼촌한테 씨가 뭐야 라며....조카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햇어요
근데 조카가...거부반응 없이,,,,내 눈을 올려다 보며,,,,그럼 과자사줘 하는거예요
응 알았어...티비 다보고 사줄께,,,하며 조카를 더 힘것 안으니...삼촌 답답해 하는거예요
나는 못들은척 꼬옥 안고 있으니....조카도 싫지 않은듯 가슴에 기대....과자 사줄꺼지..라며
가슴을 찌르기도 툭툭 때리기도 하며 장난을 칩니다
나는 한번더 용기를 내서 조카 입술에 뽀뽀를하니 조카가...삼촌 왜 자꾸 뽀보해 하며 눈을 흘깁니다
응...너가 예뻐서,,하며 엉덩이를 툭툭 때려주니...생글생글 웃기만 합니다
나는 참을수 없는 욕정이 솟굿쳐 그만 조카 입술을 빨며 키스를 했어요
앙..앙....숨이 막힌지 고개를 흔들더군요 나는 입술을 때며 경희(가명)가 예뻐서..입술이 너무 예뻐 라고하며
다시 키스를 했어요 근데 이번엔 조카가 가만히 있는거예요 다문 입을 쓸쩍 혀로 밀며 입을 열고 혀를 넣으니...
조카 입속이 얼머너 따듯하고 아늑하던지요 조카 타액이 내 혀에 가득 묻어 났어요
조카는 내혀가 조카 입으로 들어가도 빨줄도 모르고 가만이만 있었죠
나는 입술을때고 삼촌 혀 빨아봐 했더니...더러워,하며,,,싫다소리를 안해요
그래서 다시 조카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밀어 넣으니 이번엔 빠는데...쭉쭉 어찌 아프게 빨던지..ㅎㅎ
아파 빼며 아파 했더니 응 삼촌 아파 하는거예요 나는 이번에 경희 너가 혀를 내밀어봐 했더니...
이렇게 하며 혀를 속 내밀기에 나는 조카혀를 내 입속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 줬어요
헉헉...삼촌 그만 숨막혀,,,,하며 혀를 빼며 휴 ~하는데..미치겠더군요
경희 삼촌 좋지? 응 삼촌 너무 좋아 하는 거예요
응 나도 경희가 너무 좋아,,,,,삼촌이 좋으니까 삼촌이 시키는 일 할꺼야 그러니까...응..하는 거예요
나는 조카를 눕이며 눈 감아봐 그러니..왜? 그러며 눈을 동그랗게 드는거예요
에잉 삼촌이 시키는것 한다며..그러니....알았어 하며 눈을 감더군요
나는 가슴이 쿵쿵거리며 진정해가며 조카 바지를 벗겻어요 삼촌 뭐하려고 그래? 하며 눈을 뜨길래
울 경희가 너무 예뻐 경희 고추한번 보게....조카 싫어 챙피해 하며,,,일어나 앉길래
나는 다시 조카를 꼬옥 안으며 예쁜 경희 고추한번 보고 싶은데,,,,,라고 하니까
엊그제 목욕할때 봤잖아.,,,,라고 하는 거예요
조카가 목욕할때 나는 일부러 목욕탕 문을 열며...경희 목욕하니..빨리해 삼촌도 하게 라며 장난을 쳤거든요
응..또 보고싶네 그러며 조카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밑밑한 보지가 만져지며...미끈덩하니...손에
조카 보짓물이 만져집니다 섹스가 뭔지 모르는 나이이니...조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으 반응으로 보짓물이 흐른것 같아요
나는 살살 조카 보지을 쓰다듬었죠,,,,조카,,삼촌 이상한데,,,하며 몸을 꿈틀거리는데 손을 빼라거나,,,손이 빠지게 몸을 뒤틀던 안았어요
나는 보지를 살살 만지며 조카의 작은 보지 구멍에도 손가락을 살짝 넣어봤죠 조카 몸이 꿈틀거리더니..아팟 하며 엉덩이를 뒤로 쑥 빼며
삼촌 아파 하는 거예요,,,,아파? 아파? 하며 나는 보지만 더 살살 쓰다듬었죠,,,,
그리고 조카 입술울 쭉쭉 빨며요
조카도 알지 못하는 몸의 반응 때문인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고요
아랫도릴 벗겨도 거부 반응없이 가만히만 있더군요
그래서 윗도리도 벗겼죠 삼촌 춰.,,,하길래 언능 이불을 내어 덮어주고 조카 가슴을 봤는데....
가슴은 막 성장을 시작해.,,,,가슴이랄것도,,,,
나는 이불 속에서 부스럭대며 옷을 벗었고 조카와 나는 벌거숭이 상태로 끓어안고 키스를하며
행위를 시작했죠
내가 조카 배위로 올라가니....삼촌 숨막혀 하며 큰소릴 내길래....숨차니 하며 가슴을 들어주니
휴 하며 뭐하려고 그래 삼촌 그러는것 입니다
나는 내 자지를 조카 보지에 슬쩍대고 밀어보니 안들어가고 조카는 아파 아파 삼촌 그러는 것 입니다
나는 넣지 못하고 조카 보지위에 내 자지를 눕이고 비비며 행위를 시작했고 얼마안가 나는 사정을했어요
조카 배위에 흥건히.....그러는 동안 조카는 숨막혀..답답해만 하며,,,티비도 보다가 내 얼굴도 보다가...ㅎㅎㅎ
나는 사정을하고 내려와 얼릉 수건으로 닦아줬어요 삼촌 뭐가 뜨겁고 미끄덩거려?! 하길래 응 삼촌이 더워 땀이 흘른거야..
나는 그런 조카를 꼬옥 안으며,,,,아빠 엄마한테 얘기하면 안된다 하니...고개를 끄덕이며 알았어 얘기 않을께...
이후 우리는 누이 부부가 집을 비울때 마다,,,그 짓을 했어요
조카가 중학교 2학년때 나는 조카 보지안에 내 자지를 넣을수 있었고 조카는 서서히 나한테 길들여져
내가 할까 하기전에 삼촌 집에 아무도 없어 하며 내 품에 안기고 하기를 원하게 되었지요
고 1까지 그렇게 조카와 관계는 이어지다,,,내가 직장이 오산으로 옮겨지며 헤여지게 되고 가끔 방학때나 그럴때 조카가
내가있는 오산 사글세 방에 찾아와...섹스를 하곤 했어요
조카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부산으로 직장울 가게되며,,,,우리 만남은 시간이 멀어지고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지고 그 사이 나는 애인이 생기고....결혼하게되고,,,,조카와 관계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조카도 이제 결혼을 해서...애가 둘인 아줌마로 변했고 애를 낳고 몸관리가 안돼 뚱해졌어요
지금 강원도 원주에 살아요,,,,이후 얘기가 조금더 있는데....시간이 나는대로 또 쓸께요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해요,,,